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김상회의 사주]10월을 상달이라 한 이유

우리나라 선조들은 10월이 되면 잘사는 집이거나 형편이 어려운 집이거나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제를 올렸다. 물론 음력 시월을 말한다. 형식을 갖추어 규모가 있게 지내는 것을 제(祭) 또는 재(齋)라고 한다면 작은 정성이나마 소소히 지내는 것은 고사(告祀)라 칭하였다. 따라서 마을이나 향리 단위로 동제(洞祭)를 지내기도 하였으니, 동제는 마을을 수호하는 동신(洞神)에게 마을 사람들의 편안함과 무탈을 기원함은 물론 풍곡(豊穀)이나 풍어(豊漁)를 감사하는 의미도 있었다. 어염집에서는 정성스레 떡 한 시루라도 쪄서 올리는 고사를 지내곤 하는 때가 바로 10월 상달이었으니 한 마디로 제사지내기 좋은 달, 정성을 올리기에 좋은 달인 것이다. 또한 국가적으로도 우리 한민족은 시월이면 나라의 국왕이 주관하는 제천의식(祭天儀式) 또한 거행하였던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의 무천(舞天)과 마한의 제천(祭天)이 모두 시월에 있었고 고려의 팔관재(八關齋)도 시월 보름에 행하였던 것이다. 음력 10월을 상달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때 쯤이면 대부분의 농사가 다 끝나가고 가을 과실 역시 무르익어 거둬들이므로 사계절 중에서 가장 풍요로운 때이기도 하지만,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朝鮮常識問答)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자면, 시월은 풍성한 수확과 더불어 신과 인간이 함께 즐기는 달로 생각하여 상달(上月)이라 하였다고도 되어 있다. '상'이라는 한자는 위치로서 '위'를 뜻하기도 하지만 신성함, 또는 최고를 뜻하기도 한다. 따라서 신과 인간이 함께 좋게 여기는 시절이란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보통 천지신명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뭔가를 청할 때 돼지머리를 올리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돼지가 부와 풍요를 상징하기도 함이지만, 음양오행론적으로도 음력 10월을 해(亥)로 명명한 이유를 살펴볼 수가 있다. 즉, 해달에는 하늘과 땅의 기운이 비로소 상서롭게 조우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5대조 이상의 선조들에게 지내는 제사로서 유교 제례의 하나인 시제(時祭)를 10월에 지내는 이유도 시월이 바쁜 농절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여서 후손이 모두 모이기에 적당한 때이기도 하지만, 술이 잘 익는 시기가 해달이요, 따라서 신명과 인간에게 함께 좋은 달이자 천문이 열리는 신성한 기운의 절정이 10월이라 본 것이다. 하나 아쉬운 것은 필자의 어릴 적만 해도 시월상달 고사는 거의 모든 집에서 조촐하게 지내곤 하였다. 하늘문이 열리는 날에 가족의 안녕과 무탈, 재수발원을 기원하며 각자의 발원을 담아 소박하게 정성을 올렸던 것인데 이제는 모두 옛날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14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11월 14일 월요일 (음 10월 15일)

[쥐띠] 48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0년생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72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4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줍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61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73년생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85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상하가 서로 화합하여 우의를 돈독히 합니다. 62년생 유흥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것입니다. 74년생 건강에 주의하세요. 86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칩니다. 63년생 이것을 꼭 이겨내지 못하면 안 됩니다. 75년생 성실함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87년생 물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을 떠나면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64년생 물건을 잊었으므로 쉽게 찾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76년생 운전에 주의하세요. 88년생 만사형통한 하루 입니다. [뱀띠] 53년생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6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7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89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사소한 근심은 빨리 털어버리세요. 66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8년생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90년생 윗사람한테 안 좋은 인 상을 주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각별한 주위가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67년생 몸관리에 유념하세요. 79년생 커다란 혜택을 보게 됩니다. 91년생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됩니다. 68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80년생 오늘 아주 중요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2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69년생 문제가 손쉽게 해결되겠습니다. 81년생 도움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듭니다. 93년생 쉽사리 어려움을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70년생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몸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세요. 71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83년생 인연이 없으니 잊는 것이 상책입니다. 95년생 연인과 절교 사건이 있습니다.

2016-11-14 07:00:26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제갈공명도 믿은 기도의 힘

혹세무민하는 삿된 이야기나 원초적 불안감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따르게 하는 것은 분명 죄업에 속한다. 그렇기에 맹목적 믿음이나 그릇된 신앙을 통한 재물의 추구는 분명 미신의 대표적인 폐해다. 그러나 간절하면서도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미신이라 말할 수 없다. 옛대의 우리 할머니들이나 어머니들은 가족의 안녕과 자식들의 앞 날을 위해 그저 무조건 하늘에 빌고 별에 빌곤 하였다. 얼핏 보면 이것은 꼭 미신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유전자처럼 심어진 우주의 선한 기운에 대한 존경과 숭앙의 마음이 신앙의 형태로 발현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주만물의 태생적이며 변화하는 여러 현상들에 내재하는 에너지의 작용은 양심을 지키며 살 때 가장 잘 수순한다는 진리는 인간의 무의식에 함장되어 있으며 따라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선신들의 가피를 받을 수 있음을 영성을 지닌 자들은 알았던 것이다. 이러한 이들을 일러 도인이요 선지자며 본성을 본 자라고도 표현하는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 역시 인간의 지극한 정성이 하늘에 닿으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나타낸 속담인 것이다. 그 유명한 삼국지에서 가장 신령한 책략가로서 제갈공명의 예화가 적잖게 나온다. 그는 풍향은 물론 별자리의 움직임과 빛깔을 관찰하면서 하늘의 기운을 읽으매 따를 자가 없었다 한다. 그런 그도 난관에 직면할 때는 기도로써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였고 그 중의 유명한 일화가 바로 복파산에서 지낸 제(祭)이다. 한나라가 위촉오의 삼국으로 분할되어 유비가 촉나라를 차지하고 있을 때에 후방에서 자주 반란을 일으키는 맹획을 정복하기 위하여 제갈공명이 남만으로 출정하였을 때의 이야기다. 맹획을 공격하는 와중에 제갈공명의 군사들이 밀림속에서 머물 때, 목이 말라 숲 속의 물을 마셨으나 공교롭게도 독을 푼 물이었다. 제갈공명의 군사들이 이 독수(毒水)를 마시고 말을 하지 못하는 병에 걸리게 되었으니 몹시 난감한 지경이었다. 이에 제갈공명이 근처를 살피니 하나의 사당이 있었는데, 현지인들에게 물으니 복파장군을 모신 사당이라고 하였다. 복파장군은 원래 이름이 마원으로서 후한시대 광무제 때의 충성스런 장수였다. 이에 제갈공명이 사당에 가서 정중히 제를 올리고 지금 처한 어려움을 간절히 호소하니, 신선이 나타나 독수를 마신 군사들을 치료할 방법은 물론 독수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을 방법까지 일러주어 무사히 맹획을 정벌할 수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천하의 제갈공명도 겸손히, 기도의 가피를 구하였거늘 어찌 진실된 마음으로 하는 기도를 허망하다 하랴?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11 07:17:08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직장생활이 사업보다 유리

"에잇,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직장을 다니다가 이렇게 욱하는 마음에 사표를 던지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직장생활이 어렵고 고까운 점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쥐꼬리 같은 월급은 항상 제자리걸음이고 시간이 간다고 오를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성과를 뺏어가려는 사람만 있다. 이런저런 일로 실망하다 보면 차라리 내 사업을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생각이 현실이 되어 회사를 떠나는 사람도 생긴다. 직장생활을 계속 하느냐, 내 사업을 하느냐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만나는 갈등이다. 어느 쪽이 자기에게 유리할지 몰라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안정과 도전의 갈림길에 서면 누구라도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작은 회사에서 기술직으로 일하던 남자가 상담을 청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기술직이다 보니 작은 사업 아이템이 될 만한 것은 만들어 놓은 상태였다. 독립해서 사업을 벌이면 큰돈은 못 벌어도 밥은 굶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앞길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남자는 그냥 직장에 몸을 담고 있는 게 더 나은 선택이다. 당장 직장생활이 힘들고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도 고되기 때문에 상담을 청했을 것이다. 그러나 81년 신유(辛酉)생인 그의 사주에는 신살 중에서 가장 좋다는 천을귀인(天乙貴人)이 들어있다. 주변사람이 도와주고 귀인이 나타나 어려운 지경에서 나올 수 있도록 끌어준다. 반면에 사업을 시작한다면 복잡다단한 일들이 생길 텐데 그것들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겁재가 있으면서 식신격인 그의 사주는 머리를 쓰는 특수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자가 적합함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지금 하는 일이 기술직이므로 제대로 길을 택했고 한창 역량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격국이 좋지 않고 겁재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사업보다는 봉급생활이 훨씬 더 낫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사업에 뛰어들면 남에게 이용당하는 운을 만나면서 큰 재산손실을 당하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자기 사업에 대한 유혹을 느낀다. 세상 일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되고 무시당하거나 하면 그런 유혹이 더 커진다. 자기의 역량을 몰라주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람마다 갈 길이 다르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자기 사업을 벌이는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한지 짚어보고 두들겨 봐야 한다. 돈을 벌고 밥벌이를 할 때는 무엇보다 자기에게 맞는 길인가가 중요하다. 욱하는 마음으로는 자칫 가족들의 안위까지 깨뜨릴 수 있다. 밥벌이와 가정의 평화에는 욱하는 마음보다 차분하게 자기를 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10 10:15:45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10일 목요일 (음 10월 11일)

[쥐띠] 48년생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세요. 60년생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72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큰 것이 흠입니다. 84년생 지금 귀하를 도울 자는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될것입니다. 61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73년생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85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큰 돈 거래는 하지 마세요. 62년생 금전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4년생 직장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업무적으로 바쁜 하루가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신중하세요. 63년생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됩니다. 75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87년생 성급한 판단은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용띠] 52년생 나이 어린 쥐띠를 조심하세요. 64년생 혼자 꾸리기 보다는 동업을 하세요. 76년생 서두르면 큰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88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5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77년생 심고 가꾼 곡식이 열매를 맺습니다.. 89년생 주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가족과 고민을 상의하세요. 66년생 분수를 지켜 객관적으로 생각하세요. 78년생 사업을 하면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90년생 미뤄놨던 일을 계획해 보세요. [양띠] 55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잘 풀립니다. 67년생 고집보다는 주위의 조언을 듣는게 좋습니다. 79년생 갈등이 있던 사람과 화해하게 됩니다. 91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더 큰 것을 얻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겠습니다. 68년생 서쪽이 길방입니다. 80년생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습니다. [닭띠] 57년생 유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직장운이 풀려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81년생 동료나 친구와 협력하게 되고 일이 잘 풀립니다. 93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집 밖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82년생 사방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94년생 사람이 하는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돼지띠] 59년생 따질 만한 일이 아니니 사과하세요. 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세요. 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습니다.

2016-11-10 10:15:09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11월 9일 수요일 (음 10월 10일)

[쥐띠] 48년생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입니다. 60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집니다. 72년생 부귀공명을 누리게 됩니다. 84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덕이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노력이 빛을 보고 성공하게 됩니다. 61년생 처음은 어렵지만 갈수록 좋아집니다. 73년생 거래나 소송은 미루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85년생 모든 일이 잘 이우러지니 기쁜 하루입니다. [범띠] 50년생 피하기 어려운 일이니 의연하게 받아들이세요. 62년생 미련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4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는 격이니 외롭습니다. 86년생 결과가 좋으니 자신있게 추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장기적인 관망보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75년생 점진적으로 도약하는 하루입니다. 87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도 따라줍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어려운 사람에게 덕을 베풀면 길합니다. 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욕심을 부리면 손해를 봅니다. 89년생 여행을 떠나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너무 믿으면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66년생 매매가 이루어지지만 실속이 없습니다. 78년생 준비 없는 시작은 금물입니다. 90년생 여행이나 외출보다는 집에서 쉬는 게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아랫사람을 챙겨주면 도움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희망하는 일이 잘 이루어집니다. 79년생 혼자 도모하지 말고 여럿이 함께 의논하세요. 91년생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몸부터 돌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와달라는 곳이 많아 분주한 하루입니다. 68년생 시험이 있으면 도전하는게 좋습니다. 80년생 윗사람의 실수를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92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칭찬은 많이 하고 결정은 천천히 하세요. 69년생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81년생 긍정적으로 대처할수록 이득이 많습니다. 93년생 인연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개띠] 58년생 명예가 오르는 길한 하루입니다. 70년생 부부와 가족간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82년생 사업운이 길하고 사세가 확장되겠습니다. 94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71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하니 싸우지 말고 화해하세요. 83년생 일보다는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95년생 너무 큰 꿈보다는 현실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2016-1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누구를 탓하랴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을 일러 우리는 보통 도인이라고도 부르고 종교적 영성을 가진 이들에게는 존경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영성자들은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앞 일을 꿰뚫어 알며 신통력이라 부르는 이적들을 행하기도 한다. 영적 능력은 분명히 존재한다.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부처님은 최고로 영적 능력이 있는 분들이었다. 그러나 부처님은 영적 능력의 사용엔 반대하셨다. 왜, 폐해가 큼을 아셨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수행을 거쳐 아라한과를 이루게 되면 숙명통을 비롯한 육신통을 얻게 되면 그 전의 선정 상태에서도 최소한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의 3신통은 기본으로 체득하게 되어 있다고 경전에 나와 있다. 그럼에도 수행과정에서 얻어진 신통을 사용하지 말 것을 계율로써 엄격히 정하셨고 제자들 중 신통제일로 유명한 목련존자 역시 이 계율을 지키고자 다른 종파의 사람들이 교세를 넓혀가는 목련존자를 시기하여 공격을 했을 때도 신통을 쓰지 않고 맞아서 명을 마쳤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던 사명대사 역시 나라를 구하려는 마음에서는 신통을 써서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케하여 존경의 마음을 얻어냈으나 정작 자신의 죽음 앞에서는 신통을 쓰지 않았다고 야사에는 전하여 내려오고 있다. 사명대사는 병이 들어 입적한 것이 아니라 독살될 것을 스스로 알고 받아들였다는 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역사에서도 많이 보여지지만 삿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 영적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정견을 갖지 못한, 탐욕을 가진 사람들이 이러한 능력을 가졌을 때 오는 폐해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보고 있다. 영적 능력이란 것이 작은 정도로는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미래의 일을 툭툭 알려주고 맞힌다는 것이다. 그런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들이 무속인이다. 일상사에 힘이 들고 궁금한 일이 있을 때 쉽게 달려가는 곳이 무속인이나 역술인 집이다. 지금도 어딘가 입소문난 무속인 집들은 몇 개월이 걸려야 점사를 볼 수 있는 이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만 할까? 사람들은 그만큼 무속인들의 영험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무속인들을 비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 제도적으로 용인된 혜택을 받고 있는 전문적 종교인들은 신부복이나 승복, 점잖은 목사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내의 진실이 드러나는 불편을 한 두 번 보는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무속인들을 무당이라 비하하며 멸시하는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구라도, 어떤 직업군에 있더라도 삿되고 부정한 마음으로 사욕을 채우는 이들이야 말로 비난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어이됐든 누구를 탓하랴?/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의 사전적 의미는 '부유한 사람들이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도덕적인 의무'라고 되어 있다. 원래 노블리스는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제는 '달걀의 노른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닭이 자기의 벼슬을 자랑하지 않고 알을 낳는데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 사회로부터 정당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리는 노블리스(명예)만큼 오블리제(의무)를 다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옛날 로마 귀족의 경우 절제된 행동과,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모범적 생활은 평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국가 천년을 지탱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자, 국가에 사재를 헌납하고 솔선수범하여 전장에 나가 피를 흘리며 싸우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영국의 고위층 자제가 다니던 이튼칼리지에서는 전쟁터에 나가 2,000여 명이 전사했고, 포클랜드전쟁 때는 영국 여왕의 둘째아들 앤드루가 전투헬기 조종사로 참전하였다. 우리나라의 6·25전쟁 때에도 미군 장성의 아들이 142명이나 참전해 35명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었다. 당시 미8군 사령관 밴플리트의 아들은 야간폭격 임무수행 중 전사했으며,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아들도 육군 소령으로 참전했다.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이 6·25전쟁에 참전한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듣고 시신 수습을 포기하도록 지시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우리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대신에 비슷한 뜻으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로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 바른 본을 보여주었다. 조선 정조 대왕 당시 흉년으로 인한 기근으로 식량난에 허덕이던 제주도 사람들을 위해전 재산으로 쌀을 사서 분배한 거상 김 만덕처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역사적 사례도 있다. 최근에 미국의 어느재벌 회장이 거액의 자선 사업기금을 헌납했는데 그 출연금이 50조에 달했다. '왜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느냐?' 하니까 '내 자식들은 미국의 99%사람보다 많은 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 했다. 그러므로 자식에게 줄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빠른 시간내에 어느 정도의 경제력을 갖게 되고 겉으로는 세계 10위권에 진입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 하지만 옛날의 선비정신, 청빈사상등의 고귀한 마음속 문화유산이 사라진 현상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08 07:00:16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11월 8일 화요일 (음 10월 9일)

[쥐띠] 48년생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60년생 멀리 내다보세요. 72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84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입니다. 61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73년생 남쪽으로 향하세요. 85년생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대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2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4년생 더욱 큰일에 몰두하세요. 86년생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위에 사람들과 재물들이 모여 행복합니다. 63년생 바른 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모입니다. 75년생 이성운이 좋은 시기입니다. 87년생 재물이 모인다고 독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용띠] 52년생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64년생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76년생 괴로운 일 후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88년생 귀인을 만나는 방향은 동쪽입니다. [뱀띠] 53년생 가족에게서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겠습니다. 65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77년생 말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89년생 식복이 있으니 대접을 받습니다. [말띠] 54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 것입니다. 66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90년생 동남방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지혜가 필요한 운입니다. 67년생 곧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한 때 입니다. 79년생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91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지를 가지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이 순탄한 하루입니다. 68년생 집안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이성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지금은 윗 분의 말씀을 듣는 게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세요. 69년생 혼자 일을 해결하게 됩니다. 81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魔)가 서려 있습니다. 93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운이 들어옵니다. 70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2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세요. 94년생 휴식을 취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세요. 71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83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입니다. 95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2016-1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지장재일 기도 공덕과 같은 교회와 성당에서의 기도

"지장재일 기도를 올리고 싶습니다." 오십대 중반의 중년 남자가 P씨가 상담을 와서 "원장님이 지장기도를 잘 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1년전 어머니의 상을 슬픔 속에 정신없이 치르다보니 49제도 못 지내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게 마음속에 부담감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평소에 어머니에게 잘해 드리지 못한 것이 자꾸만 미안스럽고 어머니가 불쌍하게 돌아가신 것이 잠자리에서도 잊지를 못하여 마음이 항상 괴롭다고 한다. 지장재일은 불교의 중요한 10재일 가운데 하나로 관음재일과 함께 우리나라 불자들이 가장 많이 지키고 있는 재일이다. 지장재일 기도는 매달 음력 18일 올리는데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생을 두고 끊어짐이 없이 기도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가 은혜를 졌던, 마음의 빚을 졌던 그 모든 존재들에 대해서 우리가 정성을 다하고 또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의 책임이기도 하다. 지장보살은 악도중생을 제도 하시겠다는 의지가 대지와 같아 흔들림이 없으며, 크나큰 원력이 매우 깊어 무한한 비밀의 곳간 같아 지장보살이라 부른다. 지장보살은 흔히 지옥 아귀 축생 등 삼악도에 떨어진 중생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남아 있으면 결코 성불하지 않으리라 원을 세우시고 지금도 지옥 문전에서 악도중생을 제도하시기에 대원본존(大願本尊)이라 불리우시는 분이다. 그래서 특히 이 세상을 등진 망자들 가운데 악도에 떨어진 영혼들이 있으면 그들을 천도하기 위해 지장보살님의 보살핌을 기도드리는 것이다. 49제를 위한 지장기도는 성당에서 연옥에 영혼을 위한 위령기도와 의미가 같다고 본다. 교회나 성당에서 올리는 기도의 종류도 불교에서 행하는 기도만큼 많은데 매일 한끼 씩 금식하며 100일 동안하는 작정 기도 또는 안수기도, 환자들을 위해 하는 중보기도가 있으며 방법에서도 대화기도는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이고 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도이고, 관상기도는 하나님 안에 머무르는 기도이다. 거의 대부분 머리로 생각해서 말로 하는 '대화기도'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교회에서 하는 기도는 거의 대부분 대화기도다. 대화기도는 사무적인 기도로서 사무적인 대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감동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헌신을 하는 경우다. 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며 그분의 속성을 찬양하는 기도이니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는 기도다. 묵상기도를 통해서 흘러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므로 기도시간이 행복하고 복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