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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잠래아' 견본주택 대기만 3시간…'초역세권·분양가' 등 흥행 예고

"사람이 많을까봐 견본주택 오픈 첫 날에 왔는데도 앞에 대기자만 500팀이 넘고 대기 예상 시간이 3시간으로 나오네요."(송파구 거주 A씨) '로또청약' 소문으로 지난 18일 문을 연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서울 잠실권에서는 거의 20여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인데다 지하철역까지 몇 분 안 걸리는 초역세권,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안팎까지 저렴한 분양가도 한 몫을 했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대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단지다. 최고 35층으로 총 2678세대의 대단지다. 잠실권으로 보면 지난 2008년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와 파크리오 이후 처음 나오는 신축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은 589세대다. 주택형별로는 ▲43㎡ 114세대 ▲59㎡ 118세대 ▲74㎡ 35세대 ▲84㎡ 297세대 ▲104㎡ 25세대 등이다. 청약 흥행은 이미 예고됐다. 입지가 워낙 좋은데다 규제 지역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4, 5번 출구와 붙어 있고, 2호선과 9호선도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바로 맞은편으로는 올림픽 공원이 위치해 공원 전경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시야가 막힘없이 트여있다. 입주민이 배정받는 잠실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잠실중, 방이중, 잠실고 등도 가깝다. 서울아산병원과 롯데월드몰 등 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84㎥D 타입(177세대)의 내부를 볼 수 있는 유닛이 마련됐다. 커뮤니티 가운데 돌봄센터와 보육시설,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등은 공공개방시설로 운영된다.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단지 외부쪽으로 배치됐고, 스카이라운지의 경우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과 다르게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으로 3.3㎡당 5409만원이다.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43㎥ 11억1520만원, 59㎡ 15억2260만원, 84㎡ 19억870만원, 104㎥22억5180만원이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국민평형인 84㎡ 기준으로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천동에서는 입주 17년차인 잠실 파크리오가 올해 7월 25억원에 거래됐으며, 잠실동에서는 2008년에 입주한 리센츠가 28억5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청약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4일 2순위를 진행한다. 규제지역으로 2년은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며, 재당첨제한 10년과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입주는 내년 12월로 예정됐다.

2024-10-20 09:10: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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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11월 공급

DL이앤씨는 다음 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동안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나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내포터미널이 반경 2㎞ 이내에 있어 시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을 비롯해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의 개통이 올해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0 07:45: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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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1단계현장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중 하나인 안벽공사의 TOC(준공증명서)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로, 항만 물류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인프라다.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발주처는 이라크 항만청(GCPI)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 이후 37.5개월만에 5선석 규모의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냈다. 남아있는 준설/매립 공사와 항로준설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면 이라크신항만1단계 프로젝트는 완료될 예정이다. 알포 신항만은 이라크 정부가 산업 다변화와 과도한 석유 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가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알포와 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를 구축해 장차 알포항을 세계 12대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준공된 알포 신항만 안벽공사는 대우건설의 철저한 시공관리로 단 하루의 공기지연 없이 마친 프로젝트다. 사업 초기만 해도 길이 1750m·폭 40m의 축구장 면적 약 10배에 해당하는 대규모 공사이기에 37.5개월 만에 프로젝트 끝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대우건설은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직경 1.4m, 길이 50m에 해당하는 강관파일 1700여개를 항타하고 13만㎥에 달하는 막대한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대우건설 이라크신항만1단계PJ 김기영 현장소장은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철저한 시공 계획과 현장관리, 그리고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를 단축시키며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공사를 적기에 완료하기 위해 파일 항타엔 캔티트레블(Cantitravel) 공법과 파일 위 구조물 작업은 프리캐스트(Precast) 공법을 적극 활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는 고대 매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자 이슬람 문화권의 중심으로 3000여명에 달하는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져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고, 이는 발주처도 인정하고 있기에 이라크에서의 K건설 신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0 07:44: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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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호갱노노'에서 전국 집 내놓기 서비스

직방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전국 아파트 단지 대상으로 매물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호갱노노는 실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단지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 입주민 게시판 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 아파트 단지별 매매, 전·월세 매물 정보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중개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직방에서 시작한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내놓기'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고, 등록된 매물을 직방과 동시 노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아파트 매도 또는 임대를 원하는 이용자가 호갱노노 앱에서 중개를 의뢰하면 호갱노노와 직방 앱에서 모두 매물을 노출한다. 인근 부동산 최대 20곳에 매물 정보를 전달해 빠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전국 3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라면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의 중개 요청을 수락한 주변 부동산 목록과 매물 노출 횟수 등 중개 현황도 앱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호갱노노는 관심 아파트 단지에 새 매물이 등록되거나 실거래 정보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개별 알람을 발송하는 등 아파트 거래 의향이 높은 고관여 이용자를 타겟팅해 관리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매물 홍보가 가능하다. 거래 성사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호갱노노를 통해 집주인과 매수·임차인, 지역 공인중개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8 11:09:1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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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협력사와 함께 성장"…'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허 대표 취임 후 처음 진행되며, 2004년부터 사용한 행사명 '자이 CEO 포럼'을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로 바꿔 협력사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의해 행사를 대폭 개편했다. 최우수 협력회사와의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향한 신뢰와 혁신의 여정이란 슬로건으로 GS건설이 지난 7월 선포한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GS건설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허 대표는 "협력사는 GS건설의 가장 중요한 고객이자 파트너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협력사 지원 제도를 통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의 길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상생 협력을 위해 협력사에 실효성 있는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협력사의 안전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 지급' , '안전담당자 배치 및 비용 지원'을 운영하여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기구 인증을 취득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교육에 참여 시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150억원 규모의 경영지원금과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직·간접적인 금융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17 16:38: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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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30주째 상승...매수심리도 반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0주 연속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이번주 소폭 올랐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오르면서 30주 연속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서대문구(0.13%→0.14%)가 남가좌·홍은동, 광진구(0.12%→0.15%)는 옥수·응봉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마포구(0.17%→0.18%)는 신공덕·도화동 대단지, 용산구(0.16%→0.19%)는 이촌·한남동 주요단지, 성동구(0.15%→0.16%)는 옥수·응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 서초구(0.15%→0.18%)는 반포·잠원동 주요단지, 강동구(0.11%→0.12%)가 성내·암사동 대단지, 강남구(0.20%→0.27%)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영등포구(0.14%→0.11%)는 여의도동 재건축 추진단지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샵스타시티'는 이달 전용면적 135㎡가 2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20억2000만원) 대비 1억5000만원 상승했다.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아너힐즈'의 경우 지난8월 전용면적 84㎡가 33억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만에 3억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상승했다. 10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6으로 전주(101.1)보다 0.5포인트 올랐다. 9월 셋째 주부터 5주째 하락세를 보이다가 이번주 약간 올랐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대출규제 영향 등으로 전반적인 매수심리 위축되고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와 신축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발생해 전체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2024-10-17 14:07:1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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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탁 트인 조망, 마천루"

최근 찾아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붉은색의 '힐스테이트' 로고가 도드라진 정문은 넓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5월말 입주를 시작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인천예송초, 송일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송도캠퍼스가 오는 2025년 8월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랜드마크씨티3호수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등이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5층~지상 59층, 4개동, 총 1205세대 규모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114㎡ ▲115㎡ ▲139㎡ ▲162㎡ ▲214㎡ ▲217㎡ ▲237㎡ ▲238㎡로 구성됐다. 단지는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송도 경관의 최중심지인 워터프론트 호수에 위치하며 외벽을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유리 외장재를 추가하는 커튼월룩 방식이 아닌 외벽 전체를 유리 외장재로 마감하는 커튼월 방식으로 지어졌다 세대 통창 옵션이 분양 후에 적용돼 인천대교, 워터프론트 호수를 더 크게 조망할 수 있게 됐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세 개의 조각상은 단지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조각상 '행복한 가족'은 행복이란 사소한 일상 속에서 보석보다 빛나고 가치가 있다는 평범한 진실을 표현해냈다. 경쾌한 컬러는 입주민들에게 분위기가 밝고 유쾌한 상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옆에는 단지 내 어린이집인 '국공립송도더스카이어린이집'과 놀이터 '버블오브젝트'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품다'라는 작품도 인상적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안아주고자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 조각상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다. 가끔은 대립하지만 결국은 이웃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스페이스-트레이스-포지션'은 공간과 선율의 조화를 표현한 작품이다. 생동감물성과 공간해석에 대한 관계성을 이뤄 조형화한 조각상이다. 단지 내에 연못, 산책로, 분수대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평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도 제공하고 있다.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을 조망해 휴식하는 열린 정원공간 '오브제라운지필드'는 티하우스와 결합된 선형연못이다. 공간의 경관을 강조한 공간이다. '블루오브제라운지'는 인천타워대로와 인접한 보행출입구에 수목식재로 단지의 입구를 고급화한 곳이다. 조형물과 자연 이미지를 담은 선형의 조경공간이다. 옆에는 놀이터 '웨이브 화이트베어'가 있어 파도와 곰인형을 형상화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여름에는 '경관형 수경 시설'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초고층 단지답게 탁트인 뷰를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계단오르기', '구름사다리'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는 피트니스존도 마련돼 있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7 09:56:47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