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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은 설 선물] 금강제화, 실용적인 선물은 역시 상품권!

[사랑을 담은 설 선물] 금강제화, 실용적인 선물은 역시 상품권! 금강제화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물을 제안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역시 상품권이 베스트다. 연령대나 취향에 따른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금강상품권은 매년 명절이면 어김없이 손 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 등 의류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캐주얼 대표 브랜드 랜드로바는 미니멀한 스타일의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하는 랜드로바 앵클 부츠를 제안한다. 발목 위에 살짝 올라오는 길이로 와이드팬츠, 스트레이트 팬츠 등에 쉽게 코디 가능하며, 플렉서블한 창과 푹신한 인솔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털안감을 사용하여 보온성을 높여 연령대 제한없이 인기를 끌고있다.

2020-01-14 10:4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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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칠성사, 가수 이선희가 다시 만났다

70주년 칠성사, 가수 이선희가 다시 만났다 롯데칠성이 가수 '이선희'를 칠성사이다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70년의 추억을 담아낸 신규광고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광고는 지난 1950년부터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레트로(Retro) 광고 형식으로 제작돼, 칠성사이다가 늘 우리 곁에 함께 해왔으며 대한민국 탄산음료 브랜드 최초로 7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 롯데칠성은 복고풍의 감성을 살리고 브랜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1987년 칠성사이다 모델이자 직접 부른 CM송으로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수 이선희를 33년만에 모델로 재발탁했다. 광고는 칠성사이다 병, 캔을 땄을 때 들리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이선희가 불렀던 '언제나 칠성사이다' CM송을 그대로 재연했다. 과거 1970년대부터 1990년대 광고 총 12편이 영상 소재로 활용되어 광고 영상 한 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30년간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광고 끝부분에는 '70년이 쌓이다, 칠성사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칠성사이다의 역사성을 알리고, 35년만에 초록에서 무색, 투명하게 바뀐 페트병 제품을 노출시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대별로 공감되는 이야기를 담은 광고를 추가로 선보이고, 친환경 캠페인 추진, 브랜드 협업 굿즈 출시, 사진 공모전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번 광고로 1950년부터 70년을 함께 한 국민음료 칠성사이다의 역사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2020년에도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16:2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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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1200만개 판매 돌파

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1200만개 판매 돌파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야쿠르트 구미젤리'가 출시 2년 만에 판매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전했다. 최근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젤리가 간식거리와 다이어트용으로 선호되면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 규모 역시 점차 커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지난해 젤리의 시장 규모를 202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2014년 693억원에 비해 4년 새 3배로 증가했다. 이처럼 국내 젤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야쿠르트 구미젤리'는 야쿠르트 배양액 분말이 야쿠르트 특유의 달콤한 맛을 그대로 살린 야쿠르트맛과 상큼한 사과맛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야쿠르트 구미젤리 한 팩에는 하루치 권장량의 100%를 충족할 수 있는 아연 8.5mg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락토바실러스 카제이)과 필수 비타민 12종이 들어있어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하루치 소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젤리 모양에는 미키·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맛있게 먹고자 하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했다"며 "고른 영양섭취가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아연보충이 필요한 온가족이 간식으로 건강까지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5팩들이 번들 1개에 5000원으로 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와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2020-01-13 16:03: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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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슈완스 '레드 바론' 선봬…냉동피자 사업 재도약 불 지핀다

CJ제일제당, 美 슈완스 '레드 바론' 선봬…냉동피자 사업 재도약 불 지핀다 CJ제일제당이 냉동 피자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슈완스의 대표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시장 영향력 확대에 집중한다. 슈완스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기존 '고메' 피자 라인업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정체기에 접어든 냉동 피자 시장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국내 냉동 피자 시장 규모(닐슨 자료 기준)는 지난 2016년 198억원에서 2017년 880억원, 2018년 952억원으로 3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1월까지 시장 규모는 약 587억원으로, 867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CJ제일제당은 시장 정체 이유를 국내 제품의 '맛 품질 한계'와 업체들의 '제조기술력 부족'으로 판단했다. 성장 초기 당시 가성비 트렌드로 소비자가 많이 유입됐지만, 외식이나 배달 전문점 피자 대비 눅눅하고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 등 맛 품질이 떨어져 재구매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기술력 부족 또한 시장 정체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피자는 만두 등 다른 냉동식품 대비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메뉴가 아니었던 데다 시장 형성 또한 오래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업체들의 제조 경험이 없고 기술 교류, 정보, 트렌드가 부족해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것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먼저 슈완스의 대표 피자 브랜드 'Red Baron(레드 바론)'을 국내에 선보인다. '레드 바론'은 지난 197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통 미국식 피자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피자'로, 깊은 접시 모양인 딥디쉬(Deep Dish) 피자의 바삭한 도우와 깊고 진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다. 정체된 소비를 다시 일으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발맞춰 치즈의 맛 품질이 뛰어난 딥디쉬 제품으로 우선 출시했다. 실제로 최근 치즈가 포함된 다양한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외식에서도 시카고 피자 형태의 딥디쉬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후에도 '딥디쉬 하와이안 치즈피자', '딥디쉬 베이컨 치즈피자' 등을 추가로 선보여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선진 기술 확보도 추진한다. 50년 동안 축적된 슈완스의 피자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냉동식품 역량을 집약시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선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대표 제품인 '고메' 피자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올해 하반기에는 진천BC에서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피자의 맛 품질 구현에 대한 국내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부족하다 보니 소비자 니즈와 입맛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이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전략 방향을 세웠다"며 "새로운 전략을 기반으로 냉동 피자도 전문점 피자 못지않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을 다시 한번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피자'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간식용 피자다. 치즈 토핑이 가득 차 있어 풍미가 깊고 진하며, 단계별 발효와 숙성으로 도우가 층이 살아있고 바삭하다.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80원(2판입 기준)이다.

2020-01-13 15:4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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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인천공항 25개 식음사업장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인증 획득

아워홈, 인천공항 25개 식음사업장 위생등급제 '매우 우수' 인증 획득 아워홈은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식음사업장 25개 점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위생등급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2년마다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아워홈이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 내 외식업체 중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어 아워홈은 지난해 11월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제 2여객터미널 25개 매장에 대한 평가를 신청했으며, 약 2개월의 평가 과정을 거쳐 모든 매장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18년 신규로 인증 받았던 3개 점포를 합하면 총 28개 점포가 '매우 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셈이다. 이로써 아워홈은 인천공항 내 일반음식점 중 최다 인증 매장을 보유하며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대표 식음사업장으로서 식품위생에 대한 보다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아워홈은 위생관련 각종 인증과 사내교육 시스템 등을 통해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97년 업계 최초로 '식품위해요소 품질관리기준'(HACCP) 시스템을 적용한 위생 평가를 도입했으며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 '국제공인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기관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획득과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등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 신청한 전 매장 모두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철저한 교육과 관리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전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위생등급 표지판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 보장은 물론,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매장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뉘며, 각 등급별 기준 내 총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에만 '매우 우수' 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다.

2020-01-13 15:3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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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 '더반찬 LIVE' 운영

동원홈푸드 더반찬, '더반찬 LIVE' 운영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더반찬이 음식의 조리 과정을 실시간 방송으로 볼 수 있는 '더반찬 LIVE'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반찬 LIVE'는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DSCK센터 조리장 내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더반찬 HMR의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더반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직접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기존 더반찬 홈페이지에 생산 과정을 사진으로 제공하던 '온라인 견학' 코너를 실시간 방송으로 확장한 것이 이번 '더반찬 LIVE'"라며 "이번 서비스로 더반찬의 청결하고 믿을 수 있는 조리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더욱 신뢰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더반찬은 회원수가 6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신선 HMR 전문 온라인몰이다. 더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 DSCK센터에서, 셰프 30여 명의 지도 아래 조리원 100여 명이 직접 사람의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고객의 주문에 맞춰 조리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면서도 집밥에 가장 가까운 맛을 구현해내고 있다. 또한 전문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개발 부서에서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매년 1000여 개의 차별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더반찬은 최근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원하는 HMR 제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구독경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반찬의 정기배송 상품은 1인가구 맞춤형 '7데이세트', 온가족 정기배송 식단 '정기식단', 다이어트 정기배송 식단 '칼로핏 350' 등 3종이 운영 중이다.

2020-01-13 14:4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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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가격 변동 없이 16.7% 증량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가격 변동 없이 16.7% 증량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을 리뉴얼하고 가격변동 없이 16.7% 증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오리온이 2014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제품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존 30g 규격을 35g으로 가격변동 없이 16.7% 증량해 그램당 가격을 낮췄다. 오리온은 오!그래놀라가 국산쌀, 통귀리 등을 사용해 원가가 높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 '오!그래놀라' 10% 증량에 이어 '오!그래놀라바'도 양을 늘렸다. 더불어 '건강한 한 끼' 콘셉트에 맞춰 맛과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 바 하나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견과류 함량을 기존 대비 3배 가량 늘리고, 국산쌀, 통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한 그래놀라에 철분, 비타민E, 엽산 등 9가지 비타민과 무기질도 골고루 더했다. 사과즙과 단호박즙, 콩고물 등 자연 원료로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구현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도 강화했다. 패키지디자인도 식욕을 돋울 수 있도록 산뜻한 컬러를 사용하고 곡물 시즐감을 강조했다. 오리온은 지난 6년간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꾸준히 펼치며, 초코파이, 포카칩, 오!그래놀라, 치킨팝 등 총 17개 제품의 양을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이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5종과 '오!그래놀라바' 3종이 있다. 특히, 오!그래놀라바는 휴대가 간편해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바가 바쁜 현대인들의 한 끼를 더 든든하게 대신할 수 있도록 양을 늘리고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며 "최근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가 일고 있는 가운데, 빠르고 간편하게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4:45: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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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숍 축소하고 화장품 편집숍으로 체질개선!

로드숍 축소하고 화장품 편집숍으로 체질개선!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H&B 스토어의 몸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화장품 로드숍이 축소되고 있다. 이에 국내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편집숍 체제로 운영을 전환해 소비자의 발길을 돌릴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멀티 브랜드숍 아리따움은 2008년 1호점 문을 열고 소비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한율, 마몽드, 라네즈, 아이오페 등 아모레퍼시픽의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아리따움의 대표 상품인 아이섀도우 '모노아이즈'와 네일상품 '모디네일'이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H&B 스토어가 늘어나고, 입점하는 화장품 브랜드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세가 한풀 꺾였다. 아리따움 매장은 2015년 1346개에 달했지만, 현재 전국 1100여개로 줄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9월부터 자사 브랜드 외의 제품까지 입점시킨 '아리따움 라이브'를 선보였다. 일반 아리따움 매장에서 아리따움 라이브 매장으로 전환한 점포는 290여개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영과 같은 H&B 스토어가 화장품 유통채널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단일 로드숍이나 자사 브랜드 위주로 운영되는 브랜드숍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다"며 "화장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늘면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고객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화 매장으로 차별화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아리따움 프로 스킨케어 랩'을 오픈한 바 있다. 아리따움의 스킨케어 서비스 특화 매장으로, 선별된 브랜드의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테스트 및 뷰티 기기(피부과/에스테틱)를 활용한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부 진단 프로그램 ▲LED 스파 프로그램 ▲스킨 솔루션 프로그램이 있다. 메이크업을 전문으로하는 매장도 있다. 지난 11월 말 마포구에 오픈한 '프로 메이크업 스튜디오'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경영하며 전문적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엄선해 추천하는 화장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서비스/메이크업 레슨/눈썹 왁싱/네일 케어 등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뷰티 전문성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증가하고 있는 메이크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아리따움 프로 메이크업 스튜디오가 탄생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아리따움의 신규 가맹 사업 모델인 프로 메이크업 스튜디오 확산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높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 '아리따움 프로 스킨케어 랩'과 '프로 메이크업 스튜디오' 모두 1호점 운영 결과를 토대로 2호점 오픈 계획을 검토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네이처컬렉션으로 승부 LG생활건강은 편집숍 '네이처컬렉션'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로드숍 단일 브랜드 더페이스샵을 네이처컬렉션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것이다. 2016년 2월 첫 선을 보인 네이처컬렉션 매장은 더페이스샵 매장을 전환하면서 매장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갔다. 실제로 네이처컬렉션 매장은 2016년 68개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484개로 몸집을 키웠다. 반면, 더페이스샵 매장 수는 2016년 1138개에서 지난해 609개 매장으로 축소했다. 네이처컬렉션은 올 상반기 500호점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처컬렉션은 더페이스샵, CNP차앤박, 비욘드, 이자녹스, 수려한, fmgt 등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자체 편집숍이다. 업계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은 여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H&B 스토어나 편집숍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향후 편집숍과 H&B 스토어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0-01-13 14:1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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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거나 붙이거나' 다목적형 디자인, 올 겨울 인기

'뒤집거나 붙이거나' 다목적형 디자인, 업계에서 인기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해 입을 수 있는 '다목적형 디자인'이 패션 시장에서 인기다. 다목적형 디자인은 여러 스타일의 제품 혹은 기능 등이 하나의 제품에 집합되어 있는 것으로 여러 불규칙한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연출과 실용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처럼 변덕스러운 추위가 반복될 때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해 입을 수 있기에 다목적형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겉감과 안감 구분 없이 필요에 따라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이 있다. 블랙야크가 선보인 'M트로이자켓'은 친환경 리사이클 울 소재를 적용한 겉면과 기능성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안면 모두 착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제품으로, 다양한 TPO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여성용 제품은 겉면에는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면소재를, 안쪽 면에는 다이아몬드 퀼팅을 적용한 긴 기장의 리버시블 패딩으로 디자인됐다. 깔끔하고 여유 있는 핏의 스타일링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은 남성용 제품을, 조금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원한다면 여성용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대세 아이템 플리스를 겸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뉴발란스 '우먼 퍼피 플리스'를 눈 여겨 보자. 이 제품은 리버서블이 가능한 플리스 집업으로 뒤집으면 심플한 디자인과 소재의 바람막이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양면으로도 부족하다면 3가지 스타일을 연출해 입을 수 있는 3in1재킷도 있다. 미니멀한 준지만의 미적 감각과 캐나다구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융합돼 시너지를 낸 협업 상품 중 '레졸루트 쓰리 인 원 파카'는 다운 필드 셀과 베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함께 착용할 수도 있고, 단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블랙야크 역시 수분에 강한 AWC 패딩 충전재와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된 외피, 경량 소재가 적용된 봄버형 내피가 결합된 '엣지3IN1자켓'을 내놨다. 다목적형 디자인은 키즈 제품도 예외는 아니다. 입는 재미를 더해 아이들에게는 물론 실용성을 따지는 부모님의 만족도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탈부착이 가능한 방한용 마스크가 적용된 블랙야크 키즈의 '모듈다운자켓'과 '블럭다운자켓'이 있다. 마스크가 불편할 수 있는 아이들이 후드 부위에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패딩 마스크를 디자인해 방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떼어서 따로 세탁이 가능해 아이들의 위생관리까지 돕는 편의를 더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다양한 소재의 장점을 살리면서 여러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다목적형 디자인' 제품이 성인부터 키즈까지 폭 넓게 출시되고 있다"며 "상황과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옷을 사기보다는 변형해서 입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 실용성을 앞세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13 13:27: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