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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온라인 베이커리 공략 강화…밀크앤허니 'ㅋㅇㅋ' 출시

신세계푸드, 온라인 베이커리 공략 강화…밀크앤허니 'ㅋㅇㅋ' 출시 신세계푸드가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지난달 프리미엄 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케이크 3종을 출시한 신세계푸드는 최근 1~2인 가구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1만원 이하의 냉동 케이크를 디저트로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맛과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한 것이다.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는 '스노우 티라미수 크림케이크', '크림치즈 당근케이크' 등 2종이다. '스노우 티라미수 크림케이크'는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느낄 수 있는 케이크 시트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하얀 스노우 파우더를 더한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또한 '크림치즈 당근케이크'는 고소한 시나몬 풍미가 감도는 당근 케이크 시트 위에 달콤한 화이트 크림치즈를 듬뿍 올린 미국식 홈 디저트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즐기기 쉽도록 340~350g의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상온에서 해동 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 먹고 남은 케이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밀크앤허니 'ㅋㅇㅋ' 2종은 온라인몰 쿠팡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9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라미수와 당근 케이크를 1만원 이하 가격대의 냉동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를 확대해 간편함과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밀크앤허니'는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양산빵, 마카롱, 냉동 케이크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특히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호두파이, 호두 타르트, 파운드 케이크 등 약 20여종의 온라인 전용 베이커리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19-12-11 10:0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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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 구청장 표창 수상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날' 구청장 표창 수상 지난 2015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종로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풀무원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종로구청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뮤지엄김치간이 종로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한 해 동안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다. 종로구 자원봉사에 기여한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파트장이 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종로구청은 뮤지엄김치간이 그동안 많은 도움과 협조로 종로구에 의미 있는 일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구창장 명의 표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국내 최초의 식품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2000년 5월 삼성동 코엑스로 이전, 운영해오다 2015년 4월 종로구 인사동에 재개관했다. 이듬해부터 종로구청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지역 소외가정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2015년부터 한국의 대표 식문화인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하여 김치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연말 나눔활동도 4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11월에도 풀무원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 150포기를 포함한 총 300포기의 김치와 300㎏의 유기농 쌀을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여 구내 한부모(부자) 가정이나 남성 홀몸 어르신 등 김치를 직접 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종로구에서 그동안 많은 협조를 해준 덕분에 기부활동, 무료 프로그램 운영 등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올 수 있었다"며 "뮤지엄김치간은 앞으로도 종로구와 함께 김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0:0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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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제주, 전기차 테슬라 팝업스토어 오픈

신라스테이 제주, 전기차 테슬라 팝업스토어 오픈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1층 로비에 '테슬라(Tesla)'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신라스테이 제주 로비에서 '테슬라' 팝업 스토어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테슬라의 신형 전기자동차 '테슬라 모델3(Tesla Model 3)'를 살펴보고 설명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신라스테이 제주는 연말 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테슬라 모델3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단 나흘간은 '테슬라 모델3' 전기차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신라스테이 제주 투숙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하루 동안(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승을 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신라스테이 투숙 고객 중에서 당첨자에게는 응모 다음날 시승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하루 종일 제주 천혜의 자연을 감상하며 운전해볼 수 있는 기회다. '테슬라'의 신형 전기자동차 '테슬라 모델 3'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5인승 순수 전기자동차 모델로 젊은 고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친환경 이미지를 보다 잘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고객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신라스테이 제주를 선택했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품격 있는 콘셉트와 국내 여행객들의 높은 선호가 인정받으며 주요 기업들의 '쇼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 한 해에만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부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아웃도어 브랜드 '지프캠핑이큅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 '비비고'와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한식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한식을 알리는가 하면, 어린이를 위한 키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오는 20일부터는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와 함께 하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이는 등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9-12-11 09:47: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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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 출시

CJ제일제당,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 출시 CJ제일제당이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매이션인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맥스봉'의 주요 소비 타깃인 2030세대에 이어 아이들의 간식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다.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은 아이들을 위해 원재료인 연육의 품질을 높였다. 명태 연육 100%로 만들어 어육소시지 본연의 담백한 맛과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패키지 디자인 전면에 활용해 재미를 더했고,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식으로 제격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에 개봉하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더마켓에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맥스봉'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맥스봉' 자체 캐릭터를 제작해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했다. 지난해에는 웹툰인 '맥스봉툰'을 SNS에서 연재해 2030세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판매량 10억개를 돌파한 바 있다. 김세원 CJ제일제당 육가공마케팅팀장은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브랜드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1 09:39: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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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출시

하이트진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출시 하이트진로가 자연을 담은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내놓은 와인으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의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채식주의자) 친화적인 와인이다. 또 와인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조과정에서 자연 발생한 이산화황이 아닌 추가로 산화방지제 및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와인이다. 지난 몇 년간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환경친화적 소비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한 내추럴와인 및 유기농와인이 급성장하고 있다. 흔히 와인은 살아있는 유기물로 미생물들의 오염 및 곰팡이, 효모 등의 손상으로 변질의 가능성이 있어 일반적으로 와인양조과정에 항미생물질인 이산화황을 첨가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산화황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산화되려는 와인을 보호하며, 항산화작용이 끝난 이산화황은 인체 및 와인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내추럴와인과 유기농와인들은 이러한 기본적이고 관행적인 와인 생산방식을 벗어나 포도의 재배에서 발효, 숙성 등 양조에 이르기까지 인공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전통적 방식을 따르는 등 노력과 정성을 많이 들이고 있다. 나뚜라에를 생산하는 제라르 베르트랑은 프랑스 남부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지역 내 다른 와이너리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인 품질개선을 위해 단순 유기농법이 아닌 월력에 따른 농사짓기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남프랑스에 최초로 실현한 친환경적 영농 와이너리다. 2008년 200여개의 프랑스 와이너리 중 와인 스펙테이터가 평가한 베스트 벨류 와이너리로 선정됐으며, 2011년에는 와인 스타어워드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유러피언 와이너리를 수상했다. 또한 2012년에는 IWC에서 선정한 2012 베스트 레드 와인 메이커로, 2016년 1월에는 라 르비 뒤 방 드 프랑스에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됐다. 나뚜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내 몸에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자 시작된 친환경 컨셉의 와인은 전세계적 트렌드"라며 "채식을 선호하고 인공적인 것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어하는 트렌드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19-12-11 09:3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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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변화를 담아 '진심' 알린다

남양유업, 변화를 담아 '진심' 알린다 남양유업이 회사를 둘러싼 다양한 오해를 해소하고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남양의 '진심'을 알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년간의 노력과 변화를 담은 남양유업의 '진심시리즈'는 생업 터전으로 삼고 있는 실제 대리점주, 내부 직원 그리고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아 변화의 모습을 가시화했다. 서울 강동지역에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남철씨는 인터뷰를 통해 밀어내기가 사라진 지난 6년간 남양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수민 과장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회사의 배려와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에 대해 담담히 풀어냈으며, 마지막으로 김영미 고객은 제품의 제조과정을 직접 보고 아이를 위해 남양유업의 제품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남양유업은 공식채널인 '뉴스룸'을 오픈하고 가짜 뉴스와 악성 루머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다. 뉴스룸에서는 남양유업에 대해 의견을 남기고 싶은 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도 마련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2013년 이후 회사는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받고 문제점을 시스템적으로 개선해 모범적인 상생관계를 이어왔지만, 정작 고객을 향해 우리의 진심을 전달하는데 서툴고 부족했다"며 "아직도 온라인상에 갑질, 여직원 부당대우, 로고 가리기 등 잘못된 사실이 무분별하게 퍼져있어 뉴스룸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고객의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밀어내기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주문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사유를 입력하고, 변경 이력과 최종 확정 내역을 대리점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 반송된 수량은 대리점에 물품 대금을 청구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전국 대리점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상생협의회를 개최하여 영업 논의 안건과 대리점주의 애로사항을 영업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임직원과 대리점주, NGO 단체 등 여러 단체들과 상생 협력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영유아 제품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모성보호 지원제도 등을 통해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여성 일자리 창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지원 활성화에 앞장서 지난 7월 '2019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여성친화부문에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의약품 제조설비 수준의 완벽한 공정을 도입해 완벽한 품질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양유업을 둘러싼 가짜 뉴스로 인해 회사와 대리점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자 남양유업의 대리점주들이 직접 나서서 남양유업 지키기에 나서기도 했다. 남양유업의 한 대리점주는 "밀어내기가 사라진 현재, 유업계 최초 대리점 자녀 장학금 복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회사의 다양한 상생 지원활동에 대해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는 회사가 힘들 때 우리도 함께 나서야 한다는 인식이 많은 대리점주들에게 퍼져있다"고 전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지난 13년 밀어내기 사태와 잘못한 부분은 깊이 반성하고 철저히 개선해 상생 노력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여전히 온라인상 수많은 루머를 비롯한 가짜 뉴스가 생산돼 고객들의 오해가 풀리지 않고 있다, 고객들에게 우리의 진심이 전해질 때까지 더 낮은 자세로 고객을 위해 소통하고 대리점주와 선진 상생 모델을 선도하며, 일등품질의 정직한 제품을 선보이는 착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전 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오너로서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며, 임직원들에게도 남양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2019-12-10 19:30: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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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 리뉴얼 오픈

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 리뉴얼 오픈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 플레이 매트 전문브랜드 '디자인스킨'이 공식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스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쇼핑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공식 쇼핑몰인 디자인스킨 사이트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스킨 쇼핑몰은 카테고리별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 성격과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이미지와 모던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메인 페이지를 시작으로 각 제품별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세 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디자인스킨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전 품목 7~4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고 인기제품 3종(케이크소파, 캔디매트, 플레이테이블소파)에 한해 특별한 가격에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더불어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그 중 추첨을 통해 220만원 상당의 괌 여행 4박 숙식권(PIC 리조트)을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4일 쇼핑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고객들이 원하는 내용을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리뉴얼 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제품을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디자인스킨의 공식 쇼핑몰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스킨 공식 쇼핑몰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외에도 패브릭레더 롱케이크소파 론칭 이벤트와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10 18:55:34 박인웅 기자
[경제이슈! 2019& 2020] 유통업의 위기

[경제이슈! 2019& 2020] 유통업의 위기 올해는 유통 대기업들이 경영환경 악화, 실적 감소를 겪으면서 장기 침체기에 돌입한 시기다. 온라인·모바일 그리고 SNS 세포마켓(기업 단위가 아닌 1인 사업자가 운영)까지 다양한 유통 채널의 발달과 규제 등으로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 기업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업태의 하향세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91'로 집계됐다. 지난 분기에 소폭 회복세를 보인 경기전망이 한 분기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RBSI는 기준치(100)를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통업체 경기전망은 2014년 이후 L자형 침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하향세를 뜻한다. 특히 오프라인 업태인 대형마트(81), 편의점(78), 슈퍼마켓(75)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형마트는 최근 5년간 유례없는 경기전망지수 낙폭을 보였다. 온라인 채널과의 경쟁, 점포 규제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대형마트는 올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는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신장한 4조 5810억원이지만, 영업적자는 299억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할인점의 2분기 총매출액은 2조 5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손실은 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공휴일과 창동점 리뉴얼로 인한 공백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마트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5% 감소한 120억원으로 줄었다. 국내점 영업이익만 놓고보면, 90% 줄어든 2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앞서 2분기에도 339억원의 적자를 냈다. ◆한발 늦은 이커머스 가세 업계는 대형마트 시장 전망이 뚜렷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이커머스 경쟁사의 겉잡을 수 없는 성장세와 더불어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장보는 횟수가 꾸준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온라인쇼핑의 성장세다. 온라인쇼핑은 지난 4년 동안 연평균 30%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작년기준 국내 총소비시장(363조원,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제외)의 31.4%를 차지했다. 모바일쇼핑 활성화, 1인가구 증가, 온라인쇼핑 가능 품목 확대 등은 기업들이 향후에도 온라인쇼핑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는 이유다. 상황이 이러하자 신세계와 롯데는 점포 매각을 통한 자산 유통화에 나섬과 동시에 이커머스에 주력할 것을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신설법인 SSG.COM을 출범해 새벽배송 서비스에 가속도를 내고 있고, 롯데는 계열사별로 흩어진 온라인몰을 하나로 통일한 '롯데 ON'을 선보였다. 단 한번의 로그인 만으로 롯데 유통 7개사(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 하이마트, 롭스, 닷컴)의 온라인 몰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커머스 기업들을 따라잡기에는 너무 늦게 출발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존재한다. ◆식자재마트에 밀린 SSM 기업형 슈퍼마켓(SSM·Super SuperMarket) 역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바일 장보기 서비스 마켓컬리와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발달함과 동시에 규제 사각지대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중소형 식자재마트에 밀린 것이 큰 이유다. 올해 롯데슈퍼는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0% 하락한 2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동기간 8.7% 줄어든 4760억원을 기록했다. GS슈퍼마켓은 영업이익 24억원으로 적자는 면했지만, 하락세를 타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역시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슈퍼'이지만, 준대형 할인마트인 식자재마트는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365일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마트를 꼽자면, 세계로마트, 탑마트, 홈마트 등이다. 식자재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SSM과 같은 상품을 취급하지만 규제는 전혀 받지 않는다. 이에 전국 점포수는 6만개까지 늘어났다. 반면, SSM 점포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우, 2015년 371개이던 매장이 2016년 368개, 2017년 365개로 줄더니 지난해에는 353개 매장으로 대폭 줄었다. 롯데슈퍼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2016~2017년, 464개 매장을 운영했지만 지난해 456개 매장으로 점포 수를 줄였다.

2019-12-10 17:0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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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킨, 친환경 세제 뛰어난 세정력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케어

내스킨, 친환경 세제 뛰어난 세정력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케어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이프 케어 브랜드 '내스킨'이 친환경 비누와 세탁 세제를 선보인다. '내스킨'의 세탁세제는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세제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적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을 사용하며 옥수수,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98% 생분해되는 제품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물을 넣지 않은 초고농축 세제로 적은양으로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며 섬유유연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친환경 비누의 경우에도 생분해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내스킨 아기비누 '맘앤베이비'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맘앤베이비'는 내스킨의 부설 연구소를 통해 피부의 건강을 연구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론칭되었다. 제품들은 고순도 유기농원료로 만들어지는 데다가 연구부터 제조, 판매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품목별로 일일 200개만 생산되고 있다. 또한 업계최초로 생산되는 전제품에 대해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고 있다. 내스킨 양석원 대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성분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온 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스킨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공식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구매금액별 선물이벤트와 다양한 구매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2019-12-10 15:44: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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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상현 총괄사장, 부회장으로 선임

한국콜마 윤상현 총괄사장, 부회장으로 선임 윤동한 전 한국콜마 회장의 아들인 윤상현 한국콜마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콜마는 10일 단행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한국콜마 윤상현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10명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에 무게를 둔 승진 인사로 연구소, 영업, 생산현장의 차세대 리더를 대거 발탁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윤 부회장은 1999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 경제학 석사과정과 스탠포드 경영공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베인 앤 컴퍼니에 입사, 이사로 퇴직한 후 2009년 한국콜마에 합류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왔다. 2016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윤상현 부회장은 화장품과 제약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했다. 윤 부회장은 2018년 CJ헬스케어의 인수를 진두지휘했으며 2019년에는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 인수, 대한제당 바이오의약품 티케이엠 경영권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윤 부회장은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제조 전문회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신축한 내곡동 소재 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의 융합기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승진 △부회장 윤상현 △전무 김도연, 한상근, 전웅기 △상무 박홍권, 전태영 △상무대우 김선영, 김태호, 계성봉, 홍인기

2019-12-10 15:00: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