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보노톡스, 신제품 발표 글로벌 시장 진출

보노톡스, 신제품 발표 글로벌 시장 진출 일본 뷰티 업계에 새로운 획을 그려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브랜드 보노톡스가 지난 11일 신제품 발표 및 CM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호류지보물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일본 내 모델 벳키가 등장해 주목받았다. 108개 이상의 매체에서 벳키와 보노톡스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벳키는 최근 임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임신사실 공개이후 첫 공식석상 자리로 보노톡스 CM 발표회를 선택한 만큼 CM에 가진 애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발표회 자리에서 "경사가 있었다." 며 임신 사실을 인정한 후 사회자의 축하한다는 멘트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발표회는 벳키가 직접 출연한 CM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M에는 보노톡스가 목표하고 있는 뷰티, 사이언스, 테크놀로지의 융합이라는 컨셉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과학과 세련된 모습을 표현해냈다. 벳키는 특히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녀는 "CM에 출연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꿈이었던 화장품 브랜드 뮤즈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발표회 자리에 벳키는 검은 색 긴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를 통해 피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만큼 화장품 브랜드 뮤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CM에 대한 평가에서 벳키는 "대사도 하나하나 돌이켜 보면 20대 시절을 잘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며 "언제까지나 되고 싶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다." 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뷰티 브랜드인 타임리스코드를 론칭하고 관련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발표된 신제품은 에이징케어 크림과 틴트파운데이션이다. 에이징케어 크림은 사카펩타이드 캡슐과 콜라겐 오일 캡슐을 배양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인체제대혈줄기세포유래배양액과 식물줄기세포유래배양액을 배합한다. 이를 통해 미용성분이 피부속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틴트파운데이션은 스트리머테크놀로지가 들어간 멀티캡슐을 배합한 제품이다. 매끈하고 빈틈없이 피부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줄기세포 2종류를 포함한 에이징 케어 특화 미용성분 40종이 배합돼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피부를 정돈하고 동시에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바꿔준다. 죽은 피부세포 자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피부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보노톡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전을 쌓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CM이 본격적으로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일본 내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QVC 홈쇼핑에서 꾸준히 완판을 거두며 지명도를 쌓았기 때문에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마케팅하기 시작한다면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노톡스는 예측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더욱 본격화하겠다는 뜻이다. 보노톡스 관계자는 "벳키와 보노톡스에 대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며 "특히 우리나라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기술력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고 말했다. 이어 "일본시장 진출에 빠르게 나서는 것이 목표다." 라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겠다." 고 강조했다.

2019-11-13 11:59: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CU "퇴근길에 1인 밀키트 '잇츠온' 장보세요"

CU "퇴근길에 1인 밀키트 '잇츠온' 장보세요" HMR 브랜드 '잇츠온'과 협업 CU가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잇츠온' 밀키트 4종을 14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우선,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테스트 운영한다. '잇츠온'은 한국야쿠르트가 론칭한 HMR 브랜드로 프레시 매니저가 배달하는 간편식을 컨셉으로 국내 밀키트 시장을 처음 개척했다. CU에서 선보이는 잇츠온 상품은 부드러운 마블링의 ▲프라임 스테이크, 다양한 버섯이 풍성하게 들어간 ▲얼큰버섯전골, 남성렬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은 ▲대파고추장불고기, 마늘과 올리브유로 담백하게 맛을 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로 인기가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들로 엄선했다. 기존 잇츠온 상품의 재료 구성과 레시피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1인 가구 고객이 많은 편의점 특성에 맞춰 1인용 패키지로 별도로 제작했다.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각자 실력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평균 조리 시간, 요리 난이도를 패키지에 디자인했으며 조리 단계에 따른 상세한 레시피를 함께 표기했다. 또한, 다양한 요리 도구를 갖추지 못한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도록 칼, 도마, 냄비 등 기본적인 도구만 있으면 요리가 가능하게 전처리를 마쳤다. 이렇듯 CU가 잇츠온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 것은 번거로운 장보기의 부담은 덜고 요리의 즐거움과 만족감은 그대로 살린 밀키트가 편의점의 주고객층인 20~30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사이에서 새로운 식문화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잇츠온 론칭을 기념해 3개월 간 매주 금, 토, 일요일 모든 잇츠온 상품들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박민정 MD는 "맛과 함께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편의점 고객들을 겨냥해 밀키트 시장에서 품질은 인정 받은 잇츠온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을 모니터링 한 후 판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품 구성도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1:42: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수험생 고객님, 랄라블라에서 힐링하세요!"

"수험생 고객님, 랄라블라에서 힐링하세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서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다음날인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수험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랄라블라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수고한 너를 위한 역대급 혜택'이라는 테마로 수험기간 메마르고 지쳤던 피부를 힐링하기 위한 '스킨케어 기획전'을 비롯해 안심과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여성용품 특가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 랄라블라 매장에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퓨, 문샷 제품 구매 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다. 수험생활을 끝내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수험생들에게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선사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KT와 LG유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하는 수험생 고객들은 15일부터 랄라블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멤버십 고객 중 이번에 수능을 본 수험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역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랄라블라에서 약 300여종의 색조상품(클리오, 포렌코즈, 롬앤 등) 구매 시 추가 2000원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상시할인 쿠폰과 동시 할인적용 시 최대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준영 랄라블라 마케팅팀 담당자는 "걱정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수능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주어진 수험생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알뜰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1:34: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 위해 맞손

아워홈-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 위해 맞손 아워홈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 위치한 컨세션 사업장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이 방문해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아워홈 등 외식 대기업 22개 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맺은 자율적 '음식점업 상생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워홈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최첨단 푸드테크 기술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여 대·중소 외식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견학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은 12일 오전부터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찾아 한식미담길, 푸디움 등 아워홈 주요 컨세션 사업장을 견학했다. 특히 이날 견학 프로그램 중 아워홈이 자랑하는 컨세션 통합운영시스템인 'COMS'와 무인 키오스크 등 푸드테크 시스템이 회장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COMS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푸드테크 시스템이다. COMS는 메뉴별 판매수량에 따라 최적의 식자재 발주량을 예측하는 주문·재고 관리 기능과 이를 무인 키오스크와 연동해 주문 대기시간과 최소 대기 메뉴, 품질 등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손무호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장은 "이번 견학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본 아워홈의 매장 통합운영시스템이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매장 운영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술, 운영 노하우를 공유키로 한 아워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발족 이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워홈의 푸드테크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중소상인 교육 및 컨설팅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중소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오는 19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실무진들 대상으로 이대서울병원 컨세션 사업장 견학 및 COMS 소개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지난 10월 '따뜻한 자본주의'의 효율적 실천을 위해 상생협력사업 전담조직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이번 아워홈 컨세션 사업장 견학을 통해 중소 외식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개발, 도입할 방침이다.

2019-11-13 10:32: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그룹,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그룹사 부문 대상 수상

동원그룹,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그룹사 부문 대상 수상 동원그룹이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식에서 그룹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분석해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동원그룹은 올해 2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합한 형태의 기업미디어 채널인 '미디어동원'을 개설하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동원그룹의 핵심가치 '도전'을 메시지로 한 다양한 캠페인과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또한 수산, 식품, 패키징, 물류 등 동원그룹 주요 사업과 관련된 정보성 콘텐츠, 임직원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콘텐츠, 그룹 뉴스 콘텐츠 등을 발행하고 있다. 미디어동원은 지난 8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이 밖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별 맞춤 콘텐츠를 통해 동원그룹의 다양한 제품과 경영철학 및 기업문화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한편 이번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200여개 기업과 1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준평가를 실시한 후, 지난 8월부터 콘텐츠경쟁력지수 평가와 별도로 외부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고객 및 전문가평가 등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과정을 진행했다.

2019-11-13 10:18: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은 지난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2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지난 11년간 가을이면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창원, 전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선사해왔다. 총 누적관람객 수는 1만 6천여 명에 달하며 매 공연마다 지역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제12회 동서커피클래식은 마에스트로 김덕기의 지휘 아래 부산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소프라노 구민영,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협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장유진은 베토벤의 '로망스 2번'을 서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로 선보였으며,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 박종화는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아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소프라노 구민영은 아름다운 우리 가곡 '코스모스를 노래함'과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를 열창하며 2부의 문을 열었다. 뒤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는 JTBC '팬텀싱어'에서 선보여 극찬 받은 마랄레의 '오디세아'와 '단 한사람', '아베마리아' 등을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09년 제2회 동서커피클래식 이후 10년만에 부산에서 다시 개최하게 된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은은한 커피향을 닮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0:15: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최고령 직원 위해 특별한 은퇴식 열어

맥도날드, 최고령 직원 위해 특별한 은퇴식 열어 맥도날드는 최고령 시니어 크루인 임갑지님의 은퇴를 알리며, 특별한 은퇴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맥도날드 본사에서 임갑지 크루의 은퇴식을 열고 약 100명 맥도날드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임갑지 크루에게 지난 17년 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갑지 크루는 올해 92세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경기도 양주시 자택으로부터 20㎞ 떨어진 맥도날드 미아점에서 근무했다. 주로 고객이 식사를 하는 공간인 라비 정돈 업무를 맡았으며, 17년 간 근무하며 단 한번의 결근이나 지각없이 근무한 것이 언론에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임갑지 크루는 매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매니저의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본인의 철학으로 두었다. 더불어 시간이 날 때마다 매장 밖 지하철역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본인이 맡은 바 이상의 책임을 다하며 함께 근무하던 젊은 크루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참전 용사로도 활약한 그는 농협에서 1983년 정년퇴임을 한 후 10년간 본인의 가게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후에도 일에 대한 손을 놓고 싶지 않아 2003년 서울시 취업박람회에서 55세 이상의 시니어 크루를 모집하던 맥도날드 로고에 마음을 빼앗겨 70대 중순의 나이로 원서를 제출했다. 맥도날드는 한동안 서류탈락의 고배만 마시던 임갑지 어르신의 손을 잡아주었고, 임갑지 크루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답했다. 뿐만 아니라 첫 월급의 일부를 자신이 활동하는 로터리 클럽의 '소아마비 환자 돕기 캠페인'에 지원하는 등 교회 및 봉사단체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맥도날드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으며 명예롭게 은퇴한 임갑지 크루는 "맥도날드에서 일하며 열심히 움직인 덕분에 생활의 활력과 건강까지 얻었다"며 "삶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맥도날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고객만족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맥도날드가 바라는 인재상과 정확히 일치하신 분이셨다"며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고 임갑지 크루님의 웃음과 열정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글로벌 차원에서 55세 이상 시니어 크루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국내 맥도날드 매장에는 임갑지 크루와 같은 시니어 크루가 300여명 근무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나이, 성별, 학력,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며 어르신이나 경력 단절 주부,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11-13 10:11: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단독 '내추럴 와인' 선봬

현대그린푸드, 단독 '내추럴 와인' 선봬 현대그린푸드가 자체 운영하는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내추럴 와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내추럴 와인은 최근 외식업계의 대세 트렌드로, 화학비료나 살충제·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포도에 이산화황·인공 이스트 등 인공 첨가물 없이 양조한 와인을 말한다. 기존 와인과 다르게 거친 향과 시큼한 산미(酸味)가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평범한 와인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현대그린푸드 전용 내추럴 와인'은 이탈리아 아부르조(Abruzzo)지역의 대표적인내추럴 와인 양조장인 '루나리아 와이너리'의 와인으로, 말바시나 펫낫(2018), 페코리노 화이트(2018), 피노그리오 로제(2018), 프리미티보 레드(2018), 몬테풀치아노 리제르바 레드(2012) 등 5종이다. 가격은 6만2000원~7만2000원대다. 내년까지 프랑스·스페인 와인 등도 도입해 2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내추럴 와인은 소비량이 전세계 와인 시장에서 2~3%만 차지하는 걸로 알려질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은 와인"이라며 "와인 수입업체들이 수입하는 품종을 각각 전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품질의 내추럴 와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 전용 내추럴 와인'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에 있는 '와인웍스'와 판교점 지하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를 비롯해, '쉐라톤 팔래스 서울 강남' 호텔, '대구 그랜드 호텔' 등에서 운영중인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에서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전용 내추럴 와인'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쉐라톤 팔래스 서울 강남'의 '에이치가든'에서 '내추럴 와인 페어링(와인과 음식의 궁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전용 와인에 어울리도록 개발한 신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019-11-13 09:58: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美 참이슬 판매망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 美 참이슬 판매망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가 미국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한 판매망,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한국 소주 브랜드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주류 전문 체인인 '베브모어'에 참이슬후레쉬 등 4종이 본격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지 시장 확대는 물론, 가정용 시장 판로 확대로 현지인들이 집에서도 보다 쉽게 참이슬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베브모어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베브모어 본부를 통해 참이슬후레쉬, 진로24, 딸기에이슬, 청포도에이슬 판매를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워싱턴 등에 있는 150개 매장에 하이트진로 제품 4종을 판매 중이다. 기존 하이트진로 제품을 판매하던 주류전문매장인 리스 디스카운트 리쿼, 스펙스에 이어 대규모 주류 체인에 입점해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일품진로1924'를 미국 전역에 출시해 미국 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최근 소주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연령, 성별, 지역 등 타깃이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시장 성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일품진로1924는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지난해 국내에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지속적인 시장 분석과 다년간의 소비자 테스트 진행을 통해 완성된 프리미엄 소주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미국법인장은 "2016년 소주세계화 선포 이후, LA, 뉴욕 등지에서 참이슬 랩핑트럭을 운용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소주 알리기에 앞장서왔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판매망 확대를 통해 현지인들이 어디서든 한국 소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3 09:53: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