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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혼 부부 잡아라!" 백화점, 웨딩페어 진행

"예비 신혼 부부 잡아라!" 백화점, 웨딩페어 진행 하반기 웨딩 시즌을 맞아 백화점들이 예비 신혼 부부들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9월 15일까지 한 달여간 '갤러리아 웨딩페어'를 연다. 먼저, 웨딩 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하고 9월 15일까지 각 지점에서 경품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9월 20일 추첨을 통해 당첨된 신혼부부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유명한 다이슨 인기가전 3종(다이슨 V11 컴플리트 플러스, TP04 공기청정기,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을 증정한다. 웨딩페어 중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러리아카드로 결제시 사용 가능한 추가 5% 할인 쿠폰 2매를 증정하고, 사은품으로는 갤러리아 수버니어(Souvenir) 컬렉션 PB 상품인 스웨디시드림 핸드크림 & 핸드솝 세트 또는 갤러리아 상품권 1만원권을 택일해 선착순 증정한다. 웨딩 마일리지 고객 대상 브랜드별 혜택도 다양하다. 코스메틱, 여성의류, 남성의류, 가전, 가구 등 브랜드별로 웨딩마일리지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 웨딩페어 기간 중 각 지점별로 다양한 상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혼수 마련을 제안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해외명품 럭셔리 페어를 진행, 겐조, 에스카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소니아 리키엘 등의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웨딩멤버스'라는 제도를 통해 회원 가입 후 9개월 동안의 구매금액을 합산해 5~7%에 해당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웨딩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예로, 총 구매가 1000만원일 경우 환급 기준에 따라 총 금액의 6%인 60만원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특히, '웨딩페어' 기간 중 주말에는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웨딩 페어 기간 동안에는 결혼 준비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위 20개 브랜드를 '더블 마일리지' 적립 브랜드로 선정했다. 티파니, 불가리, 쇼파드, 피아제, 부쉐론, IWC, 예거르쿨르트,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몽블랑, 골든듀의 11개 예물/시계 브랜드와 삼성전자, LG전자, 시몬스, 에이스, 템퍼, 씰리, 알레르망, 스메그, 드롱기의 9개 혼수 관련 리빙 브랜드가 더블마일리지 적립 대상 브랜드에 포함된다. 더불어 온라인 구매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롯데백화점 공식 쇼핑몰 '엘롯데'에 롯데 웨딩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 페이지를 신설하고 e-쿠폰북을 오픈하여, 무료 주차/음료 쿠폰, 문화센터 20% 할인 그리고 혼수 브랜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2019-08-15 21:3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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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 스팸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2030세대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한 스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얼얼할 정도로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팸 핫&스파이시'와 큼직한 치즈를 넣어 고소함을 더한 '스팸 리치치즈' 등 총 2종이다. 국민 밥 반찬으로 30년 이상 사랑 받아온 스팸에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스팸 핫&스파이시'는 감칠맛 나는 불맛 소스로 청양고추에 버금가는 매운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매운 맛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술안주로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스팸 리치치즈'는 진한 치즈 맛을 내는 하이멜트 치즈로 깊은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시중 제품 대비 치즈를 3배 이상 넣은 것이 특징이다. '스팸 핫&스파이시'와 '스팸 리치치즈'는 대형마트와 CJ더마켓과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980원(340g)이다. 정다연 CJ제일제당 캔푸드팀 팀장은 "오랜 기간 밥 반찬과 명절 선물세트로 사랑 받아 온 스팸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캔햄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8-15 14:5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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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막…국내외 450개 브랜드 참가

제 36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막…국내외 450개 브랜드 참가 대한민국 최초·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개막했다. 베페는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 36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Hall A, B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다. 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주목 받았던 베페는 이번 전시회에서 내 아이에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는 육아템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들 고유의 컬러와 개성을 존중하는 '컬러풀 베이비'를 테마로 정했다. 국내외 대표 육아 브랜드들과 SNS 인기 셀러 등 국내 최대 규모인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특색있는 육아용품을 찾는 젊은 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베페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폭 확대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베페는 '베페 20주년 기념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전시 기간인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하루에 1000명씩 총 4000명에게 매일 다른 실용적인 육아용품을 제공한다. 임신부들을 위한 공간인 '임신부 프리미엄 라운지'도 A,B홀 확대 운영을 통해 임신부들의 편안한 전시회 관람을 돕고 임신부들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와 라운지 이용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 인기 셀러를 한 자리에 모은 '베페 SNS 마켓', 특색 있는 알짜 육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브랜드 클래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인 '베페 오픈 스튜디오' 등 기존 육아 박람회에선 보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베페는 육아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위해 국내 육아용품 전시회에서는 유일하게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 거래(B2B)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국내 기업과 아시아 각국의 바이어를 연결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국내 대표 유통사와 참가기업들을 연결하는 '국내바이어 유통상담회'을 진행해 참가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취향에 맞는 특색있는 육아용품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참가기업에게는 소비자는 물론 바이어들과의 만남까지 주선해 다양한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 방문해 우리 아이만의 특색있는 육아용품을 찾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육아 전시회 개최사 ㈜베페는 해외 전시를 통해 국내 육아용품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세계 유아용품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엔 해외 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일반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고지원사업 전문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미국·독일·중국 등 연 6회의 한국 국가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육아 전시회 주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2019-08-15 14:5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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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구입할 때 원산지 확인이 먼저

기저귀 구입할 때 원산지 확인이 먼저 일제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제품을 구입할 때 제조국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국 뿐 아니라 원료나 소재의 원산지까지 확인하며 불매운동이 점점 정교화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 계획을 발표하고, 경기도는 농수산물 등 먹거리 투명성 확보를 위한 원산지 표시 감시원을 출범하는 등 정부차원에서의 원산지 허위표시, 오인표시, 부적정표시, 미 표시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을 내놓았다. 생필품이나 먹거리 등의 원산지 공개는 기업의 의무이며, 원산지 정보는 소비자 선택에 있어 중요한 알 권리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유아용품을 구입할 때 부모들은 원산지뿐 아니라 제품의 성분과 유통 과정 등을 더 민감하게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 피부가 얇고 연약한 영유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땀을 많이 흘리고 피지분비량이 적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나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의 안전은 더욱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이 하루 종일 입고 있는 기저귀의 경우 원산지, 안전성 검사 항목 등을 더욱 따져가며 비교해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조부터 생산까지 유럽 공정을 통과한 100% 유럽 완제품인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는 제조국 뿐 아니라 겉감, 안감, 흡수층, 샘방지막, 엘라스틱 밴드 등 유럽산 소재를 사용하였다. 킨도의 밴드형과 팬티형 기저귀는 각 소재별로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체코, 덴마크, 프랑스 등의 소재를 사용한다. 자세한 소재 원산지는 킨도 공식 온라인 몰인 킨도몰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런 정보 제공은 소비자에게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킨도는 유럽에서도 깐깐하게 아기 기저귀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진 온텍스(Ontex)社가 가진 최고의 기술과 우수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독일 마옌(Mayen)과 벨기에 에클로(Eeklo) 공장에서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검수되어 제품이 생산된다. 또한 킨도는 인증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최고급 친환경 유럽 소재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이는 모든 아이가 제품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킨도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킨도는 국내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와 유럽 친환경 섬유 품질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을 동시에 획득한 유일한 기저귀다.

2019-08-15 14:4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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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홈술·혼술족 잡는 이색 안주 출시

식품업계, 홈술·혼술족 잡는 이색 안주 출시 식품업계가 홈술·혼술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색 안주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6~8월은 맥주 판매량이 20~30% 가량 늘어난다. 무더운 여름철은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해지는 계절이이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가볍게 '한 잔'을 즐기려는 홈술·혼술족이 증가하면서, 간편하면서도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안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상 청정원이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안주야(夜) 대표 제품 '직화 불막창' '직화 무뼈닭발' 등 기존 제품과 달리 매운 맛을 낮추고,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거나 다양한 채소와 함께 조리하는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다. 새롭게 출시한 안주야(夜) 3종은 ▲양념벌집껍데기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오븐에 초벌한 소막창으로, 특히 오븐에 초벌한 돈막창, 소막창은 매운 맛이 강한 기존 안주야(夜)를 즐기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매운 맛을 없애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특제 소스를 첨가했다. 각자 취향에 맞게 감자, 양파 등 부재료를 넣어 나만의 안주를 만들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으로 입 맛에 따라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소비자들이 스낵을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써브웨이, 맘스터치, 애슐리 등 다양한 외식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과맥'(과자+맥주)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카칩', '썬', '스윙칩', '감자에 소스닷', '섬섬옥수수' 등 오리온 스낵 제품들은 짭짤한 맛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홈술·혼술족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감자의 고소함과 마늘 특유의 풍미가 어우러진 '포카칩 구운마늘맛', 청양고추의 풍미에 맵단짠(매운맛+단맛+짠만)의 중독적인 맛이 일품인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 감자의 담백함에 버섯의 깊은 풍미를 더한 '포카칩 표고버섯맛' 등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 한정판 3종을 출시했으며, 출시 직후 안주용 스낵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은 맥주와 가볍게 즐기는 김스낵 안주 제품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격과 칼로리 부담을 모두 덜 수 있는 가벼운 맥주 안주다. 최근 홀로 음주를 즐기는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조리 없이 간편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안주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또한 영양적인 면도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이러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한 봉지 1500원으로 가격 거품을 뺐다. 홀로 맥주 한 캔을 마시면서 가벼운 안주를 곁들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가격 부담이 적다. 배부르지 않게 맥주 한 캔을 즐기고자 하는 '다이어터'들의 안주로도 적합하다. 도드람은 농협식품과 함께 '참숯직화 안주거리'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베품은 숯불오돌뼈, 숯불매운돼지껍데기, 숯불불닭발, 숯불불곱창 등으로 구성됐다. 진한 참숯향과 매운맛의 조화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또한 1~2인가구를 위해 한끼 분량으로 소포장되어 있고, 전자레인지로 2분 30초 정도 가열하면 요리가 완성되어 간편하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 '야프리카빵'은 '빵맥'(빵+맥주) 마니아가 즐기기 좋은 안주 메뉴다. 야프리카 빵은 폭염의 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지역특산 메뉴로 개발됐다. 여름이 유독 더운 대구를 일컫는 신조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와 '야채빵'을 합친 이름이다. 파프리카, 당근, 양파, 옥수수 등 각종 채소와 햄을 버무린 속재료를 반죽에 가득 채운 후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 건강한 맛을 살렸다.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햄의 풍미가 생생한데다, 기름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히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맥주와 곁들이기 좋다.

2019-08-15 14:46: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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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 브룩스 러닝, 러닝·EDM 즐기는 '샤워런' 주관

삼성패션 브룩스 러닝, 러닝·EDM 즐기는 '샤워런' 주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 러닝(Brooks Running)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9 샤워런(Shower Run) 서울'을 주관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 샤워런 서울'은 서울시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문 아웃도어 액티비티 서비스 플랫폼 '엑스크루(xCREW)'가 주최하고 브룩스 러닝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0톤 물 대포와 함께하는 7Km 러닝과 EDM(Electronic Dance Music)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러닝을 포함한 '러닝 & 페스타(Running & Festa)'와 러닝을 제외한 '저스트 페스타(Just Festa)', 2가지 형태로 티켓을 판매했으며, 총 약 6500명의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러닝 & 페스타'는 지난 6월 초부터 얼리버드 티켓을 3차에 걸쳐 오픈했으며, 모두 매진됐다. 브룩스 러닝은 '러닝 & 페스타' 참가자 전원에게 러닝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샤워런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여성용 티셔츠는 화이트 컬러의 메쉬 소재 라운드 반팔 티셔츠로,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하며 뒤트임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줘 레이어링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용 티셔츠는 블랙 컬러로, 역시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양 옆에 브룩스 로고가 새겨진 밴딩 디테일 및 등판 하단의 펀칭 원단을 통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한층 강화했다. 송주백 브룩스 러닝 팀장은 "20~30대 젊은 러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러닝을 즐김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며 "브룩스 러닝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를 통해 이들과 젊고 열정적인 러닝 문화를 함께 공유하면서 브랜딩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5 11:08: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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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부터 어메니티까지…호텔업계, 녹색경영 가속화

IHG 그룹, 어메니티 대용량 용기로 교체 선언 메리어트·하얏트 지난해부터 친환경 빨대 도입 호텔업계가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환경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빨대로 시작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은 이제 어메니티까지 확대됐다. 지난 12일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이하 IHG)는 오는 2021년까지 모든 어메니티를 친환경 대용량 용기로 대체, 제공한다고 밝혔다. 호텔 어메니티는 욕실에서 사용하는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보디로션을 포함해 그 종류가 다양하고, 모두 작은 개별 용기로 제공되는 만큼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사용된다. IHG는 이번 정책을 그룹 내 17개 브랜드, 100개국 5600개 이상 호텔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매년 약 2억 개의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즈(NYT)는 IHG의 이번 결정이 다른 호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미국 내 1000개 이상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Holiday Inn Express)와 킴튼(Kimpton) 호텔 등 브랜드에서는 이미 어메니티 용기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IHG가 최근 인수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 식스센스(Six Senses)와 신규 브랜드 이븐(EVEN Hotel), 보코(Voco), 애비드(Avid Hotel) 등은 오픈 단계부터 해당 정책을 브랜드 스탠다드에 반영했다. 전 세계 호텔업계는 최근 몇 년간 환경 친화 정책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에 힘쓰고 있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7월 전 세계 30개 브랜드, 6500여 개 호텔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연간 플라스틱 빨대 10억 개, 커피 스틱 2억5000개에 달하는 양이다. 글로벌 호텔 체인인 하얏트 그룹과 IHG는 각각 지난해 9, 10월부터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 퇴출에 동참했다. 호텔들은 고객이 원할 시에만 빨대를 제공하거나, 종이 빨대 등으로 교체해 제공 중이다. 국내 호텔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달 24일 국내 호텔 10곳과 녹색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호텔은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 그랜드힐튼서울, 더플라자호텔, 롯데호텔 서울, 메종글래드 제주,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 파라다이스시티, 파크하얏트 부산이다. 호텔들은 환경당국과 함께 욕실 용품 등을 리필 용기 형태로 제공하거나 쌀로 만든 빨대 사용 등을 통해 폐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반기별로 협의체를 열어 녹색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호텔 환경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9월 23일부터는 약 한 달간 '친환경호텔 만들기' 홍보를 추진한다. 고객이 침구류를 교체하지 않고 재사용하면 폐이불에 재활용한 인형을 주고, 전등 끄기에 참여하면 폐비누 재활용 향초를 각각 지급한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환경보호 실천 리더인 이성휴 팀장은 "현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국내 최초 얼스체크 5년 연속 골드를 획득하는 등 국내외 환경인증이 규정한 기준을 준수할 뿐 아니라 IHG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지향하고 고객과의 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5 11:04: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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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시원한 몰캉스'로 무더위 타파

광복절 연휴 '시원한 몰캉스'로 무더위 타파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주말과 광복절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연휴기간 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를 고객들이 늘면서 타임스퀘어는 쇼핑부터 맛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캉스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는 인기 SPA 브랜드부터 스포츠, 편집숍, 라이프스타일숍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할인 행사뿐만 아니라 광복절 연휴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식음 브랜드와 함께 푸짐한 먹거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여성·남성복 브랜드에서는 통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쉬즈미스와 리스트, 로엠은 최대 70% 세일을 진행하며 지오지아는 815 광복제 이벤트로 구스 경량 베스트를 8만 원에 1+1 판매한다. 또 티셔츠와 셔츠는 1만 5000원, 구스 롱다운은 15만 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TNGT는 정장세트를 25만 원에 판매하며 2019 S/S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H&M과 미쏘는 파이널 세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아디다스 퍼포먼스는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을 출시하고 푸마 셀렉트에서는 파이널 세일 30% 할인 이벤트와 함께 1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드라이백을 증정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데상트는 금액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휠라는 신규 멤버십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1만 원 할인을 적용하며 패딩을 구매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카카오프렌즈, 버터, OST, 미니골드, 액센트 등 잡화 브랜드뿐만 아니라 뷰티 브랜드인 시코르, 더페이스샵, 미샤, 더바디샵, 이니스프리까지 폭넓은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타임스퀘어 식음 브랜드들 역시 이번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플레이스는 오는 31일까지 타임스퀘어점 단독으로 모든 맥주 2잔 주문 시 소시지&프라이즈를 무료로 증정하며 투썸플레이스도 타임스퀘어점에서만 콜드브루 원액 500ml를 1+1을 1만 4000원에 판매한다. 또 모든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미러볼 스피커를 7900원에 판매한다. 또 세븐스프링스, 카페마마스, 쿠차라, 이자와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타임스퀘어가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실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연휴 기간, 날씨에 제약을 받지 않는 타임스퀘어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8-14 23:1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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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늘어나는 1회용품…필환경 시대에 '텀블러 사용' 권장

휴가철 늘어나는 1회용품…필환경 시대에 '텀블러 사용' 권장 지난해 '재활용 폐기물 수거 대란' 이후로 플라스틱과 함께 유리 공명, 종이 등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 배출에 대한 고객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가 제도화되고 플라스틱 빨대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품을 찾는 등 실효성 있는 재활용 폐기물 줄이기 문화가 확산되며, 단순히 환경을 생각하자는 '친(親)환경'을 넘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동참해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를 앞당겼다.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자는 필환경 시대의 문화는 우리 삶에서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소비 트랜드를 확산시키고 있다. 롯데마트는 야외활동에 따라 늘어나는 휴가철에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자 '텀블러 올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 달간 전개되는 '텀블러 올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은, 전국 롯데마트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고객들이 사용하던 텀블러를 반납하면 정상가 1만8900원에 판매되는 '락앤락 립텀블러(450ml, 아이보리)' 정품을 40% 할인된 가격인 1만134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집에 잠들어 있는 텀블러를 최신 제품으로 교환해 주어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사용 기간이 6개월 이상 된 구형 텀블러를 교환하여 고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위해 준비되었다. 텀블러는 사용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난 이후부터는 뜨거운 물과 각종 음료,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염분에 의해 텀블러 내벽의 수은이나 알루미늄, 납 등이 점차 부식되어 음료나 음식에 섞여 중금속 중독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번 구매하면 대부분 1년 이상 사용하는 등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고객들이 많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우리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고자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집에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고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필환경 문화에 동참하는 고객들이 더욱 많아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23:12: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