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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밀레니얼 세대 겨냥해 한식 알렸다

CJ제일제당, 美 밀레니얼 세대 겨냥해 한식 알렸다 CJ제일제당이 미국 예비 셰프들과 손잡고 현지 밀레니얼 세대에게 K-푸드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최고의 요리학교인 CIA 학생회가 주관하는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비비고' 브랜드와 한국식 식문화를 전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IA는 미국 유수의 셰프를 배출한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한식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연례행사로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뉴욕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테이크 31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예비 셰프들에게 '비비고'의 글로벌 전략 제품인 만두와 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미국 현지 레시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한식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한 학생들이 셰프 지망생이고 현지 식문화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레시피와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 Bed)가 됐다. 이들은 에피타이저 메뉴로 '비비고 고추장을 곁들여 먹는 버섯 쌈'을 선보였고, 메인요리로는 '비비고 고추장 메기찜'과 '비비고 밥', 국, 김치 등으로 구성해 반상 형태로 만들어 제공했다. 반찬으로 제공한 '비비고 고추장 퓨레를 곁들인 무조림', '타로 둥지 비비고 만두 완탕' 등이 특히 인기였다. 다수의 방문객이 2030 밀레니얼 세대에 해당했으며, 이들은 서양식 코스요리와 달리 한 상에 밥, 국, 반찬을 균형 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은선 CJ제일제당 비비고담당 부장은 "한식을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미국 젊은 층을 겨냥해 '비비고'를 활용한 한식을 선보인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략 국가인 미국 현지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0 09:4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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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미스사이공', 420데이 경품추첨 이벤트 진행

주식회사 엠푸드에스엔시의 베트남쌀국수 프랜차이즈 미스사이공이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420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0일 사이공데이를 기념해 매년 진행되는 미스사이공 420데이 이벤트는 고객사랑에 대한 엠푸드에스엔시의 감사이벤트로, 올해에도 푸짐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420데이 이벤트는 식후 인증샷 페이스북 이벤트로, 미스사이공 매장 방문 후 식후 인증샷과 댓글을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 후 추후에 진행되는 간단한 설문지를 완료하면 정상 응모처리가 된다. 당첨자에게 주어지는 경품은 스마트 TV, 여행상품권, 아이패드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 취지에 맞게 총 420명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단, 중복참여 및 불법을 이용한 응모 대상자는 이벤트 자동 응모에서 제외된다. 한편, 미스사이공은 2019년 3월 기준 전국에 3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쌀국수 브랜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가맹점 창업을 모토로 운영되는 미스사이공은 무인발권기 시스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빠른 회전율, 다양한 쌀국수 메뉴를 구성하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스사이공 관계자는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메뉴와 높은 품질의 맛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0 09:46:2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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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환경 기금 2억 기부

스타벅스,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환경 기금 2억 기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9일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환경 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20개의 숲과 공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스타벅스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서울숲공원 운영팀인 서울숲컨서번시에 나무 심기 기금을 전달하고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숲과 나무를 가꾸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스타벅스 파트너 및 협력사,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가 후원하는 스타벅스 청년인재 등 총 250여명이 모여 서울숲 공원돌보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봄을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서울숲 내 벤치와 화단 등 주요 시설 정비, 꽃과 나무의 성장을 위한 화단 환경 정비, 스타벅스의 이름을 걸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벅스 돌보미' 구역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스타벅스는 '일회용컵 없는 날' 4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회용컵 전용 수거함 4개를 서울숲공원에 기증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분리수거와 자원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이번 2만그루 나무 심기 후원을 통해 마음껏 숨쉴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녹지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장 안에서는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매장 밖에서는 지역사회 친환경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미래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은욱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대표는 "산림청에 따르면 숲은 평균 25.6%의 미세먼지를, 40.9%의 초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그만큼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며 "이번 스타벅스의 후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맑은 공기를 선사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09:41: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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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프리카 출산용품 6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프리카 출산용품 6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ETTOI)'는 2019년 S/S 시즌 아프리카를 테마로 출산용품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출산용품 프리카 시리즈 6종은 아프리카 사자를 귀엽게 캐릭터화하고 통통 튀는 팝 한 컬러와 다양한 활용도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중 프리카 변형 차렵이불은 트렌디한 스트라이프 나염과 사자 딸랑이 인형이 포인트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각 발달을 돕는다. 모달 원단을 사용해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사계절 사용 가능하고 고깔 베개를 분리해 겉싸개로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함께 사용 가능한 프리카 토퍼는 도톰한 두께감이 포근한 쿠션감을 제공하고 휴대가 간편해 어린이집 낮잠이불로도 안성맞춤이다. 또 프리카 블랭킷과 프리카 체크 블랭킷은 부드러운 면이중지 원단으로 여름철 사용감을 높이고 팝한 컬러, 친숙한 동물 프린팅과 사자 인형이 디자인돼 아기의 애착 블랭킷으로 적합하다. 130㎝의 넉넉한 사이즈로 출시돼 여름철 홑겹이불, 속싸개, 나들이철 블랭킷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프리카 인형, 프리카 무릎보호대가 함께 출시됐다. 박소정 에뜨와 백화점사업본부 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출산용품은 소비 트랜드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조했다"며 "에뜨와만의 프리미엄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시즌에 가장 적합한 소재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뜨와 2019년 봄 시즌 출산용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뜨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백화점 및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4-09 17:54: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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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30주년 기념 '조선 과학 전시' 진행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30주년 기념 '조선 과학 전시' 진행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과학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조선 과학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민속박물관 내 조선 모형촌 수원화성존에서 진행되는 '조선 과학 전시'는 조선시대 과학을 대표하는 자격루, 혼천의, 앙부일구 등 국보, 보물급 유물들을 재현했다. 또한 '조선, 하늘을 읽다', '자연의 시간을 담다', '농업을 발전시키다'까지 총 3가지 존으로 나누어 천문학부터 농업까지 폭 넓은 분야의 조선시대 과학을 소개한다. 특히 자격루 작동 원리 등 다양한 영상 자료를 유물과 함께 상영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장 먼저 하늘의 별자리를 기록한 조선의 대표적인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 천문기기인 혼천의 등을 만날 수 있는 '조선, 하늘을 읽다' 존에서는 중국에 영향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계산했던 조선 천문학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다. '자연의 시간을 담다' 존에서는 전시된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 등이 어떻게 자연현상을 이용해 시간을 파악했는지 작동원리를 소개했다. 마지막 '농업을 발전시키다' 존에서는 앞서 만났던 천문학, 기상학 등 과학 연구가 백성들의 생활 기반인 농업에 적용돼 발전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 역사를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영상은 청동기 마을의 형성과 고조선의 등장, 백제 무령왕릉의 축조 과정과 부장 유물, 수원화성과 정조 그리고 화성 행렬까지 총 3가지로 기존에 설치된 모형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이번 '조선 과학 전시'는 롯데월드가 지난 1월 진행한 고려 전시실 개편과 함께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도입한 특별 전시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전시 콘텐츠 도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9 16:5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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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강원도 산불 특별재난지역에 '치킨 1000인분' 지원

제너시스BBQ, 강원도 산불 특별재난지역에 '치킨 1000인분' 지원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가 지난 8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치킨을 지원하고 긴급 봉사단을 파견해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을 추진한 BBQ 임직원 및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맹점)들은 토성면, 아야진초, 속초 장천마을, 속초소방서 등 산불 피해 지역의 대책본부와 이재민구호소, 그리고 소방서 등에 1000인분의 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했다. 열악한 피해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인근 속초 지역 BBQ 매장에서 순살크래커, 통살갈비치킨을 직접 준비해 제공했다. 현장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한 백영호 제너시스BBQ 대표이사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식사와 영양공급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산불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과 산불 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 봉사단은 강원도 산불 소식을 접한 BBQ 패밀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다. 피해 지역 인근 BBQ 매장(속초교동스타점, 속초 조양점)에서는 1000인분의 치킨을 조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며, 곤지암리조트점, 강북스타점, 포항대이점, 김포마송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개점 패밀리들이 현장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사정상 참여하지 못한 패밀리들도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손진양 BBQ 사회공헌위원장(곤지암리조트점 패밀리)은"이번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치킨 지원 봉사활동은 매장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전국 각지에서 패밀리들이 동참해 주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BBQ 봉사단의 활동 범위를 넓혀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4-09 16:38: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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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 '스타트 홍보 대사 1기' 발대식 개최

아이사제닉스, '스타트 홍보 대사 1기' 발대식 개최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지사장 김현수)이 지난 6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본사에서 '스타트 홍보 대사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온라인을 통해 공개 모집 후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1명은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 아이사제닉스 기업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사제닉스 '스타트 홍보 대사 1기'는 1981년~1999년생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트 홍보 대사'는 기업 미래를 책임질 젊은 리더를 육성하고 역동적이고 활기찬 기업 이미지 조성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글로벌 본사 미국 스타트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있다. 2012년 시작된 아이사제닉스글로벌 스타트 프로젝트의 참여 회원 수는 2018년 기준 약 6만 5천명에 달한다. '스타트 홍보 대사 1기'는 활동기간 중 주별 미션을 수행하며 월별로는 아이사제닉스 주요 기업 행사를 취재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아이사제닉스가 제공하는 교육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스타트 홍보 대사 1기'는 7월 수료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스타트 홍보 대사 2기'는 7~8월 모집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활동 예정이다. 아이사제닉스는 2002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설립되었으며 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홍콩,호주,뉴질랜드,대만등 총 18개국에 진출해 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8일 공식 오픈했다.

2019-04-09 16:1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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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 시각장애 학교 신입생 원복 지원 나서

리틀스마트, 시각장애 학교 신입생 원복 지원 나서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서울 효정학교에 원복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리틀스마트의 '사랑의 원복 나눔 캠페인'은 아이들이 입는 옷을 통해 연약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과 안전, 교육을 지켜주겠다는 취지 하에 진행된다. 특수지역 및 소외계층 유아들에게 스마트학생복의 생산 노하우를 담은 리틀스마트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등을 지원한다. 리틀스마트는 서울 효정학교 신입생 전체에게 정복 및 체육복 상·하의 180벌, 가방 등 약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이로써 총 40여 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새 유치원복을 착용할 수 있게 됐다. 리틀스마트 측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본 신체 사이즈를 등록하면 원복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리틀스마트만의 원복 사이즈 측정 시스템 '웹코디'를 활용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본인의 사이즈를 측정해 보다 원활한 지원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리틀스마트 윤경석 대표는 "이번 원복 나눔 캠페인으로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원복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학교를 다니며 학업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란다"며 "1995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학생복의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서 교육받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원복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09 15:45:41 김민서 기자
면세점·대형마트, 공격적인 마케팅에 '치킨게임' 우려도

최근 면세점과 대형마트가 각각 중국의 보따리상(따이공)과 소비자를 잡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시작한 마케팅이 자칫 치킨게임(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치열하게 경쟁하는 형태)이 되지는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따이공만 웃는 상황 면세점업계는 현재 선불카드 전쟁이 한창이다. 선불카드는 별다른 절차없이 바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따이공(중국 보따리상)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 신라, 신세계 면세점 3사는 선불카드 혜택을 대폭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에 나섰다. 면세점들의 프로모션 안내문에 따르면, 이들 3사는 구매금액의 10% 안팎을 선불카드로 제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24일부터 명동본점에서 화장품과 의류 제품을 구매하는 외국인에 한해 구매 금액의 10%를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달 5일부터는 구매금액이 커질수록 선불카드 혜택도 커지는 프로모션을 내놨다. 700달러 이상 구매하면 3만원, 1000달러 이상이면 8만원, 1500달러 이상이면 17만원, 2000달러 이상이면 22만원, 3000달러 이상이면 40만원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질세라 신라와 신세계도 선불카드 프로모션에 동참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5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700달러 이상 구매하면 3만원, 1000달러 이상 구매시 8만원, 1500달러 이상 구매시 15만원, 2000달러 이상 구매시 2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그외에 아티제 카페 이용권 3만원과 5만원권도 금액별로 제시하고 있다. 선불카드 지급 외에 상품권 증정으로 따이공을 유치하려는 것이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도 5일부터 700달러 이상 3만원, 1000달러 이상 8만원, 1500달러 이상 17만원, 2000달러 이상 22만원, 3000달러 이상 40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구매 금액의 5% 수준에 머물렀던 선불카드 혜택이 대폭강화됐음을 알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구매금액의 10%까지 증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불카드 금액에 대한 부담은 크지만, 안하면 따이공들을 다 놓치기 때문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면세점은 따이공에게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것외에 여행사에는 송객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빠져나가는 마케팅 비용도 상당한데, 선불카드 혜택까지 가중되면 결국에는 공멸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대기업 면세점의 과열경쟁에 중소·중견 면세점들은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혜택 강화에 결국 따이공만 웃게 됐다. 국내 면세점의 따이공 의존도는 더 커질 것이고, 중소·중견 업체들만 힘들어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형마트, 가격할인으로 고객 붙잡았지만… 이커머스 시장이 커짐에 따라 설 자리를 잃게 된 대형마트들이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난 뒤에도 고객들을 잡아둘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마트는 올해 '국민가격'을 도입했다. '국민가격'은 신선식품에 한해 세 가지 품목을 선정, 한달동안 평균 가격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이오'를 진행중이다.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쇼핑하라 2019' 행사를 17일까지 연다. 주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정용품, 잡화 등 핵심 상품 7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도 창립 21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행사에 돌입했다. 다음달 17일까지 1600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가격ㆍ품질ㆍ혜택에 중점을 둔 '극한가격', '극한품질', '극한혜택' 콘셉트로 진행된다. 1등급 한우를 부위별 최고 4000원대(100g)에 판매하는가 하면, '통큰 치킨'을 마리당 5000원에 선보였다. 할인 행사 덕분에 매출은 올랐지만, 가격을 할인하면 그만큼 대형마트의 수익은 줄어들 터. 언제까지 할인 정책만 고집할 수는 없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프라인 쇼핑의 매출 비중은 지난 2014년 71.6%에서 지난해에는 62.1%까지 낮아졌다. 반면 온라인 쇼핑의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28.4%에서 37.9%까지 올랐다.

2019-04-09 15:34: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