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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BSR '해바라기 봉사단' 3기 발대식 개최

bhc, BSR '해바라기 봉사단' 3기 발대식 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자체 사회공헌활동 'BSR(CSR+bhc)'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바라기 봉사단'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대학생 대상으로 총 10명의 봉사자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이다. 2017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이들은 아동 및 장애우 복지시설, 노인복지관,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6일일 bhc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해바라기 봉사단' 발대식에는 2기와 3기 봉사단원들과 함께 bhc치킨 임금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감회와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에 출범한 3기 봉사단은 내달부터 연말까지 약 11개월 동안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3기 대표자로 발탁된 최인권 학생은 "해바라기 봉사단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임금옥 bhc 대표는 "'해바라기 봉사단'이 어느덧 3년째를 맞이하며 BSR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는 다양한 봉사를 이어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에는 지난해 12월 활동을 종료한 '해바라기 봉사단' 2기의 해단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2기 봉사단 전원에게는 bhc 입사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 봉사단원으로 선정된 윤지원 학생과 정유진 학생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9-01-28 15:15: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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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출점 제로인데, 복합쇼핑몰·아울렛은 잘나가네

아울렛에서 더 싸게 하고, 복합쇼핑몰에서 즐거운 쇼핑 경험 쌓고 대형 유통업체들이 성적이 저조한 백화점과 마트를 철수하고, 아울렛과 복합쇼핑몰 사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백화점보다 저렴하고, 온라인몰에서는 누릴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쇼핑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2012년 아울렛 울산점과 의왕점을 신규 출점한다. 아울렛 매장 수만 25개로 늘어나는 것이다. 반면, 백화점과 마트는 출점 계획없이 리뉴얼 작업은 진행하되 비효율 점포는 정리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프라퍼티에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를, 신세계사이먼에서 아울렛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현재까지 스타필드는 하남, 코엑스몰, 고양, 위례 총 4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오픈 시기는 미정이지만, 안성과 인천 지역에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시흥, 파주, 여주, 부산 4개점에서 운영중이다. AK플라자 역시 백화점보다는 복합쇼핑몰 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가장 최근에 오픈한 복합쇼핑몰 'AK& 기흥'은 오픈 한달간 매출 목표 125%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해 12월 14일 기흥역에 오픈한 'AK& 기흥'은 인근 상권 30~40대 패밀리 고객을 겨냥한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기흥 상권 고객에게만 특화된 브랜드만 선별해 선보인다. 입점 브랜드 총 85개 중 64개 브랜드만 먼저 오픈해 영업했음에도 한달 사이에 6만명 이상의 쇼핑객이 다녀갔다. 나머지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하면, 방문객과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업계가 아울렛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으로 몰리면서 기존 대형마트나 백화점 사업이 저조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렛의 경우, 백화점 대비 할인율이 높아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고,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릴 수 없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집객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기흥에 문을 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AK&기흥은 쇼핑과 힐링, 놀이까지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은 상업형 아울렛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20억을 투자해 140평 규모로 조성한 실내 서핑샵 '플로우하우스'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고, 8억을 투자해 만든 200평 규모의 '숲 모험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놓 수 있다. 자연 경관이 우수한 그린뷰 조망의 F&B도 확충해 가족 고객의 발걸음을 잡는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저조한 성적을 아울렛과 복합쇼핑몰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합쇼핑몰은 브랜드를 엄선해 자리를 내어주는 임대사업이라서 마이너스가 날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몰을 찾는 소비자들은 구매를 목적으로만 방문하지 않는다.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2019-01-28 15: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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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2019 설날 선물세트' 출시

배스킨라빈스, '2019 설날 선물세트'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풍성하게 담은 '2019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는 버라이어티 팩, 핸드팩 세트, 블록팩 세트, 미니 스노우모찌 세트(미디움, 라지), 스노오무찌 세트(A, B), 디저트 황금 세트, 디저트 설날 세트, 디저트 올인원 세트로 구성됐다. '버라이어티 팩'은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 6개를 담았으며, '핸드팩 세트'는 파인트 4개를 한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쌓아 올릴 수 있는 형태의 블록팩 6개로 구성한 '블록팩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디저트 중 하나인 스노우모찌를 담은 '스노우모찌 세트' 2종도 판매한다. 원하는 맛의 스노우모찌 6개를 골라담는 A세트와 스노우모찌 4개와 미니 스노우모찌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B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입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미니 스노우모찌로 구성된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미니 스노우모찌 미디움 세트'는 체리쥬빌레, 팥, 초콜렛, 녹차 맛의 미니 스노우모찌를 각각 2개씩 총 8개가 담았다. '라지 세트'는 콩고물, 흑임자 맛을 추가해 총 12개의 미니 스노우모찌를 담았다. 아울러 파인트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롤, 블록팩, 스노우모찌, 미니 스노우모찌, 아이스 마카롱 등을 다양하게 조합한 '디저트 황금 세트'와 '디저트 설날 세트', '디저트 올인원 세트'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여럿이서 함께 즐기기 좋은 넉넉한 구성을 자랑한다. 설날 선물세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품 구입 시 해피포인트는 5% 적립된다. 제휴 행사 및 타 쿠폰, 타 행사 등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명절 때면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풍성한 배스킨라빈스 명절세트로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28 14:58: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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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덴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 확인

CJ ENM '오덴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 확인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HOMI'서 호평 CJ ENM 오쇼핑부문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지난 25일부터 나흘 간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HOMI(호미)'에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HOMI는 1964년 'Macef(마체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로 5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박람회다. 프랑스의 '메종드 오브제', 독일의 '암비엔테'와 더불어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손꼽힌다. 올해는 이탈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개 국 1150곳의 사업자가 참여해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오덴세 전시부스에는 이태리,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이스라엘, 브라질,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수백 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구매상담을 진행했으며, 프랑스 라파엘 백화점을 포함해 러시아, 영국 등의 유럽 백화점 5곳에서는 그 자리에서 샘플 구매 요청을 접수하며 오덴세의 글로벌 진출에 청신호를 보냈다. 복수의 호텔 인테리어 전문 업체들은 제품과 부스 콘셉트를 함께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오기도 했으며, 구매 상담과는 별도로 이탈리아 및 해외 언론사 10여 곳의 취재가 이어지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북유럽 스타일의 테이블웨어 브랜드에 한국적인 해석이 가미된 오덴세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 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3~4 개의 접시와 수프 또는 샐러드 볼 정도로 구성된 유럽의 일반 테이블웨어 제품들과 달리 다양한 반찬과 장류, 구이 등 한식을 위해 기획된 다양한 제품 형태와 구성이 유럽 고객들에게 색다르게 어필한 것으로 오덴세 측은 분석했다. HOMI 행사를 기획한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 측 관계자는 "면류를 중심으로 아시안 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면서 유럽에서도 접시류를 벗어난 넓고 우묵한 그릇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들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연출이 가능한 '레고트(Legodt)' 라인, 그리고 한국 전통 유기제품으로 구성된 '스묵(smuk)' 라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 부스에서 tvN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등장한 동명의 오덴세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에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국의 테이블웨어 전문 매체인 '테이블웨어 인터내셔널'의 케이트 버치(Kate Birch) 기자는 "넷플릭스를 통해 '미스터 션샤인'을 즐겨 봤다"며 "소품인 줄 알았던 드라마 속 제품이 실제 판매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CJ ENM 오덴세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는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TV홈쇼핑 중심으로 국내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덴세는 올해 2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1-28 13:4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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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에 부는 '4차 산업혁명' 열풍

문화센터에 부는 '4차 산업혁명' 열풍 이마트 문화센터, '4차 산업혁명', '워라밸' 주요 테마로 봄학기 회원모집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마트는 오는 3월 8일까지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을 실시하는 가운데, 최근 국민적 관심사인 '4차 산업혁명' 및 '워라밸' 관련 강좌를 대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4차 산업 관련 경험을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는 특강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중순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련 교육 수요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 문화센터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2017년 4차 산업 강좌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8년의 경우 해당 강좌들의 접수율이 10% 가량 증가했다. 올 봄학기 대표 강좌는 '뚜루뚜루가 알려주는 코딩 놀이', '언플러그드 스크레칭 코딩', '스크레치로 수학코딩 만들기' 등이다. 또, 기타 4차 산업 관련 특강도 강화해 '알파고 로봇과 떠나는 우주여행', '슈팅 글라이더&드론 날리기 체험', '3D펜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홈스쿨' 등을 마련했다. 이밖에 '1인 1특기, 나만의 재능찾기'를 모토로 하는 '키즈 아트 스쿨'와 다양한 악기강좌,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주니어 올림픽', '키 크는 음악 줄넘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한국사, 논술, 토론 강좌 등도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 및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장인을 위한 토탈공예', '저녁 홈패션&옷 만들기',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취미반'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저녁반 강좌도 대거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학기 워라밸 관련 강좌 접수 회원 수는 같은 해 가을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남자 회원의 증가가 눈에 띄어 남자 회원은 같은 기간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이마트 문화센터 봄학기 정규강좌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오는 2월 2일까지 정규강좌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강좌당 1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인 대상 워라밸 강좌 활성화를 위해 위 기간(~2/2) 저녁반 정규강좌를 방문접수하는 고객에게 5000원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민수 이마트 문화센터 팀장은 "지난 1997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이마트 문화센터는 수준 높은 강사진에 일반 학원 수업료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한 수강료로 연 이용객이 130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강좌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3: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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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카페24와 손잡고 소호몰 경쟁력 강화

국내 1위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스마일페이가 국내 대표 종합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손잡고 소호(SOHO, 소규모 비즈니스)몰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이베이코리아는 카페24에 입점된 소호몰들을 대상으로 스마일페이 연동 신청을 받아 구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페이는 커머스 플랫폼 기반의 간편결제라는 강점을 통해 이베아코리아 사이트(G마켓,옥션, G9)회원들의 신규 유입 및 로열티 강화, 구매전환율 상승 등 카페24를 이용하는 소호몰들이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더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가 2017년부터 협약을 맺고 있는 IT서비스 전문기업 LG CNS는 서비스 신청부터 온라인 계약 및 결제, 정산까지 모든 부분을 자동화해 소호몰들이 간단한 신청으로 스마일페이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 CNS는 이베이코리아와 간편결제 기술 구현 및 고도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카페24를 포함하여 외부 가맹점과의 스마일페이 연동 및 정산 작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여성의류 및 슈즈 브랜드 등 대형 인기 소호몰들이 스마일페이 연동을 확정했다. 신청 접수 시작부터 소호몰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연동 소호몰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페이 연동 신청 접수는 카페24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의 '스마일페이' 혜택 페이지와 스마일페이 앱, 카페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SP제휴사업팀 김지현 팀장은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운영함에 있어 결제 시스템은 고객들의 락인(lock-in) 효과가 크고, 특히 스마일페이는 구매 의지와 구매력을 가진 고객들의 유입을 도울 수 있어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기존 이베이코리아 고객들에게는 스마일페이를 통해 소호몰의 참신하고 트렌디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 시너지가 큰 만큼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28 13:3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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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일본식 라면 '차슈돈코츠라멘' 출시

세븐일레븐, 일본식 라면 '차슈돈코츠라멘'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차슈돈코츠라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차슈돈코츠라멘'은 돈골을 오랜 시간 직접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상품이다. 차슈, 계란, 죽순, 홍고추, 쪽파 등 고명을 푸짐하게 담았으며, 특히 당일 직접 제면한 생면을 사용해 촉촉하고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밥 위주였던 한국인의 식문화가 면, 빵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면 요리는 볶음이나 국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이 주식으로 찾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도 조리면을 찾는 소비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이 연도별 조리면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7년에는 104.1%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94.6% 오르는 등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조리면 담당MD는 "최근 '면덕후'라는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의 면 요리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도시락과 함께 편의점 조리면이 차세대 간편식으로 주목받는 만큼 종류를 더욱 다양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0:52:1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