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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궐련형 전자담배 'MOK', 전세계 최초 한국에 선봬

中 궐련형 전자담배 'MOK', 전세계 최초 한국에 선봬 중국 담배 공사 소속의 후베이 중연 유한 책임 공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MOK(모크)와 전용 담배 스틱인 COO(쿠우)를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 분리형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MOK는 무게가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며 궐련형 전자담배 중 유일하게 노멀 모드와 더블 모드 두 가지 모드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노멀 모드는 더 많은 흡연 횟수를 제공, 최고의 가성비를 구현했으며, 더블 모드는 1회 충전으로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해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일반 궐련 담배와 마찬가지로 담뱃잎의 배열이 랜덤하게 되어 있어 담배 스틱의 길이가 56㎜, 지름이 7.7㎜로 타 제품보다 더 길고 두꺼워 담뱃잎의 함량이 늘어나 담배 본래의 풍부한 맛과 향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또한 독창적인 형태의 10개비들이 미니 팩으로 구성돼 일일 사용량에 맞춰 휴대가 간편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MOK와 전용 담배 스틱 브랜드인 COO는 10월 말 서울 지역 200여개의 소매점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면세점과 편의점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MOK 플래그쉽 스토어가 공식 오픈했다. 이를 통해 MOK와 COO 브랜드의 인지도와 함께 한국 고객들에게 만족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후베이 중연 유한 책임 공사는 유럽과 미국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며 내년 초에는 유럽 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 면세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2018-11-07 15:10: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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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데이 앞두고 나눔전달식 진행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앞두고 나눔전달식 진행 롯데제과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에 과자 1170 박스, 6일 '사랑의열매'에 과자 4700 박스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전국 어린이, 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된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롯데제과에 나눔전달식과 함께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최고명예대장'은 누적기부금이 일정금액을 넘는 단체 등에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최고 수준의 표장이다. 또한 롯데제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매년 빼빼로데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하여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6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단체 등에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7 11:3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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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대형마트·카카오톡 할인행사 진행

한돈자조금, 대형마트·카카오톡 할인행사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김장철과 연말을 앞두고 전국 대형유통점 및 카카오톡과 연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높은 시장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한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한돈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클럽·마트에서 한돈 삼겹살, 목심, 갈비, 앞다리살, 기타 부위 등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8일부터 21일까지, 홈플러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할인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한 한돈 부위 판매가 높은 시장 물가에 대한 소비자의 경제 부담을 줄이고 한돈 소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한편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는 '한돈특별관'이 개설된다. 오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카카오톡을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의 한돈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장소와 소비 패턴을 고려한 새로운 방식의 연말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고 친숙한 방식으로 한돈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11-07 11:37: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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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배민라이더스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시작

카페베네, 배민라이더스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시작 카페베네가 외식 배달 앱 '배민라이더스'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고려해 체결됐다. 실제로 배민라이더스의 모기업인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사의 배달 앱 주문 건수는 18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월 1100만 건보다 63% 늘었다. 올해 전에 없던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배달 서비스 이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카페베네 배달 서비스를 통해 서울·수도권 매장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다. 배달 가능한 메뉴는 매장별로 상이하며,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은 8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민라이더스 앱과 주문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카페베네는 이번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는 등 고객과 더욱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접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매장 방문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카페베네의 커피와 음료, 디저트 메뉴를 즐기도록 했다"며 "이번 제휴로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마련한 것은 물론, 앞으로 고객과의 스킨십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펼칠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7 11:37: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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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2호 숲' 식수식 진행

롯데주류, '처음처럼 2호 숲' 식수식 진행 롯데주류가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약 3300㎡(약 1000평)에 처음처럼 2호 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처음처럼 숲 조성'은 숲을 가꿔 나날이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숲의 수원 저장, 수질 정화 작용을 통해 깨끗한 물을 확보함으로써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삼척시 산불 피해지역에 1호 숲을 조성했다. 처음처럼 2호 숲 조성을 위해 지난 6일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이사, 조주형 문화조경사업처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식수식을 진행했다. 롯데주류는 수도권매립지가 중국발 미세먼지가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경로에 위치하고 있어 이 곳에 미세먼지를 막고 흡수하는 '숲 장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 서구지역은 화력발전소와 공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숲 조성을 통한 정화작용이 필수적인 곳이다. 처음처럼 2호 숲이 완공되면 숲의 방풍, 차폐 기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고 수도권매립지를 숲으로 변화시켜 악취와 소음공해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쓰레기 매립장에 나무를 심어 새로운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처음처럼 숲을 조성해 수자원 보호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지속적으로 생태학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11:2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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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 中 법원서 '레핀' 상대 저작권 소송서 승소

레고그룹, 中 법원서 '레핀' 상대 저작권 소송서 승소 덴마크 완구기업 레고(LEGO)그룹은 지난 2년 간 중국 현지에서 진행된 모조품과의 전쟁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법적 승리를 이끌어냈다. 레고그룹은 레핀(LEPIN)이라는 상표로 자사의 다양한 저작권을 무단으로 복제해 판매한 중국업체 4곳을 상대로 제기한 지식재산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광저우 웨슈 지방 법원은 산터우 메이지 모델 등 4개 업체에 대해 레고 제품 18세트의 입체 모형 및 다수의 레고 미니피겨를 무단으로 복제하고 부정 경쟁 행위를 지속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4개 업체에 저작권 침해 관련 제품들에 대해 생산, 판매, 전시 및 홍보를 즉시 중단하고 레고그룹에 손해배상금으로 약 450만위안(약 7억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닐스 레고그룹 대표는 "우리는 법원의 판결을 적극 지지한다"며 "사실과 법률을 기반으로 한 이번 결정은 지식재산권 보호와 중국 내 모든 기업들의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중국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레핀 제조자 및 판매자는 법적으로 보호의 가치가 있는 18개 레고 세트 제품을 무단으로 복제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판결했다"며 "이 판결이 레고 모조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명확한 경고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우리는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티안센 대표는 "레고를 선택한 어린이와 구매자 모두 높은 품질과 안전한 놀이경험을 기대하므로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간에 구매자들에게 혼동을 초래하게 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공정한 경쟁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레고의 지식재산권을 오용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신뢰를 무너뜨리려 한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고그룹은 지난 2년 간 중국 내 레고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 10월 산터우시 중급 인민 법원에서 벨라(BELA)사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금지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으며, 앞서 2017년 7월에는 베이징 고등법원에서 레고 로고 및 문자 상표가 중국에서 주지, 저명한 상표임을 인정받았다.

2018-11-07 11:24: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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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쇼핑 전문가라면 '이마터즈'에 도전!

이마트 쇼핑 전문가라면 '이마터즈'에 도전! 활동영역 가전, 리빙, 뷰티까지 확대, 연령·분야별 특화 운영으로 전문성 제고 이마트가 공식 이마트 쇼핑 전문가, '이마터즈 2기' 모집에 나선다. 이마트는 8일부터 '제2회 전국 이마터즈 능력평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터즈'는 이마트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블로그나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스토리를 전하는 서포터즈다. 이마터즈 능력평가는 이마터즈 선발을 위한 관문으로 트렌드에 민감하고 상품을 보는 안목과 이를 널리 퍼뜨릴 수 있는 블로그, 유튜브, SNS 계정을 가진 이마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1차 선발 과정인 온라인 미션은 이마트 상품을 하나 선정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리뷰해 제출하는 형식으로, 오는 21일까지 이마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2차 오프라인 실기미션은 12월 8일 이마트 본사에서 치뤄진다. 이마터즈 2기는 연임에 나서는 1기 우수 이마터즈를 포함해 총 50여 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선발 과정이 마무리되면 12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마터즈 2기는 주요 활동영역이 식품에 집중되어 있었던 1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가전, 리빙, 뷰티까지 그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연령,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운영해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분야별로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1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5명의 이마터즈 1기는 지난 10월 20일 해단식을 마무리로 무사히 활동을 종료했다. 이마터즈 1기가 6개월간 제작한 콘텐츠는 '마이쇼핑카트' 425개, '이마터즈 픽' 527를 포함 총 1230개이다. 1인당 평균 20개가 넘는 콘텐츠를 생산해 낸 셈이다.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이마터즈가 직접 체험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이마터즈 픽'의 경우 대부분의 상품군에서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많게는 최대 3배까지 판매가 늘어난 품목도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이마터즈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둔 가운데 2기 모집에 나서게 됐다"며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고 쇼핑을 즐기며 이마트를 애용하는 분들에게 단순한 서포터가 아닌 마케터로 활동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10:4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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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 전점 확대

이마트24,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 전점 확대 가성비 높은 상품 지속적으로 추가…고객과 경영주 만족도 높일 것 이마트24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를 전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THE PRICE'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싸게, 더 많은 상품을 고객에게 연중 상시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마트24는 지난 8월 가계물가 부담 완화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 16개 품목을 선정, 대형마트 가격 수준으로 연중제공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차적으로 주택가 상권 점포 550여점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 결과, 점포 평균 일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영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가 상권의 가맹점 매출 신장은 유의미한 결과라고 판단,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전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하루e한컵 우유(1000ml), 민생라면, 구운란10구, 배추김치(900g) 등 신규 상품을 추가, 총 19개 품목(신선식품 1품목, 가공식품 12품목, 생필품 6품목)에 대해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e한컵 우유는 최근 우윳값 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24가 자체 개발한 상품(PL)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민생라면은 한 봉지당 550원에 판매하는 편의점 업계 최저가 봉지라면이다. 12월 31일까지 묶음 상품(5입)을 제휴카드(NH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구운란 10구는 일반 구운란 대비 45%이상 저렴하다. 이마트24 MD담당 진영호 상무는 "올해 초부터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계속 되고 있어 고객과 경영주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 프로젝트에 가성비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 고객과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7 10:4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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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험생 위한 기획상품 대거 선보여

홈플러스, 수험생 위한 기획상품 대거 선보여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수능 응원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로 예정된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색 제과·음료 상품을 통해 선물하는 재미를 제공하고 수능 당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획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국내 주요 대학교와 제과업체가 협업을 통해 만든 상품과 홈플러스 전용 기획상품 등 다양한 제과·음료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서울대학교 약콩/다크 초콜릿 ▲연세대학교 약콩365 두유 ▲고려대학교 찰떡 초콜릿 ▲해태 미니자유시간 연필기획 ▲롯데 당충전보약 수능기획 ▲오리온 아이셔 수능기획팩 ▲서울대학교 자일리톨 카카오닙스 ▲켈로그 에너지바 수능기획팩 등이 있다. 아울러 해당 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수능 당일 수험생의 든든한 점심 식사를 위한 도시락과 보온병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행사 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도시락과 보온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상도 홈플러스 제과음료팀장은 "이번 수능 응원용품 기획전을 통해 이색 선물로 적합한 제과와 음료 등의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며 "수험생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상품권 증정 및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 역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10:4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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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시장 확대에 관심 ↑…리빙 강좌가 대세

홈퍼니싱 시장 확대에 관심 ↑…리빙 강좌가 대세 신세계 아카데미, 리모델링·인테리어 등 리빙 강좌 신설 집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먹고 자는 공간에서 벗어나 나만의 아지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주거 공간에 관심을 쏟는 경향이 더 커졌다. 유통업계도 리빙이나 인테리어 사업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업 인수를 통해 몸집을 키우거나 자체 브랜드 편집샵을 개점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련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home·집'과 'furnishing·단장하는'의 합성어로 가구나 조명은 물론 벽지나 침구, 카펫,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안을 꾸미는 것을 말한다.)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6년 12조5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2023년에는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생활 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4년 2.9%에 불과했던 신장률은 5년새 12.5%(2018년 1월 1일~2018년 10월 30일)까지 크게 올랐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센텀시티점에 생활전문관 '신세계홈'을 2000평 규모로 오픈 하는 등 생활 매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올 겨울 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아예 '리빙 트렌드' 강의를 전면에 내세웠다.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부터 크리스마스 장식 만드는 법, 옷장 수납 비법 등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하다. 생활 장르 매출이 최근 두 자릿수 성장세인만큼 인테리어 관련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인테리어 강좌를 확대한 셈이다. 특히 본격적인 이사철인 봄을 대비해 겨울 학기에 미리 리빙 수업을 마련했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다음 학기에도 관련 강좌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기에 새롭게 시작한 리모델링 강좌 '리모델링 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 수업에서는 한정된 예산으로 어디까지 고칠 수 있는지 현실적인 내용을 가르쳐 준다.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자재 고르는 노하우'에서는 셀프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자재 고르는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부엌과 욕실 잘 고치기' '거실과 침실 꾸미는 노하우' 강좌를 통해서는 다양한 공간연출법을 배울 수 있다. '신현호 디자이너의 2019 리빙 트렌드 전망' 강의에서는 내년 인테리어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트렌드에 맞는 가구와 디자인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연말 파티를 위한 인테리어 강좌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루돌프 리스' '딥티크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 수업에서 간단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플라워 센터피스 등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10월 25일부터 기존회원 접수를 시작했으며 12월 7일까지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인터넷 홈페이지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는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겨울학기 강좌를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7 10:43: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