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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SSG닷컴 통합 4주년 맞이 대규모 할인행사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몰이 SSG닷컴 통합 4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사업부가 운영하는 신세계몰은 SSG닷컴으로 통합 이후 그룹사 온라인몰간의 시너지를 통해 4년간 80%에 육박하는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매년 고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에는 신세계몰 매출만 1000억원을 훌쩍 넘기며 월 기네스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구찌, 몽블랑, 버버리, 페라가모, 사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마시모두띠, 랄프로렌 등 유명 브랜드가 신세계몰에 전문관을 여는 등 쇼핑의 다양성을 제시한 것도 매출 신장에 한 몫 했다. 또 2016년 4분기부터 2017년 1분기까지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 2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내는 등 매출 덩치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내실도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신세계몰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4주년 생일쿠폰과 쓱데이즈 쿠폰 등을 앞세워 통합 4주년 기념행사를 펼친다. 우선 4주년을 맞아 최대 80% 할인된 특가상품을 앞세워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또 1월 3일부터 이틀간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 상품을 10% 할인 받을 수 있는 4주년 생일쿠폰을 제공하고 SSG페이로 결제 시 추가로 3%를 할인해준다. 8일부터 9일까지는 신세계몰 상품 7% 할인과 신세계백화점 상품 10%를할인해주는 쓱데이즈 쿠폰 받을 수 있으며 쓱페이로 결제 시 각각 2%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가격할인 쿠폰 행사에 더해 적립과 사은품도 풍성하다. 3일부터 9일까지 '해피바이러스 투데이스 핫 상품' 구매 시 구입금액의 1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해피바이러스 코너에 출석체크만 해도 추첨을 통해 1인 2매 영화초대권을 증정한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전세계 최초의 온라인 복합쇼핑몰로 탄생한 SSG닷컴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올해로 4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 개발을 통해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1 14:40: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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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로드샵 지고 드럭스토어 떴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화장품 업계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브랜드 로드샵 또한 줄어지는 모양새다. 반면 드럭스토어가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이 중국의 사드 보복 영향으로 주요 화장품 사업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사드 보복 이전까지 매 분기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다 지난해 2분기부터 사드보복의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0%, 30.4% 떨어졌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2분기 매출(-4.7%)과 영업이익(2.7%)이 소폭 줄었다. 중국 관광객수 급감의 영향을 받은 면세점 채널 매출은 26%나 감소했다.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줄어들자 로드샵도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로드샵은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늘었으나 올해 일부 감소했다. 대표적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로드샵 이니스프리는 지난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4930억원, 영업이익은 41.4% 감소한 89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에뛰드도 매출이 16.7% 감소한 2013억원, 영업이익은 75.7% 감소한 76억원을 기록했다. 로드샵 매출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LG생활건강은 2015년 말 기준 2000개의 육박하던 로드샵을 축소하며 재배치하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LG생활건강의 올해 성과에 대해 '로드샵 줄이기'가 한 몫 했다고 보고있다. 반면 지난해 올리브영, GS왓슨스, 롭스 등 드럭스토어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국내 드럭스토어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2.5% 성장해 올해 시장 규모 2조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드럭스토어 업계 1위 올리브영은 매출액이 2012년 3085억원에서 지난해 1조1270억원까지 뛰었다. 매장 수도 2012년 270개에서 올해 상반기 850개로 3배나 급증했다. 드럭스토어는 다양한 제품을 브랜드와 상관없이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자사 제품만을 진열하는 브랜드 로드숍과는 차별성이 있다.

2018-01-01 13:34: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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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해 맞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 행사

이마트는 새해를 맞아 국내 어장에서 잡아올린 진귀한 수산물을 한 데 모은 '새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평소에는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흑산도 참홍어를 비롯해 동해안 활해삼, 왕피조개 등 프리미엄 수산물을 사전기획을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추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흑산도 참홍어는 흑산도 수협으로부터 원산지 증명코드를 부여받은 '정품' 흑산도 홍어다. 평소 마트에서는 아르헨티나산 등 수입 홍어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이례적으로 '홍어 원조'인 흑산도 홍어를 들여와 판매한다. 삭히지 않은 생홍어로 삭히지 않고 탕요리 등을 하거나 기호에 따라 집안 베란다 등에서 원하는 만큼 삭혀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원물의 경우 100g당 7980원에 미리 주문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손질해서 판매한다. 손질 참홍어는 2만4800원(180g), 탕찜용 참홍어는 9800원(300g)이다. 동해안 활해삼은 이번에 이마트에서 아예 처음 선보이는 어종이다. 해삼은 주로 물량이 풍부한 남해안 해삼을 운영해왔다. 가격은 1봉에 9800원이다. 잠수부가 직접 손으로 잡아올린 것이 특징으로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은 동해안에서 자라 붉은 색택이 뛰어나고 씹는 식감이 좋다. 왕피조개는 일본 수출용 사이즈인 1개당 100g 중량의 큰 사이즈 조개만을 선별해 피조개 특유의 쫄깃한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박스(1.8kg)에 9990원이다. 또 대하 제철을 맞아 자연산 대하를 6980원(100g)에 판매한다. 1kg당 12미 내외의 큰 사이즈 대하를 선별했다. 이 외에도 신년맞이 할인전으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주요 인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수산물로 기획 반값 참굴비는 1만8800원(10미/1.2kg), 손질 제주 은갈치(소)는 8880원(6마리)에 판매한다. 생대구는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인하해 1kg 내외 상품을 1만800원에서 할인한 6480원에 판매하고 3kg 내외 상품은 3만9800원에서 할인한 2만3880원에 판매한다. 생 바다장어는 8700원(3미), 남해 생홍합은 1880원(1kg), 국산 문어(소)는 1만원(1마리)에 판매한다. 수입 수산물로는 손질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1만6800원(1.8kg), 미국산 분홍새우살 1+1 상품을 1만6800원, 대만산 오징어(대)를 1880원(1마리)에 각각 내놓는다. 이마트는 신년 볼거리로 개복치, 상어, 가오리 등 대형 수산물을 18개 매장에 벌크 진열을 하고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염이용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이번 신년 행사도 수산물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차원"이라며 "올해도 특산 어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MD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1-01 13:3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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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글로벌 웃음 아이콘 ‘스마일리’ 앞세워 연중 캠페인

현대백화점이 새해 벽두부터 '행복 에너지' 전파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오는 2일부터 2018년 한 해 동안 '2018 스마일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은 최근 '스마일리'의 글로벌 판권을 갖고 있는 영국 '스마일리 컴퍼니'와 스마일리 캐릭터 사용 및 저작권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스마일리는 노란 동그라미에 눈 두 개와 웃는 입 모양이 그려진 얼굴 그림으로 지난 1963년 그래픽 디자이너 '하비 볼'이 만들었다. 웃는 얼굴을 뜻하는 스마일리는 1972년 1월 프랑스 일간지 '프랑 수아(France Soi)'에서 좋은 소식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졌고 최근에는 이모티콘으로 쓰이면서 '행복과 긍정의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전무)는 "스마일리 캠페인은 고객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해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활기차고 희망차게 보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스마일리 캐릭터를 활용해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거나 백화점 내부를 재미있게 꾸미는 등 상업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대신 고객이 웃게 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내·외부를 스마일리로 꾸며 고객에게 행복 에너지를 제공하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우선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대구점 등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 정문에 반짝이는 LED와 함께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6m 높이의 대형 조형물인 '스마일리 라이트닝볼'을 운영한다. 백화점 내부는 대형 '숨은 스마일리 찾기' 그림판, '스마일리 대형 풍선' 등으로 꾸미고 백화점 옥상엔 스마일리를 활용한 조형물도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특히 행복 에너지 확산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도심 곳곳에도 스마일리를 노출시킬 예정이다. 1월 한 달간 서울(강남·신촌 등)과 대구 등에서 월요일 출근 시간(오전 7시~12시)과 금요일 퇴근 시간(오후 5시~11시)에 스마일리 캐릭터로 래핑한 '스마일리카'를 운행할 계획이다. 강남역·논현역·잠실역·여의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광고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 임직원 및 전국 15개 백화점 협력사원 3만여 명이 스마일리 뱃지를 달고 스마일리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고객에게도 '스마일리 스티커' 100만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1년간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제공한다. 1월에는 점포별로 마술쇼, 밴드 버스킹, 발레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그림 그리기 대회(5월), 대형 플래시몹(6월) 등 고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8-01-01 13:1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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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무술년 황금 개띠 해 맞아 '복댕이 시리즈' 24종 출시

다이소, 무술년 황금 개띠 해 맞아 '복댕이 시리즈' 24종 출시 다이소가 2018년 황금개띠 해를 맞아 신년 시리즈인 '황금 복댕이 시리즈' 2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이소 황금 복댕이 시리즈는 긍정적이고 마냥 밝은 주인공 황금빛 진돗개 복댕이와 복댕이의 친구로 수줍음이 많은 삽살견 복실이, 과묵하고 무뚝뚝한 시골 강아지 복구 3가지 캐릭터로 꾸며졌다. 다양한 생활용품에 황금 개띠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더해 실용성뿐 아니라 신년 기념 선물로서 의미도 담았다. 복댕이 시리즈는 복주머니, 용돈봉투 등 신년 용품뿐 아니라 문구류, 식기류,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복댕이 용돈봉투(12p, 1000원), 복댕이 복주머니 카드(1000원), 복댕이 선물백(1000원) 등은 신년 기프트 용품으로 제격이며, 다양한 사이즈의 파우치와 동전지갑, 복댕이 저금통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복댕이 앉은 인형, 복댕이 스마일 인형, 복댕이 누워있는 인형(각 5000원)과 복댕이 마그네트 부착소품 등 다양한 캐릭터 인형 및 복댕이 머그(1000원), 복댕이 뚜껑 머그컵(3000원), 복댕이 볼과 접시(각 2000원) 등의 식기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복댕이 초저점도 볼펜(1000원), 캐릭터 스티커 등 문구류 등도 선보였다. 다이소 관계자는 "2018년은 무술년 황금 개띠 해로, 이를 상징하는 복댕이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생활용품군에 신년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더해져 실용성뿐 아니라 신년 맞이 선물로도 좋은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2017-12-29 14:45: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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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새해 첫 이달의 도넛 '롱이어밥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 새해 첫 이달의 도넛 '롱이어밥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2018년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를 맞아 이달의 도넛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달콤하고 고소한 피넛버터 맛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누가 내 피넛버터를 숨겼을까'는 귀여운 뼈다귀 모양 도넛 속에 피넛버터크림을 가득 채워 더욱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고소해야겠어 피넛버터 올드훼션드'는 올드훼션드에 피넛버터 글레이징을 얹고 땅콩과 피넛버터 쿠키 토핑을 더해 더욱 진한 땅콩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피넛버터&크림치즈'는 부드러운 크림치즈 필링과 피넛버터가 어우러져 한층 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낸다. 가격은 각각 1700원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SPC그룹이 새해를 맞아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 창작한 캐릭터 '롱이어밥(Long Ear Bob)'을 활용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롱이어밥은 긴 귀를 가진 닥스훈트 모양으로 우주 여행 중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생명체로 현재는 친한 친구를 돕는 '복덩이 개'로 지내고 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개를 연상시키는 뼈다귀 모양의 이달의 도넛 '누가 내 피넛버터를 숨겼을까'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2018년의 상징인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를 모티브로 달콤 고소한 맛의 뼈다귀 모양 피넛버터 도넛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년 캠페인 캐릭터 '롱이어밥'의 긴 귀와 같이 이달의 도넛으로 새해 행복함과 설렘이 연말까지 쭉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29 14:4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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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춘천 공연 수익금 전액 소외이웃에 전달

KT&G, 상상마당춘천 공연 수익금 전액 소외이웃에 전달 KT&G 상상마당춘천이 공연 수익금으로 조성한 후원금 7400만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상마당춘천은 2014년 개관 이후 '자연·문화와 연계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평가받으며 강원과 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개최된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2500여명의 관객이 모여 춘천 지역의 대표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았으며, KT&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에서 발생한 티켓수익금을 춘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행사에서 거둔 티켓 수익금은 3700만원이다. 여기에 KT&G의 기부 프로그램인 '상상펀드'의 추가 지원으로 총 7400만원이 전달된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원금 7400만원은 춘천 지역 20여개 사회복지단체에 보내져 방한용품·연탄 구입, 복지기관 노후시설 보강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춘천의 대표 문화 축제인 상상실현 페스티벌의 수익금이 춘천 주민들을 위해 쓰이게 돼 기쁘다"며 "상상마당춘천의 공연 및 전시 수익금을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9 14:4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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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연말 앞두고 따뜻한 나눔 활동 진행

CJ프레시웨이, 연말 앞두고 따뜻한 나눔 활동 진행 CJ그룹의 CJ프레시웨이가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앞장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까지 매월 한 차례씩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독거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혼자 먹는 밥이 아닌 함께 먹는 밥:혼밥 아닌 함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혼밥 아닌 함밥'은 지난 2015년부터 CJ프레시웨이가 진행해온 '쿡들이(Cook-들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독거장애인들이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로부터 요리를 배우고 지역 이웃을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등 서로 간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총 15명을 본사로 초청해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분기마다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80여 명의 어린이들이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울 및 수도권 이외의 전국 곳곳에서도 CJ프레시웨이 사우들의 나눔 활동은 이어졌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본부 경원사업부에서는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4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한, 부모 보호를 받지 못한 신생아들을 위한 '아기 손수건 만들기' 캠페인에는 8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 동참했다. CJ프레시웨이 사회공헌 담당자는 "내년에도 사업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6년부터 석식봉사활동,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누적 봉사시간은 약 5400시간을 돌파했다.

2017-12-28 17:42: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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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오븐구이 닭날개 2종 출시

사조대림, 오븐구이 닭날개 2종 출시 최근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혼술족이 늘면서 맛있는 안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사조대림은 안주·간식용 냉동 닭날개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조대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냉동 닭날개 2종은 '오븐구이 닭날개스틱'과 '오븐구이 테바사키윙'으로 구성됐으며, 닭날개 각각의 부위가 갖는 맛과 특징을 살렸다. '닭날개스틱은' 닭날개 '봉' 부위로 만들어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하며, '테바사키윙'은 닭날개 '윙'으로 만들어 촉촉한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닭날개 본연의 맛과 풍미, 식감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좋은 원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사용했다. 기본이 되는 원재료인 닭은 100% 국내산만을 사용 했으며, '입체열풍 방식'을 이용해 닭날개 구석구석 속속들이 골고루 구워냈다. 더불어 사조의 전문화 된 제조 노하우인 C&O Dual Roasting(씨앤오 듀얼 로스팅 : 두 번 구워내 원재료의 맛과 향을 제대로 살리는 방식) 기술을 통해 더욱 담백한 맛과 향, 식감을 담아냈다. 조리법 또한 간편해 혼술, 혼밥족에게 제격이다. 해동시키지 않은 냉동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2~3분만 조리하면 오븐으로 제대로 구워낸 정통 닭날개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김유신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닭날개의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담았다"며 "집에서도 제대로 된 닭날개 요리를 즐기길 원한다면 사조대림 오븐구이 닭날개 2종을 추천한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조대림 오븐구이 닭날개 2종은 해표, 대림 동아원 등 사조그룹의 대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식쇼핑몰 사조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12-28 17:4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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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불스원,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수상

이노션·불스원,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2017 대한민국 OOH(옥외광고) 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OOH 광고대상'에서 국내 1위 자동차 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날씨 연동 증강현실(AR) 광고로 민간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노션과 불스원은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날씨와 증강현실 기술을 연동한 옥외광고를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일 유동차량이 10만대가 넘는 강남역사거리 몬테소리 빌딩 옥외 전광판에 기상청 및 서울시가 제공하는 날씨 정보에 따라 실시간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비가 오는 날은 강남역사거리의 실시간 도로상황을 보여주는 전광판 상에서도 비가 내리게 되며 와이퍼가 화면을 닦는 장면이 연출되는 등 불스원 제품 라인업 특성에 적합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5년에 출범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OOH 광고대상'은 한국OOH광고학회의 주관 하에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별로 최우수작품을 선정, 연 1회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현재 약 50명의 산학 전문가들이 운영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OOH광고학회는 국제 학술대회 및 전문 세미나를 통해 국내 OOH의 새로운 방향과 신기술 적용을 제시하는 등 광고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옥외광고는 전광판에 단순히 광고 영상만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정보와 제품 특성에 따른 최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있어 다양한 광고 효과를 낼 수 있었다. 특히 자동차용품은 날씨에 따라 매출 효과가 다르다는 점을 착안하여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광고를 제작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교통 및 안전운전 관련 정보 등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17-12-28 17:42: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