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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음료에 건강을 담다

식음료업계, 음료에 건강을 담다 살충제 계란 사태로 안전한 먹거리가 주목 받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서도 건강음료가 떠오르고 있다. 즐겁고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욜로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바쁜 일상 속 음료 하나로 간편하고 쉽게 건강을 챙기기에 건강음료만 한 것이 없다. 이같은 인기에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올해 상반기 건강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클렌즈 주스부터 곡물혼합우유, 약콩을 이용한 우유까지 재료 및 제조 방식에 따라 다양한 구성의 '건강 콘셉트' 음료를 통해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현대인들의 부족한 채소 및 과일 섭취를 간편하게 대체해 줄 음료는 바로 주스다. 그 중 채소와 과일을 갈거나 착즙해 만드는 '클렌즈 주스'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체내에 쌓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주고 영양분은 보충해주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 큰 인기다. 셀렉토커피의 '건강주스 4종'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한 클렌즈 주스. 물과 당분, 합성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착즙주스로 채소와 과일의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정화작용에 좋은 녹색 채소와 과일로 만든 '그린스 컴 트루',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가득 담은 '헬로 비타민', 일상에서의 에너지 충전을 돕는 '욜로 라이프', 항산화 효과가 있는 붉은 과일과 채소로 만든 '레드 뱀파이어'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식사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음료도 눈에 띈다. 주로 시리얼의 형태로 많이 사용되었던 곡물을 음료 형태로 선보여 더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우유와 곡물을 혼합한 유음료인 '건강채움 보틀밀 쌀&퀴노아'를 비롯해 열대 과일인 '구아바 주스', '칼라만시 주스' 등을 출시했다. '건강채움 보틀밀 쌀&퀴노아'는 볶음쌀가루와 볶은퀴노아분말, 볶음통밀분말 등 7가지 곡물이 우유와 혼합된 음료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퀴노아는 남아메리카 안데스의 고산 지대에서 수천 년간 재배되어 온 곡물로 건강식을 위한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다. '구아바 주스'는 향긋하고 달콤한 풍미의 열대 과일인 구아바와 배착즙액 등을 혼합했으며, '칼라만시 주스'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열대 과일인 칼라만시의 새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는 최근 국산 약콩을 껍질 채 통째로 갈아 만든 건강음료 '약콩365'를 기존 파우치 제품에서 확장해 휴대가 간편한 테트라팩으로도 선보였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약콩365는 일반적인 대두액을 사용하지 않고 국산 약콩만을 100% 사용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콩두유와 차별화했다. 특히 약콩액 함유량이 87%로 높은 편이며 국산 약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국산 약콩뿐만 아니라 보리, 차조, 기장 등의 국산 곡물, 콩에 부족한 칼슘을 더해 고소한 맛과 함께 영양을 높여 건강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구매 트렌드에 맞춰 주스나 우유로 마시거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2017-08-17 15:1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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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강원평창수' 평창 동계올림픽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 '강원평창수' 평창 동계올림픽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가 '강원평창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원평창수' 500㎖ 평창 동계올림픽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매끈하게 바꾸었으며 그립감을 높여 스포츠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활동성을 더했다. 내용물이 비춰 보이는 투명한 라벨을 적용하여 '강원평창수'의 깨끗함과 정직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먹는샘물인 '강원평창수'는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를 양각으로 새겼다. 라벨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이라는 문구가 표기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생수병에서 벗어난 한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깨끗하고 세련된 먹는샘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강원평창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95여개국 6500여명의 세계 선수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평창수' 평창 동계올림픽 패키지는 편의점 및 식품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00㎖ PET 제품이 850원이다. 한편 '강원평창수'는 지난 5년간 함께 해온 김연아를 올해도 모델로 선정하고, '평창수, 물의 원칙을 지키다'를 주제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먹는샘물 '강원평창수'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08-17 15:00: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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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린넨 등 여름옷 세탁시 표백제 또는 뜨거운 물 피해야

여름에 많이 입는 린넨, 마 등의 섬유나 래시가드 등의 수영복은 섬세한 세탁법이 필요로 한다. 17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에 따르면 수영복을 세탁할 경우에는 표백제와 섬유유연제를 삼가하고 린넨 소재를 세탁할 때는 뜨거운 물을 피해야 오랫동안 여름옷의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우선 시원함을 극대화 해주는 형형색색의 수영복 색상을 잘 유지하고 싶다면 세탁시 표백제나 섬유유연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기능성 의류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물론 물 빠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밝고 강렬한 색상이 들어간 제품일수록 이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세탁시에는 다른 의류에 이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독으로 세탁을 해야 한다. 특히 수영복은 일반의류와 달리 스판덱스, 나일론 등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와 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손상방지를 위해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찬물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중성세제는 알칼리성을 띠는 분말이나 일반 액체세제와 달리 pH 6~8의 중성으로 알칼리에 약한 섬유 보호를 통해 옷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 기능성의류 전용세제인 애경 '울샴푸 아웃도어'는 래시가드의 속건 기능을 훼손시키지 않아 오랫동안 옷의 기능성을 유지시켜 준다. 연이은 폭염주의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린넨은 통기성이 좋지만 구김도 잘 생긴다. 린넨은 얇은 소재인 만큼 뜨거운 물에 세탁하면 옷감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비비거나 비틀어 짜는 세탁은 금물이다. 옷감 보호를 위해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 혹은 '섬세코스'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하고 구김이 잘 가는 특성이 있으므로 옷걸이에 잘 걸어 말리는 것이 좋다. 또 여름철에 시원해 보이는 흰색의류는 땀에 젖어도 티가 잘 안 나지만 자칫 잘못 방치하면 누렇게 변해버린다. 다른 빨랫감과 함께 세탁하기 보다는 흰색의류만 모아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땀이나 피지 등으로 오염된 부분은 애벌빨래를 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애경 '리큐 스팟 애벌빨래용'는 7가지 맞춤효소가 함유돼 피지, 땀, 찌든 때, 기름때 등 부분적인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애경 관계자는 "소중한 옷일수록 섬유의 특성에 따라 세탁하거나 옷에 부착된 세탁라벨을 확인해야 한다"며 "올바른 세탁법을 따르는 것이 의류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7-08-17 13:51: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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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후원 '아·태 대학생 물 의회' 열려…26개국 대학생 참석

오비맥주 후원 '아·태 대학생 물 의회' 열려…26개국 대학생 참석 세계 26개국 대학생들이 세계 물 문제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가 오비맥주 후원으로 열렸다. 오비맥주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열린 '제 6회 아시아·태평양 물 의회'에 참가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물 처리 기술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오비맥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26개국 60명의 대학생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전 지구적인 물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에 참가한 각국 대학생들은 ▲기후변화 관련 재난 대비 ▲물, 위생과 건강 ▲지표수와 지하수의 효과적 사용 ▲통합적 도시와 폐수관리 등 세부 주제별로 심화 토론을 벌이고 '대학생 물 선언문'을 작성, 채택했다. 오비맥주는 공장의 물 공정 책임자가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에 민간 기업 대표로 참가해 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선진 물 처리 기술과 물 관리 모범 사례, 물 절약 및 재사용 기술 등을 소개하고,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물 이용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물 지킴이 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물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오비맥주는 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물과 관련된 교육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7 13:50:31 박인웅 기자
GS홈쇼핑, 동남아 신규 펀드에 총 3천만불 신규 투자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Meranti Asean Growth Fund(메란티 펀드)에 총 3000만불을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란티 펀드는 동남아시아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신규 펀드로 GS홈쇼핑과 동남아 투자회사인 MAVCAP, MAHANUSA 등이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한다. 총 2억불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메란티 펀드는 동남아시장의 최대 규모의 벤처 펀드 중 하나다. 첫 번째 투자처는 인도네시아 소재 AI기반 커머스 업체인 '세일스톡'으로 결정됐다. 폭 넓은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를 가진 중국계 기업 고비 파트너스(Gobi Partners)가 펀드 운영사(GP)로 참여한다. GS홈쇼핑은 미래사업본부 내의 동남아 전담 인력을 통해 투자심의회와 자문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는 등 운영에 적극 참가할 계획이며 특히 국내 스타트업과 동남아 스타트업 사이의 전략적 연계 방안을 꾸준히 살펴볼 예정이다. 동남아 시장은 연 7%에 달하는 경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시장은 5년간 연평균 22%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 6개국의 평균 인터넷 보급률은 53%를 뛰어 넘었다. 최근에는 모바일 쇼핑 이용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동남아 벤처펀드 중에는 1억불 이상의 규모를 가진 펀드가 많지 않아 큰 금액이 필요한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투자는 미미한 실정이다. 메란티 펀드는 이미 검증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해나갈 계획으로 동남아 벤처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GS홈쇼핑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벤처기업에 꾸준히 투자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 현재 B2C·C2C, 플랫폼 등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검색, 콘텐츠, 마케팅, O2O, 소셜네트워크 등 다방면에 걸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 금액을 더하면 총 1700억원 이상을 벤처 생태계 조성에 투자한 셈이다. GS홈쇼핑은 이미 동남아 시장 벤처 펀드인 '500 Durian' 펀드에 400만불을 투자했었다. 또 동남아 4개국에 JV를 설립하는 등 동남아 시장의 성장성에 계속 주목해 왔다. GS홈쇼핑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의 M&A, 신사업 모델 발굴, 동남아 모바일 생태계 참여, 이슬람문화군 사업기회 활용 등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전무는 "이번 투자는 GS홈쇼핑이 스타트업과 해외 시장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전략이 결합된 형태"라며 "글로벌 유명 브랜드에 대한 M&A와 별도로 스타트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홈쇼핑은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다. 스타트업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자금 및 기반을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결과물들을 GS홈쇼핑의 국내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 접목해 상호 성장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 교류 협력이 GS홈쇼핑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17 13:38: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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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시스템옴므' 상품 차별화 나선다

한섬이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을 확대한다. 국내 시장과 함께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 라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패션모델 출신 아티스트인 권철화씨의 작품을 제품 디자인에 접목한 콜라보레이션(협업) 라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섬 관계자는 "최근 권철화씨는 루이비통 맨즈웨어 컬렉션에 초대될 정도로 스타일과 예술성이 뛰어나 국내외 패션업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남성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스템옴므X권철화' 협업 라인의 콘셉트는 '어 맨 인 더 무드'(A MAN IN THE MOOD)다. 소년·도시 남자·몽상가 등 3가지 키워드를 표현한 권철화 작가의 드로잉과 회화를 티셔츠, 아우터, 니트, 액세서리 등 총 17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가격대는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기존 시스템옴므 대비 15%~ 25% 낮췄다. 한섬이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을 확대에 나서게 된 건 소비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한섬은 이번 협업 라인을 국내 29개 매장을 비롯해 더한섬닷컴,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과 그레이하운드 편집숍, 중국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매장에도 동시에 출시한다. 한섬은 자사 브랜드 중 해외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시스템옴므의 상품풀(Pool)을 확대하기 위해 권철화 작가를 시작으로 국내 신진·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의 국내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유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더현대닷컴' 내에서 해외 역직구 매출이 가장 큰 브랜드가 시스템옴므"라며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섬의 강점인 상품 기획 및 디자인력을 활용해 다양하고 개성있는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17 13:36: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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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대전·충남서 아이스크림 파티 진행

SPC그룹, 대전·충남서 아이스크림 파티 진행 SPC그룹은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서 'SPC 해피버스데이 파티'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생일파티를 위한 빵과 케이크를 지원하고 매월 1곳을 찾아가 케익교실 등 봉사활동과 함께 파티를 열어주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이다. 8월에는 충남도청의 추천과 해피포인트 고객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전·충남지역 100개 아동기관에 대형 케이크 300여개, 빵 3000여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배스킨라빈스 핑크카가 출동했다. 충남지역에 근무하는 배스킨라빈스, SPC삼립 등 SPC그룹 임직원들이 일일 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레크레이션 활동과 아이스크림 파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화숙 천양원 교사는 "여름방학 아이들이 다같이 모여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놀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가장 멋진 방학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를 통해 전국 4800여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이크 1만2500개와 빵 9만4000여개를 지원했다.

2017-08-17 13:23: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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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주가치 제고 위해 배당성향 2배 이상 확대"

롯데 "주주가치 제고 위해 배당성향 2배 이상 확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 4개사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밝혔다. 이들 회사는 17일 공시를 통해 향후 배당성향을 기존 12~13%보다 2배 이상인 30%까지 늘리고, 중간 배당 실시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로써 내년 배당 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체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천명해왔다. 이 같은 지배구조 개선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4월, 롯데제과 등 4개사의 이사회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결의함으로써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 롯데제과 등 4개 회사가 상호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관계가 정리돼 순환출자고리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지배구조가 단순화됨으로써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분할합병 관련, 공신력 있는 의결권 자문사 역시 롯데의 지주사 전환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 자문사는 '롯데제과 등 4개사의 기업분할 및 합병이 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배구조의 단순화 및 순환출자 해소를 통해 투자자산의 잠재가치를 이끌어내 주주가치 상승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5월 신동주 전 부회장이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과 관련해 제기한 두 건의 가처분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신 전 부회장 측은 롯데리아, 코리아세븐, 대홍기획 등 5개사에 대해 59가지 회계서류열람 및 등사를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에 대해 지주사 전환과 관련이 없는 자료요청이라고 판단해 이달 초 기각했다. 이어 주주총회 결의금지 가처분 신청 역시 지난 16일 기각됐다. 신 전 부회장 측은 합병가액 등을 문제 삼아 해당사의 분할합병 승인 주총 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법원은 이에 대해 '자본시장법과 그 시행령 등 관련 법령이 정한 요건과 방법 및 절차 등에 기해 합병가액을 산정하고 그에 따라 합병 비율을 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롯데제과 등 4개사는 이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의 분할 합병에 대한 승인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 시 오는 10월 초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출범하게 된다. 이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평가와 업무지원, 브랜드 라이센스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은 "이번 주주가치 제고 방안 발표는 주주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롯데그룹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배당정책도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적인 목표로 삼을 것"이라며 "지주사 전환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7-08-17 13:23: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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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FW 시즌 앞두고 '패션' 승부수…신규 브랜드 6개 론칭

롯데홈쇼핑이 '패션'에 승부수를 던진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을 앞두고 6개의 신규 브랜드를 단독 론칭하고 기존 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패션 리딩 채널'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패션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이완신 대표이사가 부임한 이후 컨텐츠개발부문 내에 패션상품개발팀과 잡화상품개발팀을 신설해 올해 FW 시즌을 준비해 왔다. 또 패션의 차별화, 고급화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여 상반기 실적 상승세를 하반기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8일부터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통해 김성범 디자이너의 이탈리아 론칭 브랜드 '델레스트 플러스'와 '탱커스', '리쿠퍼', '루나코어스', '마리타 후리나이넨', '에고이스트' 등 신규 브랜드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기존 브랜드의 경우 올해 FW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가죽, 데님, 잡화 상품들을 확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18일에는 대표 패션 프로그램인 'TV속의 롯데백화점'을 통해 '샤트렌 팬츠 2종 세트', '카시바디 양가죽 라이더 재킷', '시티지 스웨이드 롱코트' 등을 소개한다. 23일에는 누적 주문금액만 24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FW 신상품을, 26일에는 김성범 디자이너만의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델레스트 플러스'의 백팩과 호보백을 단독으로 론칭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FW시즌은 홈쇼핑 패션 성수기로, 신규 브랜드 상품들을 대폭 강화해 '패션 리딩 채널'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의류, 슈즈, 핸드백 등 최고급 소재,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패션 상품들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7 13:11: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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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도 오는 곳"…올리브영 명동본점, 'K뷰티 중심지'로 급부상

#지난 3월 영화 '공각기동대'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줄리엣 비노쉬'는 개인 일정을 할애해 나들이에 나섰다. 줄리엣 비노쉬는 '올리브영 명동본점'을 찾아 '콜라겐 앰플마스크'와 '모델링 팩' 등 다양한 타입의 한국 마스크팩 제품을 구입했다. 또 헤어 미니 브러시와 미니 멀티 아이론, 볼륨업 롤러 등 헤어 디바이스와 셀카봉, 보풀제거기 등 잡화까지 다양한 K뷰티 제품을 대량 구매해 갔다. #지난해 9월 헐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도 올리브영 명동본점을 찾았다. 개인 일정으로 올리브영을 방문한 드류 베리모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며 '올리브영이라고 불리는 놀라운 뷰티 체인이 있는데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 매장은 경이롭다'는 글으르 남겼다. 또 'Olive Young', 'Research Trip'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리브영 명동본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꼭 들러야 할 K뷰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2년 오픈한 올리브영 명동본점은 현재까지 일 평균 방문객수만 1만명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올리브영 명동본점 성공 배경에는 '상품 운영전략'이 있다. 올리브영 명동본점은 온라인 이슈 상품을 빠르게 매장에 선보이는 한편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 제품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국인 고객과 외국인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강병호 올리브영 명동본점 지점장은 "명동본점에 들어서는 것 만으로도 현재 유행하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곳에서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된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으로 확대 입점되기도 한다. 올리브영 명동본점은 총 2층 규모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건강식품과 캐릭터 제품, 운동기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2층은 남성을 위한 그루밍 존을 비롯해 리빙소품, 음향기기, 반려동물 용품 등을 집대성한 라이프스타일 존 등을 배치, 올리브영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제품을 한 발 앞서 선보여 상생과 트렌드 리딩의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7 13:11:1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