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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찾아가는 중진공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일반인 대상 이달 30일까지…30초 이내 홍보 영상등 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5년 찾아가는 중진공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7일 중진공에 따르면 '찾아가는 중진공'은 중진공 임직원들이 중소벤처기업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책자금·수출마케팅·인력양성 등 맞춤형 정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방향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시각에서 '찾아가는 중진공'의 가치와 역할을 표현함으로써 공감 기반의 소통 콘텐츠를 발굴하고, 중진공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해 추진했다. 공모 분야는 '찾아가는 중진공'을 소개하는 ▲30초 이내 홍보 영상 ▲6컷 이내 스토리보드 형식의 시나리오 등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중진공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1차 외부전문가 심사와 2차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1차 평가를 거쳐 부문 합산 총 7편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2차 중진공 임직원 평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00만원으로, 최우수상 100만원(1편), 우수상 50만원(2편), 장려상 20만원(4편)이다. 이외에도 참여상 규모를 전년대비 늘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중진공 이창섭 기획관리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찾아가는 중진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위해 마련했다"며 "더 많은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에게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2025-05-07 10:46: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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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발달·청각 장애인 취업교육-고용연계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청각 장애인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자립을 위한 취업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청각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무교육 ▲취업 준비 교육 ▲채용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직무별 심사를 거쳐 발달 장애인 40명과 청각 장애인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맞춤형 직무교육'은 고용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업장 및 협력기관과 협업해 실제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발달 장애인은 ▲파티시에 ▲디자이너 ▲휠마스터 ▲커피박 ▲스팀세차 ▲스마트팜 ▲비누제작 총 7개 직무교육을, 청각 장애인은 ▲전산사무 ▲바리스타 총 2개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ㆍ청각 장애인의 고용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진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07 10:42: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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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렉션' 통해 韓 중소기업, 日 공략 추가 지원

중기부·대중기협력재단, 도쿄서 행사…화장품, 식품등 39개社 참여 바이어와 1대1 상담회, 제품 판촉전, 공식 온라인몰서 기획전등 펼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케이콘 재팬 2025(KCON)'와 연계한 'K컬렉션'을 열고 우리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추가 지원한다. 7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K컬렉션은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한류 문화 페스티벌 KCON과 연계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수출을 지원하는 상담회 및 판촉전이다. 지난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에게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일본에서는 올해로 9회째이며, 누적 34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315억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올해 K컬렉션에는 화장품, 식품, 패션, 콘텐츠 등 유망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39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전년 대비 화장품과 식품 분야의 지원이 확대됐다. 이 중 19개사는 수출 경험이 적은 소상공인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8일에는 도쿄 국제포럼에서 일본 현지 유통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는 코트라(KOTRA)와의 협업을 통해 B2B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바이어를 판촉전 현장에 초청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9일부터는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KCON 관람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을 진행한다. 판촉전에는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과 연계한 공동 홍보관이 마련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통해 관람객 유입과 참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K컬렉션 재팬의 앰버서더로는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선정됐다. 일본 내 인기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여 중소기업의 제품은 내달 12일까지 큐텐(Qoo10) 공식 온라인몰 내 K컬렉션 기획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중기부와 상생협력재단은 행사 종료 후에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07 10:3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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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원전 계약 급제동에 원전株 약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코 간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리면서 원전주가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6.06% 하락한 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한전KPS(-6.21%), 두산에너빌리티(-3.97%), 한전산업(-7.51%) 등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다. 6일(현지 시각)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CEZ) 자회사 사이의 두코바니 원전건설 사업에 대한 최종 계약 서명을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로 인해 7일로 예정됐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 본계약 서명이 불발되면서 원전주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브르노 지방법원의 결정으로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입찰 경쟁에서 탈락한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제기한 행정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한수원과 CEZ 자회사 간 최종 계약 서명이 연기된다. 앞서 EDF는 사업비 26조원 규모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 수주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되자 신청 절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 체코 경쟁 당국이 이를 최종 기각했지만, 지난 2일 EDF가 다시 해당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행정 소송을 제기하면서 공방이 연장됐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체코와 프랑스 정부 간 협상 등으로 이번 문제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향후 가능한 시나리오 세 가지로 ▲가처분 해제 및 한수원과의 계약 지속 ▲체코와 프랑스 정부 간 협상을 통한 분쟁 해결 ▲EDF의 승소로 입찰 절차의 변경 및 재추진 등을 제시했다. 허 연구원은 "가처분이 해제되면 수주, 혹은 수개월 후로 미뤄지긴 하지만 한수원이 올해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며 "EDF가 승소할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05-07 10:37: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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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가상자산 거래 대회 '빗썸 거래왕'

빗썸이 거래금액에 따라 상금이 커지는 '제1회 빗썸 거래왕'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빗썸 거래왕 대회는 가상자산 거래금액 일부를 상금으로 적립해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 대회다. 이벤트 기간 동안 거래금액이 많은 투자자가 거래왕으로 선정되며, 누적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상금 규모도 커진다. 이번 '제1회 빗썸 거래왕' 대회는 오는 20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지사항 내 링크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거래 대상 종목은 스택스(STX), 월드코인(WLD), 카이아(KAIA) 등 총 23종의 가상자산이다. 상금은 가상자산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상위 20명, 총 460명에게 차등 지급된다. 수상자 발표 및 상금 지급은 오는 28일 진행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메이커 주문(지정가 주문)으로 거래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메이커 주문 체결 금액의 0.05%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기존 멤버십 포인트와는 별도로 제공되며, 가상자산별로 회원당 최대 300만 포인트까지 지급된다. 리워드는 오는 6월 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빗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두식 빗썸 고객전략실장은 "가상자산을 거래한 이용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거래 경험을 높이고 다양한 가상자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5-07 10:37: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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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비씨카드·NH농협카드

현대카드가 5월을 맞아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 전시회, 공연 등 구성 현대카드는 스토리지에서 데이비드 살레의 국내 첫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31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톰 삭스의 대표작 '스페이스 프로그램'의 역사를 담은 '스페이스 프로그램, 디렉터스 컷'을 상영한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손민수 큐레이티드 25 박종해'를 운영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하이든, 슈베르트, 라벨 등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롤링 스톤 컬렉션'을 통해 록 음악의 상징을 조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씨카드의 '비씨바로 K패스 카드'가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에 성공했다. ◆ 친환경 굿즈 증정 행사 비씨카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정부 정책 연계형 카드상품이다.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부문 위너'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했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 속한다. '카툰 드로잉' 기법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했다. 대중교통과 도보를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표현했다. 친환경 플레이트는 녹색소비를 실천하고 있음을 환기시켰다는 설명이다. 친환경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비씨카드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거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축하 댓글을 작성한 130명을 추첨해 친환경 보냉백을 준다. 하현남 비씨카드 상무는 "비씨카드의 자체 카드 상품 라인업인 '바로카드'는 상품의 콘셉트와 혜택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 '서포터즈' 의견 청취 NH농협카드는 '2025년 디지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과 임철현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 디지털 서포터즈 3기,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서포터즈는 올해 3기를 맞이했다. 향후 7개월간 홍보에 초점을 맞춘 개인 과제와 조별 과제를 수행한다.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참신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가 더욱 편리한 NH페이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5-07 10:36: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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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 급등…항공주, 환율·유가 하락에 동반 강세

항공주가 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50달러대에서 등락을 이어가면서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8.33%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항공주 전반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에어부산은 8.56% 급등했고, 진에어와 제주항공도 각각 7.03%, 4.87% 상승했으며, 아시아나항공(+4.87%)과 티웨이항공(+3.48)의 주가도 올랐다. 항공사는 항공기 리스비와 유류비 등 주요 비용을 달러로 지불하는 구조여서 원·달러 환율 하락이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3원 내린 1380.0원에 개장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도 항공주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7.13달러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간밤에는 3% 넘게 반등했으나 여전히 5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IPEC+(OPEC+)의 증산 합의로 공급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맞물리며 항공주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만 달러 강세와 위안화 절상 흐름이 아시아 통화 강세로 연결됐다"며 "최근 원화 강세도 그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5-07 10:33: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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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서 혁신상 수상...'국내 업체 유일'

삼성SDI가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더 스마터 E 유럽 2025'에서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 삼성SDI는 고출력 UPS(무정전전원장치)용 신제품 'U8A1'과 열전파 차단 안전성 기술인 'No TP'가 '더 스마터 E 어워드 2025'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더 스마터 E 어워드'는 매년 전시회를 앞두고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에너지저장 ▲E-모빌리티 ▲태양광 ▲스마트 에너지 ▲우수 프로젝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14개 제품 제품·기술이 최종 선정됐는데 삼성SDI는 이번 '더 스마터 E 유럽 2025'에 참가한 국내 업체 중에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세계 모든 업체들 가운데 복수 수상한 것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에너지저장' 부문 수상작 U8A1은 삼성SDI가 독자 개발한 신규 고출력 UPS용 배터리 제품이다. 데이터센터 등의 시설에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긴급으로 전력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전력 수요 급증 시 하락하는 전력 품질을 안정화시키는 기능도 추가됐다. U8A1은 기존 제품 대비 배터리 랙(Rack) 당 출력을 40% 이상 향상시키며 공간효율성이 높아졌다. 더 적은 수로도 AI 데이터센터 등이 요구하는 큰 전력을 대응할 수 있어 이전보다 UPS 설치 면적을 약 33% 줄일 수 있다. 또한 장수명 특성에 따라 UPS 사용자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최근 AI 시장 성장과 함께 글로벌 IT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o TP 기술은 'E-모빌리티'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정 배터리 셀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삼성SDI 특유의 안전설계를 통해 인접 셀로의 열전파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유럽을 대표하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지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07 10:33:2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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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소셜팜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달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달 6일, 23일, 30일 총 3일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22년 9월 경기도 여주에 정식으로 문을 연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일터다. 장애인의 부모가 부지를 기부하고 약 2000명의 시민과 여러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건립됐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뜻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푸르메소셜팜이 추구하는 가치는 볼보자동차가 100년간 이어온 철학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07 10:32: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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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수자원 확충 위한 '지하수댐' 기술개발 총력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자원 확보을 위한 '지하수댐 국가 R&D(연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하수댐이란 지하에서 모래·자갈층이 두껍게 발달한 지역에 물막이벽을 설치해 지하수 저장량을 늘리는 동시에, 관정·집수정을 활용해 용수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시설을 말한다. 공사는 최근 지하수댐 국가 R&D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학계 등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등 9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기술개발 추진계획과 신규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달 농어촌공사는 환경부가 발주한 '물 공급 취약지역 지하수저류댐 관리 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지하수댐 입지 선정부터 설계, 운영, 연계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 4년간 연구비 353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담팀'을 구성해 연구과제 수주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시범운영공간(테스트베드)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대외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그간 5개 농업용 지하수댐(경북 상주, 포항, 충남 공주, 전북 정읍 2곳)과 1개 생활용 지하수댐(강원 속초)을 설치·운용하며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운영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후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다양한 수원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공사는 지하수댐과 같은 새로운 수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5-07 10:30:5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