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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4와 정려원의 만남…'영 아메리칸 럭셔리' 가치 표현

캐딜락이 엔트리 럭셔리 SUV XT4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배우 정려원과 콜라보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된 '뉴 XT4'는 캐딜락이 추구하는 '영 아메리칸 럭셔리'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로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동급 최고의 공간성 및 안전성 등 다재 다능한 면모를 갖춰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캐딜락은 독보적인 스타일에 대한 열망과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XT4 고객들의 특징이 배우 정려원의 여러 작품 및 일상에서 보여준 모습과 닮아 있다고 판단해 지난 2022년부터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캐딜락은 이번 화보에서 타겟 고객들이 중시하는 '나만의 경험'에 대한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스타일'을 메인 태그라인으로 선정하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과 존재감으로 모든 순간에 영감을 주는 존재로서 '뉴 XT4'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한편 캐딜락은 '뉴 XT4'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견적 상담 이벤트를 17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캐딜락은 이벤트 기간 동안 견적 상담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자몽허니 블랙티' 쿠폰을 증정하며, 전시장 방문 후 견적 상담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하게 제작된 '캐딜락 레디백 또는 캐딜락 우산'을 증정한다.

2024-06-17 11:1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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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칠레서 리튬자원 추가 확보 모색…소재 투자 흔들림 없이 지속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칠레 정부와 잇달아 만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추가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2일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루이스 카푸토 경제부 장관을 만나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사장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 포스코그룹의 리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현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루이스 카푸토 장관은 인프라 및 인허가 지원을 비롯해, 우호적인 투자 및 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를 인수한 바 있으며, 1, 2단계에 걸쳐 총 연산 5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염수 리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리튬 5만톤은 전기차 120만대 분의 이차전지를 만들 수 있는 규모다.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1단계 리튬 생산공장은 올해 준공 예정이며, 같은 규모의 2단계 생산공장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산 5만톤 규모의 염수 리튬 3단계 추가 투자도 검토 중이다.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 법인세, 원천소득세를 비롯한 세금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 재정적 안정성을 더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그룹은 리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에서도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정 사장은 아르헨티나에 이어 14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광업부 고위 인사와 면담하고 칠레 리튬 염호 개발에 대해 협의했다. 정 사장은 면담에서 포스코그룹이 리튬자원 개발 등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재무건전성을 갖추고 있고,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및 호주 광석 리튬 사업 등을 통해 검증된 리튬 생산공장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역량에 강점이 있어 칠레 염호 개발에 있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최적 사업 파트너임을 확인했다. 칠레 광업부 인사는 칠레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칠레에서 생산한 리튬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포스코그룹의 리튬 사업 역량에 관심을 표했다. 아울러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마리쿤가 염호와 알토안디노스 염호 외에도 칠레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신규 리튬 염호 개발 사업에 포스코그룹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강조하고, 포스코그룹에 칠레 내 이차전지소재사업 공급망 확장 투자를 제안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인수, 호주 필바라 미네랄스 지분 투자를 통해 염수 및 광석 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이차전지소재사업에 흔들림 없이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기) 및 광물 가격 하락 시기에 오히려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리튬 염호·광산 등 우량자산을 저가에 매입할 기회로 활용해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의 Full Value Chain을 완성하여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6-17 11:1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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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정에 AI 결합"… 산업부, 'AI 자율제조 10대 선도프로젝트' 선정 착수

반도체와 자동차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장비를 결합해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지난달 8일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정책인 AI 자율제조 10대 선도프로젝트의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전략 발표 이후 현장 조사, 지자체 및 연구소 간담회 등을 통해 10대 선도사업이 될 수 있는 후보 사업 40개 이상을 비공식 발굴했다. 후보 사업에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이차전지, 기계, 디스플레이, 철강, 섬유, 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첨단 및 주력업종이 모두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이달 5일부터 월말까지 공식 수요 조사를 마무리하고, 7월 과제 공고, 8월 최종 평가를 거쳐 8월 중 10대 선도프로젝트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부는 7월 중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갖고 후보 사업 리스트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 기업별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산업 AI) ▲하드웨어(로봇) ▲통합시스템(SI) 등의 개발과 구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만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지원 대상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AI 자율제조의 확산을 주도할 13개 연구원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AI 자율제조의 성공적 확산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 생산성 저하 등 우리 제조업이 직면한 난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AI 자율제조를 통한 제조업 생산함수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선도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7 11:0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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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제15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제15회 건설근로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건설근로자의 긍정적 이미지가 담긴 사진·영상 작품이라면 오는 8월 5일 18시까지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www.cw.or.kr/hanaro)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국민 ON 소리'를 활용한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9월말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 17명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상과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을 포함한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건설근로자 사진전시회'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역대 수상작은 '공제회 홈페이지-홍보센터-공모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금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좋은 사진과 영상 작품을 출품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모전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직업이미지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공제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7 06: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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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인사이드] 노사발전재단 "근로자 고민과 기업 노동 현안을 해결해드립니다"

근로자가 있는 국내 주요 지역 곳곳엔 '차별없는 일터지원단', '중장년 내일센터', '근로자 이음센터'가 있다. 임금체불이나 열악한 근로여건 등 일터 혁신을 지원해 노동약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장년층 재취업 해결사 역할도 한다. 이를 총괄하는 본부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이다. ▲차별개선 및 노동약자 지원 ▲자율적인 일터혁신 조성 지원 ▲중장년 고용안정 및 취업 지원 ▲국제교류 협력 등 노사관계 개선과 상생의 노사협력이 주요 업무다. 올해부턴 임금 근로자 중 85%에 달하는 '미조직 근로자' 대변자로 본격 나섰다. ■ 여성·비정규직·미조직·외국인 등 노동약자의 버팀목 재단은 기업 내 여성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개별 기업의 여성 고용률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동종 기업 평균과 비교해 현저히 낮을 경우 개선방안을 찾아 시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재단은 자체적으로 개선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양성평등 제도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부터는 공공부문의 성별근로공시제를 시범 운영해 양성평등 일자리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재단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불합리한 차별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도시에 있는 '차별없는 일터지원단'을 고용부의 비정규직 근로감독과 연계 운용한다. 차별없는 일터지원단 진단을 거쳐 개선하도록 권고한 사안에 대해 사업장이 자율 개선하면 근로감독을 면제하고, 거부하거나 불이행하면 근로감독을 실시하는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마련한 '비정규직 차별 예방 및 자율 개선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정착·확산돼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차별진단과 개선권고 절차의 표준화를 준비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 중 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85%의 미조직 근로자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올봄 서울, 평택, 청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지역을 중심으로 노동약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근로자 이음센터'를 개소했다. 취업계층 근로자는 이곳에서 노동 상담뿐 아니라 커뮤니티 구축 등 다양한 고용노동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는 온라인 '노동 SOS'를 통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노동약자들이 직접 참여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토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전국 7개 도시에서 '지역순회 원탁회의'도 진행 중이다. 노동약자 지원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고용허가제 송출국 16개국 중 베트남, 태국, 라오스, 몽골 4개 국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 취업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사업장 배치 후엔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전화, 온라인 통역 상담을 통해 인권보호와 사업장의 안정적 노사관계를 지원한다. 올해 4월부터는 베트남, 태국, 라오스,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6개 송출국 주한 대사관과 '임금체불·중대재해 신속지원 핫라인'을 구축·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과 중대재해 민원 발생 시 상호 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 지방노동관서에 진정 등 구제를 위한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 공인노무사회 등과 협력해 사건 해결까지 지원한다. ■ 중소기업 근로조건 개선… 중장년 재취업 해결사 재단은 중소기업이 장시간근로, 임금체계, 작업조직, 고용문화 등 개선을 통해 기업 성과와 노동의 질을 모두 개선할 수 있도록 '일터혁신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일터혁신 아카데미, CEO 코칭, 우수기업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지난해 1565개의 기업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지원했고, 올해는 약 170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일터혁신을 통해 성과를 도출한 사업장이 혁신 선도기업으로 참여해 역할을 맡아 지역을 비롯해 IT·정보통신, 자동차 등 업종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지역과 산업단지 내 성과공유회를 추진해 일터혁신이 보다 많은 사업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국 13개 '중장년내일센터'는 중장년의 재취업 등 전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생애경력설계, 재도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한 해에만 2만8000명 중장년이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1만9000명의 중장년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전국 중장년내일센터에서 '청춘문화공간'을 운영해 중장년내일센터를 찾는 중장년들에게 다양한 인문·문화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또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기업 대상 컨설팅을 지원 중이다. 올해는 사업장 수요에 기반한 중장년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의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재단 사업을 이용했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재취업지원서비스 대상 사업장의 재직자에 대해서는 중장년내일센터의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등 각종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중장년고용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의 신규 또는 계속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진단과 맞춤형 직무교육, 채용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인 '사업주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 개발도상국 노동 나침반…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한 개발도상국 정책자문 역할도 커지고 있다. 최근 개발도상국 내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면서 노동인권 수준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단은 캄보디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근로감독, 노동분쟁 조정 등에 대한 정책자문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한편, 아프리카, 중남미 등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일터에서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아울러 해외진출 한국기업이 습득하기 어려운 국가별 노동법·노동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노무관리 안내서를 26개국을 대상으로 발간하는 등 해외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사업도 수행한다. 올해는 EU(유럽연합)의 공급망 실사지침 제정 움직임 등 국제 노동환경 변화와 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해 'EU 공급망 실사지침 인권·노동 대응 매뉴얼'과 '미국 노무관리 안내서'를 신규 발간·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정보 지원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재단은 작년 3월 김대환 사무총장 취임 이후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김 사무총장 취임 이후 꾸준하게 사업장 발굴과 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사업 간 연계·융합 및 외부기관과의 협업 등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고객에게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을 반영한 주요 사업의 기능조정과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기존 사업을 확대·개편하는 한편, 노동 약자 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중장기 미래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6 15:39: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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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커피차 쏜다"…대학교서 커피트럭 채용행사

삼성전기가 대학생 격려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서 이색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기는 지난 14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트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우수 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회사를 알리고 채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학을 방문해 이색 행사를 열고 있다. '삼성전기 첫째, #막내 구함' 등 재치 있는 티셔츠를 입은 삼성전기 채용 담당자들은 커피는 물론 갤럭시 워치부터 카메라, 비타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을 응원하며 회사를 알렸다. 또한 대학생들이 현직자에게 취업 및 진로 고민들을 상담할 수 있도록 커리어 컨설팅 부스도 운영했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시험 준비로 힘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인재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서동민 학생은 "날씨도 덥고 기말고사 준비로 힘들었는데, 시원한 커피와 선물을 받아 힐링되었다"며 "삼성전기에 입사한 선배로 부터 진솔한 조언도 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7일 한양대, 20일 서울대에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도 더 많은 대학에 커피트럭을 설치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렌즈, 반도체패키지기판 등 주요 제품 T&C(Tech & Career)포럼,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 데이' 등을 개최했고, 포항공대와는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해 소재·부품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학생들에게 기술트렌드, 삼성전기 경쟁력과 신사업을 소개하며 인재 확보에 힘을 쏟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6 13:17: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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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페인에 AI가전 체험관 '어나더 한옥' 지었다

LG전자가 스페인에 자사 가전을 전시한 한옥을 지었다. LG전자가 지난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자사의 차별화된 공감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공간 '어나더 한옥(Another Hanok)'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어나더 한옥은 한국 전통 건축양식의 건물에 LG전자의 고효율 에너지 제품으로 채워져 100% 에너지 자립을 달성한 스마트한 공간이다. LG전자는 어나더 한옥을 기업간거래(B2B) 고객 대상 '넷제로 쇼룸'으로 운영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B2B 고객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B2B 사업 확대 거점이 된다. 어나더 한옥에는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이 설치돼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줄였다. 또 전기를 태양광으로 생산해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하는 홈 에너지 솔루션을 구현했다. 한옥 내부에는 LG 올레드 에보(evo),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LG 트롬 워시타워 등 다양한 고효율 AI 가전이 설치돼 방문객들은 LG전자의 각종 프리미엄 제품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이메 데 하라이즈 LG전자 스페인 법인장은 "어나더 한옥은 스페인에서 B2B 고객과 만나는 비즈니스 공간의 본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6 12:23: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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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5월 판매 25% 증가

삼성전자는 지난 5월 한 달 간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판매가 지난해보다 2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도 15%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인테리어에도 뛰어나, 디자인·공간 활용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스템에어컨은 분양·입주·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에만 설치할 수 있는 어려운 제품으로 여겨져 왔으나, 삼성전자의 제품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도 최대 6대까지 8시간 만에 설치 가능해 판매가 늘어났다. 거주 중인 집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삼성스토어·삼성닷컴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삼성전자에서 지정한 공식 전문 설치 파트너사가 시공을 담당한다. 또 삼성전자가 표준 자재 사용 및 2년 무상 사후관리서비스(AS) 기준도 준수하도록 관리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한 AI 기능, 무풍 냉방 등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6 12:03:1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