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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기술혁신형 기업 최고경영자·임원 대상…3월10일까지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형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제21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19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800여명의 동문 기업들이 함께 하면서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수업과는 별도로 독서토론회, 등산회, 골프회, 합창단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최고경영자 간 협업과 융합 학습 네트워크 플랫폼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총 15주로 이뤄지는 과정은 ▲2023 비즈니스 트렌드 ▲디지털 시대의 경영 노하우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등의 주제와 함께 인문 교양 중심의 스페셜 주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주 탐험 워크숍을 통해 인문과 과학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제주의 원형을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및 세계경제 전망) ▲전미영 박사(2023년 소비트렌드) ▲이준기 연세대 교수(AI 경영) ▲김경일 아주대 교수(CEO 심리학) ▲권일용 프로파일러(프로파일링 기업활용)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 연구원장(노자철학의 무위 리더십) 등이 나선다. 3월28일부터 시작하는 과정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3월10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2023-02-19 10:09: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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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SW 사업화 지원대상' 서비스업까지 늘린다

기존 개발·공급업서 넓혀 미등록 우수 SW에도 기술가치 평가 기술보증기금이 소프트웨어(SW) 사업화 지원대상을 개발·공급업에서 관련 서비스업까지 늘리고 미등록 우수 SW에도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등 지식재산권(IP) 금융지원 확산에 나선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SW기술은 창작과 동시에 저작권이 발생하는 특성으로 인해 저작권 등록률이 낮아 저작권을 기준으로 하는 IP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왔다. 기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SW기술가치확보 및 사업화지원사업'을 반영해 특허 등 저작권에 등록되지 않은 우수 SW기술까지 IP금융 지원대상으로 늘리고 원활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판별표를 도입해 SW저작권의 최소 등록요건을 충족하고 우수SW에 해당하는 경우 SW저작권으로 분류해 기술가치평가 금액 이내에서 보증지원 하고, 향후 저작권 출원 등록 계획을 파악해 IP컨설팅과 기술보호전략 지원 등 비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기보는 축적한 기술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술가치를 평가해 지원하는 IP보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3조6000억원을 지원했다. 2019년부터 인공지능 기반 특허자동평가시스템(KPAS)을 IP보증에 전면 활용해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기술가치를 평가함으로써 IP금융을 선도해왔다. 특히, 이번 지원대상 확대는 특허 및 저작권 등으로 등록되지 않은 무형의 SW기술도 IP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IP금융의 저변 확산 및 자금난을 겪는 우수기술기업의 IP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SW기술 사업화 지원대상 확대를 계기로 향후 신지식재산권 분야에도 IP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SW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해 SW 중심 생태계 조성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9 10:0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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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월엔 쇼킹 20% 적립' 이벤트 펼쳐

이달 26일까지 14개 상품 구매 고객에 적립 혜택 홈앤쇼핑이 '2월엔 쇼킹 20% 적립' 이벤트를 펼친다. 1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속옷, 생활용품, 이미용, 침구,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대상으로 매일 1개에서 3개 TV 라이브 상품에 대해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 구매 고객에게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홈앤쇼핑의 최고 인기 상품들을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Wox속옷, 퍼실세제, 에어룸워싱침구, 센스맘매트리스, 엘렌느점퍼SS, 꾸띄르염모샴푸 등 다양한 상품들이 대거 참여한다. 14개 상품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성과 구매 조건을 강화한 1데이(Day) 특집행사와 정우성루테인, AHC아이크림, 엘린느, 박수홍갈비탕 등 홈앤쇼핑 대표 상품을 최적의 조건에 선보이는 아이템 특집전 등이 2월 잔여 기간 내내 이어진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기간 중 14개 상품으로 한정돼 있지만 모바일 구매 고객 대상 20% 적립 행사는 업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다"라며 "홈앤쇼핑의 대표 인기상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9 10:0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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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MZ세대에게 중소상공인 상품 알리기 나서

공영라방서 하이라이트 숏폼 발행…판로 확대 모색 공영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에서 하이라이트 숏폼을 발행한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SNS '숏폼'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판로를 추가하고,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은 공영라방의 하이라이트 방송을 숏폼으로 제작해 공영쇼핑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상품페이지로 직접 연결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MZ세대를 주축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SNS채널인 만큼 중소상공인들의 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방안으로 적합하다. 공영홈쇼핑은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 제작한 SNS전용 숏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향후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방 구독하라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영몰 내 공영라방 페이지를 구독하는 고객 대상 이벤트다. 20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이벤트는 공영몰 메인페이지→공영라방탭으로 들어가 오른쪽 하단에 있는 구독 버튼을 누르거나 공영라방 예고화면의 '구독' 버튼을 누르고 3월5일까지 구독을 유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케이크 10명, 커피쿠폰 190명, 총 200명의 고객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마케팅팀 최성훈 팀장은 "언제 어디서든 확인 가능하고 구매까지 바로 이뤄지는 숏폼이 대세인 만큼 공영라방의 상품들을 숏폼으로 제작해 SNS 플랫폼을 통해 적극 소개하고 판매로 이어지게할 것"이라며 "이번 공영라방 구독 이벤트 '라방 구독하라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2-19 10:0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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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푸푸 나무를 심어줘' 2022 앤어워드 수상

사회공헌, 이벤트·캠페인 2개 분야서 유한킴벌리의 '우푸푸 나무를 심어줘' 캠페인이 2022 앤어워드에서 사회공헌과 이벤트·캠페인 2개 분야를 모두 수상했다. 1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미래세대에게 친숙한 메타버스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과 숲의 중요성을 폭 넓은 세대로 확장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기업과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39년을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을 시공간과 세대를 넘나들며 확장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에 가상의 숲을 만들고 누구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숲에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에 나무를 심고 이를 생중계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가상과 현실 모두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이 메타버스숲 나무심기 활동이 실제 지구환경 보호 노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자발인 참여와 입소문이 계속 이어졌다. 이러한 자발적 참여가 모여 용인 탄소중립숲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고 울진 산불피해 지역의 숲 복원을 위한 기부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세대를 이으며 발전해 왔던 만큼 미래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2-19 10:08: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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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배리엑스볼 작품 전시회서 10주년 신형 올레드 TV 소개

10주년을 맞아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신형 LG 올레드 에보. 세계적인 예술가 배리엑스볼 신작과 데뷔하게 됐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LA에서 2023년형 올레드 에보로 NFT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레드 에보는 배리엑스볼이 NFT로 만든 조각 작품 '요한 바오로 2세'를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금과 은, 구리 등 재료 질감도 세밀하게 재현했다. 10주년 혁신으로 독자 영상처리기술과 빛 제어 기술 등을 적용한 덕분이다. LG전자는 오는 3월부터 LG 올레드 에보 신제품과 2023년형 LG 올레드 TV를 글로벌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배리엑스볼은 이번 협업에 대해 "역사적인 예술 작품들은 당대 최고의 기술과 예술적 영감이 결합했을 때 탄생했다"며 "LG 올레드 TV는 내가 만족할 만한 최고의 이미지를 구현해냈다"고 밝혔다.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오혜원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고도화된 스마트TV 플랫폼을 기반으로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맞춤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NFT 아트 거래 플랫폼 'LG 아트랩'에서도 이번 작품을 소개한다. 최근 미국 아티스트 제레미 폴 NFT 작품 '컬처' 시리즈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10: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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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대학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여전히 '구직 활동 중'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396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성공률 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설문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에게 '현재 취업에 성공했는가' 물었다. 그 결과, 42.2%만이 '취업해 재직 중이다'고 밝혔고, 나머지 57.8%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몇 회의 입사지원을 걸쳐 합격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평균 16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5번의 면접을 치른 후 최종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3개의 기업에 입사지원시, 1번의 면접 기회를 얻은 셈이다. 반면,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이들은 1번의 면접 기회를 얻기 위해 평균 5곳의 기업에 입사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한 졸업예정자들의 입사지원회수는 평균 12회였고, 이 중 면접에 참여한 횟수는 3회로 파악됐다. 이처럼 어려운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을 했음에도 입사를 포기한 이들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 소식을 들은 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37.6%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는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43.0%로 가장 높았다.

2023-02-19 09:47: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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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서 '올해의 유틸리티 차' 수상…기아 텔루라이드와 경쟁

현대차 아이오닉5가 북미 시장에서도 높은 상품성을 확인했다. 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5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아이오닉5는 미쯔비시 아웃랜드 등과 경합을 벌인 끝에 결국 최고 점수를 받아냈다. 지난해 캐나다에 처음 출시돼 시장에 노출된 시간이 짧은데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만큼 상품성이 높았다는 얘기다. 현대차는 지난해에 투싼에 이어 올해에도 캐나다서 유틸리티 부문 올해의 차를 수상해냈다. 올해에도 기아 텔루라이드와 경쟁해 의미가 컸다. 현대차 캐나다 법인 대표 던 로마노는 "아이오닉 5는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의 독창적인 디자인, 초고속 충전, 넓은 실내 공간 등이 캐나다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회장 미첼 크레폴트는 "아이오닉 5가 2023년 캐나다 고객들에게 구매 고려 가치가 있는 차량임에 틀림없다"고 극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 수상으로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09:22: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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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서 벤츠 EQB 넘어 전기차 1위…'최고의 수입차' 스코다도 제쳐

아이오닉5가 다시 한 번 유럽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인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 아우토빌트는 최근 전기차 모델 비교 평가를 통해 아이오닉5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아우토 빌트는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번에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을 살폈다. 아이오닉5는 종합 점수 570점을 받았다. 바디와 파워트레인, 친환경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실내공간, 다용도성, 전방위시계 등을 평가하는 바디 항목에서 최고점인 96점을 획득,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또한 환경기술, 소음 등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에서도 최상위 점수(72점)를 기록했다. 준중형부문 '2022 최고의 수입차'로 선정됐던 스코다 엔야크RS(568점)도 제친 결과다. 메르세데스-벤츠 EQB보다는 19점이나 높았다. 아우토빌트에서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과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차'라는 평가도 받았다. 아이오닉5는 처음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이름을 올린게 대표적.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데 이어 지난 10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09:16: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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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맞춤청정 AI+' 추가한 신형 공기청정기 출시

삼성전자 공기청정기가 똑똑해졌다. 삼성전자는 20일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블루스카이 5500은 '맞춤청정 AI+' 기능을 새로 적용했다. 오염도가 높아지기 전에 미리 공기청정기를 작동한다. 스스로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학습해 10분마다 센서를 통해 공기질을 예측하는 원리다.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 기반 AI+ 인증을 취득하며 성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자동화나 일상에 맞춘 공기질 관리도 가능하다. 공기청정 기능도 높다. 극세필터·숯 탈취필터·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이루어진 3단계의 청정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주며, 각종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도 제거해준다. 블루스카이 5500은 캔버스 그레이·산토리니 베이지·샴페인 베이지·세이지 그린 총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4만9000원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자동화 기능으로 편의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09:07: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