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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위기 속 신뢰 재확인

대유에이피가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유에이피는 2022년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고용노동부에 고용 안정 지속 및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 대출금리 및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의 행정적·금융상 혜택을 받게 된다. 대유에이피는 코로나19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도 일터 안정화를 위한 흔들림 없는 고용 유지를 통해 노사 관계를 더욱 굳건히 했다. 2001년 노사협의회 설립 이후 소통과 협업 성과로 어려움 속에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며 상생 문화를 확인했다. 또 대표이사 주관 하에 경영현황 설명회와 직급/직종별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갖고 현안에 대한 고충을 해소 등 열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와 '대유에이피 협력회'를 구축해 품질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상한 노사지원대상 대통령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한 뜻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구성원들에게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이자 사명으로 직원이 행복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제품 생산성도 높아져서 결국엔 글로벌 탑기업으로 도약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8: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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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모바일 OTP 인증 서비스 탑재 "생체 정보로 편리하게 보안 강화"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에 '모바일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앱 로그인이 쉽고 간편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서비스'를 삼성페이에 탑재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OTP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하는 사용자 인증 방식이다. 보다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이나 사이트 로그인을 할 때, 2단계 인증이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인증을 위해서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하고, 이 앱들은 대부분 보안 코드를 생성, 확인하는 기능에 그쳐 사용자가 생성된 OTP를 외워서 직접 입력해야 해서 불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삼성페이 모바일 OTP 인증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고, OTP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 한번 등록 완료한 생체 정보로 보다 편리하게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삼성페이의 강점인 생체 인증과 높은 보안성도 그대로 적용했다. 2단계 인증이 필요한 서드파티 앱(갤럭시 기본 탑재 앱이 아닌 구글 플레이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한 앱)에 삼성페이의 OTP를 등록하려면 먼저 서드파티 앱의 2단계 인증 등록 페이지에서 '인증 앱'을 보안 수단으로 선택해야 한다. 부여 받은 인증 등록 코드나 보안 키를 복사해 삼성페이 모바일 OTP 인증 서비스에 등록하면 인증 설정이 완료된다. 등록한 정보는 클라우드에 백업되기 때문에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변경해도 OTP를 재등록 할 필요가 없고, 추후 로그인 시 생체 정보를 이용해 OTP 코드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페이에서는 이번에 탑재된 기능 외에도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체 인식을 통한 로그인 정보 자동완성 기능은 물론, 전자서명 인증서를 통한 공공사이트(정부24, 국민비서 등) 로그인 간편인증도 지원한다. 삼성페이로 결제 시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자동적립기능' 지원 제휴사도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2-21 12:01: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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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酒)유소’ 수익금 전액 기부하며 여정 마무리

지난 가을 서울 청계천에 마련됐던 SK에너지의 팝업스토어 'SK 주(酒)유소'가 내년에 새로운 팝업스토어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올해 10월 한달 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운영했던 SK 주(酒)유소에 하루 평균 200여명씩 모두 5200여명이 방문하며 팝업스토어의 새로운 운영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을 나누고 채우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운영됐던 SK 주(酒)유소는 국내 최초의 정유사로 출발한 SK이노베이션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객이 주유소의 경험을 색다르게 체험하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10월 4일 첫 선을 보였다 SK에너지측은 "차량의 연료를 채울 때 찾고는 했던 주유소를 떠올리게 꾸며진 공간에서 시원한 맥주, 맛있는 안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경험들은 가을날의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특히 주유소 기반의 사업구조를 가진 정유업계에서 팝업스토어를 한 달간 상시 운영했던 건 최초의 시도였던 만큼 SK 주(酒)유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SK에너지 집계 결과 SK 주(酒)유소 방문 고객들은 10점 만점의 만족도 평가에서 평균 9.12점을 주며 SK 주(酒)유소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공간이었다는 평을 남겼다. 주유기에서 휘발유, 경유를 주유하듯 맥주를 담아, 석유 드럼통 모양의 의자에 앉아 마시는 경험에 고객들이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는 SK 주(酒)유소의 수익금 전액을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관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모두 이 지역 독거 어르신들의 난방용품을 구매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SK에너지 측은 "기념사진 촬영의 단골 지점이었던 SK 주(酒)유소 2층의 '행코(행복한 코끼리)' 조형물은 SK그룹의 그린(Green) 멤버사들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1층에 마련돼 고객과 SK 구성원 모두에게 SK 주(酒)유소의 추억에 이은 행복을 계속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SK 주(酒)유소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3년부터는 더욱 재미있고 색다른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해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K 주(酒)유소가 운영됐던 10월 한 달 간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의 SK 주유소 또한 기름을 넘어 삶의 에너지와 행복을 채우고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1:25: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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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도움받은 스타트업들 미혼모 돕기 나섰다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청년창업교류회, 1억3700만원 상당 성금·생필품 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청년전용창업자금과 멘토링을 지원받아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60개사가 지난해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기부에 이어 올해도 미혼모, 한부모 가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와 청년창업교류회(JBN)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서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인트리)에 총 1억37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JBN은 지난 2017년부터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140개사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들 기업의 멘토링을 담당한 이동현 중진공 전문위원을 구심점으로 창업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매칭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예비유니콘 기업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초기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올해도 기부를 준비했다. 현금이나 화장품, 의류, 식품 등 자사 제품을 현물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한 성금과 물품은 전국의 미혼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중진공 이창섭 서울동남부지부장은 "중진공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정책자금,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불경기 여파로 기부 심리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12-21 11:1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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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ESG 경영 공신력 획득'…DJSI KOREA 신규 편입

금호석유화학은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지수에 신규 편입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DJSI에 편입되었다는 것은 기업의 경제적 성과는 물론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측면의 성과 등을 토대로 기업의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역량이 공신력을 획득했다는 의미이다. 특히 이번 DJSI Korea 지수는 국내 상위 205개 기업 중에서도 ESG경영이 우수한 상위 50여개 기업만이 편입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부터 이사회 내 ESG위원회의 설치, 실무팀(ESG경영관리팀) 신설, ESG비전 선포, 탄소중립 성장안 발표, UNGC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사의 ESG 부문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꾸준한 노력이 결실로 돌아왔다"면서도 "쉬이 만족함 없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계속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한국 ESG기준원(옛 KCGS)에서도 B+에서 A로 등급이 상승되는 등 ESG경영활동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과거 박찬구 회장의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 사임과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재편에 이어 최근 12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등 거버넌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2-21 11:04: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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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대기업 보다 나은 중소기업의 직원복지...中企 10개 선정해 수상

대한상의와 중기부가 공동으로 직원 복지를 앞장 서온 중소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1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제1회 중소기업 복지대상' 시상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큐아이티와 ㈜우노실리콘이 중기부 장관상을, ㈜이멜벤처스, ㈜써니픽, ㈜진승정보기술, ㈜에이더블테크놀러지, ㈜에스티원, ㈜유니젯, 오브젠㈜, ㈜지택 등 8개사가 대한상의 회장상을 받았다. '중소기업 복지대상'은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대한상의와 중기부가 공동운영하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복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근로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복지포인트는 여러 복지혜택 중 근로자가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적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같은 이유에 이번 기업들이 선정된 이유다. 최명길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은 "복지대상 수상 기업은 정성평가인 사업주의 복지 마인드와 복지제도의 다양성·지속성, 정량평가인 복지포인트 지급 금액과 직원의 복지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종합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지플랫폼' 2만여개사, 27만명 이용 중...복지포인트 지급하는 중소기업 우대 대한상의와 중기부가 2019년 9월에 개설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통해 2만1천여개 중소기업의 27만여명의 근로자가 대기업 수준의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브랜드몰, SK 임직원몰 등 500여개사가 입점해 있으며 여행·휴양소,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경조사, 전자제품, 지역특산물 등 180여만 종류의 상품과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가 '복지플랫폼'에서 복지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은 정부정책을 통해 우대하고 있다. 직원 30% 이상에게 연간 35만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중소기업에게는 수출·자금·인력 등 정부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있으며 성과공유기업 자동지정, 일자리평가 가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지난해 7월 복지플랫폼에서 복지포인트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이미 334개 중소기업이 7천여명의 근로자에게 30억여원의 복지포인트 지급해 이용 중이다. 진경천 대한상의 중소기업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임금 못지않게 복지 수준이 대기업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이므로 중소기업 경영자의 근로자복지에 대한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획일적인 명절·생일 선물을 하기보다 이를 복지포인트로 바꿔 지급하면 기업복지가 좋아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2-12-21 11:0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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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나노급 D램 개발 완료…위기 극복 방법은 '초격차'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침체속 '초격차'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며 위기 극복 작전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12나노급 공정 16Gb DDR5 D램을 개발하고 AMD와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4세대 10나노급(1a) D램부터 구체적인 숫자 공정을 표기하고 있다. 이번에는 5세대 10나노(1b)급으로, 12.8나노 수준으로 알려졌다. 당초 12.3나노급으로 개발을 거의 마쳤으나, 생산성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경쟁사 수준으로 조정해 조기 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12나노급 D램은 업계 최고 수준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멀티레이어 EUV공정으로 집적도를 높여 생산성을 약 20% 향상했다. 유전율이 높은 HKMG 등 신소재 적용으로 전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 용량을 높이고 회로 특성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했다. 최대 동작속도는 7.2Gbps로, 1초에 30GB 용량 UHD 영화 2편을 처리하는 속도를 낸다. 그러면서도 소비전력은 약 23% 개선, 넷제로를 추진하는 고객사들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12나노급 D램을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응용처에 공급할 예정,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해 시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DDR5를 사용하는 인텔의 차세대 서버용 CPU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이주영 부사장은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D램은 본격적인 DDR5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이번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데이터센터ㆍ인공지능ㆍ차세대 컴퓨팅 등에서 고객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쟁사인 마이크론도 올해 1b D램 양산 계획을 밝혔다가 일단 연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도체 다운턴 속 위기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EUV가 아닌 ArF 공정으로 1b D램을 양산해 삼성전자와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1: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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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올해 마지막 ‘JJ멤버스위크’ 진행

제주항공이 12월21일 오전 10시부터 12월27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2월1일부터 3월25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부산~제주 3만1300원 ▲청주/대구~제주 3만300원 ▲광주~제주 5만800원 ▲김포~부산 3만7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8만2900원, 괌 18만3600원 ▲필리핀 노선은 마닐라/클락 13만6600원, 세부 14만6600원, 보홀 15만6600원 ▲대만 노선은 타이베이 15만8000원 ▲말레이시아 노선은 코타키나발루 15만3300원 ▲베트남 노선은 다낭 15만6600원, 냐짱(나트랑) 18만3300원 ▲태국 노선은 방콕 16만5300원, 치앙마이 19만300원이다. 부산발 국제선은 오는 12월31일까지 별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앱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국내선 왕복 최대 4000원(편도 2000원), 국제선 왕복 최대 5만원(편도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국제선 비즈라이트 좌석은 왕복 최대 7만원(편도 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만원의 중복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할인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항공권 총액 운임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만 가능하다.

2022-12-21 10:57:4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