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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대학원 교육컨설팅전공 김영현 동문, 춘계학술대회 석사학위논문 ‘우수상’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대학원 교육컨설팅전공을 졸업한 김영현 동문이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인력개발학회에서 개최한 '2023 한국인력개발학회 춘계학술대회' 석사학위논문상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원 교육컨설팅전공 20학번 김영현 동문(지도교수 리상섭)은 '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대학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석사학위논문을 작성했다. 김 동문은 논문에서 대학생들의 셀프리더십 전략 중 행동 중심적 전략, 자연적 보상 전략, 건설적 사고 전략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대학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분석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최근 높아지는 학업중단율을 대학몰입 높이는 방법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의 대학몰입을 높여 학업중단율을 낮추는 것이 개인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대학 차원에도 매우 중요함을 유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석사학위논문은 국내 교육컨설팅과 코칭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한국교육컨설팅코칭학회의 교육컨설팅코칭연구 7권 1호에 '대학생의 자기주도성이 제도적 헌신에 미치는 영향: 의 매개 역할(The effect of university students' self-leadership on institutional commitment: The mediating role of self-efficacy)'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동덕여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영현 동문은 올해 8월부터 미국 조지아 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5:11:12
중앙대,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특강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중앙대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B502호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과 창업경영대학원 원우회가 주관한 특별강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현재 중앙대는 창업경영대학원 학생들의 창업·학업 역량 향상을 위해 매주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김창봉 창업경영대학원장, 김교성 기획처장, 이상윤 창업경영대학원 원우회장이 참석했다. 창업경영대학원 교수진과 재학생, 대학원 석·박사과정생, 학부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강연의 주제에 맞춰 '동행'과 '매력'이란 두 키워드로 서울을 소개했다. 안심소득, 임대주택, 서울런, 청년정책 등 서울시가 시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학업·일자리 등의 정책이 '동행' 키워드를 통해 소개됐다. 이어 매력 키워드를 통해서는 서울시가 더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 서울비전 2030, 인공지능(AI) 지원사업 등이 공유됐다. 창업에 관한 담론들도 다뤘다. 오 시장은 학생들의 창업을돕기 위한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이 미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오 시장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창업 지원 방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일자리 정책 구상 등 질문들에 구체적으로 답하며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오 시장은 "시장으로 부임한 후 대학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등 대학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많다. 캠퍼스타운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대학 발전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노력할 예정이다.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서울시 내 주요 대학으로서 서울시와 107년간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대학 지원사업인 캠퍼스타운 추진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허브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중앙대와 서울시가 동행하며, 매력적인 대학과 도시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5:07:38 이현진 기자
울산대 시각디자인학전공 졸업작품전에 작품 91점 선봬…8월 일본 전시회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시각디자인학전공(전공주임 이규옥 교수)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교내 전시실인 '무거갤러리'에서 졸업작품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일본에서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13일 울산대에 따르면, 시각디자인학전공 졸업전시회에는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 36명이 참가했다. 권용주, 김규린, 김나연, 김명환, 김민희, 김소윤, 김승언, 김승일, 김유빈, 김의진, 김초이, 김태강, 나기득, 박건영, 박수하, 박혜원, 배나연, 서보경, 손혜진, 신승혜, 유지수, 윤선빈, 윤지은, 이성희, 이소미, 이예린, 이지민, 임은서, 장채림, 전지민, 정형도, 조미화, 조은주, 차수경, 최나연, 허지혜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학년 2학기 때부터 ▲실용적 디자인 ▲사회적 디자인 ▲실험적 디자인 등 3개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준비한 그래픽디자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영상디자인 분야 작품 91점을 선보였다. 대학 내 갤러리에서 1주일 동안 열린 이 졸업작품전에는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 등 1000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출품작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에서 해외 졸업작품전으로 일본 관람객들을 만난다. 학생을 지도한 이규옥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자리인데, 시민들까지 직접 관람해 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5:04:29 이현진 기자
울산대 시각디자인학전공 졸업작품전에 작품 91점 선봬…8월 일본 전시회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시각디자인학전공(전공주임 이규옥 교수)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교내 전시실인 '무거갤러리'에서 졸업작품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일본에서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13일 울산대에 따르면, 시각디자인학전공 졸업전시회에는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 36명이 참가했다. 권용주, 김규린, 김나연, 김명환, 김민희, 김소윤, 김승언, 김승일, 김유빈, 김의진, 김초이, 김태강, 나기득, 박건영, 박수하, 박혜원, 배나연, 서보경, 손혜진, 신승혜, 유지수, 윤선빈, 윤지은, 이성희, 이소미, 이예린, 이지민, 임은서, 장채림, 전지민, 정형도, 조미화, 조은주, 차수경, 최나연, 허지혜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학년 2학기 때부터 ▲실용적 디자인 ▲사회적 디자인 ▲실험적 디자인 등 3개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준비한 그래픽디자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영상디자인 분야 작품 91점을 선보였다. 대학 내 갤러리에서 1주일 동안 열린 이 졸업작품전에는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 등 1000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출품작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에서 해외 졸업작품전으로 일본 관람객들을 만난다. 학생을 지도한 이규옥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자리인데, 시민들까지 직접 관람해 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5:03:27 이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전공,‘2023 문학콘서트’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이 지난 3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23 문학콘서트 - 풍요로운 빛과 영혼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학콘서트에서는 원우들의 작품 발표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문학인으로서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동우 시인과 문태주 시인 초청 특강을 준비해 시 속의 의미와 삶을 대하는 자세를 살펴봤다. 홍용희 주임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현위 원우회장 인사말 ▲시 낭송 ▲노래 ▲지식 공감 콘서트 △▲소설 속으로 ▲초청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의 첫 번째 순서로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원우들이 이영숙 '간절곶', 홍인옥 '예약', 김종식 '고향', 황정희 '김 굽기' 등 시 낭송을 했다. 지식 공감 콘서트 코너에서는 동문 이동우 시인의 시집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를 소개하고 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디어문예창작전공 17학번 이동우 시인은 2015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은 현재 웹진 '시산맥' 운영위원과 '비상' 문학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올해 3월 처음으로 출간한 시집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는 재난과 기후 위기, 동물 착취 등 인류와 지구가 당면한 비극적 현실을 다룬다. 이동우 시인은 "우리와 같은 생명체인 동물에게 감정을 이입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학적 측면에서 논하자면 동물 구상은 작가의 실존이나 사랑을 형상화하기 위해 활용하거나 작가 내면과 거리를 두기 위해 이용하기도 한다"며 "문학이 자연 본연의 권리와 존엄을 이해할 때 비로소 공감대가 형성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문태준 시인의 초청 특강도 진행했다. 문태준 시인은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아침은 생각한다 등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동서문학상, 서정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태준 시인은 "애월읍에서 생활하며 애월이라는 자연 속에 있다 보니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풀밭에서 풀들의 동거, 나뭇가지의 소리처럼 어떤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에 생각을 많이 한다. 시골에 살면서 잃어버렸던 기억도 살려내고 생명체의 활동 이외에도 제주의 자연이 갖고 있는 것, 바다의 감각에 대해서도 시로 써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4:58:47 이현진 기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사례 공유·확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시민교육의 확산과 실천학교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워크숍'을 두 차례 개최한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디지털 역량과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사용을 적용하는 학교로, 도내 초·중·고 100교가 있다. 실천학교에서는 디지털 시민교육 확산을 위한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학교문화 조성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디지털 시민교육의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실천학교 교육공동체의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장 100명 대상으로 13일, 교사 200명 대상으로 17일 워크숍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역량의 이해 ▲디지털 역량 교육 방안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학교장 워크숍은 디지털 시민 One-Team과 연계해 디지털 세상 속의 학생 이해를 강조하고, 교사 워크숍은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연계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미래교육담당관은 "실천학교가 디지털 시민교육 공유와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실행하는 디지털 시민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성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4:56:01 유진채 기자
서울대·호서대 등 ‘반도체특성화대학’ 8개 사업단 선정…총 540억원 지원

정부가 8개 (대학)사업단을 선정해 총 540억원을 지원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에 서울대·성균관대·호서대 등 8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반도체 학과를 신설하거나 융합 전공을 개설해 매년 총 400명 이상의 학사급 관련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3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 수도권 3개, 비수도권 5개 등 총 8개 사업단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마련됐다. 반도체 인재양성 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육성하고 산업계 수요에 맞는 반도체 학사급 인력을 확대 배출하고자 신설한 사업이다. 각 사업단은 반도체 세부 특성화 분야를 선정해 학사급 졸업생을 연간 최소 50명씩 배출해야 한다. ■ 단독형 5곳·동반성장형 3곳에 총 540억원…비수도권 예산 더 커 이번 사업은 심사를 거쳐 개별 대학이 참여하는 '단독형'과 복수 대학이 연합한 대학연합체가 참여하는 '동반성장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예산은 사업관리비 등을 포함해 총 540억원으로 선정 대학은 교육부로부터 각 45억~85억원씩을 지원받는다. 수도권 단독형은 서울대, 성균관대가 선정돼 학교마다 연간 45억원을 지원받는다. 수도권 동반성장형에는 명지대·호서대 연합이 뽑혀 연합체에 70억원을 받게 된다. 비수도권에서는 단독형에 경북대, 고려대(세종), 부산대가 뽑혔다. 동반성장형에는 전북대·전남대 연합,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연합이 각각 선정됐다. 예산은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많이 받게 된다. 비수도권 단독형은 학교마다 연간 70억원씩, 동반 성장형은 연합체 1곳당 85억원을 지급한다. 사업비는 항목별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 반도체 관련 우수 교원을 유치를 포함해 교육 시설·기자재·장비를 구축하거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위해서라면 국고지원금 집행이 가능하다. ■ 관련 전공 신설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초점 선정 대학들은 전공 트랙, 학과 신설, 융합전공,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서울대는 앞서 4월 교육부의 정원 순증 승인을 얻어 2024학년도부터 첨단융합학부 내 회로·시스템, 소자·공정에 특화된 반도체 트랙 및 첨단융합학부 반도체전공을 신설한다. 성균관대와 경북대, 고려대(세종), 부산대, 전북대·전남대 연합도 각각 융합전공 또는 반도체융합공학과를 새로 꾸린다. 명지대와 호서대 연합은 소재·부품·장비, 패키징 등의 특성화 분야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오는 22일까지 이의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최장 4년 간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학과 신설 등 추진체계 구축과 교육과정 운영비, 교원 및 기반시설 확보, 취업지원 등에 쓸 수 있다. 아울러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를 통해 사업 수행 대학이 산업계, 연구계와 인력 수요와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정부가 추진해 온 다양한 규제혁신 노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대학에서는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2023-06-13 12:39:30 이현진 기자
박천권 성균관대 교수, 글로벌 종양치료기업 '서지 테라퓨틱스' 컨설턴트로 합류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박천권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미국의 종양치료기업인 '서지 테라퓨틱스(SURGE Therapeutics)'사 컨설턴트로 공식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지 테라퓨틱스는 생체재료 및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한 항암면역치료기술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해당 기업의 창업자인 마이클 골드버그 박사는 모더나의 창업자로 알려진 MIT 로버트랭어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병원인 '다나-파버 암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회사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골드버그 박사는 하버드 의대 교수직을 그만두고 서지 테라퓨틱스에서 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기업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에는 33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현재는 임상 1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업에 공식 컨설턴트로 합류하게 된 박천권 교수는 국내외 바이오기업, 병원과 협업해 신개념 치료제를 꾸준히 개발했다. 앞으로 박천권 교수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항암면역치료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며 국내 바이오텍 회사와 서지 테라퓨틱스의 연결고리 역할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천권 교수는 "미국 임상에 진입할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서지 테라퓨틱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다하며 국내 바이오텍 회사의 연구 개발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0:59:36 이현진 기자
덕성여대, ‘2023 상반기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포럼’ 개최…“우수 모델 공유”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8·9일 양일간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산수룸에서 '2023년 상반기 대학간 공유·협력기반의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역별 5개 대학이 공동중심 축이 돼 대학이 지향해야 할 혁신방향에 대한 논의와 혁신성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여대학의 우수한 대학혁신지원 사업 교육·연구모델의 대학 사회 파급 및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 대학은 이날 행사를 주관한 수도권 대표 덕성여대를 비롯해, ▲계명대(대구·경북·강원권) ▲동의대(부산·울산·경남권) ▲순천향대(충청권) ▲조선대(호남·제주권) 등 5개 대학이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덕성여대와 계명대, 동의대, 순천향대, 조선대는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대학 간 공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1월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대학이 지향해야 할 혁신 방향에 대해 논하고, 혁신 성과 우수사례 및 자체성과관리 체계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전국 5개 권역을 대표하는 대학의 긴밀한 네트워크는 유일한 사례"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오늘 자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과 발전뿐 아니라 각 지역의 수요와 대학 역량 등에 따른 다양한 발전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5개 대학의 협력관계를 통해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포럼은 지난해 1월 처음으로 협약을 맺고 동의대에서 첫 포럼을 개최했다. 협약 범위는 ▲대학 간 공유·협력 활성화를 통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참여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간 인적·물적 자원 제공 및 공유 ▲공유·협력 기반 고도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정보 교류 ▲상호 관심주제에 대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기타 이 협약의 목적에 부합 또는 인정되는 협력 사항 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0:51: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