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호
기사사진
코웨이, 감각적 디자인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2' 선봬

코웨이가 감각적인 디자인에 프리미엄 안마 성능을 결합한 '코웨이 비렉스(BEREX) 페블체어2'(사진)를 출시했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페블체어1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인체 밀착감을 높인 구조와 더 다양해진 안마 모드로 최적의 편안함을 구현했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콤팩트한 크기에도 깊고 강력한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어깨 위치와 척추의 굴곡도를 감지하는 정밀 스캔 기능을 탑재해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SSL 프레임'은 기존 제품 대비 10cm 더 길어졌다. 마사지 모드도 한층 풍성해졌다.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일상 안마 코스 3가지 ▲유저 안마 코스 6가지 ▲집중 안마 코스 3가지 ▲수동 안마 모드 5가지 등 총 17가지의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비렉스 안마의자 최초로 무선 충전 리모컨을 적용했다. 핵심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식 조작부를 탑재했으며, 선호하는 강도와 모드를 저장할 수 있어 반복 사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사지 및 휴식 후 편안한 기립을 돕는 '전방 리클라이닝' 기능과 어린아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즈 모드'를 탑재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깔은 ▲테라코타 핑크 ▲에토프 베이지 ▲헤이지 블루 ▲버터 옐로우 ▲린넨 화이트와 더불어 물과 오염, 긁힘에 강한 펫 프렌들리 원단인 ▲페더 화이트까지 총 6개의 컬러로 출시돼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관리 서비스는 정기 관리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토탈 케어', 스스로 관리하면서 패드 및 쿠션 커버 등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체인지', 자가관리를 위한 '서비스 프리' 등 3가지 요금제 중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렌탈 기간 동안 4회 제공되며, 부품 교체 서비스는 1회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페블체어2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안마의자의 본질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 비렉스만의 프리미엄 안마 기술로 가구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04:12: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X하우시스, 인테리어 계약 고객 할인등 '지인페스타' 펼쳐

LX하우시스가 오는 4월 5일까지 인테리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 및 상품 증정을 제공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이벤트 '지인페스타'를 진행한다. 6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혼수·이사 수요는 물론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몰리는 봄철 인테리어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LX Z:IN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할 경우 주요 제품 할인은 물론 최대 500만원 상당의 경품추첨 및 상품권 증정 등 중복적용이 가능한 3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LX하우시스는 '지인페스타' 기간 동안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바닥재·벽지·도어·주방 등 주요 제품이 포함된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할 경우 제품가격 최대 2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노후 창호 교체를 고민중인 소비자들에게 이번 '지인페스타'는 '뷰프레임' 창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뷰프레임' 창호는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과 함께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기능성으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창호 제품이다. 아울러 LX하우시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테리어 공사 총 계약금액 1000만원 이상 고객에겐 선착순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5000만원 이상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겐 5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이 밖에도 애플 아이패드, 고블렛 와인잔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 증정한다. '지인페스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해 있는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를 방문해 상담을 받거나 LX Z:IN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지인페스타는 혼수·이사·새학기 등이 겹치는 봄시즌을 앞두고 창호 교체 등 리모델링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LX Z:IN의 인테리어 제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03:13: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벤처소상공인 정책 점검·발굴 '최상위 자문' 민관 정책협의회 본격 출범

이재명 정부의 중소벤처소상공인 분야 기존 정책을 점검하고 2027년 새 정책을 발굴하는 최상위 자문기구인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가 본격 출범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아 정책협의회를 이끌고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VC), 협회 및 단체 등 총 7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중기부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성숙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내부적으로 경제회복의 과실이 일부 대기업에 집중돼 중소기업은 정체하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고, 외부적으로는 중동정세 악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환율과 금리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대변화의 시기를 잘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관 정책협의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4개 분과로 구성했다. 분과별 위원장은 조원표 메쎄이상 대표(중소기업),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창업·벤처),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소상공인), 홍장원 특허법인 하나 대표변리사(상생·공정)가 각각 맡았다. 이들 위원장 외에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이정희 중앙대 교수, 김용진 서강대 교수, 이영아 CJ올리브영 상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상 중소기업 분과),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 대표,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창업·벤처 분과),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박영상 전국은행연합회 여신상생그룹 본부장, 전화성 초기엑셀러레이터협회장, 신희운 무신사 제휴사업실장(〃 소상공인 분과),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노용환 서울여대 교수, 이동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원장, 박희경 재단 경청 변호사(〃 상생·공정 분과) 등이 두루 이름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민관 정책협의회는 이미 발표한 중기부의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또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한 장관은 "국가 창업시대 개막, 제조 AX 전환 등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도 가감없는 목소리를 부탁한다"면서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은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4개 분과는 중요도와 시급성이 높은 정책과제에 대해 매달 1회 이상 심층 논의와 토론을 거쳐 분기마다 열리는 전체회의에 주요 논의 결과를 상정한다. 이렇게 거친 민관 정책협의회 성과는 올해 연말께 대외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진정한 도약을 위해 피터팬 증후군 극복,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입, 연기금 등 벤처투자 자금 유입, 기술탈취 방지, 보조금 의존 구조에서 투자 중심 선순환 경제로의 전환 등 5대 과제를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올해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위해 ▲고속성장 기업, 성장 정체 기업 등 성장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정책 지원 ▲지역 창업·중소기업에 대해 지역 할당제, 지원율 상향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 ▲신청서류 50% 감축,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 기반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서비스 혁신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6-03-05 14:06: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MS과 함께 회원사 국내외 AX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회원사들의 인공지능 전환(AX)를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5일 경기 판교 협회 대회의실에서 MS와 '이노비즈기업의 국내·외 AX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024년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DX/AX 지원 협약'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470여개사 참여한 AI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1만6000명 이상의 AI 역량강화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161개 이노비즈기업에 AI 및 SW 신규 도입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이노비즈기업의 43%가 이미 해외 시장에서 활약 중인 점을 감안해 국내에서의 성공 모델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해외 진출 기업의 AX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이노비즈기업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순회 교육과 CEO를 대상으로 한 모닝포럼 등 전문 세미나를 정례화해 글로벌 AI 트렌드를 상시 공유한다. 또한 Microsoft365 및 Copilot 등 최신 AI 솔루션의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비용 할인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해 이노비즈기업들이 아시아 현지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맞춤형 AI 인재 양성에 나서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서기로 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AX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아시아 전역으로 넓혔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켈레 마라페세 MS 아시아 중소기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05 13:48: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 출시

팅크웨어가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로, FHD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크기는 53×78×30mm, 무게는 94g으로 장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IB10'은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Wi-Fi 기능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IB10'은 IP66 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3-05 10:05: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 기념 SNS 이벤트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EASY BATH)'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이달 12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지바스는 기존 타일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대형 패널인 '이지패널(Easy Panel)'과 '이지플로어(Easy Floor)'를 활용한 욕실 시공 패키지다. 이를 통해 욕실 시공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누수 걱정을 줄이고 시공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와 함께 몰딩의 외부 노출 없이 시공하는 '히든메지몰딩공법'을 적용해 유지관리가 쉽고 개방감 있는 욕실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비자스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한 '어반 소프트(Urban Soft)'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코지 내추럴(Cozy Natural)' ▲고급스럽고 시크한 공간을 완성하는 '모던 시크(Modern Chic)' 등 트렌드를 반영한 3가지 핵심 디자인 패키지로 재구성됐다. 또한 비데 일체형 양변기, 무광 니켈 수전 등 구성품도 대폭 추가했다. KCC글라스 홈씨씨는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욕실 시공 패키지의 이름을 맞히는 이벤트로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의 정답과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끝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당첨자는 이달 18일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시공 부담을 줄인 이지바스의 장점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지바스가 가진 장점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3-05 09:55: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효성그룹, 상생협력기금 160억 추가 출연…협력사와 상생 '모범'

효성그룹이 상생협력기금을 160억원 추가 출연했다. 누적 출연 규모는 400억원을 넘어섰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효성그룹과 지난 4일 서울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효성 황윤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은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과 ESG 역량을 강화해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효성은 향후 3년간 설비 개선,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연 기금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한다. 또한 생태환경 복원 등 ESG 분야 지원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DMZ 지역 산림 훼손지 복원,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 시민 참여형 축제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면서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변태섭 사무총장은 "효성그룹의 지속적인 출연은 협력사의 경쟁력과 공급망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의미 있는 상생 사례"라며 "재단은 출연 기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윤언 대표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50: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상업공간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 속도낸다

현대리바트가 호텔,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의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1000억원대 수준인 관련 사업 매출을 3년내 2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B2B 사업 영역을 신축 아파트에 가구를 납품·시공하는 빌트인 사업 위주에서 호텔·리조트와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을 대상으로 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으로 확장하며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호텔 내 183개 객실과 컨퍼런스 시설,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리바트는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 기획·설계, 호스피탈리티 공간에 어울리는 예술 작품 관련 아트 컨설팅, 프리미엄 건자재 및 소모성자재 운영, 시공 통합관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관련 핵심 조직인 '디자인랩(Lab)'과 '아트랩'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랩은 가정용 가구와 가정용 인테리어, 오피스 가구 등의 구분 없이 디자이너 70여 명을 한 데 모은 디자인 전문 연구 조직이다. 부품의 조합과 연결이 자유로운 오피스 가구의 특성에 가죽과 원목 같은 가정용 가구 소재를 접목하는 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 공간의 예술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밸류 애드(Value Add)' 컨설팅을 통해 국내외 프리미엄 상업공간의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계약 수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건설시장의 불황이 장기화된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B2B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022년 당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2026-03-05 09:29: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기업, 전사적 디지털 전환·스마트 경영 속도낸다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 스마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임원 및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Intensive' 과정을 개설하고 AI 실무 활용 능력 키우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하며 경영 일선에 있는 리더들이 AI를 전략적 도구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AI 역량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현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경영의 핵심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상대는 동종업계가 아닌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며 "AI는 우리의 지난 모든 업력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커리큘럼 역시 이론보다는 현업 적용성을 높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의 경영전략 분석법을 비롯해 의사결정 데이터 구축 방안, AI 시뮬레이션 활용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프로세스 자동화 기법 등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적용 역량을 높였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임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사 교육에도 AI 활용 과정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AI 문화를 정착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5 09:29: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골목형상점가 지역 명소 거듭 밀착 지원"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광주광역시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를 청취했다. 소진공은 올해부터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을 신설해 자생력 있는 지역 상권 모델로 성장을 돕는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지난 4일 1913송정역시장,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 등을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살피고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광주광역시 및 자치구 관계자,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대표들과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장 행보는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골목상권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의 정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선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체감 변화, 온누리상품권 활용 현황, 상권별 특화 전략과 함께 디지털 전환·마케팅·환경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수요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광주광역시는 골목형상점가 정책이 현장에서 빠르게 정착된 대표적인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광주지역 골목형상점가는 총 643곳으로,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지정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579곳이 새로 지정됐다. 이는 자치구별 현장 조사와 상인 간담회 등 밀착 행정을 통해 소규모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정책 지원의 범위를 전통시장 중심에서 생활 밀착형 골목상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 이사장은 "골목형상점가 정책이 현장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광주지역에서의 간담회는 골목상권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올해부터 신설되는 전용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골목형상점가가 경쟁력을 갖춘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지역의 노력에 발맞춰 민관 협력을 통한 골목형상점가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를 지원하고 상인조직 간 교류·소통 기반을 조성했다. 지역유관기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카카오와 협업한 상권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였다.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내 282개 점포의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 및 환경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소진공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골목형상점가 육성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새로 추진하는 '유망골목상권' 육성 사업은 125억원 예산으로 총 50개 상권을 지원한다.

2026-03-05 08:33: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중진공·경남銀과 지역 스타트업 성장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BNK경남은행과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기보는 4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사에서 '스타트업 혁신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의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경남은행과 중진공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기술보증, 보증연계투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HAIN-G'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진공은 '경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공유해 창업기업에 대한 One-Stop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설명회, 투자상담회 등 공동사업을 기획·운영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보 김종빈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4:07: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6' 참가…R&D 로드맵등 소개

동화기업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여한다. 4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R&D 로드맵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R&D 로드맵에서는 핵심 역량인 다기능성 전해액 첨가제를 비롯해 ▲초고용량 배터리용 고성능 전해액 ▲LFP·LMR 배터리용 고가성비 전해액 ▲전고체 및 리튬황을 포함한 차세대 소재 등 다양한 시장 대응형 전해액의 연구 현황과 중장기 목표를 공유한다. 이와 더불어 R&D와 품질 분야에 도입한 AI 및 데이터 도구 활용 사례 등 디지털 혁신 현황을 알린다.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도 제시한다. ▲핵심 공급망 구축 현황 ▲글로벌 배터리 규제 대응책 ▲ESG 실사 대응 체계를 소개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발맞춘 비즈니스 방향을 강조할 계획이다. 부스 내 콘텐츠는 전해액의 제조 특성을 시각화해 디자인했다. 분자 구조 설계부터 공정, 품질 안정화 등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러데이션과 수직 레이어의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에 맞춰 부스 디자인에도 반투명 질감과 겹침 구조를 적용했다.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요소도 더했다. 부스 내 키오스크를 통해 ▲산업 및 자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디지털 리플릿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터배터리와 함께 열리는 '제15회 더배터리컨퍼런스'에도 참가한다. 김종훈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연구소장이 '전해액 첨가제 기술 개발 및 공급망 다원화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장기 R&D 로드맵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사와 관람객에게 당사의 비즈니스 역량과 잠재력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13:26: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후지산 절경 만나는 '특별기획 도쿄 4일'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도쿄 근교에서 후지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4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특별기획 도쿄 4일'은 가와구치코에서 열리는 후지 시바자쿠라 축제와 연계한 상품이다. 축제장에서 분홍빛 꽃잔디와 후지산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 스팟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후지산 기슭에서 가장 큰 호수인 야마나카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후지산을 조망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도쿄 관광 일정도 알차게 구성했다.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센소지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인 나카미세도리를 둘러보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자유일정을 통해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다양하게 반영한 '도쿄 3·4일' 패키지도 있다. 후지산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을 비롯해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모요시다 혼초 거리, 가와구치코 호수와 어우러진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오오이시 공원 등을 방문한다. 각기 다른 구도와 분위기에서 후지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차별화 포인트다. 도쿄에서는 높이 202m, 45층 규모의 도쿄 신도청 전망대에 올라 넓게 펼쳐진 도쿄 전경을 감상한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연결된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에서는 쇼핑과 미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산 조망 포인트를 엄선해 후지산의 절경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주요 도시와 근교 지역을 연계한 차별화된 구성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3:21: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