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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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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경기 광주에 대형 전시장 열어

거실가구, 침실가구, 매트리스 체험존등 꾸며 에몬스가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 대형 전시장을 열었다. 9일 에몬스에 따르면 경기 광주점 전시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경충대로 인근에 위치해 광주와 이천 지역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매장은 총 2층 규모로 1층은 거실가구(소파, 거실장), 식탁, 침실가구(침대, 장롱, 수납장 등)로 꾸며졌다. 2층은 매트리스 체험존, 서재 가구, 주니어 가구, 리클라이너 존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전시장은 '온전한 쉼이 있는 곳'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연출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에몬스는 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아파트 입주 시 가구를 새로 구매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 예정 아파트가 확정됨에 따라 할인 대상은 점차 늘어날 계획이다. 에몬스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지만 고관여 제품인 가구는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소비자의 인식은 여전히 강하다"면서 "광주 전시장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의 품질, 디테일, 완성도와 전문 리빙큐레이터를 통한 공간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7월 말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2024-06-09 04:55: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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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분당점 새단장해 선봬…다양한 행사도 펼쳐

880평 규모에 부엌, 욕실등 전시…가구 전시 공간도 단장 계획 한샘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한샘 분당점'의 인테리어관을 새로 단장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연 분당점은 24년 간 100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며 분당 지역 주민들의 홈인테리어 쇼핑 명소로 자리잡은 매장이다. 총 전시 면적 880평 규모로 부엌·욕실 등 인테리어 상품과 침대·매트리스·소파 등 가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한 인테리어관에선 한샘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인테리어 공사 패키지 '스타일에디션 소프트 화이트'를 모델하우스로 살펴볼 수 있다. 또 수백여종의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리하우스 아카이브존'과 한샘의 54년 노하우가 담긴 부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부엌존', 건식과 습식 욕실을 만나볼 수 있는 '바스존'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홈인테리어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7월 31일까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샘 분당점에서 욕실에 부엌, 창호를 포함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구매하면 현재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진행 중인 '한샘리하우스 가족 감사 이벤트' 혜택인 최대 1000만원 할인은 물론, 추가로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까지 증정한다. 더불어 분당점을 통해 상담, 실측을 진행하면 다양한 선물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샘은 7월 중 분당점의 가구 전시 공간도 리뉴얼 할 계획이다. 수입 명품 가구 브랜드들을 둘러볼 수 있는 '도무스관'을 비롯해 침대존, 소파존 등 가구 특화 공간을 마련한다.

2024-06-09 04:5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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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市와 순환경제사회 힘쓴다

업무협약 맺고 관내 폐기물 발생 최소화등 협력키로 시몬스가 경기 이천시와 순환경제사회를 위해 힘쓴다. 시몬스는 최근 이천시 복하천 일원에서 행사를 갖고 이천시와 순환경제사회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몬스는 이천을 대표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이천시 모가면 일대에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을 갖춘 '시몬스 팩토리움'과 ESG 산실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등이 있다. 협약을 통해 시몬스와 이천시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관내 공공기관들과 협업해 폐기물 재순환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양측 임직원들과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은 중고물품을 기부하고, 쓰레기 줍기와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 등 복하천 수질 개선 및 토양 복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몬스 침대 이종성 부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이천시와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약속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세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 구축에 기꺼이 동참해 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사회 전반적으로 자원의 재순환 및 순환경제 전환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다채로운 ESG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2024-06-09 03:5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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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서 한국 스타트업·中企 진출 돕는다

시애틀市와 업무협약…현지 진출 지원·정보제공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에서 한국 스타트업, 중소기업 현지 진출을 추가로 지원하기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진공은 지난 4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시애틀시와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시애틀 경제사절단 방한 시 상호 협력방안 논의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 성과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법적 규제,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정보 제공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양국 간 현지 진출 지원 ▲세미나 및 콘퍼런스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현지 기관 및 진출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정기 교류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시애틀시는 중진공과 상호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업무협약 체결일인 6월4일을 'KOSME DAY(한국 중소기업의 날)'로 지정해 선포하는 등 협력 의지를 보였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혁신기술 허브인 시애틀 진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도움이 컸던 만큼 재외공관을 통한 각국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유망기업의 글로벌화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07 09:02: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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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전파진흥협회와 회원사 디지털 역량 강화나서

'이음5G기술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위한 이음5G 스마트공장 확산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이음5G 기술 확산 및 전파통신·방송 분야 디지털 전환 역량 확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이음5G(5G특화망) 도입을 통해 이노비즈기업과 협회 회원사들이 전파통신·방송 분야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이음5G 기술 확산 및 수요공장 발굴, 운용자 교육, 전파 이용 컨설팅 등 지원 협력 ▲스마트공장 내 전파 혼·간섭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등 안전한 전파환경 조성을 위한 조사·홍보 지원 협력 ▲이노비즈기업의 전파통신·방송 분야 디지털 전환 역량 확보를 위한 인재양성, 기업지원, 해외진출 등 연계 사업 교류 및 협력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협회와 RAPA는 올해 3월 '2024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공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 지원과 중소기업 보안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김형영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이음5G 기반 스마트공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제조기반 이노비즈기업이 이를 선제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04:1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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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

환경기술·경영 부문서…'자원 순환 제품' 공급등 높은 평가 LX하우시스가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환경기술·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올해로 28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시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 조성에 기여하는 시민, 기업, 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LX하우시스는 국내 건축자재업계를 대표하는 자원 순환 제품 공급과 모범적인 ESG경영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환경기술·경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먼저 LX하우시스가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실 루버에 태양광발전을 결합한 '솔라시스템 루버' 제품 공급으로 서울시의 제로에너지건물 의무화 및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활용 페트(PET)'를 원료로 만든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주요 건설사로 공급하고 있는 등 국내 건축자재 업계를 대표해 자원 선순환 활동에 앞장 서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더해 LX하우시스가 지난해 '고객을 위한 혁신, 미래를 위한 ESG'라는 ESG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온실가스배출 저감 활동,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진정성 있는 ESG경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09년 회사 출범 이후 지역 아동센터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노후화된 어린이집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녹색유아공간 전환지원사업'에도 참여해 친환경 바닥재를 기부해 오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LX하우시스의 건축물 에너지 절감 제품 확대와 ESG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히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7 04:15: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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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 통해 희귀질환 아동 후원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후원금 전달…자발적 사회공헌 삼표그룹이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인 'SPread the Love'를 통해 희귀질환 아동 후원금 1513만원을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7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한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SPread the love)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을 그룹 내 전파 및 공유하고, 이에 공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뤄진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희귀질환 아동 다섯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을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이 모금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사연을 접하고 공감 표시를 한 정도에 따라 삼표그룹의 후원금이 더해졌다. 삼표그룹은 임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인 1013만원에 그룹의 후원금을 더해 총 1513만원을 기부했다.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된 활동인 만큼 전달식에는 삼표그룹 봉사동호회 '블루허그'의 남윤식 회장이 임직원 대표로 참석해 공감과 기부의 의미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희귀질환 아동들의 교육비, 진료 및 수술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임직원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희귀질환을 이겨내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난 2월에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특수영양식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06-07 03:1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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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 기반 농업·산업용 로봇 개발해 선보인다

서울大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동이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손잡고 '농업&산업용 AI로봇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 대동그룹 모회사인 대동은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AI 기반 농업·산업용 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년에 설립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은 다학제적 연구와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컴퓨팅 등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통해 글로벌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대학원 교육 및 연구 중점이 '실제 문제 해결에 있어야 한다'는 모토로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 AI기술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대동은 그룹의 'AI기술 내재화'와 그룹 제품의 'AI 로봇 대전환'을 위해 지난 5월 설립한 AI로봇 S·W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을 중심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함께 농업&산업용 AI로봇 기술 및 제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대동그룹은 대동에이아이랩을 통해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도 디지털 공간에서 옥외 작업지 및 로봇의 작업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로봇의 인공지능을 학습하고, 테스트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이용해 농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응하며 복잡한 작업 명령을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동은 또 협력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다양한 농작업을 전문가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트랙터와 과수원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각종 농작업 로봇도 출시할 계획이다. 양측은 AI 로봇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농업·산업용AI 로봇의 상용화 속도를 높여 국내 시장을 리딩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 수행중인 우수 인재 영입하고 대학원 학위파견제도를 이용한 인적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AI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 및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동 원유현 대표는 "AI 로봇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 제품 상용화, 인재 양성화 3가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끔 서울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농업용 AI 로봇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범용 AI로봇을 개발해 국내 로봇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토탈 로봇 솔루션 서비스(Robot as s Service)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7 03:1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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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테라스, 6월 토요일마다 문화공연 연다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전자현악기, 어쿠스틱, 팝재즈 등 전면 리뉴얼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도 다양하게 선봬 '6월 주말, 시몬스 테라스에 가볼까.' 시몬스가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연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가족, 친구, 연인 등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7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8일과 15·22·29일 매주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장르도 전자 현악기부터 어쿠스틱, 팝재즈 등 다양하다. 6월 릴레이 공연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는 전면 리뉴얼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먹거리·놀거리를 준비했다. 우선, 지난달 1일 문을 연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SIMMONS GROCERY STORE)'는 아메리칸 칼리지 감성을 담은 2층 규모의 신상 카페로, 미국 대학교 카페테리아와 체육관, 락커룸 등을 떠올리는 유니크하고 이국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그니처 메뉴는 미국 대학생들이 카페테리아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와 카페라떼 베이스에 부드러운 크림으로 달콤함을 전하는 '크림라떼'로 일찌감치 '핫도그 맛집', '크림라떼 성지'로 떠오르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각종 식음료 외에 농구공과 농구공 모양의 쿠션, 저지 등 다양한 농구 아이템과 이색 굿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의 ▲헤리티지 앨리 ▲테라스 스토어 ▲잔디정원 등도 재단장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1·2층으로 나눠진 침대 박물관 '헤리티지 앨리'는 과거 침실 가구 제작에 사용된 고기기들과 시몬스의 15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 및 영상 등을 전시했다. 시몬스 테라스 지하 1층에 자리한 테라스 스토어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 제품들과 신제품 프레임, 케노샤 침구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겨울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동화 속 캔디 마을로 꾸며졌던 잔디정원은 새 잔디를 식재해 시몬스 테라스 대표 인증샷 명소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공연에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6월 공연에 대한 기대역시 크다"며 "공연도 관람하고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 시몬스 테라스도 경험하시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몬스 테라스의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2024-06-07 02:15: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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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포스코와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고도화' 수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업체당 최대 2억4000만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4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도입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기부, 포스코와 함께 2019년부터 5년간 총 450여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질적고도화 정책방향에 따라 '고도화' 수준의 스마트공장 약 11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며 참여기업은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2억4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한 포스코의 기술 노하우 전수 및 전문 컨설팅 등으로 더욱 내실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평균 25년 이상의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포스코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전문조직으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직접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밀착 컨설팅을 지원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동반성장지원단을 활용한 현장방문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참여기업의 경영성과 개선효과가 탁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기중앙회 분석 결과 포스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미도입기업보다 매출액 증가율은 42.9%포인트(p). 영업이익 증가율은 40.6%p, R&D 투자 증가율은 6.9%p 더 높고 종사자수 감소율은 2.4%p 더 낮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이 미도입 기업보다 더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경영성과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성공적인 실천사례 중 하나"라며 "중기중앙회에서도 정부,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이 경영현장의 애로를 스스로 극복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주도형 스마트제조 확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실로 하면 된다.

2024-06-06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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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오디오 뮤지움 '오디움' 서초구에 門 열어

故 정상영 명예회장 유산, 정몽진 회장 사재 출연…150년 오디오 발전사 담아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日 건축가 쿠마 켄고가 국내 최초로 건물 디자인 소리(Sound)와 오디오시스템(Audio)을 기반으로 한 전시체험 전문 공간이 서울 서초구에 문을 연다. 6일 서전문화재단법인에 따르면 소리의 체험이라는 문화를 예술의 새로운 장르로 제시하며 전날 개관한 '오디움(Audeum)'은 1877년 유성기 발명 이후 150년간의 오디오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및 전시하는 전문 사립박물관이다. 특히 오디움은 KCC 창업주 고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산과 KCC 정몽진 회장이 출연한 사재를 통해 건립했다. 청각 및 음향 콘텐츠 관련 장비의 수집, 보존, 연구, 관리와 함께 이를 같이 경험하고 향유할 대중적인 체험 공간을 구상함으로써 우리 삶의 질적 향상과 사회를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다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자는 것이 오디움의 설립 취지다. 오디움은 개관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욱 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KCC 정몽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도 열었다. 오디움을 설계한 일본의 건축가 쿠마 켄고, VI(Visual Identity)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도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에 나섰다. 서초구 신원동에 위치한 오디움은 연면적 22만4246㎡,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세계적인 일본의 건축가 쿠마 켄고에 의해 디자인된 국내 최초의 건축작품이다. 밝은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가 수직으로 건물을 감싸, 빛과 그림자가 마치 숲에 스며드는 효과를 내면서 도심 속 자연을 표현했다. 오디움 내부의 전시실 벽은 나무로 단차를 두어 흡음력을 높였다.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 Electric)사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 중 하나인 '미러포닉(Mirrophonic)'이 전시된 지하 2층 라운지의 공간은 청음에 유효한 패브릭(Fabric)을 자재로 사용하여 '플라워(Flower)' 형태의 공간을 연출했다. 이는 대형극장용 오디오 '미러포닉'의 음향을 부드럽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낸다. 오디움 VI(visual Identity) 디자인을 맡은 하라 켄야는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인 스피커 형태를 이미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의 심벌마크'를 표현했다. 오디움 전시실은 19세기 축음기와 뮤직박스, 1920년대부터 60년대의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개관전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에서 선보이는 소장품은 오랜 기간 전문가의 확인 및 검증 작업을 거쳐 선별했다. 2·3층 전시실에서는 오디오시스템을 통해 웅장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라운지는 약 10만 장의 희귀 LP를 전시해 귀와 눈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숍과 강당, 교육실 등 여러 문화공간도 갖추고 있다. 향후 오디움은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디움은 매주 목요일~토요일 사흘간 문을 열고 일요일~수요일까지 나흘간은 전시품 정비를 위해 휴관한다. 오디움 관계자는 "오디움은 세계 최초의 오디오 뮤지엄으로서 국내외 오디오파일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빈티지 오디오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소리를 찾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디오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디움을 운영하는 (사)서전문화재단법인은 소리와 음향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상시키며 예술가, 아티스트, 청소년 그리고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개개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공익기관이다.

2024-06-06 08:4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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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정원과 中企벤처 R&D 전주기 지원

'BIRD 프로그램'…융자·출연 연계해 단계별 R&D 자금 연속 지원 기보 2억 보증→기정원 최대 20억 출연금→기보 최대 30억 보증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융자·출연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하는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6일 기보에 따르면 BIRD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져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단계별 R&D 자금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정원과 협업해 2023년 BIRD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최종 40개사를 선정해 보증 96억원, 출연금 159억원, 보증연계투자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민간주도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 3단계로 나눠 ▲1단계(Pre-R&D) R&D 기획자금을 기보에서 2억원 보증 지원 ▲2단계(R&D) R&D 수행자금을 기정원에서 최대 20억원 출연금 지원 ▲3단계(Post-R&D) R&D 사업화자금을 기보에서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은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평가를 거쳐 1단계(Pre-R&D) 보증 지원기업 선정(8월), 2단계(R&D) 출연금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9월)한다. 3단계(Post-R&D)의 경우 2단계 완료기업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추후 대상업체에게 별도 일정을 통지할 예정이다. 기보는 올해부터 R&D 연계과제를 기존 '수출지향형 과제'에 '시장대응형 과제'를 추가해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1단계(Pre-R&D) 지원 대상기업은 '수출지향형 과제'의 경우 ▲당기매출액 50억원 이상 ▲직·간접 수출 실적 100만 달러 이상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시장대응형 과제'의 경우 ▲당기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술사업평가등급 B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기보는 사업공고→사전검토→1차 서면평가→2차 전문심의위원회→3차 최종 기술평가를 거쳐 1단계(Per-R&D)에서 90개사(과제별 각 4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 대해선 ▲개발기획자금 2억원 보증 지원 ▲보증비율 상향(85%→100%) ▲고정보증료율 적용(1%) ▲희망기업 대상으로 투자 우선심사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단계(R&D)는 총 60개사(과제별 각 30개사)를 선정하며 ▲'수출지향형 과제'는 4년간 최대 20억원 ▲'시장대응형 과제'는 2년간 최대 5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3단계(Post-R&D)는 ▲R&D 과제 성공 후 사업화자금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 무료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BIRD 프로그램을 통한 R&D 전주기 지원으로 벤처스타트업의 고성장 혁신 스케일업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사업을 확대하고 성장유망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민간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6-06 08:2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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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천경기지역본부, 경기동북구 지역경제 활성화나서

구리시청년내일센터와 업무협약…청년창업가 발굴·육성등 협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가 구리시청년내일센터와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경쟁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소진공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 구리시청년내일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소진공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이도열 본부장, 배성현 구리센터장, 구리시청년내일센터 장수웅 센터장, 엄지성 팀장 등 6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청년창업가 발굴·육성 협력 ▲지원사업 정보 교류를 위한 인프라·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경기동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소진공 이도열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청년내일센터 장수웅 센터장은 "청년내일센터의 다양한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통해 소진공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소상공인 경쟁력 증진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6-06 08:12: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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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뱅크, 'AI채용과 조직문화 개선' 무료 세미나

HR 담당자 대상 13일 구로 휴넷캠퍼스서…전문 지식 및 통찰력 공유 탤런트뱅크가 오는 13일 서울 구로구 휴넷캠퍼스에서 'AI 채용과 조직문과 개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5일 탤런트뱅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조기퇴사와 상시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 환경에 맞춰 HR 담당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전문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선 탤런트뱅크 채용·평가 전문가인 우원식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 대표가 'AI, 과연 인간을 평가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AI 솔루션을 채용 과정에 잘못 도입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AI 채용 솔루션을 효율적인 운용수단이면서 협업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은 탤런트뱅크 조직문화·HRD 전문가인 하수미 컬쳐랩컨설팅 대표가 '당신의 조직문화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조기퇴사와 '환승이직'이 늘고 있는 채용시장 흐름 속에서 각 회사에 적합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실무적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HR 담당자(비회원도 가능)는 탤런트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 자문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경영전략·신사업·인사·재무·IT 등 비즈니스 영역별 전문 역량을 갖춘 1만800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전문가 검색부터 스케줄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 검증된 전문가가 직접 경력직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추천 헤드헌팅 서비스' 등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06-05 05:0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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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초등 필독서 문해 당당' 출시

초등 1~4학년 추천…문해력 전집 라인업 강화 교원 빨간펜이 '초등 필독서 문해 당당'을 출시하며 문해력 전집 라인업을 강화한다. 5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이번 전집은 두번째로 선보이는 문해력 특화 전집으로, 문학 작품 필독서를 읽음과 동시에 문해 역량 향상을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추천 연령은 초등 1~4학년생이다. 전집은 ▲본책 30권 ▲활동북 2권 ▲스케줄링 북마크 1권 ▲영상 콘텐츠 15편 ▲이야기 듣기 음원 30편 등으로 구성했다. 본책은 세계 경제 포럼에서 선정한 6가지 문해 영역에 맞춰 엄선한 문학 작품으로 구성했다. 6가지 영역은 ▲문학 ▲과학 ▲수학 ▲ICT ▲경제 ▲문화 및 시민성이다. 활동북은 본책과 연관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이해·상상 ▲논리·추론 ▲창의·융합순으로 구성해 문해력 확장을 돕는다. 이와 함께 문학 작품 속에 나온 주요 어휘를 일상생활에서 응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어휘 개념을 담은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본책의 내용을 오디오로 담은 음원을 본책 내 삽입된 QR코드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완독을 돕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자 스케줄링 북마크를 제공한다. 스케줄링 북마크는 스스로 독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챕터별로 독서 기간과 독서량을 기록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으며, 책갈피처럼 책에 꽂아 쓰면 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긴 글을 깊이 있게 읽는 독서가 문해력 향상과 연결되므로 필수 문학 작품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집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초등 저학년생은 문장과 글을 이해하고 내용을 스스로 재구성해 표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이들이 몰입해 독서하며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4-06-05 05:00: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