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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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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역 中企 혁신 공모사업' 컨설팅 지원

관련 사업 선정 지자체 대상 과제수행에 도움 역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이달부터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 선정 지자체를 대상으로 과제수행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89개) 및 관심지역(18개)에 해당하는 107개 기초지자체와 이들 지역을 관할하는 13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총 23개 과제(28개 지자체)가 접수됐으며 그 중 12개 과제(14개 기초자치단체 및 2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과제내용은 각 지자체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및 프로그램 구축·지원 계획을 발굴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화, 제품고도화, 인력양성, 융자 등의 사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예를 들어 충북 괴산군은 한지문화산업경제특구 프로젝트 관련 사업장에 마케팅·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하고, 충남 부여군은 스마트팜 구조 고도화를 위해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전남 함평군은 해보면 농공단지 전면 개편으로 융자·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고용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중앙부처 주도가 아닌 지자체가 자율적·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인 만큼 지역전문가와 산업전문가가 2인 1조로 각 지자체 컨설팅에 참여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와 연계된 과제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중진공은 선정과제를 대상으로 지역산업성장 프로젝트도 함께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자체·지방중기청(주관), 중진공(간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참여기업에게 정책자금, 수출, 기술 지원 등을 이어달리기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비수도권 지역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중진공은 전국 33개 지역본·지부와 중소·벤처기업 종합 지원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04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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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서 '종합 1위' 쾌거

기타공공기관 93곳 중…3년 연속 A등급 달성 중소기업중앙회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3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기타공공기관 93개 중 '종합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특히 심사 대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순위 평가에서도 평가 대상기관 가운데 종합 1위에 선정됐다. 중기중앙회 이현호 상임감사는 "모든 임직원이 법규를 준수하고 업무수행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A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체계를 더 강화해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추진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역할과 위상에 맞도록 중앙회 시스템을 갖춰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및 '자체감사활동의 심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감사원이 기초자치단체, 준정부기관, 공기업 및 기타공공기관에서 직전년도에 실시한 자체감사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전체 서면심사 평가 대상기관은 458개에 이른다. 심사 기준은 감사활동, 감사성과 등 6개 분야 18개 지표이며 그 결과에 따라 A, B, C, D 4개 등급과 순위로 구분해 평가한다

2023-06-04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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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류協, 상근부회장에 조무영 전 수원시 제2부시장

행시 36회로 국토교통부서 공직…"각종 현안 정부·국회에 업계 입장 적극 대변" 한국통합물류협회 상근부회장에 수원시 제2부시장을 역임한 조무영 전 부산지방항공청장(사진)이 취임했다. 이에 따라 10여년 간 공석으로 있던 협회 상근부회장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4일 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신임 조 부회장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영국 뉴카슬대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36회 행시 출신으로 교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국토교통부를 거치면서 주로 교통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철도·자동차·항공 등 갈등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깊은 편이다. 공직생활 기간 동안 주한미군대책기획단 주민지원과장,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대중교통과장, 자동차운영과장, 철도정책과장, 자동차정책과장, 부산지방항공청장 등을 거쳤다. 조 부회장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은 물론 각종 현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업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전달하고 타당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러한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회사무국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Korea Integrated Logistics Association)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의거해 국토교통부장관의 설립인가를 받아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물류관련 현황조사, 정책제안, 물류전문 인력의 양성 및 보급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170여 개의 물류 관련 회사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23-06-04 04:0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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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내연·전동 파워트레인 글로벌 리딩기업 '선언'

칭립 50주년 맞아 도약 모색…"100년 역사 기반 만들 것"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연 및 전동 파워트레인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4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대동기어는 국내 최초의 농기계 파워트레인 제조 기업이다. 73년 대동농기기어로 설립해 70년대 대동을 비롯한 국내 농기계 기업에게 공급할 농기계용 부품과 밋션 사업에 주력했다. 이후 사업 다각화를 위해 83년 현재의 대동기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90년대부터 자동차 및 산업기계에 사용하는 변속기 기어류 및 감속기 생산 공급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현재 가솔린, 디젤 엔진 등의 내연 기관을 탑재하는 농기계, 산업장비, 자동차의 주요 동력 전달 부품인 트랜스미션, 차축, 감속기, 액슬과 각종 기어류 등을 자체 개발 생산해 대동, 현대·기아차그룹, 한국GM,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모트롤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오랜 제조 업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품질력과 생산력으로 최근 3년간 두 자리수 매출 성장률을 일궜다. 지난해 매출은 2421억원으로 전년비 19.3% 성장했다. 올해 1분기도 전년비 약 36% 신장한 78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대동기어는 내연기관 자동차, 기계장비류의 동력 전달 부품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친환경·저탄소 시류로 전기차와 전동 모빌리티 시대로 전환하면서 이에 맞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연 뿐 아니라 전동 파워트레인의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전기 스쿠터, 0.5톤 전기트럭, 농업·비농업 로봇 등 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에 필요한 동력 전달 핵심 부품의 자체 개발 및 생산 공급으로 빠른 사업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재억 대동기어 대표는 창립 기념사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농기계, 자동차, 산업기계 등의 내연 파워트레인의 품질 및 생산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전동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전기차 모듈 및 전동 파워트레인(전동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의 전동 모빌리티 미래기술 내재화로 내연 및 전동 파워트레인의 글로벌 리딩기업이 되어 100년 역사의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2023-06-04 04:0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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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산업,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 도입

엠에스텍과 업무협약 체결…입주민 공급 수돗물 수질상태등 수집·제공 SM그룹은 건설부문 우방산업이 지난 1일 엠에스텍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은 입주민에게 공급하는 수돗물 수질 상태와 배수관, 저수조, 급수관의 이상탐지 및 오염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엔 지역 배수지 또는 환경부를 통해 제공하는 수질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면 지역 배수지에서 상수관로를 통해 주거시설로 유입되는 수돗물 수질을 모바일을 통해 구간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수질 분석을 통해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스템에 등록한 사용자에게 카카오톡·SMS 알림을 보내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이 시스템은 경기도, 서울, 대전 지역 주택시설, 관공서, 복지관, 학교 등에서 성공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우방산업 측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진행하는 주택사업에 'AI 기반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우방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방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 윈-윈 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을 맺고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시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5:2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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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DHL과 온라인수출 中企 '특송 할인' 지원

올 연말까지 기존 중량별 할인 혜택 전 구간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글로벌 특송사인 DHL과 손잡고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대상 특송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DHL과 올 연말까지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중량별 할인 혜택을 전 중량 구간으로 확대한다. 특히 중동과 인도 등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신흥시장)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을 비롯해 물류·통관 교육 및 컨설팅까지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지난 2017년 6월 DHL과 협약 체결 이후 지난 4월까지 수출 중소기업 2257개사를 대상으로 21억9570만원의 특송비 할인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소량화주 뿐만 아니라 B2B(기업간 거래) 대량 화주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원가입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고유가 특수에 따른 구매력 상승과 디지털 인프라 성장세를 보이는 중동과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소비시장인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온라인수출 영토를 확장할 때"라며 "DHL과 협업을 통해 이머징 마켓에 대한 중소기업의 물류·통관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2 09:0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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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농협경제지주와 상생 마케팅 추진

6000만원 후원…하나로마트등서 매실 할인판매도 홈앤쇼핑이 냉해 피해와 소비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상생 마케팅을 추진한다. 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냉해 및 낙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지속되는 소비부진으로 인해 매실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산물 가격 안정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를 위해 홈앤쇼핑은 총 6000만원을 후원한다. 후원금 전달식은 전날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행사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전국 농협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나로마트에서 매실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 행사도 펼친다. 행사상품 규격은 하나로마트의 경우 5Kg/2L (왕특), 5Kg/L (특), 10Kg/M (대) 등 총 3종을 판매한다. 할인율은 공급가 대비 친환경·GAP 인증상품은 30%, 일반상품은 20%로 구분·적용하며 이번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재원은 후원기업과 지자체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주요 매실 산지의 봄철 냉해피해 발생과 주력품목의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전체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상생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 더 나아가 농가 소득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6-02 09:0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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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꼽은 올 여름 인기 여행지 어디?

베트남 압도적 1위…스위스등 서유럽도 '인기'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올여름 휴가철 인기여행지로 베트남과 서유럽이 꼽혔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장거리 여행 비중이 크게 늘었고 동유럽과 대만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하면서 주목받는 휴가지로 떠올랐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 시즌인 오는 7월말부터 8월 초(7월28일~8월6일)까지의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를 토대로 '올여름 휴가철 여행 트렌드'를 분석해 2일 내놨다. 먼저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휴양과 관광을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16.6%)이 꼽혔다. 이어 서유럽(13.5%), 필리핀(8.3%), 일본(8.1%), 북유럽(6.9%)이 2~5위를 차지했다. 동유럽(6.8%), 중국(6.7%), 대만(5.7%), 호주(5.0%), 튀르키예·그리스(4.0%)는 6~10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베트남은 가까운 거리는 물론, 부담 없는 여행 비용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이전부터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혀왔다. 이 같은 장점이 상품 예약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에선 다낭과 나트랑 등 휴양지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다낭 상품이 전체 예약의 48%를 차지했고 나트랑이 31%로 뒤를 이었다. 베트남에 이어 2위에 오른 서유럽은 매년 휴가철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대표적인 인기 여행지다.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도 장거리 여행지 가운데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인 바 있다. 서유럽 중에선 이탈리아 로마와 스위스 체르마트·취리히, 영국 런던을 찾는 상품 예약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필리핀과 일본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필리핀은 세부와 보라카이 상품에 집중되면서 휴양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삿포로 상품과 오사카 상품을 합친 비중이 80%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삿포로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24도로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데다 봄과 여름에 개화하는 여러 가지 꽃을 볼 수 있어서 겨울 못지않게 여름에도 선호도가 높다. 오사카는 고베, 교토 등 인근 도시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도시 관광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주로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이전(2019년 7월26일~8월4일)엔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중국, 일본이 1위부터 5위까지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면, 올여름은 장거리 상품이 비중이 많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성수기 시즌 장거리 상품 비중은 46%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33%보다 13%p 증가한 수치다. 북유럽은 5위에 오르며 서유럽과 함께 코로나19 이전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여기에 체코와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동유럽이 새롭게 6위에 진입했다. 호주와 튀르키예·그리스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베트남은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로 나타났으며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장거리 상품 예약에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장거리 상품 예약은 특정 여행지에 집중되기보단 유럽과 미주, 호주 등으로 고루 분산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3-06-02 08:1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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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카드와 특별한 제휴 프로모션

6월 동안 500만원 이상 결제시 10만원 청구 할인 시몬스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특별한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삼성카드와의 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소비자가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그리고 자사몰에서 삼성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 중복 적용도 가능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네이버페이에 삼성카드를 등록해 5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이 적립돼 총 1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BESPOKE Wedding Club)'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더 큰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지난 1월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전용 쿠폰을 지참하고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증정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및 루밀라 침구 세트 증정 ▲700만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루밀라 침구 세트,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시몬스는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소비자들에게 '시몬스 침대도 사고 여행도 가는' 절호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소비자는 시몬스 침대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 기준 3000원당 1마일리지, 최대 1만 마일리지를 대한항공(SKYPASS) 또는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에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항공사 제휴 신용카드 사용 시 마일리지 추가 적립도 가능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이밖에도 시몬스는 침대업계 최초로 '애플페이'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자사몰) 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2023-06-02 07:2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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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두번째 제휴·공동마케팅

메종 글래드 제주에 가구 24종, 3400여개 설치 한샘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두 번째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2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래드 서울 마포·여의도에 한샘 식탁·의자가 설치된 객실을 조성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며 제휴 협력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번에는 글래드 호텔의 5성급 특급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로 제휴 대상을 확대했다. 한샘은 메종 글래드 제주에 소파, 침대, 테이블 등 글래드 호텔만을 위한 맞춤 가구 총 24종, 3400여개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513개 객실 중 스탠다드 트윈, 스위트룸 등 319곳이다. 맞춤 가구들은 각 객실의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했다. 스탠다드 트윈과 스위트룸에 설치한 TV콘솔, 미니바, 서랍장은 애쉬무늬와 원형 스틸 다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소파, 스툴, 테이블은 그레이톤 직물 느낌 패브릭을 활용해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온돌 객실 설치 가구는 무늬목과 원목을 섞어 한옥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한샘과 글래드 호텔은 오는 9월 4일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로비에 '꿀잠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식물이 편안함을 연출하는 '플랜테리어(Planterior)' 콘셉트로 기획했다. 한샘은 팝업스토어에 ▲포시즌6 헤나 매트리스 ▲유로503 아트월 월넛 수납장 ▲유로505 부티크 사이드테이블 등 가구를 전시한다. 글래드 호텔은 ▲구스다운 침구 세트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룸스프레이 등 글래드샵(Glad Shop)의 꿀잠 굿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샘과 글래드 호텔은 오는 18일까지 꿀잠 팝업스토어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9월4일까지는 '꿀잠 팝업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전개한다. 한샘은 향후 글래드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히 가구 납품을 넘어 양사 공동 브랜드 마케팅 전개 등도 협의하고 있다. 나아가 롯데호텔 등 주요 특급 호텔과의 제휴도 진행해 신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연초 글래드 마포, 여의도에 이어 5성급 호텔인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도 한샘 가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글래드 호텔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다른 호텔 등과의 협업을 통한 신유통 채널 개척을 이어가 고객이 다양한 곳에서 한샘 가구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07:2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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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가중 中企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기간 제한 필요"

중기중앙회, '中企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개최 장기 근속땐 인센티브 강화…분쟁시 조정 기능 ↑ E-9 근로자 42.3%, 첫 직장서 '1년 미만 근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 후 첫 사업장에서 오래 근무할 경우 인센티브 제공 등 보상도 강화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간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원만하게 중재할 수 있는 조정 기능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 사업장 변경 이대로 괜찮은가?'에서 나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사용자 귀책이 아닌 경우 초기 일정 기간은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주와 근로자 간 분쟁 발생 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조정기구의 마련과 장기 근속 근로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정보제공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 연구위원이 통계청과 법무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E-9 비자 취득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42.3%(2020년)는 첫 직장에서 1년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E-9)를 채용하고 있는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8%는 사업장 변경을 위해 계약해지를 요구한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58.2%는 입국후 6개월 이내에 계약해지를 요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이내도 34.7%에 달했다. 계약해지 요구 사유는 ▲친구 등과 함께 근무(38.5%) ▲낮은 임금(27.9%) ▲작업환경 열악(14.4%) 등이 주를 이뤘다.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의 이같은 계약해지 요구를 거절하면 대부분은 태업, 꾀병, 무단결근 등으로 인력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노 연구위원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8.4%는 외국인 근로자가 입사 후 최초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한다고 답했다"면서 "아울러 61.2%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을 전면 금지하거나 사업장 변경 제한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역특례 등을 규정하고 있는 병역법에선 전문연구요원의 경우 총 36개월의 복무기간 중 18개월이 지난 후 전직을 허용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은 총 34개월 복무기간 중 2회의 전직만 허용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은 외국인력 없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현 정부의 외국인력 정책 중 도입 인력을 늘린 것은 만족스럽지만 제도 개선측면에선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만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또한 작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고용허가제 개편 방안'을 보다 속도감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지원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제도 개선이 시급한 문제는 입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라며 "고용허가제 시행 취지에 따라 사업장 귀책이 없는 경우 계약기간 동안 사업장 변경을 금지하고,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며 태업 등 부당 행위 시 본국으로 출국 조치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한 만큼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1 10:3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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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들에 장학금

한국장학재단에 7000만원 기탁…28명에 250만원씩 지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달 2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 지원을 위해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70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가계소득, 성적 등을 평가해 총 28명의 장학생을 선발,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돼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유용재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56억원의 장학금으로 총 6000여명의 우수인재를 지원했다.

2023-06-01 09:2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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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호텔 폐페트병 재활용 '순환물류 시스템' 구축

환경부 주관 자원순환 프로젝트 동참…수익금은 취약계층위해 기부 CJ대한통운이 호텔서 나오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순환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재활용 투명 페트병 용기로 제작한 화장품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CJ대한통운은 환경부 주관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세이브 더 플래닛 얼라이언스(Save The Planet Alliance)'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생산에 참여했다. CJ대한통운은 웨스틴조선서울, 콘래드서울, 해슬리나인브릿지 등 8개 호텔에서 사용한 투명 페트병 19만여개를 모았고, 이렇게 수거한 폐페트병은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화장품 용기로 제작·판매했다. 정부가 CJ대한통운과 '순환물류' 협력에 나선 이유는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에 있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전국에 14개 허브터미널과 280여 개 서브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택배 차량은 정해진 구역을 매일 반복적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호텔 입장에선 월이나 주 단위로 배출하던 폐페트병을 수시로 배출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폐기물 수거부터 기부까지 이어지는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의 환경에 대한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대한통운 김희준 ESG 담당은 "택배 차량은 오프라인에서 온 국민이 이용하는 가장 촘촘하고 효율적인 플랫폼"이라며 "종합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폐기물의 수거·운송·재활용 등 전 영역에서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1 09:1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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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우수 中企 베트남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나서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8개社 참여 지원 홈앤쇼핑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소비재 박람회에서 우수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 유일의 B2B 전문 종합 소비재 박람회다. 홈앤쇼핑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일반식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총 8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참가 협력사를 위해 홍보관 부스를 무상 제공하고 현지인 통역을 채용해 운영하는 등 상품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홈앤쇼핑 홍보관에선 ▲호정식품(호정가 약과) ▲그이름(참기름) ▲옥두식품(광석이네 핫도그) ▲씨케이위드(밀폐용기) ▲안데스(바른엔젤체어) ▲포레스트 그로브(고려홍삼원) ▲와니코리아(세리박스) ▲컴퍼니랄라라이프(뷰티용품)가 제품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코엑스 주관 바이어 1대1 비즈 매칭 행사와 기관 및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주관 1대1 바이어 매칭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베트남 현지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판로지원은 물론 더 많은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08: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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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MZ세대 신입직원과 조직문화 개선나서

2023년 주니어보드 발대식…본부, 지역센터서 21명 선발·활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MZ세대 직원을 대표하는 신입직원과 함께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3년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기관 혁신 및 전사가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평균 나이 29세, 입사 약 2년차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조직으로 경영진과의 양방향 소통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공단본부, 지역센터 등 전국에서 총 21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기관 혁신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주니어보드에 참여하는 2년차 주임은 "조직 운영과 관련해 직원이 직접 의견을 내고, 경영 전반에 반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며 "공단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공 주니어보드는 공단 내 젊은 세대의 공식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히, 지난해엔 공단 조직문화, 근무여건 개선과제 중 '유연근무 사용환경 강화 필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유연근무제 활용을 확대하기도 했다. 주니어보드는 올해 12월 까지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공단 내 경영, 사업, 조직문화 분야의 개선점과 혁신방안을 발굴하고 내부 간부회의 및 이사회 참석, 브릿지보드와 연계한 멘토링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 소통의 중심에 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있으며 목소리는 공단을 더 나은 조직으로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공단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의 창의적인 시각과 관점에서 좋은 의견을 과감하게 내달라"고 말했다.

2023-06-01 08:25: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