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호
기사사진
교원 빨간펜, 도요새잉글리시 '2023 BETT어워드' 결선 올라

온라인 앱, 교재 접목한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호평' 교원 빨간펜의 도요새잉글리시가 '2023 BETT어워드'에 출품해 결선에 올랐다. 2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영국 교육기자재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교육 기술 박람회다. 각국의 글로벌 교육 기업과 전문가가 참가해 혁신적 상품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전시회(BETTShow)와 어워드(BETT Award)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어워드에서는 유형 및 분야별 총24개 부문으로 나눠 최종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했다. 도요새잉글리시는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요새잉글리시는 '부모나 가정 학습을 위한 교육 자료'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본상인 '위너(Winner)'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위너는 각 부문별 1위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 3월 영국에서 열리는 BETT전시회에서 발표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BETT에서 영국 현지 교육 분야 전문가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하는 만큼 결선에 오른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도요새를 통해 아이에게 맞는 수준별 맞춤 외국어학습을 제공해 왔듯이 자기주도적 외국어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04:29: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 기부

KCC 주요 사업장 위치한 지역에 지정 기탁 KC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원을 기부했다. KCC는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김상준 KCC 상무,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KCC의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에 지정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한 나눔사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CC는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KCC 관계자는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KCC는 지난 2017년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새뜰마을', 서울시의 저층주거지개선사업인 '온동네 숲으로', 서초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등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숲 살리기 사회공헌 활동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활동을 하며 ESG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2023-01-26 15:21: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수출 지원위한 '해외거점 역량강화 워크숍'

26~28일 개최…사업 추진계획, 지원 정책 방향등 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해외거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수출인큐베이터를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로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투자·금융, 기술사업화 및 현지 네트워크를 다변화해 정책플랫폼으로서 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날엔 김학도 이사장과 17개국, 27개 해외거점 파견직원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BC 전환에 따른 해외거점 기능 강화 및 글로벌 민·관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거점별 2023년 사업 추진계획 ▲중기부 해외진출지원 정책 방향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김학도 이사장은 "최근 국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콘텐츠·미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거점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글로벌 초격차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뒷받침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8일까지 열리는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강소기업인 씨젠을 방문해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VC재편전망과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한국무역협회 강의와 함께 국가별 진출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3-01-26 13:53: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커버스토리]대한민국 제조 중소기업 활력 떨어진다

中企 현장, 일할 사람 없고 창업주 고령화도 빨라…인력 불일치 현상 심화 생산가능인구·경제활동인구 빠르게 감소, 외국인 노동자 제도 개선 '숙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심화…수출 '빨간불', 中企도 악영향 중기부, '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 마련해 2027년 수출기여도 50%까지 확대 中企업계·전문가들 "'협력' 통해 문제 풀어야…혁신적 제도 마련·규제 개혁" 산업을 떠받쳐야 할 대한민국 제조 중소기업들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일할 사람은 갈수록 줄고 있다.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 감소세는 어느 나라보다 가파르다.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불일치 현상'은 중소기업에서 더욱 심각하다. 그렇다고 내국인이 외면하는 자리를 외국인으로 채우는 것도 쉽지 않다. 게다가 창업세대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경직된 기업승계 제도 때문에 후세대에게 넘겨주는 것도 만만치 않다. 특히 전통 제조업 분야는 바통을 이어받을 사람이 많지 않아 고사될 위기에 직면해있다.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나가는 것도 힘에 부친다. 그나마 대기업 협력사라면 모를까 중소기업 단독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은 언감생심이다. 개별 국가가 높이 쌓아올리고 있는 무역장벽은 중소기업들의 글로벌화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팬데믹이 안겨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을 중심으로 한 '3고(高)'는 갈길 바쁜 중소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것 뿐만 아니라 생존까지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몸집이 큰 대기업, 중견기업 그리고 중소기업간 '상생' 이슈도 여전한 숙제다.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한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는 "지금과 같은 초변화 대전환의 시대에는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을 구성하는 기업인과 직원들의 협력, 기업간 협력, 기업과 정부의 협력, 국가간 협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면서 "기업은 기능 조직과 미션·프로젝트 조직이 씨줄과 날줄처럼 결합한 협력 중심의 매트릭스 조직을 통해 전략, 조직, 인사 등을 전면 혁신해야하며 국가도 초변화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정 전략, 정부 조직, 인사를 유연하게 운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경영자는 늙고 일할 사람은 없다 기업이나 국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없다. 26일 고용노동부의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자료에 따르면 생산가능한 15~64세 인구는 2020년 3663만9000명에서 2025년에는 3544만6000명으로, 2030년엔 다시 3343만7000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생산가능인구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320만2000명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도 2025년에 2911만7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30년엔 2875만8000명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일할 사람도, 제품을 살 사람도 점점 없어진다는 이야기다. 업종별 취업자도 희비가 엇갈리며 10년 사이 서비스업은 113만명 늘겠지만 제조업은 2000명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서비스업 중에선 보건복지, 숙박음식, 정보통신, 공공행정 분야의 취업자 증가세가 눈에 띌 전망이다. 하지만 제조업 외에 농림어업, 건설, 전기가스 등은 감소세가 뚜렷하다. 기업 경영자도 늙어가고 있다. 전문경영인이 드물고 99%가 오너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중소기업은 더욱 심각하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 결과' 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기준으로 전국 약 603만개 사업체 가운데 대표자 연령이 60세를 넘은 곳은 23.8%(144만개)로 집계됐다. 이를 2013년(4.4%)과 비교해보면 7년 사이 19.4%포인트(p)나 증가한 수치다. 2013년 당시 사업체수는 약 368만개로 7년 동안 235만개 가량이 늘었다. 대표자의 전체 연령대 중 50대(32.5%)가 가장 많은 가운데, '고령자' 기준인 65세 전후의 나이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70세가 넘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2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가업승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관련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야하고 중소기업들에겐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때"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나라 사업체의 99%는 중소기업이다. 전체 근로자의 81%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 뿌리산업의 인력난과 고령화는 더욱 심각하다. 뿌리산업은 모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분야로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가 포함된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발간한 '2021 뿌리산업 백서'에 따르면 업계 종사자 51만6697명 가운데 62.9%가 40대 이상으로 파악됐다. 20~30대 비중은 점점 감소하고 있는 반면 40대 이상은 계속 늘어나며 뿌리산업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할 사람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에선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 뿐만 아니라 직원도 고령화를 피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이때문에 중소기업계에선 사업체를 2·3세에게 물려주는 승계가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다. 가족기업학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 윤병섭 교수는 "국내외 할 것 없이 가업승계 대상은 업력이 30년 넘은 장수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고용 창출 능력이 뛰어나고 사회적 기여도가 높으며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경제성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윤병섭 교수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전체 기업의 92%, 국내총생산(GDP)의 49%, 노동력의 60%가 승계대상기업으로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프랑스, 독일, 영국도 60% 이상이 승계해야 할 기업으로, 이들 나라에서 승계 대상 기업은 전체 국민총생산(GNP)과 노동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윤 교수는 "우리나라는 가업승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이 커 사회적 인식 변화와 전환이 매우 시급하다"면서 "기업은 승계자의 능력과 경쟁력, 기업의 지속가능성, 추후 발생할 사회비용 등을 고려해 혈연을 중심으로 자녀에게 승계할지, 아니면 전문경영인에게 물려줄지 등을 결정하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부족한 인력에 대한 대안으로 꼽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선 사회적 합의를 통한 획기적 제도 개선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중기중앙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를 조사해 이달 중순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90%가 '내국인 구인 애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절반은 지난해 9월 정부의 개별 기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한도 상향조치에 대해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균 5.4명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 인력 제도 관련 개선 과제로는 ▲불성실 외국인력 제재 장치 마련 ▲생산성을 감안한 임금체계 마련 ▲외국인 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 등이 1·2·3순위로 꼽혔다. 주영섭 교수는 "요즘 중소기업 취업은 '아르바이트 다음'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더라. 나타나고 있는 문제도, 해법도 모두 '사람'으로 귀결된다. 가장 먼저 기업인이 바뀌어야한다. 직원은 비용이 아니다. 기업인은 직원들을 동반자적 관계라고 생각해야한다. 직원과의 성과공유가 그래서 중요하다. 그렇게하면 중소기업에도 사람이 몰린다"고 강조했다. ◆활력 제고위한 수출 '빨간불'…정부도 대책 마련 '부심' 중소기업 활력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것이 바로 수출이다. 그런데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220억 달러였던 경상수지는 올해엔 210억 달러로 축소될 전망이다. 수입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품수지 흑자폭이 확대되겠지만 해외여행 재개 등으로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지난해 6.6% 늘었던 통관수출은 올해엔 -4.5%, 통관수입은 지난해 19.2%에서 올해 -6.4%로 각각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간한 '2023년 수출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무역은 코로나19 부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미·중 갈등 양상 등 핵심 변수에 따라 수·출입이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물론 낙관적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가 상존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수출은 전년보다 4% 감소한 6624억 달러, 수입은 8% 줄어든 6762억 달러에 각각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수지는 138억 달러 적자를 예상했다. 낙관적으로 전망해도 수출은 2022년 예상치(6900억 달러)와 같은 수준으로 제자리 걸음을, 수입은 7350억 달러(2022년 예상치)보다 10% 줄어든 6615억 달러로 추산됐다. 무역수지는 2021년엔 293억 달러 흑자였던 것이 지난해엔 적자로 돌아서며 -450억 달러(예상치)를 기록했다. 어쨌든 올해 수출은 좋지 않았던 지난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란 관측이다. 선방했던 중소기업 수출도 위축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117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치는 1155억 달러(2021년)였다. 하지만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추세로 돌아섰다. 2022년 중소기업 월별 수출액이 상반기엔 모두 플러스(+)였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는 8월을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개별 중소기업들의 수출 동력도 약화되고 있다. 2019년에 약 9만5000개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수출 중소기업 숫자는 9만4900개(2020년)→9만2114개(2021년)→9만2578개(2022년)로 주춤하고 있다. 내수에 치중하다 수출을 시작한 수출 신규기업수도 감소하거나 거의 정체 수준이다. 수출을 했다 멈춘 수출 중단기업 숫자도 전체 수출기업의 25% 이상씩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2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수출국 다변화(+N) 프로젝트 추진 ▲내수기업 세계로 1000+ ▲글로벌 전진기지 확대 ▲무역장벽 부담 완화 ▲플랫폼 기반 온라인 수출 촉진 ▲미래 디지털 분야 수출시장 개척 등이 담긴 세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중소기업의 수출 기여도 50%(2019년 39%), 수출액 1500억 달러(2022년 1175억 달러), 수출국 다변화 55%(2022년 44%), 수출 1000만 달러 이상 기업 3000개사(2022년 2274개사)를 각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은 직·간접적으로 수출의 40%에 기여하면서 우리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성장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출지원방안에 담긴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중소기업이 수출의 50% 이상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수출의 진정한 주역으로 거듭날 때까지 수출 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10:00: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동구바이오제약, 라오스 LVMC홀딩스와 '맞손'…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공략

K-제네릭 생산 공장 건립,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 수출 등 협력키로 동구바이오제약이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LVMC홀딩스와 손잡고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LVMC홀딩스와 한국 내수의 전략적 허브와 라오스의 건강한 미래와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제약 선도 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 진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K-제네릭 생산 공장 건립을 통한 라오스 내수 시장 점유 및 한국을 포함한 인도차이나 반도 내 국가로의 수출 전략, 인도차이나 중심 토탈 헬스케어 산업 분야 진출·선점 등을 위한 신사업 공동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LVMC 홀딩스는 1997년 라오스에서 설립된 한상기업으로 자동차·오토바이 생산, 유통, 판매, 렌탈, 중고차 매매, 은행 등 다양한 계열사를 두고 있다. 라오스를 기반으로 인도차이나 반도로 꾸준히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인구 6억7000만명, GDP 3조4000억 달러 규모의 아세안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향후 CDMO 비즈니스로 쌓은 우수 의약품 개발 및 제조 노하우와 피부과 1등 기업이 보유한 의약품 영업·마케팅 역량을 전수하고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파트너사의 우수한 제품·서비스를 중개함으로써 LVMC홀딩스의 인도차이나 반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라오스의 노동력을 확보해 강력한 원가경쟁력을 통한 기업 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는 "동구바이오제약은 아시아 피부과·비뇨기과 1등 회사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양사가 글로벌 CMO 시장 도전을 위해 라오스 의약품 생산을 통해 아세안 10개국 헬스케어 시장을 진출하게 됐으며 양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상생함으로써 예방·진단·치료·관리를 아우르는 토털 헬스케어 리더(Total Healthcare Leader)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1-26 09:33: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고객 후기 누적 게시물 1.8만건 돌파

특정 선호 제품에 후기 몰려…소비자들 제품 탐색도 수월 에이스침대의 고객 후기 누적 게시물 건수가 1만8000여 건을 돌파했다. 에이스침대가 고객 후기 누적 게시물을 분석해 26일 내놓은 결과 지난해 포토 후기 건수가 가장 많았던 제품은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모델 LUCE-III와 BMA-11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제품이자 모델인 박보검이 사용해 화제가 된 '에르바(ERBA)'와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벨라-3(ACE-BELLA 3) 역시 출시 이후 긍정적인 후기가 꾸준하게 쌓이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에이스침대 고객 후기를 기반으로 어떤 상품이 가장 자신에게 맞는지 탐색할 수 있다. 특히 '베스트 리뷰' 항목을 통해 제품 프레임, 매트리스별 상세 후기를 제공해 혼수, 1인 가구용, 어린이·청소년 추천 침대 등 다양한 가족 구성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구매 정보 탐색이 쉽다. 또한 신설된 '100일 후기' 코너에선 일정 기간 이상 에이스침대를 사용했을 때의 수면 생활 변화와 만족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에이스침대 철학인 '좋은 잠의 가치'를 알리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올해도 '고객 후기 이벤트'를 운영해 소비자 후기 활성화 통한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3-01-26 09:14: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시몬스 스튜디오'서 송길영 박사 강연 영상 선봬

'깊은 고객 경험이란' 주제로 1·2편 잇따라 공개 시몬스가 신개념 ESG 채널 '시몬스 스튜디오'를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의 강연 영상 2편을 공개했다. 2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국내에서 손꼽히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박사는 바이브컴퍼니와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부사장,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수많은 사람의 일상적 기록이 담겨 있는 소셜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해 미래의 흐름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마인드마이너(Mind Miner마음을 캐는 사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의 '청담 핫플'로 자리매김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 시몬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송 박사는 '깊은 고객 경험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브랜드의 진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브랜드의 진정성이 팬덤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1편 영상에서 그는 '요즘 브랜드의 숙명, 깊은 고객 경험 만들기'를 주제로 '깊은 고객 경험의 근간이 되는 브랜드 서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2편 영상에선 '나를 표현하는 '의미 소비'를 주제로 소비자 가치관이 반영된 '의미 소비'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송 박사는 "소비를 통해서 브랜드 가치에 대한 나의 공감, 동조를 표현하는 것이고 특정한 콘텐츠를 내가 수용하고 있다는 건 나의 지적 취향에 대한 선호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더 나아가 누군가와 교류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와 나의 합치성에 대한 것들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몬스 스튜디오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한 축이다.

2023-01-26 08:57: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부 협업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3' 열린다

11개 부처 참여…26일 통합 공고, 9개월간 대장정 시작 10월에 '왕중왕전'…총 상금 15억원, 대통령상등 시상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이 올해에도 열린다. 25일 중기부에 따르면 도전! K-스타트업은 2016년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후 협업부처 및 예선리그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매년 평균 5000팀 이상이 참가하는 등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도전! K-스타트업은 26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를 진행한다.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창업자들(200개팀)이 경쟁하는 통합 본선을 거쳐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팀을 가린다. 10월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이 때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하는 것으로 9개월간의 '도전! K-스타트업 2023'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왕중왕전에서는 총 상금 15억원(팀당 최대 3억원),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회에 비해 참가 자격이 강화되고 예선 리그를 확대·운영한다. 대회 참가자격은 참가자간 형평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이라는 대회 취지를 적극 반영했다.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업력 기준을 강화했다. 투자유치 실적도 기존 누적 50억원 이내에서 누적 30억원 이내로 제한했다. 종전 10개 리그였던 예선리그는 11개로 늘어난다. 공공연구성과기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과기정통부 주관의 연구자 리그를 신설·운영한다. 또 교육부 주관의 학생리그 내에 유학생 트랙이 운영된다. 이는 중기부에서 지난해 9월 발표한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의 후속조치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신설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위기 상황일수록 과감히 도전하는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창업자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25 15:21: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조직 개편 단행…디지털 전환·채무부담 완화등 지원

5본부 1연구센터 22실 20팀→5본부 1연구센터 22실 25팀 전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부정책 이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조직을 개편했다. 소진공은 소비축제 개최 지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디지털전환 지원 가속화,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 등 업무 수행을 위해 팀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에 따른 조직 효율화 측면에서 부서 신설이 아닌 팀으로 편성했다. 기존 5본부 1연구센터 22실 20팀 구성에서 5본부 1연구센터 22실 25팀 체제로 변경됐다. 신설한 팀은 대규모 소상공인 판촉행사와 해외판로 확대 등을 담당하는 성장지원실 판매촉진팀, 정부의 청년정책 이행을 선도하기 위한 창업지원실 청년창업팀이다. 또 새출발기금 지원 등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관리실 채무조정팀,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화 수준별 전략 수립을 위한 디지털지원실 디지털전략팀, 정책통합홍보 강화를 위한 홍보팀이다. 소진공은 시장상권본부 내 업무조정을 통해 지역상권의 글로컬 대표상권으로 전환 등 상권활성화 집중지원에 나선다. 상권육성실을 지역상권실로 개편해 지역상권 회복,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등 상권활성화 업무의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성도 강화한다. 조직 재정비에 따른 인사발령도 2월1일 부로 시행된다.소진공은 현장 중심 조직운영과 대외협력 강화 등 고객 우선 행정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조직과 인사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3-01-25 15:07: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대재해처벌법, 중소기업 CEO만 범법자로 내몬다

시행 첫 해 경영책임자 입건 82건, 기소 11건 11건 중 중견기업 1건 제외 10건이 모두 中企 "中企 99%가 오너이자 CEO…자칫 폐업 위기" 경총 "규모 적을 수록 처벌 면하기 어려울 것"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만 범법자로 내몰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해 1월27일 시행에 들어가 1년이 되는 가운데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검찰이 경영책임자를 기소한 총 11건 중 10건이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다. 오너의 99% 가량이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고 있는 중소기업 현실에서 관련법이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기업들의 경영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현재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해 피의자로 입건된 것은 총 82건이었고 이 중 11건이 기소됐다. 검찰이 기소한 11건 가운데 중견기업 1건을 제외하면 나머지 10건이 제조 중소기업이거나 건설 중소기업이었다. 기소된 경영책임자는 모두 대표이사였다. 중대재해처벌법은 현재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이 대상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내년 1월27일부터 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 등을 물도록 하는 것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이다. 경총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인적·재정적 여력이 부족한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중대재해 발생시 경영책임자에 대한 '책임'을 (수사기관이)입증하기가 수월해 검찰의 기소도 중소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업규모가 적을 수록 사고가 발생했을 때 처벌을 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 해인 지난해의 경우 대기업에서도 중대재해가 발생해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해당 대기업을 검찰에 송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혐의점을 찾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대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기소건수가 작년엔 '제로(0)'였다. 중소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의 희생양이 될 것이란 우려는 법 시행 이전부터 목소리가 높았다. 2020년 당시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671곳 가운데 중소기업이 96.4%인 647곳이었다. 내년부터 법이 적용되는 50인 미만 사업장도 전체의 80.3%(539곳)에 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전후해 "중소기업의 99%가 오너이면서 대표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를 수습하고 사후 처리를 해야할 대표자가 구속되면 중소기업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정부, 정치권 등을 향해 수 차례 호소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와 경총이 5인 이상 기업 1035개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한 기업 인식도를 조사해 지난달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5.1%는 '대응능력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충분하다'는 13.5%, '모르겠다'는 11.3%였다. 부족하거나 모르겠다고 답변한 곳은 '전문 인력 부족'과 '법률 자체의 불명확성' 등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부정적 영향'이 61.7%로 '긍정적 영향'(29.5%) 답변보다 두배나 많았다. 89.8%는 내년에 법 적용이 예정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추가 유예' 또는 '법 적용 예외'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2023-01-25 14:58: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中企 탄소감축위해 올해 5천억 이상 공급

탄소가치평가보증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등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경영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탄소가치평가보증'을 통해 5000억원 이상을 공급한다. 25일 기보에 따르면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보증상품으로 기보가 개발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금액에 추가 반영함으로써 탄소감축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는다. 특히, 고효율 설비 도입이나 탄소저감기술 사업화 중소기업의 탄소감축량을 수치로 산출해 평가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해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처음 도입해 5007억원을 공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기보는 또 자금지원과정에서 기업들의 탄소배출 현황 등 데이터를 확보해 기업의 탄소감축 방안 수립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연계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탄소중립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탄소중립 혁신을 위해 관련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녹색금융과 탄소중립 정책수행의 핵심기관으로서 탄소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10:25: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런드리, '워시엔조이' 창업설명회 28일 개최

20년 운영 노하우, 다양한 마케팅 방법 등 설명 세탁 솔루션 IT전문기업 코리아런드리가 셀프 무인 세탁소 브랜드인 '워시엔조이' 창업설명회를 오는 28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연다. 참가신청은 워시엔조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25일 코리아런드리에 따르면 이번 창업설명회에선 회사가 운영하는 워시엔조이 무인 셀프 세탁소 20년 운영 노하우 뿐만 아니라 수익형 보장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해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법 등을 설명한다.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 창업설명회 참석자를 비롯해 신규 워시엔조이 창업자들에게는 계묘년 신년 프로모션으로 세탁기 1대를 사면 건조기 1대를 무료로 증정한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창업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투자 규모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과 매장 운영과 수익 창출을 위한 수익 보장 프로그램 소개와 마케팅 방법 등을 전해 좀더 수월한 수익과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해 소비 트렌드인 '평균 실종'에 맞춤형 무인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코리아런드리는 차별화된 세탁 및 관련 장비 공급, 운영,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ESG 웻클리닝 전문 세탁소인 '스웨덴런드리'와 함께 국내 최초 IOT기반 무인 셀프 세탁소인 '워시엔조이' 870여개 매장, 그리고 친환경 런드리 멀티플렉스 '어반런드렛'과 세탁소 및 빨래방 전용 핀테크 어플리케이션 '워시앤페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1-25 09:41: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라시멘트, 청년 고용 창출위해 신입사원 공채 늘렸다

한자리수에서 지난해 말 14명 채용…올해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한라시멘트가 대외적 사업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규모를 확대했다. 한라시멘트는 통상적으로 결원에 맞춰 한자리에 그쳤던 신규 채용 인원을 지난해 말 14명으로 늘렸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입사와 함께 진행하는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인 인덕션(Induction)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해 더욱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우선 2월6일부터 3주간 일정으로 이뤄질 인덕션 프로그램은 ▲회사 및 시스템 교육 ▲주요 제조현장 답사 ▲팀별 미션 발표 ▲문화 체험 등으로 전국 주요 현장을 오가며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와 신규 입사자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양사의 공채 입사자들이 함께 교육받는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들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한라시멘트 채용 담당자는 "채용 공고가 나간 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원서가 접수돼 청년층 고용 한파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한라시멘트의 공채 확대 전략은 세대 교체를 미리 준비한다는 대내적 의미와 더불어 전 국가적 청년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3-01-25 09:35: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