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호
기사사진
SK매직, '공간케어 서비스' 선봬…토털 홈케어 시장 공략

에어컨, 주방후드, 욕실 케어…'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 도약 SK매직이 에어컨·주방후드·욕실 '공간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며 토털 홈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엔 '일회성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4일 SK매직에 따르면 공간케어 서비스는 청소 및 정리수납 등 고객이 머무는 생활공간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구독형 홈케어 서비스다. SK매직은 지난 2020년 비스포크, 그랑데 등 삼성전자 가전과 가전 세척 서비스, 냉장고, 옷장, 드레스룸 정리정돈 등 전문적인 홈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렌탈 서비스 '스페셜 렌탈 서비스(Special Rental Service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며 생활구독 영역을 침실에서 거실과 주방, 욕실 등 고객 생활공간 전체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어컨 케어 서비스는 가전 세척뿐 아니라 전문 엔지니어가 성능과 작동 상태, 수리 및 부품 교체 필요 여부를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가전 전문 세척 서비스다. 에어컨 내·외부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 곰팡이 등을 전문 장비를 사용해 깨끗하게 세척하고, 향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분사해 남아있는 곰팡이 냄새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주방후드 케어 서비스는 후드 외부와 필터는 물론 분리가 쉽지 않은 팬과 모터 등 내부 부품을 모두 분리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분리해 꼼꼼하게 세척한다. 곰팡이와 물때로 번거로운 욕실 청소도 케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정기적으로 관리한다. 세면대, 욕조, 변기·비데는 물론 타일, 유리, 환풍기, 배수구, 바닥 줄눈, 실리콘까지 전용 세제와 세척 전문 기기를 사용해 관리한다. SK매직 관계자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고객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위해 공간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희망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생활구독 영역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4 10:03: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제휴 브랜드 참여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총 10여개 브랜드 참여 시몬스와 삼성전자가 만났다. 시몬스 침대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BESPOKE Wedding Club)'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와 삼성전자의 제휴로 예비부부들은 다양한 혼수 제품을 더 큰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새해를 맞아 펼치고 있는 '2023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서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은 2021년 8월부터 삼성전자가 가구, 예물, 허니문 등 분야별 대표 혼수 브랜드와 협업하는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1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금액별 할인 바우처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시몬스는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전용 쿠폰을 갖고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을 방문해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계절 구스 이불솜'과 '비스코 스프링 베개' 등 최대 1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매달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한다. 두 회사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내 15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문을 열며 울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들에게 시몬스와 삼성 비스포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몬스 롯데몰 메종 동부산점은 삼성전자와 마주해 한자리에서 시몬스와 삼성전자 비스포크를 만나볼 수 있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했다.

2023-01-04 09:28: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설 맞아 모바일앱서 '홈&명가'특집전

적립금 이벤트, 상품권 추첨, 순금 토끼 지급등 홈앤쇼핑이 설을 맞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홈&명가' 특집전을 진행한다. 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명가' 특집전은 ▲대량주문 ▲더드림+ ▲프리미엄 선물 ▲가성비 선물 ▲가격대별 인기상품 ▲명절음식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상품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집전은 오는 19일까지 '적립금 신청하기'를 끝낸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횟수와 누적 결제금액을 고려해 적립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안에 '홈&명가'플래그 노출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총 3000만원을 추첨해 증정한다. 1등은 최대 5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2등 25명은 각각 1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또 2월1일까지 홈앤쇼핑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토끼 순금 24K 37.5g'을, 23명에게는 '토끼 순금 24K 3.75g'을 각각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9일까지 3만원 이상 상품을 '토스페이'로 결제 시 7%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기위해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홈앤쇼핑이 준비한 '홈&명가'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의 앱 '설&명가'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09:20: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성장단계별로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지원한다

소상공인·가맹본부 모집…예비형, 성장형, 상생특화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과 가맹본부를 모집한다. 4일 소진공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은 ▲프랜차이즈화 계획과 가능성이 있는 유망 소상공인(예비형) ▲스케일업 니즈(needs)가 높은 성장단계의 중소프랜차이즈(성장형) ▲우수한 상생협력 계획이 있는 중소프랜차이즈 가맹본부(상생특화형)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예비형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직영점 1년 이상 운영 필수)이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 브랜드디자인 지원, 시스템 구축,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등에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다. 성장형은 가맹점 100개 미만 중소프랜차이즈가 대상이다.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성장지원, 마케팅 지원, 지식재산권 분쟁 등에 사업비 사용이 가능하다. 상생특화형은 규모와 무관하게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생생협력 구조 구축, 프랜차이즈 성장지원, 마케팅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중견기업 이상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대상 선정방법은 분야별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지원 필요성, 적합성, 전문업체 수행능력과 상생협력 계획·성과 등에 대해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소진공은 사업 지원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낸 가맹본부를 선별해 종합홍보와 수준평가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2월28일 오후 6시까지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끝내고 로그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상세사항은 소진공 공식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이나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08:57: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호남서 2023년 첫 지역 신년인사회 시작

9일 영남권, 10일 수도권, 11일 충청권에서 예정 金 회장 "규제개혁 통해 지역 中企 활력 되찾아야" 중소기업중앙회가 호남에서 2023년 첫 지역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3일 호남을 시작으로 영남권(9일), 수도권(10일), 충청권(11일)에서 잇따라 신년인사회를 열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 국회, 중소기업계 등 호남지역 각계 주요인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가 시장에 잘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자체와 국회에서는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주 기업현장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선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회재 의원 ▲김경만 의원 ▲이용빈 의원 ▲조오섭 의원 ▲윤재갑 의원 ▲양향자 의원 ▲민형배 의원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전국 모든 광역지자체와 84개 기초지자체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가 제정된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공통기술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지원을 확대해달라"면서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치권은 국민을 위한 협치를 하고, 노조는 일터로 와서 대화를 하고, 경제는 여기 중소기업인들이 다시 일으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밝혀나가자"고 덧붙였다.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 주요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2023-01-03 15:30: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외산 판치는 캐드시장서 '한국형 캐드' 승부수 띄운 직스테크놀로지 엄신조 대표

미·중국산 CAD, 韓서 90% 이상 시장 잠식…'데이터 주권' 위협 엄 대표 "디지털 지배력 강화, 국가안보·제조업 경쟁력과 직결" 임직원 3년여 노력끝에 '직스캐드' 완성…성능 ↑, 가격 ↓ '장점' 영구라이선스, 경쟁제품 대비 7분의1 비용…AI 솔루션 탑재도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산이 판치는 캐드(CAD) 시장에서 '데이터 주권'을 내세우며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이 있다. CAD 프로그램의 절대강자인 미국 오토캐드(AUTOCAD)와 비교해 성능은 오히려 더 빠르고 가격이 저렴한 '한국형 캐드'인 직스(ZYX)캐드를 출시한 직스테크놀로지가 그 주인공이다. 'ZYX'는 우리가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3개의 축(X, Y, Z)을 의미하는 것으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하겠다는 뜻을 사명과 제품 이름에 담았다. "건축공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외산소프트웨어(SW)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늘 답답했다. SW시장 강자인 미국의 경우 자국에선 77%, 글로벌에선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디지털 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도 50% 이상의 자립화율을 달성했다. 하지만 한국은 국산 SW 사용률이 20% 초반에 불과하다. 그것도 아래한글 정도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업을 지향하며 이노비즈(기술혁신) 인증을 받은 직스테크놀로지를 2007년 창업한 엄신조 대표(사진)의 설명이다. 엄 대표는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IBM GBS컨설턴트를 거쳐 현재 경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다. 건축, 토목, 반도체, 기계, 자동차, 항공우주, 의류 등 설계가 필요한 모든 곳에 쓰이는 캐드 프로그램은 미국, 중국의 아성이 더욱 거세다. 한국에서만 90% 이상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 대표는 "지금과 같은 디지털전환기에 캐드와 같은 설계SW는 산업생태계 주도권을 차지하는 데이터 주권하고도 연결된다"면서 "AI, 혼합현실, 디지털트윈과 같은 데이터 기반 기술은 SW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이런 디지털 지배력은 국가안보, 제조업 경쟁력과 직결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엄 대표가 임직원들과 의기투합해 한국형 캐드를 개발하게 된 동기다. 마침 한국에서 철옹성 같이 자리를 지켜왔던 오토캐드가 2017년부터 영구라이선스를 임대라이선스로 정책을 바꾸면서 시장에선 '대안 캐드'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오토캐드는 기존 고객들에게도 임대라이선스를 유도했다. 구독경제를 할 경우 직원 1인 기준으로 월 20만원의 적지 않은 돈을 SW 사용에 들여야하다보니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오토캐드가 시장 지배력을 내세워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직스캐드를 본격 개발하기 시작해 완성품이 나오기까진 3년여의 적지 않은 기간이 필요했다. 캐드 프로그램이 수 만개의 코드로 구성된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집합체인데다 고객사의 여러 요구와 기능을 장착하다보니 적지 않은 시간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엄 대표는 "제품 출시에 앞서 수 많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존 캐드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웃음). 사용자환경(UI)도 뛰어나다. 특히 72메가의 대형 DWG 파일을 열었을 때 오토캐드보다 7배 빠르다는 평가 결과도 얻었다"고 설명했다. 개발 단계부터 성능 향상과 안정성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직스캐드는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10년간 사용한다면 영구라이선스의 경우 미국산 캐드에 비해 비용이 7분의 1수준이다. 임대라이선스는 3분의 1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엄 대표는 "범용캐드솔루션인 직스캐드는 건설산업의 설계, 시공, CM 뿐만 아니라 기계, 전기, 반도체 등 제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면서 "지난해 GS인증을 취득해 조만간 조달등록이 끝나면 공공기관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직스캐드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 설계 솔루션을 탑재해 쉽고 빠른 설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현재 AI기반의 설계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면서 "향후엔 사스(SaaS) 형태의 사용자 맞춤형 설계 SW를 개발해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우리가 지원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

2023-01-03 11:10: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이나비시스템즈, 유럽 톰톰과 '디지털 콕핏' 공식 파트너십

국내 완성차향 디지털 콕핏 서비스 내비 공급등 협력 진행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지도(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유럽 1위의 맵 공급사이자 위치정보 기술 전문 기업인 톰톰(TomTom)과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관련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3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톰톰 디지털 콕핏 파트너 시스템에서 서비스 공급업체(Service Provider), 앱 개발자(App Developer), 시스템 통합사(System integrator) 역할을 수행하며 톰톰의 국내 완성차향 디지털 콕핏 서비스의 내비게이션 공급을 비롯해 관련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톰톰의 디지털 콕핏은 자동차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및 콘텐츠 제공업체가 완성차 어플리케이션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국내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디지털 콕핏에 적용해 이를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도입시킬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양사는 또 공동개발한 톰톰 디지털 콕핏을 미국에서 열리는 '2023 CES'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톰톰 디지털 콕핏에 연동된 자사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 성득영 대표는 "톰톰 디지털 콕핏 파트너로서 운전자의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고 커넥티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당사의 맵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돼 잠재고객 유치가 가능해졌으며, CES 전시를 시작으로 톰톰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사업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3 09:01: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GC솔루션, '글라스락 퓨어 버터옐로우' CJ온스타일서 단독 할인

투명캡 적용해 내용물 확인 쉽고 충격·열에 가해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퓨어 버터옐로우'를 4일 CJ온스타일에서 처음 선보이며 단독 할인 행사를 펼친다. 3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퓨어' 라인은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라스락의 베스트셀러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세련된 색감의 '버터옐로우' 컬러를 적용했다. '글라스락 퓨어 버터옐로우'는 밀폐용기 내부가 더 잘 보이는 투명한 캡을 적용해 뚜껑을 열어 내용물을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뚜껑 날개는 일반 밀폐용기 뚜껑보다 더 유연한 재질로 결착감이 부드러우며, 분리가 가능해 세척을 위생적으로 할 수 있다. 고품질의 원료로 SGC솔루션의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며 충격과 열에 강한 템퍼맥스 유리 소재로 만들어 수분이 많은 주방환경에서 떨어지거나 부딪혀도 잘 깨지지 않는다. 정사각, 직사각, 핸디, 직도어 등 주방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디자인과 최적의 사이즈를 적용한 4조~16조 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핸디 1.8L와 2.5L, 2.7L와 3.7L는 뚜껑이 서로 호환돼 분리 세척 후 편리하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에선 글라스락 퓨어 옐로우 16조 세트를 최대 62%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퓨어 릴렉스그린 12조 세트', '퓨어 화이트 10조 세트', '퓨어 샌드핑크 12조 세트' 등을 특별할인 혜택가에 판매한다.

2023-01-03 08:37: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메타버스 새 콘텐츠 선봬

웅진스마트올에 '화석 발굴 및 바다 탐험' 공개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스마트올 메타버스'에 화석 발굴 및 바다 탐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3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먼저 새 콘텐츠에선 '누구의 뼈일까? 도전! 화석 발굴 탐험'을 선보였다. 학습자가 메타버스 공간을 탐험하며 탐지기, 삽, 곡괭이 등의 도구를 획득해 직접 화석을 발굴하고 탐험 일지를 작성하는 콘텐츠로, 초등 4학년 1학기 '지층과 화석' 단원과 연계한 교과 학습 장점도 갖췄다. 수중 공간을 구현한 '신비한 바다 탐험'도 추가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터치해 움직임과 정보를 관찰하며 개인 도감에 내용을 수집하고 '산소 퀴즈'에 참여하며 바닷속에서 필요한 '산소'를 획득하는 활동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스마트올 메타버스'는 2021년 오픈 이후 지속적인 기획 및 개발로 가상의 공간에서 누리는 새로운 경험과 학습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초중등 교육과정과 접점을 강화한 교과 연계 학습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웅진스마트올' 내에서 독보적인 학습 서비스 코너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올 메타버스'는 '웅진스마트올' 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고 비회원은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2023-01-03 08:29: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본격화…은행 기보 출연금 법률서 다룬다

중기부, 소상공인 보호법·기보법 개정안 3일 공포 디지털 전환 지원 박차, 中企 성장자금 안정 공급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기술보증기금에 대한 은행 등의 법정출연금 상한 규정이 대통령령에서 법률로 상향 조정됐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금융회사 등이 기보에 납부하는 법정출연금의 근거를 대통령령상 조항에서 법률상 조항으로 상향하는 '기술보증기금법' 개정안이 각각 지난해 12월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이날 공포했다. 개정된 소상공인법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전담조직 지정, 디지털전환자문위원회 설치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상공인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해서도 명시했다. 소상공인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은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 정부와 민간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통합하고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중기부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부터 성장·도약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경영환경 분석, 영업대응 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공포된 소상공인법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도록 대통령령을 개정한 후 6개월이 지난 날 시행 예정이다. 현재 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법령이 정하는 기업 대출잔액의 일정 비율을 기보를 포함한 보증기관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기보는 정부와 금융회사 등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기본재산을 조성해 기술력이 우수하지만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들이 은행 등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보에 대한 은행 등의 출연비율 상한은 법률이 아닌 대통령령에서 연율 1000분의 3으로 정하고 있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법률에서 규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른 보증기관과 같이 출연요율 상한을 근거 법률에 규정함으로써 기존의 법률→대통령령→부령으로 위임됐던 것에서 법률→부령으로 위임체계가 간소화됐다. 중기부는 금융회사 등에 재산권적 기본권의 제한이 되는 의무 출연사항을 대통령령이 아닌 법률로서 제한, 법치행정의 원리에 부합하도록 개선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은행 등의 법정 출연금 상한을 법률로 규정해 은행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이를 재원으로 디지털경제 시대를 주도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자금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1-03 08:22: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산하기관들, 中企 적극 지원 '3高 복합위기' 넘는다

중진공·기보·소진공·공영홈쇼핑, 시무식서 의지 강력 밝혀 인재 육성·디지털 전환·판로개척등 지원…기관 혁신 의지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이 2023년 신년을 맞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소위 '3고(高)'를 포함한 복합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 미래를 위한 디지털 전환,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기관에는 '혁신'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2일 각 기관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무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3고'뿐 아니라 실물경기 둔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자산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험해보지 못한 복합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사업 혁신을 위해 ▲첨단 신산업 중심 현장인력 양성 및 인력 불일치 해소 ▲스마트트레이드허브,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속도감 있는 수출·물류 지원 ▲이차보전 사업 도입 등 중소·벤처기업 이자부담 완화 ▲현장 규제 혁신을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위기극복과 경제 재도약 첨병 역할을 하기위해서 인재양성, 글로벌협력, 금융지원, 규제혁신 등에 임직원들이 매진해 줄 것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올해는 보다 성숙한 공정·화합·전문성의 토양 위에 '동행(同行)'이란 가치를 더하고자한다"면서 ▲인사 공정성 지속 제고 ▲직무 중심 인력 운영 체계 구축 ▲직무교육 고도화 ▲직무중심의 보수 체계 도입 ▲부서 이기주의 타파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술보증기금도 이날 부산 본사에서 시무식과 새 비전 선포식을 함께 진행했다. 기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기업의 스타트 업(Start up)부터 스케일 업(Scale up)까지 함께하는 혁신성장플랫폼'을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아울러 임직원이 실천할 핵심가치로 ▲공정 ▲혁신 ▲연대를 꼽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복합경제위기 대응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술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해 신뢰성을 더욱 확보하는 등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겠다"면서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위해 기술거래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의 기술거래 중개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지향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도 충실히하겠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비효율을 제거해 생산성을 높이고 우리가 보유한 데이터와 자산을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공유하겠다"면서 "중소벤처기업의 ESG 동반자로서 기업의 ESG경영을 적극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소상공인들의 지원 기관 역할에 충실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창립 9주년을 맞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뜻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올해 신년사에서 언급했다. 박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요구 등 정부정책 기조의 변화에 따라 대내적으로는 기관의 혁신을 이끌어내야하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 마련 등 대외적으로는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새해에도 임직원 모두 화합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금 및 인프라 지원, 동반성장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기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한 TV홈쇼핑 채널인 공영홈쇼핑은 새해를 맞아 '3대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실체적 변화'와 '혁신의 가속'을 통해 판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공적 기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선언하면서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공정의 가치, 상생의 가치, 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무에 주력하겠다"면서 ▲입점, 편성, 방송의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신규 중소기업, 신규 상품 진입 대폭 확대 ▲중소기업 유망상품 발굴 및 육성위한 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 SNS 커머스 등 신커머스 본격 추진과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모바일 중심의 사업 재편에 더욱 속도를 붙이겠다"면서 "개발 중심의 MD 기능 강화, PB(자체브랜드)·NPB(유통·제조 공동 브랜드) 상품개발, 직매입, 직거래 확대와 함께 매체별 통합 소싱을 위한 노력 등 '상품혁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2 14:42: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안정호 대표, '가격 인상 없다' 약속 지켰다

작년 기자간담회서 "원부자재 오름세 예상 밖…인상계획 없다" 강조 올해도 '가격 동결'하며 2년째 가격 제자리…경쟁사는 줄줄이 올려 安 대표 "힘들 때 일수록 다 함께 가야…오래 사랑받는 것이 더 중요" 안정호 시몬스 대표(사진)가 약속을 지켰다. 시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침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2일 밝혔다. 2년 연속 동결이다. 지난해에만 에이스침대, 템퍼, 씰리침대, 코웨이, 한샘, 현대리바트 등 침대·가구·매트리스 업계가 원자재값 상승에 못이겨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린 것과는 대조되는 행보다. 안정호 대표는 지난해 10월말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부자재 가격 오름세가 예상 밖의 수준"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수급도 원활치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위해 "현재로선 (가격을)당장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원자재가격 상승 압박이 만만치 않고 인건비 인상 등도 크게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동결'키로 결정한 것이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힘들 때일수록 다 함께 가는 것,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의 경쟁사인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제품 가격을 최대 20% 올렸다. 외국계 업체인 씰리침대와 템퍼도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덕시아나 역시 가격을 인상했다. 특히 한샘과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각각 다섯 차례와 세 차례에 걸쳐 가격을 올렸다. 이케아코리아와 일룸도 세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같은 '인상 러시'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종합가구사인 한샘의 경우 올해부터 부엌·수납 일부 모델의 도어, 판넬 등의 가격을 평균 2.7% 올리기로 했다. 현대리바트 역시 가정용 소파, 침대, 의자 등 오프라인 판매 가격을 5% 가량 인상한다. 이외에 씰리침대와 매리트리 렌탈을 하는 코웨이 등도 가격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몬스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소비자와 협력사에게 부담을 전가할 수는 없다"며 "회사 차원에서 영업이익 방어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마케팅 비용 절감 등 다른 방법들을 강구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02 11:13: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업기획자, 정보 투명성 강화된다.

'벤처투자 촉진법' 개정안 3일 공포…공시의무 강화 창업기획자의 정보 투명성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의 공시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개정안을 3일 공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기 창업 기업에 대한 평균 투자금액 및 전문보육 현황 등 그동안 중기부 장관 고시인 '창업기획자 등록 및 관리규정'에 위임해 규정했던 공시항목은 상위법인 '벤처투자법'에서 다루게 됐다. 본 개정안은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1년 2월15일 대표 발의한 것이다. 이번 벤처투자법 개정은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간 정보 비대칭성을 일부완화해 전문보육·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우수한 창업기획자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벤처투자법은 부칙에 따라 공포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는 날인 4월3일부터 시행한다. 중기부는 개정된 '벤처투자법' 시행 이전에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하위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법률 개정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주요 시장참여자의 정보가 투명하게 유통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다만 이와 같은 정보공개는 투자계약 당사자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벤처투자법을 개정한 취지를 고려하면서도 강화된 공시의무가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민해 하위법령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2 10:33: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초보 셀러' 대상 이커머스 특화 맞춤형 교육

2기 프로젝트 12명 모집…3개월간 오피스 공간 무상 제공도 교원그룹이 초보 셀러들을 위한 이커머스 특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원그룹은 이커머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2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는 패션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업자나 창업 준비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류·풀필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교원스타트원과 교원 스타트업 프라이즈에서 선발된 패션의류 도매플랫폼 '어이사컴퍼니'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오피스 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패션 관련 이커머스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젝트에선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운영 노하우 ▲판매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실무 교육 ▲마케팅·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또한 촬영 스튜디오·최저가 택배비·어이사마켓 우선 사입 지원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까지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해 초보 판매자들이 사업 초기에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돕는다. 패션 관련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 판매자와 상생을 도모하기위해 시작한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2기부터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이나 초기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0:28:4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