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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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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인터넷은행서도 취급

신보중앙회, 케이뱅크·토스뱅크와 업무협약…14개 은행으로 확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취급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보증을 지원하기위해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대리해 케이뱅크, 토스뱅크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기업, 소상공인은 이들 인터넷전문은행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관련 보증 취급은행은 6개 시중은행, 6개 지방은행에 더해 총 14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지역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일상회복 및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3조8000억원 규모의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출시한 후 지난 9일 기준으로 3조2000억원, 총 25만5000건을 지원했다. 보증신청을 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역신보 및 은행 방문없이 대출받길원하는 은행의 앱(App)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자금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신보중앙회 이상훈 회장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취급은행으로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가 추가돼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서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1: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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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지역사회·취약계층에 4.8억 상당 안마의자 기증

149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애인 지원 '바라봄'에 전달 코웨이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했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총 4억8000만원 상당의 자사 안마의자 149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애인 및 암환자 지원 비영리 사단법인 '바라봄'에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안마의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에 전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함께하기위해 안마의자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아울러 휠체어농구단과 시각장애인 합창단 창단 등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의 생태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교실숲 조성 및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19 11:0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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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주4일제 도입후 직원 행복지수 크게 늘어

직원행복지수 설문 결과 전년비 6.1점 오른 66.9점 기록 '우리 회사 일하기 좋은 기업인가'는 16.9점 상승한 77점 휴넷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직원들의 행복지수가 크게 늘었다. 19일 휴넷에 따르면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진단한 'MAGIC+(매직플러스, 직원행복지수)' 설문 결과 자사 직원행복지수가 66.9점으로 전년보다 6.1점 상승했다. 특히 '우리 회사는 일하기 좋은 기업인가' 항목은 77점으로 전년보다 16.9점 상승해 2016년 조사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부터 매주 금요일이 휴무인 주 4일 근무제 도입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근로 시간단축 제도를 도입한 일부 기업들이 연차 소진, 임금 조정 등의 제한을 두고 있지만 휴넷은 조건 없이 온전한 주 4일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 4일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채용 분야에서 나타났다. 채용 지원율이 전년 동기 대비 14배가량 오르면서다. 아울러 회사는 근무 시간 단축에 따라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직원들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시간 낭비는 최소화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제안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우수팀은 포상을 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주 4일제는 직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주 4일제를 먼저 도입한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제도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넷은 회사 생활에서의 행복을 7개 요소로 정의해 'MAGIC+'(Meaning, Autonomy, Growth, Impact, Connection, Fun, Safety)를 만들고 매년 직원 행복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은 휴넷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총 100여 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향후 휴넷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행복경영 진단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2-12-19 10:5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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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초격차 미래산업 우대 프로그램' 통해 3800억 지원

8월부터 AC-DC 프로그램 시행…차세대 미래전략산업에 '마중물'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8월 시행한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우대지원 프로그램'(AC-DC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3800억원을 지원하며 복합경제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AC-DC 프로그램'은 차세대 미래전략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복합 경제위기로 고통을 겪는 경영애로기업에게는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교류(AC)의 지원방안을 제공하고,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성장유망기업에게는 직류(DC)의 성장동력을 공급하는 우대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산업 초격차 확보 등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첨단제조(우주항공, 해양,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에너지(차세대 원자력, 수소에너지, 미래에너지) ▲디지털·통신(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자동화(AI, 빅데이터,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바이오(레드바이오, 그린, 화이트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5대 분야, 17대 산업을 초격차 미래전략산업으로 설정했다. 이들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경영애로기업, 성장유망기업으로 각각 나눠 투 트랙(Two-Track)으로 금융·비금융 패키지를 지원한다. 기보는 'AC-DC 프로그램'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올해 8월 프로그램 시행과 함께 본점 부서와 영업점의 직원으로 꾸려진 전담 '알파팀'을 본격 가동했다. '알파팀'은 초격차 기술기업을 찾아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술보증·컨설팅 등 기업의 상황에 적합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알파팀은 ▲다년간 개발한 로봇의 사업화 자금이 필요한 A사 ▲재무상황 악화되었으나 광케이블 수주 증가로 인한 원자재 구입 자금이 필요한 B사 ▲벤처창업기업으로 그래핀 양산자금이 필요한 C사 등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총 8개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 신속한 심사를 통해 56억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사진)은 "기보는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C-DC 프로그램'과 '알파팀'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초격차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있다"면서 "기보는 내년부터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지원을 1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복합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반도체·AI·배터리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미래산업 초격차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08:5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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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3인' NFT 강연 선봬

부원, 메이킴, 차인철 강연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 시몬스가 SNS 소셜라이징 콘텐츠 시리즈 일환으로 MZ세대 대표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3인인 부원, 메이킴, 차인철'의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강연 영상 3편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19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부원은 토이 아트와 페인팅, 메이킴은 3D 아트와 그래픽 디자인, 차인철은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맹활약 중으로 이들은 지난 9월 시몬스와 협업해 침대 업계 최초로 NFT를 발행했다. 해당 NFT는 올해 전국적으로 '멍 때리기' 열풍을 이끈 시몬스 침대의 2022 브랜드 캠페인 'Oddly Satisfying Video(OSV)' 디지털 아트 중 '캘리포니아편'와 '에어펌프편'을 모티브로 삼아 재탄생했으며 세 작가 작품 모두 완판됐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서울 청담 2층에 자리한 시몬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강연에서 이들은 유명 과학커뮤니케이터이자 시몬스 스튜디오 모더레이터인 이독실과 함께 'NFT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NFT가 MZ세대를 사로잡은 이유', '아티스트의 관점으로 바라본 NFT', 'NFT로 인해 변화된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 예측' 등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예술계 아티스트 3인방과 이공계 출신 모더레이터라는 이종업계 간 신선한 만남으로 인사이트 넘치는 유익한 콘텐츠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예상하는 NFT 아트 트렌드에 대해 차인철은 "아티스트 본연 스타일의 작품에 그대로 NFT 기술이 녹아들 것"이라며 "유행이 계속 돌고 도는 것처럼 NFT 또한 예술작품 안에 내재돼 다양한 유행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할 듯"이라고 내다봤다.

2022-12-19 08:41: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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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2세대 20여명 美서 기업승계 해법 모색

김기문 중기중앙회등 '기업승계 제도·혁신기업 연구'위해 미국 방문 중소기업 1·2세대가 미국에서 기업승계 해법을 찾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부터 3박5일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을 비롯한 1·2세대 20여 명이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국 탐방은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연구를 위한 세미나 ▲미국의 혁신경영기법 벤치마킹을 위한 몰로코, 구글베이뷰 등 혁신기업 방문 ▲2023년 글로벌 기술트렌드 강의 ▲글로벌 물류 현장인 롱비치 컨테이너 터미널(LBCT) 견학 등이 예정돼 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미국은 100년 기업이 1만3000여 개에 달하고, 많은 가족기업이 글로벌 가족기업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1·2세 탐방을 통해 미국의 기업승계 유형과 제도적 기반에 대해 조사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기술트렌드 강의 및 몰로코, 구글 베이뷰 캠퍼스 등 혁신기업을 방문해 중소기업 1·2세대가 함께 기업의 미래비전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김기문 회장은 "미국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것은 노하우와 경험이 쌓인 1세대와 새로운 시각을 가진 2세대가 서로 다르겠지만 여러 시각이 조화를 이룰 경우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탐방이 시너지가 발휘되고 기업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18 12: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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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타트업 발굴 '팁스 운영사' 35곳 안팎 모집

19일부터 2023년 1월18일까지…딥테크 트랙 신설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팁스 운영사 35곳 안팎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 벤처캐피탈(VC) 등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투자사를 대상으로 팁스(TIPS) 운영사를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팁스(TIPS)'는 중기부가 정한 운영사가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해 평가한 후 기술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난 11월 중기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후속 조치 일환으로 3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 초격차 10대 분야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트랙'을 신설하고 1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격차분야'에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기존 2년간 최대 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일반 트랙도 올해보다 100개사 늘어난 600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팁스 운영사 모집에선 '스타트업 10대 초격차 분야'에 투자·보육 역량을 보유한 경우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스케일업 팁스나 시드 팁스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투자사가 신청하는 경우에도 가점을 줘 민간투자 연계형 지원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 실적은 부족하지만 잠재력있는 투자사를 '예비 운영사'로 8개 내외를 뽑는다. 선정한 예비 운영사는 약 2년간 일반형 운영사에 돌아가는 추천권의 50% 수준만 부여받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팁스 투자·보육·추천 업무를 수행한다. 이후 성과에 따라 일반형 운영사로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이영 장관은 "이번 운영사 모집을 계기로 딥테크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운영사가 확대돼 관련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18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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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상인정신이 이끄는 생활의 즐거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 윤병섭 교수 물리적 생산요소에서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가상의 역량으로 경쟁력이 이동하고 있다. '가상+현실', '현실+가상', '동기화' 등 가상과 현실의 상호작용 및 융합으로 경계가 소멸하는 메타버스(metaverse)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4차 산업혁명의 역동성은 로봇과 인간이 공존해 인간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주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해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를 살고 있다. 디지털 사회에선 단순히 컴퓨터 사용 그 이상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 사이버공간의 정보를 바르게 판단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문제 해결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검색할 줄 아는 능력, 정보를 재창조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지식, 정보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컴퓨터, 미디어, ICT, 정보,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등이 복합적으로 내포된 디지털시대 사회환경의 자극에 상인이 반응하려면 초연결의 친환경, 글로벌화에 익숙한 Z세대를 설득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가져야한다. 최근 변화와 욕망의 Z세대는 소셜네트워크(SNS), 미디어, 온라인 비디오, 스마트폰, 모바일에 많은 시간을 쓰면서 앱(app)으로 제품을 구매한다. 생활용품은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기를 원해 슬리퍼를 신고 구매할 수 있는 주거권 '슬세권'을 선호한다. 상인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요리사다. 고객이 개성을 창출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체성(identity)을 제공한다. 상인은 혁신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다. 혁신경제의 첨병이자 혁신제품의 선도자, 변화와 욕망의 경주자다. 상인은 지식정보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크고 넓게 바라보아 미래를 시각화하며 높은 목표와 의지를 갖고 변화가 어떻게 오는지 남보다 먼저 이해하고 이를 사업화한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은 비전을 창출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준비된 상인이 실행하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떨어진다. 상인에게 적시성이 중요하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곤란하다. 제대로 된 시장이 열리기 전에 너무 빨리 시장에 신제품을 내놓으면 경쟁사에 반격당한다. 아이디어는 상인의 도구다. 좋은 기술만 있으면 저절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도구인 아이디어를 사용해 기술적 타당성을 갖추고 이를 시장수용성에 곁들여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기술과 시장이 기회의 원천이다. 기술과 시장으로 기회를 만들 때 몇 가지 살펴볼 것이 있다. 하나는 현재의 기술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가, 만들 수 없는가를 판단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시장성을 봐야한다. 소비자의 구매력을 보고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제품인지, 팔린다면 어느 정도 팔리는지 챙겨봐야 한다. 채산성도 측정해야 한다.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이익을 남길 수 있는지 봐야한다. 상인은 고객에게 생활의 즐거움을 주는 전도사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사회적 수요를 충족하는 촉진자다. 개인 경쟁보다 상호연결과 협업, 네트워크 중시의 사회적 자본을 확충해 제품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행동과학자가 상인이다. 상인은 '업(業)'에 대한 열정, 기본에 충실한 정신, 명확한 목표설정 능력, 고객 눈으로 보는 상품 품목의 차별화, 적극적 네트워킹, 틈새시장을 뚫는 마케팅전략을 지니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혁신의 흐름에서 상품을 이용해 예술을 창조하고 창조적 디자인으로 고객을 늘린다. 지식정보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 남다른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감탄있는 혁신을 자아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에 주목하고 하나의 생각이 아닌 여러 사람의 생각을 합치는 유연성, 정보와 정보의 관계를 잘 엮고 물질과 물질을 자유롭게 연결해 조합하며, 미래변화를 읽는 안목과 열려 있는 기회의 신속한 포착은 준비된 상인이 가지는 덕목이다. 상인정신이 이끄는 감탄있는 혁신은 고되고 지속적인 노동의 산물이지만 고객의 생활에 즐거움을 준다.

2022-12-18 11:5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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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타트UP]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플랫폼 '여피' 내놓은 한상직 대표

카이스트 스팍스 출신 동료들과 창업…'여러분이 PB' 출시 한 대표 "韓, 부동산 관심 커…어려운 세금, 무료로 서비스" 여피앱 통해 취득·종부·양도세등 시나리오별로 세금 안내 세무사위한 월구독용 유료앱 계획…금융상품 중개 판매도 카이스트(KAIST) 공대생 3명이 일을 냈다. 공대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보이는 부동산, 더 나아가 토털 금융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하면서다.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플랫폼(Private Bank Platform) '여피'와 한상직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여피는 '여러분의 PB'를 줄인 말이다. 한상직 대표는 수학과, 창업 동료인 나머지 두명은 전산과다. 이들 모두 창업사관학교로 유명한 카이스트 스팍스(SPARCS) 출신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에 너무 관심이 많다.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제일 크다. 그만큼 부동산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부동산 관련 정책은 너무 자주 바뀐다. 부동산 세금도 혼란스러워 일반인들이 제대로 알기 어렵다. 우리가 그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마음 먹었다." 여피를 창업한 동기에 대해 한 대표가 설명했다. 한 대표는 증권사에서 고유자산운용 업무를 주로 했다. 어깨너머로 부동산도 많이 배웠다. 주변에서 집을 마련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했다 쓴 맛을 본 사람도 적지 않게 봤다. 자신만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하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했다. 물론 그때까지만해도 자신이 '여피'를 창업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질 못했다. 부동산 투자는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미소를 지으며 잠시 머뭇거렸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야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수 많은 부동산 정책이 쏟아지고 시장이 부침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투자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이름만대면 알만한 서울 강남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 현재 살고 있다. 한 대표는 "내 자신이 집을 마련하겠다고 마음먹고 처음 모았던 금액과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보면 그 사이 10배 정도는 늘어난 것 같다"며 멋적게 웃었다. 그는 '알파고'라는 인공지능(AI)이 출현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잘 다니던 증권사를 나와 AI 관련 회사로 자리를 옮겨 연구원으로 AI를 연구개발했다. 그후 동료와 함께 지금의 HSJ&컴퍼니를 창업하고 여피를 출시했다. 회사 창업은 지난해 12월, 여피는 지난달 선보였다. "우리는 여피를 통해 세무사가 하는 세금 신고 대행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금융'을 하기 위해 플랫폼 역할을 하는 여피를 내놓았다. 그 첫 발걸음이 부동산 분야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첫 선을 보인 여피는 무료다. 앞으로도 무료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만드는 1년 남짓 기간 성과도 적지 않았다. 올해 4월 부산특구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7월에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부산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seed) 투자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8월에는 벤처기업 인증도 받았다. "고객들은 여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자신이 구입하길 원하거나 살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장바구니에 담아놓듯 등록만 해 놓으면 된다. 1주택자든 다주택자든 상관없다. 그러면 여피가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을 안내해준다. 너무 자주 바뀌는 세금제도도 수시로 업데이트해 알려준다." 한 대표가 인터뷰 도중 자신의 태블릿PC를 이용해 여피의 기능을 소개했다. 여피엔 전국의 아파트, 다세대, 다가구 등 공동주택 정보를 모두 담았다. 언제 투자를 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을지, 또 언제 팔고 이사를 가야 절세가 가능한지 등도 여피가 시나리오별로 안내해준다. 여피를 만들기 위해 한 대표는 세무사들이나 보는 국세법령정보시스템을 1년간 이잡듯이 뒤졌다. 여피는 이달 초 특허 1건을 출원했다. 내년 1월엔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하고 특허 5건도 추가로 출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버전1을 선보인데 이어 내년 1분기엔 전세를 주는 것이 좋은지, 월세로 바꾸는 것이 좋은지 등을 안내하는 버전2도 계획하고 있다. 내년 3분기엔 세무사들에게 세금 안내에 대한 근거법령을 제공하는 월구독용 유료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물론 일반인들을 위한 여피는 계속 무료다. "우리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돕는 금융서비스를 지향한다. 향후엔 시장에 있는 각종 금융상품을 중개하는 사업도 추가할 계획이다. 여피의 목표 고객은 소득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대중부유층'이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만든 여피를 사용해보시길 적극 권장한다.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앱과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사용자환경(UI)은 여피가 최고라고 자부한다."

2022-12-18 11:5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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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증가'…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늘었다

소진공 2주간 화재예방 캠페인…일 평균 가입건수 17% 증가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하기위한 화재공제 가입 건수가 다소 늘었다.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전국 1401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화재공제 가입 건수가 전월 일 평균 대비 17%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진공 최초로 전국 7개 지역본부 및 77개 센터가 직접 현장 지도에 나섰다. 특히, 시장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상인 스스로 화재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보급하며 안전관리 중요성을 전파했다. 아울러 자치단체·전국상인연합회·소방서 등 유관기관 동참 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기업의 소화기 기부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소진공은 성과조사에서 수렴된 개선 의견들을 추후 예방활동 및 사업계획 등에 반영해 전통시장의 화재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 기간 내 실시한 현장 진단 결과에 대해선 상인회·지자체에 결과를 통보하고 개선조치를 요청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요소 제거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시범적으로 도입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내년부터는 정례화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8 05:4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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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로얄 에이스' 신규 라인업 6종 선봬

매트리스에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바이오 폼 등 적용 에이스침대가 고객 취향에 따라 완벽한 숙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1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로얄 에이스는 에이스침대의 인기 매트리스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테크(Hybrid Tech) 상위 모델이다.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같은 등급에서도 소프트 타입과 하드 타입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총 6종의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로얄 에이스에는 지난 60년간 에이스침대가 축적한 기술력이 담겨 있다.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제공하는 천연 소재와 인체 곡선에 따라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첨단 신소재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매트리스 상단에 적용한 '로얄 필로우' 공법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원단은 깊이 있는 잠을 선사한다. 로얄 에이스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 높은 통기성과 복원력, 탄성을 모두 갖춘 첨단 신소재 '에어 컴포트 폼', '에어 클라우드 폼'이 적용돼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2022-12-18 05:4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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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한국유통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공공기관 유일 TV홈쇼핑社, 유통산업발전 기여 공로 인정 공영홈쇼핑이 '제27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1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공영홈쇼핑은 올 한해 상생경영에 주력하는 유일한 공공기관 TV홈쇼핑사로서 유통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2015년 개국 이후 현재까지 100% 국내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만 판매하며 중소·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TV홈쇼핑 업계 최저 평균수수료율(공정거래위원회 발표)로 중소·농어민의 판매 부담 완화 및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납품업체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액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100% 정률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재고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 시 방송 기회를 최소 3회 보장 하는 등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유통업계 공정거래를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성장을 도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상생경영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2022년 4월부터 급등하는 기초생활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기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으로 알찬 구성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1차 납품업체의 결제대금 안정성을 보장하고 대금정산도 기존 10일에서 2일까지 크게 단축해 빠른 현금확보로 원활한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성호 대표는 "올해 6월 기준으로 그동안의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하는 성과를 이뤄 매우 보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유통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5:4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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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카톡 선물하기'서 숙면 아이템 최대 33% 할인

19일부터 31일까지…매트리스, 토퍼, 베개등 시몬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숙면 아이템을 최대 33% 할인한다. 18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이번 할인은 시몬스 침대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의 폼 매트리스와 레귤러 토퍼, 그리고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까지 50여 가지 숙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상단 검색창에 '시몬스'를 입력하거나, 홈 상단 '브랜드' 탭의 '리빙·주방·꽃배달' 테마에서 '가구·DIY'를 선택해 찾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N32 레귤러 토퍼'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 유용하게 2개 묶음 구매 시 최대 33% 할인한다. 슈퍼싱글(SS) 2개, 퀸과 슈퍼싱글 사이즈를 혼합 구매해도 할인폭은 같다. 폼 매트리스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N32 폼 매트리스'는 최대 32% 할인한다. 퀸 사이즈 기준 27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꼽혀온 열감과 쏠림 현상 등을 완벽히 해소하며 ▲통기성 ▲탄성 ▲안전성 세 가지 차별점을 갖춘 제품이다. 이외에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는 32% 할인 판매한다.

2022-12-18 05:4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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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정수기 시리즈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아이콘 얼음정수기, '베스트 100' 코웨이 노블 정수기 시리즈(사진)가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심사에서 노블 정수기 시리즈,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코웨이의 4개 제품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공간미를 높인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노블 정수기는 독일 iF, 미국 IDEA 및 국내 굿디자인(GD)상에 이어 4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본상인 '베스트 10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제품의 심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적 측면까지 섬세하게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생활 속에 녹아들며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혁신 디자인을 통해 코웨이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5:4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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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윈·윈터 페스티벌' 동참…매일 20개 상품 특집전

중기부 주최 '한겨울의 동행축제' 16~25일 진행 공영홈쇼핑이 연말을 맞아 '윈·윈터 페스티벌' 연말 베스트 컬렉션 특집전을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여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 동참하기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특집전을 진행하고 올 한해 가장 많은 판매량과 재구매를 기록한 상품을 대상으로 매일 두 차례씩 총 20개 브랜드 상품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특집전 상품에는 외식물가의 고공 행진 속에 '에드워드권 수제 소갈비살', '궁중도가니탕', '한우먹는날 한우스테이크', '도미솔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이름을 올렸다. 재구매 베스트 상품으로는 '모나리자 화장지'등 생활 필수품을 비롯해 리오프닝를 통해 가성비 좋은 합리적인 패션 상품을 선보인 '아야나' 신발, '마담 4060' 의류 등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신화당제과 전병', '김규흔 하루한끼 영양바', '창억떡', '맷돌두유' 등의 실속 먹거리도 재구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윈·윈터 페스티벌' 연말 베스트 컬렉션으로 선정한 20개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구매 시 1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친다. 상품별로 가격인하, 구성 강화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공영홈쇼핑 조중환 마케팅전략팀장은 "중기부가 추진하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은 소비진작 및 내수활성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드리는 행사"라며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올 한해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공영홈쇼핑의 대표 상품들을 엄선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6 08:26: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