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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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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7000곳 선정해 약 30만원씩 지원…3개 플랫폼중 1곳 선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O2O 플랫폼) 추경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번 추경사업을 통해 총 7000개사를 선정해 O2O 플랫폼 활용에 들어가는 홍보·마케팅 활동비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앞서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O2O 플랫폼으로 공모를 통해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당근마켓(당근마켓)을 선정한 바 있다. 참여 소상공인은 이들 3개 플랫폼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에선 배달의민족 내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한다. 다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온라인 시장 진출에 관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온라인 아카데미 또는 소상공인지식배움터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비대면 거래 확산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03 08:2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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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바닥재등 5개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발표…지아소리잠 바닥재등 '9년 연속' LX하우시스의 바닥재·단열재·창호·벽지·바닥매트 등 5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 Z:IN(LX지인) 지아소리잠 바닥재, PF단열재,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벽지, 안심매트 등이 뽑혔다.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건축용 PF단열재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연속으로, 수퍼세이브 창호와 지아 벽지는 7년 연속으로, 안심매트는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각각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선 가장 많은 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 벽지는 식물유래성분을 피부와 접촉하는 제품 표면층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을,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PF단열재는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거공간용 바닥매트 제품인 안심매트는 친환경건축자재 단체 표준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 획득 등 친환경성은 물론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과 DIY가 가능한 시공 편의성까지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LX하우시스의 노력이 9년 연속 소비자분들께 인정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으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8-03 08:1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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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企 수출액 는다는데…'수출 중소기업 숫자 줄었다

중기부, 관세청 자료 분석…2019년 15만4430개→2021년 15만1479개사로 상반기 수출 中企 7만6108곳(20년)→7만5386곳(21년)→7만3933곳(22년) 중국 리스크,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 저하, 글로벌 경기 침체등 '복합적 요인' 온라인 플랫폼 통한 수출 확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무역금융 확대등 '숙제' 최근 3년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수출 중소기업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기준 1171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순항하고 있지만 기업당 수출 규모만 늘었을 뿐 수출 저변 확대는 요원한 모습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수출 여건이 더욱 녹록치 않을 전망이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에겐 수출 어려움이 더욱 클 전망이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세청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 숫자는 2018년 15만2476개사이던 것이 2019년엔 15만4430개사까지 늘었다가 15만3416개사(2020년), 15만1479개사(2021년)로 2년 연속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7만6108개사(2020년)→7만5386개사(2021년)→7만3933개사(2022년)로 수출 중소기업 숫자가 감소하는 추세다. 물론 중소기업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1100억 달러의 벽을 넘어선 117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도별 중소기업 수출액은 1032억(2017년)→1052억(2018년)→1009억(2019년)→1007억 달러(2020년) 등으로 매년 10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상반기 기준으로도 중소기업 수출액은 502억→525억→497억→465억→556억→605억 달러로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2020년(465억 달러) 저점 이후 회복세다. 하지만 중소기업 전체 수출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중소기업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에 대해선 매우 심각하게 봐야한다는 분석이다.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은 "수출 중소기업 숫자가 감소하는 것은 수출을 주로하던 한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면서 "아울러 수출 품목들이 예전 것이 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자동차의 경우 내연기관 부품이 대표적이다. 게다가 중국의 자국 강화 정책도 한국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국내 총 수출 5대 품목은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합성수지,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이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 5대 품목은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반도체제조용 장비로 전체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수출 비중이 컸던 화장품의 경우 중국 화장품 회사들이 자국 소비자에 특화한 제품을 자체 제조하거나, 아예 현지에 공장을 둔 한국의 화장품 OEM 회사인 콜마, 코스맥스 등에 위탁 생산하고 있어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화장품의 중국 수출길은 앞으로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수출 총액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기업수가 증가하는 등 외연이 넓어지는 것도 중요한데 수출 중소기업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라면서 "중국과 관련한 경제·정치적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원자재값 급등으로 수입이 늘어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것도 요주의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연구위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수출, 시장 조사·마케팅등 중소기업간 공동수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 활성화, 무역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 물류지원 확대 등의 정책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중기연구원은 올 한해 중소기업 수출액을 지난해의 1171억 달러보다 4.3% 늘어난 12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지난해 큰 폭으로 성장한 기저효과로 올해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수출 증가폭은 둔화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이날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조주현 차관 주재로 중소기업 수출과 관련한 '기업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TF)'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뿐만 아니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중기연구원 등 연구기관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조주현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중소기업이 활발하게 수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의 정책 수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시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무역협회가 내놓은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115.7이던 ESBI는 2분기 96.1, 3분기 94.4 등으로 점점 침체될 것으로 나타났다.

2022-08-02 13:3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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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다양한 종류 물 선택 '스킨플러스 연수기' 출시

세정수, 연수, 기능수 선택…물조합은 취향따라 4가지로 코웨이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물을 선택할 수 있는 '스킨플러스 연수기'(사진)를 출시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스킨플러스 연수기는 이중복합필터를 통과해 깨끗한 세정수, 부드러운 연수, 피부 건강을 지키는 기능수 등 3가지 종류의 물을 취향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총 4개의 물 조합(세정수, 세정수+연수, 세정수+기능수, 세정수+연수+기능수)이 가능해 온 가족이 각자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피부 타입에 맞춰 기능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비타 매칭 캡슐 시스템'도 적용했다. 코웨이 비타 매칭 캡슐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기능수를 만드는데 활용하며 ▲보습 강화 캡슐 ▲세정 강화 캡슐 ▲테라피 캡슐로 구성된다. 샤워를 해도 건조한 사람은 '보습 강화 캡슐', 피부 각질 관리에 고민인 사람은 '세정 강화 캡슐', 휴식이 필요한 사람은 '테라피 캡슐'을 선택하면 된다. 전면 강화유리 디자인과 폭과 두께도 얇아 좁은 욕실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색상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포슬린 화이트 ▲페블 그레이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사용자를 배려한 서랍식 재생제 교체 구조와 간편한 필터 탈부착 방식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전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물 온도 및 사용량, 재생제와 필터의 잔여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2 08:24: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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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회원사 고질적 인력난 완화 '적극 지원'

SW개발 신규 인력 양성, 직무교육등 통해 상반기 2379명 공급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들의 고질적 인력난 완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벤처협회는 인력부족이 심각한 소프트웨어(SW) 개발분야에 신입 개발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는한편 신입사원 직무교육, 취업컨설팅, 근속유도제도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2379명의 우수 인력을 기업들에게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우선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상반기에만 840명의 청년이 벤처기업에 장기재직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디지털전환에 따른 SW개발자 구인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주체가 돼 훈련과 채용을 해결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해 63개 기업에 135명의 신규 개발인력을 연결했다. 또한, 우수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146개사에서 650명을 공급한 것과 함께 채용한 직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온보딩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인재가 최고의 경쟁력인 벤처기업에게 맞춤형 인재를 발굴해 공급하는 것은 기업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협회는 지속적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무교육 등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하반기에도 신규 직무과정 운영 및 디지털 인력 양성, 채용 플랫폼 확대 등 벤처기업의 인력공급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2022-08-02 08:1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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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블루콘 셀프' 업계 최초 적합성 인증 획득

자기충전 콘크리트…KS·KC와 동일 효력 산자부서 인증 삼표그룹이 업계 최초로 자기충전 콘크리트 '블루콘 셀프(BLUECON SELF)'에 대한 적합성 인증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획득했다. 2일 삼표에 따르면 적합성 인증은 기존 인증 제도상 적합한 기준이 없어 출시 또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신제품이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 인증이 요구하는 성능 및 품질 이상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KS(한국산업표준)·KC(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과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아 해당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삼표가 이번에 인증받은 블루콘 셀프는 시멘트, 골재 등 원료들이 서로 분리되지 않도록 점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유동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작업자 혼자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 있어 공사기간과 인건비를 50% 이상 감축하고 현장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영국 등 건설 선진국에선 자기충전 콘크리트 시장점유율이 30%를 웃도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도심지 건설 현장의 경우 소음과 진동에 따른 민원이 빗발친다.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브레이터는 콘크리트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역할을 해 강도와 내구성에 필수적이지만 90데시벨(㏈) 이상의 굉음을 내는 탓에 최근 도심지 공사에서 기피하는 분위기다. 그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블루콘 셀프다. 유동성이 높아 바이브레이터 없이도 일반 콘크리트로는 채울 수 없는 구조물 사이사이까지 빈틈없이 메울 수 있는데다 현장 소음을 20% 가량 줄일 수 있다. 특히 복잡하고 정밀한 구조의 건물을 시공할 때 활용도가 높다. 현재 국내에서 자기충전 콘크리트는 고층 건물에 35MPa 이상의 높은 강도로 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블루콘 셀프는 24MPa 이하에서도 본연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일반 건축물에도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산업 윤인곤 대표는 "이번 인증으로 블루콘 셀프의 성능 및 가치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했다"며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로서 기존 콘크리트와는 다른 고품질 프리미엄 콘크리트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2 08:0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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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타버스 플랫폼서 '1기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319명 지원해 서포터즈 50명 최종 선발 온라인 SNS등 통해 중기부 및 정책 홍보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인 젭(ZEP)을 통해 '제1기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젭'은 모바일 게임사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가 합작해 개발한 2D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6월24일부터 7월10일까지 접수를 받은 국민 서포터즈에는 총 319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서류평가와 화상을 활용한 비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이들 국민 서포터즈는 앞으로 중기부 온라인 공식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에 개인 혹은 팀별로 제작한 콘텐츠들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 장관, 차관이 참석하는 오프라인 간담회와 행사장에서도 국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1시간 20분 동안 진행한 이번 발대식에선 환영사, 위촉장 수여, OX퀴즈, 첫 주제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공개, 중기부 소개, 국민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질의 응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발대식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대식 행사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중기부 김중현 홍보담당관은 "국민들과 함께 중기부의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국민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됐다"며 "정책홍보와 더불어 국민 서포터즈를 통해 정책제언도 받아 정책 기획과 향후 홍보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비대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다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중기부의 정책을 널리 알려줄 분들이기에 현실과 가상세계를 초월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첫 만남을 갖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8-01 15:3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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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임피제 무효 판결'…中企 인력난 더욱 심화 '우려'

中企연구원, '중소기업 임피제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 中企, 대기업보다 임피제 도입 적고, 계획도 많지 않아 판결 후 中企 도입 부담 증가→도입 감소→인력난 심화 최근 대법원의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이 가뜩이나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근로자의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경우 정부가 나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추가로 펴거나 '임금체계 개편' 등을 통해 악영향을 최소화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1일 펴낸 '중소기업 임금피크제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나왔다. 대법원은 지난 5월 26일 임금피크제 시행으로 삭감한 임금을 돌려달라며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회사가 합리적 이유없이 연령만을 이유로 임금을 삭감한 것은 차별"이란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임금피크제를 도입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임금피크제'(임피제)란 근로자의 정년연장 또는 정년보장으로 고용안정을 도모하면서 이에 따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 채용을 증가시켜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노사 간 입장을 적절하게 조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를 말한다. 임피제에는 ▲고용유지형 ▲정년연장형 ▲근로시간단축형 ▲재고용형의 4가지가 있다. 중기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사업체노동력조사 부가조사'를 인용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6월 현재 기업규모별 임피제 도입 비율은 1~4명(16.4%), 5~9명(26.0%), 10~29명(24.1%), 30~99명(22.0%), 100~299명(36.9%), 1000명 이상 대기업 61.8% 등으로 규모가 클수록 높았다. 대기업은 52%가 임피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21.8%에 그쳤다. '도입 계획이 있다'는 답변도 대기업(3.3%)보다 중소기업(2.1%)이 낮았다. 중소기업의 경우 임피제 도입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도 도입할 계획도 많지 않은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임피제를 적용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최초로 임금이 깎이는 '임금감액 연령'은 중소기업이 56.8세로 대기업의 57.2세보다 0.4세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금감액률이 30%를 초과하는 경우도 중소기업(22.7%)이 대기업(10.8%)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임피제에 따른 임금감액을 상대적으로 빨리하고, 더 깎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중기연구원 황경진 연구위원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정년제를 운용하지 않거나 정년이 있어도 60세 이상 고령자를 계속 고용하기 때문에 임금피크제 도입이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인구 고령화, 인구 감소, 청년층의 기피 현상 심화 등으로 인력이 늘 부족해 60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거나, 고령자를 귀중한 인적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어 임피제 활용이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다. 황경진 연구위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은 정년을 연장하는 행태로 임피제(정년연장형)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법원 판결로 인해 기업이 부담하는 위험은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하지만 100인 이상 299인 이하 중소기업의 3분의1은 임피를 시행하고 있고, 중소기업 취업자 중 50대 비중이 4분의1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임피제 도입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번 대법원 판결이 도입 계획 중소기업 부담 증가→임피제 도입 속도 둔화→중소기업 인력난 심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황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년연장을 고려할 경우 현실적인 걸림돌은 인건비 부담인데, 이러한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정책이 임금피크제"라면서 "도입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임금피크제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데에만 지나치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고령자를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정년연장과 관련한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임금피크제와 관련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합리적이면서 공정한 임금체계 준비 ▲임금체계 개편에 필요한 인프라 확충 ▲상생 노사문화 구축 등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2022-08-01 14:3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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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스마트 선택근무제' 본격 시행

1일부터…월단위 총 근무시간서 업무시간 직원이 스스로 분배 월, 화, 수, 목 2시간씩 더 일하고 금요일부터 '사흘 연휴'도 가능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이 1일부터 '스마트 선택근무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월단위 총 근무시간 안에서 자율적으로 업무시간을 분배할 수 있다. 월, 화, 수, 목요일은 2시간 이상을 더 일하고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연달아 쉬는 '주 4일 근무'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자신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임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근무제도를 도입해 업무 몰입도도 높이고 워라밸도 챙기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적극 나서면서다. 스마트 선택근무제는 업무상 상시 대응이 필요한 일부 직무를 제외한 국내 사무직 직원 전원이 적용 대상이다. 선택근무제 시행으로 CJ대한통운 직원들은 월단위 총 근무시간 내에서 일하는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하루 8시간, 월 22일 근무의 경우 월간 총 근무시간인 176시간 안에서는 매일의 출·퇴근시간이나 주간 단위 총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회계결산 등으로 월말에 집중 야근이 필요하다면 그 기간에는 좀 더 일하고, 대신 더 일한 시간만큼 다른 근무일에서 빼면 된다. 특히 프로젝트나 TF처럼 특정기간에 집중해 근무가 필요하거나 월간 단위 마감처럼 고정적으로 특정시기 장시간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선택근무제의 효율은 더 높아진다. 선택근무제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나 탄력근무제보다 유연성 측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혁신적인 인사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CJ대한통운 이정현 인사지원실장은 "스마트 선택근무제는 고정적이고 관행화된 업무 스타일을 넘어 창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라면서 "혁신적 조직문화를 갖춘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01 10:2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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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7인치 내비게이션 'LS1000T·LS900' 출시

빅데이터·통신 결합 'T-Link' 서비스 지원 팅크웨어가 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1000T'와 '아이나비 LS9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1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LS1000T'와 '아이나비 LS900'은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T-Link(티링크) 서비스를 지원한다. T-Link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CCTV 확인, 안전 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 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나비만의 실시간 통신 서비스이다. 또한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를 탑재해 국내 최대인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을 항공 3D 렌더링 데이터로 처리해 전국의 거의 모든 건물과 지형을 실사에 가깝게 표현했다.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를 지원,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Ublox8 GPS도 탑재해 도심가의 빌딩 숲, 고가 밑 등에서도 뛰어난 수신률로 현재 위치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그 밖에도 ▲LCD 전면 프레임 ▲고화질 HD DMB ▲안드로이드 OS ▲연 6회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1년 무상 A/S 등의 기능과 서비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LS1000T'는 16GB 단일 모델로 28만9000원, '아이나비 LS900'은 16GB 24만9000원, 32GB 27만9000원이다.

2022-08-01 10:0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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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명절지원금 이벤트 15일까지 실시

TV상품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5000원 적립금 혜택등 공영홈쇼핑이 명절지원금 이벤트를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시한다.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명절지원금 이벤트는 해당 시기에 전 채널을 통해 TV상품 7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적립금은 명절 준비 기간인 8월20일부터 9월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2시 모바일을 통해 10%, 30% 할인쿠폰 총 300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해당쿠폰은 발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할 수 있고 최소결제금액 3만원 이상 상품을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공영홈쇼핑에 처음 가입하는 신규고객에게는 모바일 5000원 쿠폰, 모바일 첫 구매 완료 시 10% 할인과 5000원 할인 쿠폰 패키지를, 첫 구매 후 10일내 재구매 완료 시 5000원 적립금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공영홈쇼핑은 소비자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6월부터 쌀, 김치, 돼지고기, 각종 탕류, 고등어, 굴비, 오징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으로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에 민감한 주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영홈쇼핑 마케팅전략팀 조중환 팀장은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생필품 가격을 오른 가격이 아닌 전년도 수준으로 판매해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도움을 드리는 '민생살리기 캠페인'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1 09:36: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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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홈클리닝 서비스 이벤트

8월 한 달간 '무료 방문 상담 서비스' 진행 고객 대상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8월 한 달간 '무료 방문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홈클리닝 서비스 이벤트를 펼친다. 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인테리어 무료 방문 상담 서비스는 상담 신청 시 본사로부터 검증받은 전문 컨설팅 파트너가 고객의 집에 직접 찾아가 무료로 인테리어 상담과 실측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공간별 전문 시공이 가능한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상담을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컨설팅 파트너가 직접 고객의 집에 방문하는 만큼 집의 구조와 상태를 감안한 고객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달 31일까지 '홈씨씨몰'에서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무료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상담을 끝낸 고객 전원에게 홈클리닝 앱인 '청소연구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씨씨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홈씨씨 인테리어의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는 고급 신축 아파트와 같은 고품질 자재와 전문적인 시공으로 부분 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고객은 ▲욕실 ▲거실 ▲현관 등 필요한 공간과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상담부터 A/S까지 원스톱으로 맞춤형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2-08-01 09:2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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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미래전략산업' 우대지원한다

첨단제조, 에너지, 디지털·통신, 자동화등 기술보증기금이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우대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지원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관련 기업이다. 첨단제조(항공우주,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에너지(차세대 원자력, 미래 에너지), 디지털·통신(디지털 헬스, 미래 네트워크), 자동화(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봇), 바이오(레드바이오, 융합바이오) 등 5대 분야 14대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그리고 이들과 거래하는 기업이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기술보증 우대 ▲보증연계투자 우선 추천 ▲연구개발 자금과 기술이전 지원 ▲유망기업 선정 연계 등 성장유망기업 지원과 ▲경영개선지원 ▲저신용기업 특별보증 ▲재기지원 등 경영애로기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상황에 따라 패키지(금융+비금융)방식으로 구성해 종합 지원한다. 기보는 지원대상 기업에 ▲보증지원 산정한도 확대(최대 130%) ▲보증비율 상향(최대 95%) ▲보증료율 감면(최대 0.2%p) 등 우대 혜택을 준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성장유망기업에게는 글로벌 일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동력을, 그리고 경영애로 등 고통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위기극복을 위한 종합지원을 제공하여 우리경제 재도약 견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8-01 08:5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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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짐 로저스 회장과 '韓 중소기업 성장 전략' 의견나눠

지난 28일 싱가포르서 면담…세계 경제 동향등 관련 의견 교환 로저스 회장 "한국, 전통적 관료주의 벗고 규제 완화해야" 조언 金 이사장 "정부 규제 혁신 정책 동참…규제 해소 최선 다할 것"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글로벌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만나 세계 경제 동향과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1일 중진공에 따르면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 28일 싱가포르에서 짐 로저스 회장과 면담했다. 이날 자리에서 로저스 회장은 "한국 경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통적 관료주의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탈관료제와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해외 투자자들을 적극 유치하면 창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우크라이나 사태, 공급망 교란 등에 따른 전 세계 식량 부족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농업을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았다. 아울러 로저스 회장은 "한국은 관광산업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나라"라면서 "K-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살려 인구 6억명이 넘는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고, 남북 간 교류가 확대된다면 한국 중소벤처기업에 무한한 사업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글로벌 경제 환경과 우리 중소벤처기업 경영 전략에 대해 조언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한국의 산업 및 경제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정부의 규제 혁신 정책에 동참해 현장과 수요자 중심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저스 회장은 지난해 12월 중진공이 주최한 글로벌 경영전략 포럼에서 '세계경제 및 투자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화상 대담을 나눈 바 있다.

2022-07-31 12:00: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