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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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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6년 연속 '소비자 추천 브랜드' 1위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가정용보일러 부문 귀뚜라미보일러가 지난 2017년 이후 6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뽑혔다.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올해도 고객지수와 소셜지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합산 총점 79.7점을 받아 가정용보일러 부문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보다 높은 수준의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 성능을 갖추고 부피는 줄인 고성능 친환경보일러 개발·보급에 앞장서며 국내 친환경보일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 국내 기준 1등급 친환경 보일러인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사진)다. 이 제품은 기존 콘덴싱보일러에 사용하는 2개의 열교환기를 하나로 합쳐 열효율 92% 이상을 실현함과 동시에 제품 부피를 최대 24% 줄였다. 또한, 열교환기 전체를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한다. 특히, 안정적인 표면 연소를 위한 메탈화이버 저(低)녹스(NOx) 버너를 장착해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2022-06-29 08:4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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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여든살 2025년 '매출 4.5조' 달성한다

노삼석 대표·조현민 사장, 기자간담회서 비전·신사업 등 밝혀 노 대표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 도약할 것" 강조 조 사장 주도한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도 선보여 조 사장 "섹시하지 않은 물류, 섹시하게 만드는 것 고민한다" ㈜한진이 2025년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해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 해외에서만 매출 1조원을 목표하고 나섰다. 목표 달성을 위해 그동안 소극적이라고 평가받았던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선다.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가상의 물류공간인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를 구축해 혁신적인 물류서비스에 대한 간접 경험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제페토'에 터를 잡은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인 조현민 사장이 주도했다.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조현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전과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서의 전략, 마케팅 및 신사업에 대해 밝혔다. '매출 4조5000억원'을 목표한 2025년은 1945년 창립한 한진이 80살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노삼석 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매출 2조6640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5년까지 물류인프라 8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1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한진이 국내에서 처음 택배사업을 시작한지 꼭 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노 대표는 그러면서 "지난 3년간 실적 개선과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해왔듯이 급변하고 있는 물류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강인한 기업체질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과거의 물류 인프라를 제공하는 육운, 하역, 해운, 택배 등 기능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포테이션(Transportation)'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로지스틱스 솔루션(Logistics Solution)'으로 진화하기 위한 ▲글로벌 역량 확장성 강화 ▲디지털 피보팅 ▲고객 가치 극대화 ▲ESG 경영을 실천하는 4가지 전략도 발표했다. 노 대표는 "글로벌 매출 2025년 1조원 달성을 위해 현재 12개국에 있는 해외법인을 3년후엔 19개국까지 늘리고 그룹사의 해외네트워크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목표한 투자를 위해 보유 부지 매각이나 회사채 발행 등도 계획하고 있고, 2025년 목표 달성을 위해 M&A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한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물류세계를 모티브로 한 ▲미래형 풀필먼트 센터 ▲택배 터미널 ▲해상 운송·컨테이너 터미널 ▲항공·우주 운송까지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조 사장은 "한진은 80주년을 지나 100주년을 향해갈 것이다. 어느새 물류는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그 사이 고객과 시장응 빠르게 변했다. 물류업계 리더로서 제품은 자신있는데 고객들이 이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 메타버스는 물류를 더욱 재미있고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사장은 "섹시하지 않은 물류를 섹시하게 만드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조양호 회장의 차녀인 조 사장은 2020년 9월 마케팅 총괄 담당 전무로 한진 식구가 된 이후 부사장을 거쳐 올해 초 사장으로 승진해 현재 한진의 미래신사업과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조 사장은 "한진은 (노)대표님을 비롯해 수 많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한진으로)온 것은 뭐랄까 조미료 정도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다. 데이터와 IT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편한 업무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한진을 이끌어갈 미래 리더들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고객들과의 상생,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도 한진이 지향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2022-06-28 13:3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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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얼마나 받나

중기부, 지급계획안 결정…94만곳에 3.5조원 지급 방역조치로 매출 ↓ 연매출 30억 이하 중기업도 포함 정부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매출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94만곳에 3조500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제20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는 30일부터 지급하는 '2022년 1분기 손실보상 지급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번 1분기 손실보상금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94만개사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 1조6000억원이 편성되면서 올해 1분기부터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보상대상을 포함키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의결한 바 있다. 이에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약 5000개사가 추가됐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서 12월초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강화된 방역조치 지속으로 매출 감소 업체가 늘면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보상대상은 약 4만개사가 증가했다. 보상규모는 3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추경 예산 편성 및 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라 보정률을 90%에서 100%로, 분기별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린 점 등이 반영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속보상' 규모는 84만개사, 3조1000억원이다.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전체 대상의 89%, 전체 보상금액의 89%가 해당된다. 신속보상은 국세청·지자체 등의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사전 산정해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과 동시에 빠르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상금 사전산정을 위해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과 마찬가지로 지역·시설 평균값을 적극 활용하는 등 보상금 산식을 간소화했다. 2020년 개업한 사업체이거나 2021년 3분기 손실보상금 정산 대상자로서 2021년 4분기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체 등 21만개사는 개별 사업체의 보상금액이 최종 확정된 이후에 올해 1분기 신속보상 신청·지급이 가능하다. 2020년 개업한 사업체는 보상금 산정에 활용되는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6월30일(성실신고 포함)까지다. 따라서 국세청과 협업해 관련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내달 중 보상금을 산정·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1~3월에 이미 손실보상 선지급을 받았거나, 지난해 3분기 손실보상금 정산 대상자로서 같은해 4분기 보상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체는 지난해 4분기 보상금 정산 결과가 확정된 이후에 올해 1분기 손실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속보상 대상 중 금액이 확정된 63만개사 사업체는 30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30일부터 첫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요일별 신청 대상자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전용 누리집에서 신속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는 보상금을 매일 4회 지급한다.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은 내달 11일부터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군·구청에 마련된 손실보상 전용 창구에 방문하면 된다. 같은달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한다. 내달 5일부터는 확인요청과 확인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확인요청),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은(확인보상) 소상공인 등은 내달 5일부터 온라인으로, 같은달 11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첫 5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같은달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홀짝제로 운영한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코로나19 방역조치 피해를 온전히 보상하기위해 지난 4분기 대비 보상대상을 넓히고 보상수준도 상향했다"며 "손실보전금에 더해 2022년 1분기 손실보상도 신속하게 집행해 소상공인 분들이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회복하시는 데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12:0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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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월 경기전망지수 81.5…전월比 4.6p 하락

2개월 연속 하락…원자재값·금리상승, 글로벌 경기둔화등 여파 2022년 7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SBHI)가 81.5로 전월보다 4.6포인트(p) 하락했다. 2개월 연속 하락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전망 조사를 해 분석한 결과 7월 SBHI가 전월의 하락폭(-1.5p)보다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근의 원자재값 상승, 금리상승,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7월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좀더 위축된 것이다. 제조업의 7월 경기전망은 84.4로 전월대비 2.7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0으로 전월대비 5.5p 하락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선 제조업은 1.1p 하락, 비제조업은 4.5p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수출(87.1→89.5) 전망은 상승했지만 내수판매(86.9→81.6), 영업이익(81.2→78.2), 자금사정(82.5→79.7) 전망이 모두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3.6→94.2) 전망 또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2022년 6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5.8%)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 원자재 가격상승(54.5%), 인건비 상승(42.7%), 업체간 과당경쟁(36.1%), 물류비상승 및 운송난(36.0%)이 뒤를 이었다.

2022-06-28 12:0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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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신속지원위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

본사엔 재해지원 대책반…전국 33개 지역본·지부에 기동반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해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지원 대책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중진공은 재해 중소기업 지원 계획에 따라 재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접수 및 보고하는 재해지원 대책반을 본사에 두고 33개 지역본·지부에는 현장 기동반을 운영 중이다. 3개 권역별 경영지원처는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권역 단위 재난 대응을 총괄한다. 재해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은 피해복구 비용 등을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연 1.9% 고정 금리이며 대출기간은 총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중진공은 대출금 상환유예 등을 통해 이자 상환이 어려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시·군·구 또는 읍·면·동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3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최근 4년간 호우, 태풍, 화재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352개사에 긴급경영안정자금 695억원을 지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 중소벤처기업의 신속한 복구 및 경영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6-28 08:4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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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42개사 참여 '융복합 기술교류촉진 세미나' 개최

수출기업 대상 미국등 해외인증 관련 애로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이노비즈기업 4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수출기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열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 대상으로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의 일환인 기술교류 상담회, 무역 교육, 해외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진행한 세미나는 미국 정부의 사이버보안 강화로 인한 CMMC(사이버보안 인증제도) 인증요구 확대와 의료기기 해외기술규제 강화로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델타원, C&I Globa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발표자로 참여해 ▲미국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 ▲의료 관련 수출 필수 해외 인증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 이후에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공간을 활용한 상담센터를 운영해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한 1대1 현장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 김세종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 애로사항을 주목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세미나 외에도 올해 베트남, 튀르키예(터키) 등 4개국 총 4회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르메니아, 독일과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06-28 08:3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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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삼표산업 사업총괄 대표에 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 영입

개발 분야 전문가…건축·플랜트, 에너지 분야 경험도 풍부 삼표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건설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부동산 개발 전문가를 대표로 영입했다. 삼표그룹은 삼표산업 사업개발 총괄사장과 에스피에스테이트 대표로 김한기 사장(사진)을 지난 27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개발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건축 뿐만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 사장 재임 시절 주택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등 경영 능력은 물론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1961년생인 김 사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후 삼호 대표,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6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지낸 뒤 같은 해 4월 보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보성산업 부회장, 한양 대표를 맡았다. 김 신임 사장은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삼표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수공장 부지 개발, 수색 신사옥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이 개발 사업 영역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수립과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한 역량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8 08:24: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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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주방후드 케어서비스' 본격 시작

홈케어 닥터 방문해 제품 분해 등 7단계 서비스 코웨이가 주방후드를 전문적으로 세척 관리하는 '주방후드 케어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주방후드 케어서비스는 7단계로 진행한다. 홈케어 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제품 상태 점검 ▲제품 분해 ▲오염도 확인 및 세정제 도포 ▲제품 세척 및 건조 ▲제품 조립 ▲살균소독 ▲마무리 및 정리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탈취 연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혹시 남아있을 수 있는 주방후드 내부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주방후드 케어서비스는 후드 내부를 분해해 필터뿐 아니라 외부, 내부, 모터와 팬 등 손에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척에 사용하는 세정제는 친환경 인증 및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확인 인증을 받아 안전성도 확보했다. 서비스는 제품 사용 기간이 5년 이하인 주방후드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너비에 따라 ▲일반형(600mm 이하)과 ▲디럭스형(600mm 초과)으로 나뉘어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코웨이 공식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7월 중순부터는 코웨이 자사몰 코웨이닷컴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주방후드는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여 호흡기 건강에 매우 중요하지만 고객들이 직접 관리하기가 어려운 제품"이라며 "홈케어 닥터가 다년간 쌓은 케어 노하우와 전문 장비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8 08:1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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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제대와 인테리어 산업인력 양성 나선다

업무협약 맺고 'LX Z:IN 인테리어 홈 플래닝 전문가' 과정 신설 LX하우시스가 인제대학교와 손잡고 국내 인테리어 산업 인력 양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 LX하우시스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인제대학교에서 지난 27일 'LX하우시스-인제대학교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채용으로 연계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골자다. LX하우시스와 인제대는 올해 2학기부터 공과대학 실내건축학과에 'LX Z:IN 인테리어 홈 플래닝 전문가' 과정을 신설한다. 이 과정은 30명 정원으로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내 모든 전공의 졸업예정 학생이 이수할 수 있다. 'LX Z:IN 인테리어 홈 플래닝 전문가' 과정은 인테리어 산업 이해를 기본으로 설계, 3D 모델링, 마케팅 등의 이론·실기 과목과 함께 LX Z:IN 인테리어 매니저 직무체험, 취업 클리닉 등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본인 희망 지역의 LX Z:IN 인테리어 대리점 매니저로 채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 매니저는 고객상담부터 설계, 현장 관리를 포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군이며, 근무지는 전국의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이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올해초 대진대에 이어 이번에 인제대와 두 번째로 인테리어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에도 전국 주요 권역 별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인테리어 대리점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 최영일 상무는 "의료 및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인제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우리나라 건축장식 자재 분야의 1등 기업인 LX하우시스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8 08:05: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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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이병주·지준현 부사장 승진 인사 단행

회사 "전문성 바탕, 주요 현안 해결에 탁월한 성과" 쌍용C&E는 이병주 전무(사진)와 지준현 전무(사진)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병주 신임 부사장은 지원 및 SCM(Supply Chain Management)부문 담당임원을 맡아오면서, 오랜 기간 끈끈한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창사 이래 단 한 차례의 파업과 쟁의 없이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인 5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글로벌 원자재 수급 대란 속에서도 주요 원자재를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원활한 제품 수급에 크게 공헌해왔다. 지준현 신임 부사장은 시멘트영업 및 슬래그시멘트사업부문 총괄 임원으로서 급변하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동향을 고려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주요 원자재에 대한 옵션 계약을 주도해 제조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난 슬래그시멘트의 주요 원료인 수재 슬래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슬래그시멘트 계열회사와의 시너지 및 시멘트 판매기반 확대를 통해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두 전무급 임원은 현재의 보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직급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쌍용C&E 관계자는 "이번 부사장급 인사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경영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맞춤형 인재를 중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6-27 15:0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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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G, '차세대 심장진단기'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

심자도시스템, GMP 인증이어…각종 심장질환 조기 진단 가능 국내 한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심장질환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27일 ㈜AMCG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심장진단기기인 심자도시스템이 GMP인증을 받은데 이어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식약처로부터 최근 취득했다. 심자도 시스템(Magneto cardio graph·MCG )은 검사시 방사선이나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환자에서 발생하는 생체 자기를 측정해 각종 심장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 아울러 태아의 심장질환, 부정맥의 원인 진단 및 기존의 검사는 물론 확인이 거의 불가능했던 허혈증, 심장 돌연사 예측도 가능하다. 또 심장 이상, 부정맥과 관련한 모든 질환을 조기에 찾아낼 수 있으면서도 기존 검사 방식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한 3차원 실시간 검사도 할 수 있는 첨단 혁신기술이다. 심자도시스템은 1963년 미국에서 맥피(MCfee)와 보울(Baule)에 의해 시작된 기술로서 한국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용호 박사팀이 20년간 개발해왔다. 이 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96채널의 시스템 개발을 완성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심장진단 전문기업인 AMCG와 지난해 3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을 끝낸 바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의 히타치, 미국의 제네티시스, CMI 등의 제품이 있는데 이는 64채널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해상도와 민감도 등 성능 및 기술 측면에서 한국 기술이 최소 5년이상 앞서 있다는 평가다. 세계심장학회 발표에 의하면 심전도 검사의 민감도가 30% 이하로 보고 되고 있다. 심전도 검사는 검사 오류 가능성도 높으며 심장박동의 이상 유무만 확인할 수 있을 뿐 부정맥의 위치나 예측같은 조기진단이 어렵고 관상동맥질환도 확인이 잘 안된다. 스탠트 시술 후 모니터링이나 태아의 검진, 스포츠 분야로 활용도 어렵다. 심장의 모양을 보거나 영상화하려면 MRI나 CT를 통해야 하지만 비용과 시간, 투입 인력 부담이 상당하다. 초음파는 심장의 모습만 볼 수 있고 CT와 조영술은 혈관진단에 치우치는 동시에 방사선 노출, 약물 부작용이라는 문제가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의 이용호 박사팀이 20여 년간 연구한 심자도시스템의 원천기술을 AMCG에 이전 완료한 심자도시스템은 심전도검사 및 보완검사시의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하는 동시에 3차원 실시간 검사가 가능해 심장병환자의 심장질환을 정확하고 신속한 조기진단(민감도 90%이상)이 가능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심자도시스템은 심장질환의 모든 진단이 가능하고 다른 검사에 비해서 90%이상 민감도 및 특이도 등 진단의 정확도가 매우 높다"며 "짧은 진단시간으로 환자와 의료진의 피로도가 낮고 약물이나 방사선 투입이 없어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획기적인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AMCG 한오석 대표는 "2년 전부터 관련기술과 시장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국내에 약 5조원이상, 해외에서 100조원의 시장이 열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정확한 진단 표준을 만들기 위해 연내로 다기관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진출을 위한 FDA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대규모 생산, 판매를 위해 공장부지를 계약했으며 글로벌 대규모 투자유치도 준비중"이라며 "AMCG의 심자도장비를 조기 검진에 활용하면 국내에서 연간 150만명 이상의 심장질환 환자와 3만명 이상의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국형 의료기가 글로벌 세계시장에 진출해 심장진단 분야의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6-27 14:1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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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대상 20개社 선정

정육각, 쓰리아이, 원스롭, 파스토, 글루업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고,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유니콘 유망기업에게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에는 모두 76개 기업이 신청해 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요건검토와 서면평가, 2차 기술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쳤다. 3차 발표평가에는 외부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국민심사단장은 2019년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고, 지난해에는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리디의 배기식 대표가 맡아 후배 유니콘 유망기업의 발표평가를 심사했다. 올해 최종 선정기업 평균 업력은 7.4년, 평균 매출액은 171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100명이다. 지난해 선정기업 대비 평균 매출액은 31억원, 고용인원은 30명 더 늘어났다. 선정기업들의 전반적인 성과가 전년도 선정 기업들에 비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 기술·사업성 평가 결과 A등급 이상인 기업 비중은 90%(18개사)다. 전년 A등급 이상 기업 비중인 70%(14개사)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54억원으로 전년의 222억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가치도 1950억원으로 전년의 1075억원보다 향상됐다.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의 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2년간 추가 성장을 통해 올해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은 5개사다. 지난해에는 2개의 기업이 아기유니콘에서 성장해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축산물 유통 벨류체인 플랫폼 '정육각' ▲영상촬영·편집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쓰리아이' ▲분자진단 솔루션 기반 진단키트를 사업화한 '원드롭' ▲물류관리 온라인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인 '파스토' ▲글로벌 온·오프라인 브랜스 커머스인 '글루업'이 해당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보증에 더해 비금융 기업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예비유니콘 선정기업 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전문평가기관 기술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보 전문가가 무료로 사전진단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06-27 12:29: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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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 門 열었다

중기부, 과기정책硏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돕는 전문 연구센터가 생겼다. 중기부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기정책연)을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연구원내에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원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 가운데 기술진흥전문기관을 지정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과기정책연은 그동안 중소기업 기술혁신은 물론 창업·벤처, 디지털 전환 등 중소·벤처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에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중기부로부터 연구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출연받아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련 정책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기획 및 연구를 전담하게 될 정책연구센터가 과기정책연 내에 생기며 센터에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리게 된다. 전담팀에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 등 정부의 R&D 지원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국내·외 관련 제도 및 통계 조사·분석 등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관련한 연구·조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가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주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기부는 오늘 연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지속 확대되고 있는 중소기업 R&D 예산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혁신으로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R&D 투자와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7 12:2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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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 '자랑스러운 中企人' 선정

71년 액자가게로 시작해 한우물…60여개 국가에 제품 수출 2022년 2·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신일프레임은 노상철 대표가 1971년 서울 광화문에서 액자가게 창업을 시작으로 1994년 법인 전환한 액자 테(프레임)와 건축장식용 몰딩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50년 넘게 단일 종목으로 전문성을 키워오면서 발명특허 6건, 디자인등록 208건, 상표권 출원 8종 등을 바탕으로 세계 60여개 국가에 2166만 달러를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노상철 대표는 1999년 2월부터 현재까지 한국프레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업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외국의 신제품 및 신소재 전시회에 업계 공동으로 참가, 세계 각국에 판로를 개척했다. 특히 국내 업체의 인지도 제고와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으로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월롱면 기업인협의회 고문, 파주시 행복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일프레임은 2000년부터 계약직과 파견직 없는 정규직으로 전체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사협의회 구성을 통해 월 1회 이상 매출·생산 실적 등을 공유하고 상여 및 사기진작금 등을 지급해 근로자들과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2-06-27 12:00: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