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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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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 일시불 상품 추가 출시

전기 필요 없는 정수 전용 모델…1인가구 '제격' SK매직이 지난 2월 렌탈 서비스로 선보인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사진)을 일시불로 추가 출시했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은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한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를 쓰지 않고 수압을 이용한 정수 전용 모델로 1인 가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전체 정수기 시장에서 정수 전용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로 연간 20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SK매직은 비대면 시대, 가치 소비의 확산에 따라 일시불 상품은 SK매직몰,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판매한다. 오는 7월부터 간편 설치 키트가 포함된 자가설치형 제품까지 선보여 택배로 정수기를 배송받아 고객이 직접 설치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수기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도 선보인다. SK매직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의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를 연다. 정기구독 시엔 필터 교체 주기에 따라 자동결제와 함께 필터를 택배로 발송한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의 일시불 가격은 19만9000원,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는 월 1만6900원(의무사용기간 3년 기준)이다.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는 19만원(1년 기준) 이며 SK매직몰의 정기구독 서비스에 가입하면 50% 할인된 9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22-04-05 09:5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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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전국 확대

플라스틱 밀폐용기 재활용해 ESG 실천 락앤락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펼친다. 락앤락이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5일 락앤락에 따르면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환경친화적 생활용품, 공공 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친환경 문화 확산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2020년에 시작됐다. 락앤락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 수거처를 대폭 확대했다.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서초점)을 포함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 50여곳, 농부시장 마르쉐,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등 70여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CU·GS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용기를 넣으면 참여가 끝난다. 수거 대상은 브랜드에 상관 없이 모든 플라스틱 밀폐용기다. 일회용기는 제외된다. 파손된 상태여도 무방하지만 업사이클링을 위해 깨끗하게 세척된 상태여야한다. 수거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세척, 소재별 분리 작업 등을 통해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의 기술로 재생 원료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락앤락은 이 재생 원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락앤락은 지난 2020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시작하고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 수거에서부터 업사이클링 제품의 이용 단계까지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캠페인에 대한 호응으로 올해 수거 거점을 대폭 확대했으며 상반기 중 온라인으로 수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05 09:3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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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치硏, 혁신기업 법인세 절반 낮추면 일자리 2만개 ↑

기업들 매출액도 총 31조 증가…비혁신기업은 감면효과 '전무'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받은 혁신기업들의 법인세율을 지금보다 절반으로 낮추면 2만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들 매출액도 총 31조원이 늘어난다. 이같은 결과는 파이터치연구원이 4일 펴낸 '혁신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혜택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나왔다. 분석 결과 혁신기업의 법인세율을 50% 감면하면 총 매출액과 일자리가 각각 31조원, 2만명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은 매출액 15조원, 일자리 1만7000명이 증가한다. 반면 비혁신기업의 법인세율을 50% 감면할 경우는 혁신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혁신기업이 법인세율을 50% 감면받으면 이윤을 더 늘리기 위한 혁신활동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혁신기업의 일자리와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총일자리 및 총매출액도 늘어나는 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또 혁신기업의 법인세율 50% 감면 시 ▲실질 국내총생산(GDP) 10조원 ▲총실질자본 41조원 ▲실질설비투자 1조원 ▲총실질소비 4조원의 증가 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성원 전체의 사회후생도 0.0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비혁신기업의 경우엔 변하는 것이 없다.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은 "혁신기업 중 이노비즈·경영혁신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분석결과와 같이 혁신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효과는 크기 때문에 이들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50% 감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22-04-04 12: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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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됐지만…소상공인들은 '언발에 오줌누기'

완화조치, '미봉책'…현장선 "영업 자유 보장하라" 목소리 추경, 새 정부서 논의 놓고 "한시가 급해…신속 보상해야" 중기硏, 배드뱅크·범부처 조정기구등 통한 근본 대책 강조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 10명씩, 밤 12시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완화했지만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5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하루라도 빠른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이 더욱 애를 태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계 소상공인의 폐업과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징검다리 펀드, 즉 '배드뱅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특히 새 정부에서도 코로나19로 빚이 크게 늘어난 소상공인들의 부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정부적 통합 조정기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야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이다. 주말 효과이긴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2만7190명으로 41일만에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거리두기가 사실상 마지막 조치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장사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소상공인들은 죽을 맛이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11시에서 밤 12시로 1시간 늘었지만 '언발에 오줌누기'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의 이번 거리두기 추가 완화 조치를 놓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영업의 자유를 즉각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업시간 제한이나 인원 제한 위주의 거리두기 방침이 확진자 수 감소에 영향을 줬다는 근거가 부족한데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책임을 계속해서 소상공인에게만 전가하는 정부 방침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다. 소상공인연합회 차남수 본부장은 "이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온전한 영업의 자유를 되돌려줘야 할 때가 됐다"면서 "특히 윤석열 당선인이 50조원 규모의 손실보상을 약속했는데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추경안을 논의하면 늦는다. 오랜기간 영업제한으로 큰 고통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정당하고 온전하게 보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은 차질 없이, 그리고 신속한 손실보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는 5월10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최근 내놓은 '중소기업 포커스-소상공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 정책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되면서 월 이자비용 조차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라며 ▲소상공인 전용 징검다리 펀드(배드뱅크) 조성을 통한 과감한 채무 조정 ▲새 정부 출범후에도 소상공인 부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범부처 조정기구 지속 운영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기연구원 이정환 선임연구원은 "소상공인 부채가 증가한 것은 단순히 코로나 위기 때문이 아니라 차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며 "배드뱅크를 통해 소상공인 부실채권 인수와 채무를 재조정해 한계 소상공인의 폐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최근 논의 중인 50조원 규모의 손실보상금까지 더해지만 긍정적인 파급효과는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 정부에서도 지속 운영이 필요한 통합 조정기구는 소상공인 사업 여건 개선과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명시적 목표와 기한을 설정하고, 차기정부 내 한계 소상공인의 원활한 퇴출을 통해 자영업자 비중을 유럽 평균인 약 15% 또는 OECD 평균인 약 17% 수준으로 줄이도록 목표를 설정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4-04 12: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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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 2분기만에 '반등'

중견련, 2분기 조사 97.5 기록…전분기 대비 4.2p 상승 *자료 :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분기만에 반등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97.5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2p 상승했다.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3분기 당시 98.3에서 4분기에 95.2로 하락한 뒤 1분기엔 93.3까지 떨어진 바 있다. 중견련 관계자는 "수출 증가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내수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제조업 부문 경영애로 1순위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목되는 등 우려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전자부품 업종(105.6)은 7분기 연속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금속 업종(105)은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강판 가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7p 상승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비제조업에선 출판·통신·정보서비스(92.9) 업종이 7.7p 올랐고, 도소매 업종(95.5)은 의약품 도매기업 등을 중심으로 3.5p 상승했다. 운수 업종(91.4) 전망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으로 외항화물 운송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 전망이 우세하며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자동차·트레일러 업종(97.5)도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부품 기업 위주로 하락세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100 미만으로 부정적 전망이 많았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들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이 1순위(45.4%), 인건비 상승(39.4%)이 2순위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제조업은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58.7%), 비제조업은 내수 부진(49.5%)을 각각 꼽았다. 중견련 2분기 경기전망조사는 중견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22일부터 3월8일까지 진행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2022-04-04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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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TECH-BRIDGE'등 3건 상표등록 완료

특화 서비스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 본격화 부산에 있는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 기술보증기금이 국내 최초의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인 'TECH-BRIDGE' 등에 대해 상표등록을 끝냈다. 기보는 'TECH-BRIDGE'를 포함해 기술자료거래등록시스템(TTRS)과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KTMS)에 대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나갈 계획이다. 'TECH-BRIDGE'는 기보가 운영 중인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연구소·대학 등 공공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이전대상기술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입희망기술을 서로 '연결(Bridge)'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201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422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면서 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TTRS'는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공식 기술탈취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는 국내 최초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1063건의 기록이 등록돼 든든한 '증거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KTMS'는 2015년 10월 특허 등록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으로 이전대상기술(누적 41만2351건)과 도입희망기술(누적 1만841건)을 연결하는 'TECH-BRIDGE'의 핵심엔진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특히 2021년 10월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거래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09:3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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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브레이킹 국대 김예리·전지예 선수 '후원'

9월 예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메달 도전 시몬스가 후원에 나선 브레이킹 국가대표 (왼쪽부터)김예리, 전지예 선수. 시몬스가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전지예 선수 후원에 나섰다. 두 선수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브레이킹 종목 사상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4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최근 김예리·전지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댄서이자 스포츠 선수로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두 선수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브레이크 댄스 또는 비보잉으로 더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스포츠의 한 분야로 성장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걸파(스트릿 걸스 파이터)'를 필두로 한 댄스 신드롬과 더불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기술이 특기인 김예리(활동명: YELL)는 지난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비걸부문 동메달을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지난해에는 국내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 레드불 BC One E-배틀에서는 준우승을, 국내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스우파'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는 전지예(활동명: FRESHBELLA)는 2021년 울산 City Rockers,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 레드불 BC One Cypher 코리아를 연거푸 석권,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지난해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2022-04-04 08:5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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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 입주社 임대료 50~100% 감면

러시아, 카자흐 알마티 수출인큐베이터 이용기업엔 1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증대와 현지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998년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 세계 12개국 주요 교역 거점에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 중진공은 6월까지 수출인큐베이터를 이용하는 186개사의 임대료를 기본 50% 감면한다. 특히 최근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 알마티 지역 수출인큐베이터 이용기업은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 임대료 감면에 따른 효과는 총 2억7300만원 수준이다. 앞서 중진공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입주기업 361개사를 대상으로 30~100% 감면 비율을 적용해 3억7200만원의 임대료를 줄여준 바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오미크론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등으로 현지 영업활동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도 맞춤 지원을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해외시장 개척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중진공 누리집에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독립 사무공간 제공 ▲회계·법률자문과 컨설팅 ▲시장조사를 지원 받는다. 현지 유망산업을 중심으로는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시제품 제작 ▲바이어 테스트 등 제품 현지화와 판로 개척도 제공한다.

2022-04-04 08:4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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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환경' 주제로 청소년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

SK플래닛과 '스마틴 앱 플러스 챌린지 2022' 개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스마틴 앱 플러스 챌린지 202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사회적 이슈인 '환경'을 주제로 제시해 청소년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이를 앱으로 실제 구현하는 경진대회로 진행한다. 본선 심사를 통과한 60개팀(개발팀 30개·아이디어팀 30개)은 창업진흥원에서 기업가정신, 창업 기초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SK플래닛은 안드로이드, iOS, 백엔드 등 프로젝트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참여분야는 ▲미래산업(인공지능·사물인터넷) ▲생활정보(위치·음악·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등)다. 먼저 예선(서류)심사에서 제안독창성, 구현가능성, 시장성, 주제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 60개, 아이디어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팀 30개를 선정한다. 본선 심사는 개발팀만으로 진행한다. 독창성, 시장성, 구현가능성, 발표 능력을 평가해 30개팀을 추린다. 결선에선 평가기준에 따라 30개팀(개발팀 15개·아이디어팀 15개)을 최종 선정한다. 뽑힌 팀들에게는 11월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중기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55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개발팀은 이날부터 내달 5월15일까지, 아이디어팀은 이날부터 6월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중기부 박승록 창업촉진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12살에 저크넷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9살에 페이스북을 창설한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10대 개발자, 창업가가 탄생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4 08:4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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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기 '뜨거운 감자'된 중기부, 조직 방향은?

대통령직인수위, 정부 조직 개편 진행중 '초미의 관심' 중기부·산업부·과기부 기능 조정?…각종 소문만 무성 전문가들, 산업·기업정책 분리하고 부처간 협력 확대 기업 성장 사다리위한 '컨트톨타워' 역할은 중기부가 정권 교체기를 맞아 문재인 정부에서 격상된 중소벤처기업부가 '뜨거운 감자'다. 5월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정부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중기부 통·폐합 논의가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기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업무 조정과 부처 재배치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현 조직의 변화가 예고된다. 3일 인수위 안팎, 학계, 중소기업계 등에 따르면 이들 3개 부처를 놓고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의 통상 기능 외교부로의 이관, 이 경우 축소될 산업부가 중기부의 기업정책 흡수, 과기정통부의 기능 강화에 따라 중기부의 스타트업·벤처 정책 흡수, 차관급의 소상공인 업무 전담청 신설 등이 아이디어로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3개 부처의 통·폐합, 축소·확대 등 단순 조직개편 논의보단 이참에 ▲산업정책과 기업정책의 확실한 역할분담 ▲소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의 '성장 사다리' 연결을 위한 정책 일원화 ▲부처간 소통·협력 극대화 ▲전체 기업의 99%, 일자리의 83%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정부 거버넌스 확립이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위해 더욱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의 마지막 청장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중기부 격상을 위해 상당한 역할을 한 주영섭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는 "중기부는 모든 부처와 협업을 했어야했는데 그렇질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면서 "(개별)부처의 원리가 존중되지 않고 (중기부)단독으로, 경쟁적으로 운영하면서 타부처로부터 견제를 받다보니 (정권 교체기에)이런 통합·흡수 논의가 제기되고 있는 것 같아 서글프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차관급의 청 조직이 장관급으로 격상되고, 힘꽤나 쓰는 정치권 인물이 잇따라 중기부 수장을 맡으면서 타 부처와 '같이 가자'보단 '내가 할께'라는 모습이 너무 강했다는 것이다. 우선 정부 조직 내에서 사사건건 '힘겨루기'를 해왔던 산업부와 중기부를 놓고 '산업정책'(산업부)과 '기업정책'(중기부)을 완벽하게 분리해야한다는 게 한결같은 지적이다. 중기부는 당초 산업부의 전신인 상공부 시절 국(局)을 지나 이후 산업자원부의 외청인 중기청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지금의 장관급 부처가 됐다.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시장은 산업주도→소득주도→기업주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의 정부조직과 경제정책은 '산업정책'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런데 이제 산업정책은 한계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과거엔 정부가 생산요소를 중심으로 정부 조직을 꾸렸다. 각종 경기 부양이 필요할 땐 산업 연관효과가 큰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폈다. 또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대기업 중심으로 선택·집중 전략을 구사했다. 중소기업 보호·육성도 산업정책에 기초한 것이었다. 오동윤 원장은 "이젠 산업정책으로 돌파구를 찾기 힘든 시기가 됐다. 경제는 저성장시대로 진입했고, 대기업 중심의 산업정책은 양극화와 불평등을 야기하며 각종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차기 정부의 경제 아젠다로 성장, 시장, 사람을 제시했다. 지금까진 '정부가 주도해 산업이 성장을 견인'했다면 이젠 '시장이 주도해 기업이 성장을 견인'해야한다면서다. ▲시장 주도 ▲혁신과 공유 ▲경쟁과 협업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성장 생태계'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주영섭 교수는 "중기부는 타부처와 가장 많이 협력을 해야한다. 그것을 못했다"면서 "지금과 같은 기능 중심의 정부 조직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절대 대응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기능 중심 조직은 전문성과 표준화 그리고 단순 환경에선 적합하지만 추진력이 부족하고 속도도 느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다. 성과창출과 협력도 미흡하다. 그래서 주 교수는 정부 조직도 '씨줄'과 '날줄'과 같은 매트릭스(Matrix) 조직으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벤처, 지방경제, 저출산,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정책 대상이 외교, 국방, 기획재정, 산업, 과학기술 등과 씨줄·날줄로 엮여 소통하고 협력하면 실행력, 속도, 성과가 동시에 올라간다"면서 "정부 조직 혁신 방향도 이와 같은 '매트릭스 조직'으로 탈바꿈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산업부는 산업정책(기능조직)을, 중기부는 기업정책(대상조직)을 각각 맡도록해야한다는 것이다. 또 일부에서 거론되는 것과 같이 산업·기업정책을 모두 산업부가 담당하도록 할 경우 산업(대기업)에만 정책과 부처 역량이 집중돼 전체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소외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그동안 정부 주도의 하향식 혁신성장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성장의 주체보단 '지원과 보호의 대상'이었다. 또 이런 방식의 성장은 시장의 쏠림현상과 경제적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혁신 기업과 전통기업간 대립과 갈등을 유발하기도 했다"면서 "차기 정부는 공정거래 기반과 상생협력 시스템을 갖추는 정책을 병행하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성장의 주역으로 접근해 자생력을 갖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일부에선 코로나19로 타격받은 소상공인의 회복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중기부내 1급인 소상공인정책실을 차관급으로 격상해야한다는 아이디어도 나오고 있다. '1장관, 1차관'인 중기부를 산업부와 같이 '1장관, 2차관'으로 오히려 강화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존에 중기청에 있다가 현재는 산업부가 관장하는 중견기업 업무도 '성장 사다리' 연결을 위해 다시 중기부로 이관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2022-04-03 11:3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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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중기부를 흔들지마라.

2017년 7월25일 오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세 번째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자리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새 장관 16명이 처음으로 함께 했다. 청(차관급) 단위로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중소기업청의 주영섭 청장도 자리에 있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닷새전 국회 문턱을 넘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새 정부조직법엔 중기청을 장관급인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14번째 중기청장으로 전임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됐던 주 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무회의에서 중기청이 중기부로 위상이 높아지는 감격스러운 장면을 지켜본 직후 중기청이 있던 대전청사로 내려가 퇴임식을 마치고 공직을 내려놨다. 민간인 출신 첫 중기청장이자 마지막 중기청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다. "중소기업계가 (중기청을)부처로 승격해야한다는 염원이 컸다. 청장 재직시절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중기청 직원들과 논리를 만들었다. 당시 4개 당을 다 돌아다니면서 설득 작업을 했고, 학계와 업계에도 이런 의지를 전달하기위해 애썼다.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결국 대선 과정에서 4개 당 모두 '중기청의 중기부 승격'을 대선공약에 포함시켰고 문 정부에서 중기부가 탄생하게 됐다." 지금은 모교인 서울대에서 적을 두고 있는 그가 5년 전 청장시절을 잠시 회고하며 최근 사석에서 전한 말이다. 그런데 정권 교체기를 맞아 중기부가 도마에 올랐다. 5년전엔 쌍수를 들며 중기청의 중기부 격상을 공약으로까지 제시했던 그 야당이 이번엔 정권을 잡았다고 문 정부가 만든 중기부를 흔들려고 하면서다.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시절 중소기업중앙회에 들러 중소기업인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민간 출신의 중소기업 전문가를 당선 후 인수위에 꼭 참여시키겠다고도 약속했다. 하지만 다 꾸려진 인수위원회엔 민간 출신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가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 벌써 약속을 한번 어겼다. 더 나아가 5월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중기부를 아예 없애려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기부 조직을 쪼개 산업과 과학기술IT를 담당하는 부처들과 통·폐합하려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이를 인식한 중기부공무원노조는 최근 성명서를 내고 "윤 당선자는 대선과정에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지원, 납품단가 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 정책 비전'을 국민과 약속했다"면서 "하지만 정부 조직의 효율성을 취하려다 정작 중소기업을 보호 육성해야하는 국가의 책무가 훼손될까 심히 염려된다"고 꼬집었다. 윤 당선자와 인수위는 분명하게 답해야한다. 대선 과정에서 688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신들의 정권 교체를 위해 필요했던 단순한 '표'였는지, 그래서 지키지도 못할 '공약(空約)'을 했는지 말이다. 그것이 분명 아니라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정책을 관장하는 중기부 조직을 흔들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윤석열 정부가 약속을 지킬지, 어떨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2-04-03 10:4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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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기획기관 선정

4월20일까지 클러스터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社 모집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2022년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기획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개방형 혁신네트워크 사업(i-CON) 등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정부정책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클러스터 사업 기획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추가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협회가 진행하는 '일반형 디지털클러스터 사업'은 협업수요가 있는 기업을 데이터·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클러스터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으로 기초(5000만원), 고도화1(2억원), 고도화2(4억원)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이내를 정부가 기업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메인비즈협회는 클러스터 유형을 ▲산업연계형 ▲뿌리산업형 ▲소비재산업형 ▲고탄소 배출산업형으로 구분해 모집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에게는 공동·협업 스마트시스템 구축 및 개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이달 20일까지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디지털클러스터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신사업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4-03 08:58: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