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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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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개척…대동, 창사 후 첫 '1조 매출' 돌파

작년 매출 1조1798억, 전년보다 32% ↑…영업익 369억 생산, 물류, 판매, A/S 등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험 대동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대동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이 1조1798억원, 영업이익은 3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의 경우 매출은 8958억원, 영업이익은 331억원을 거뒀었다. 1년새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12% 오른 수치다. 회사측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미래농업 3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생산, 물류, 판매, A/S, 경영 지원 등 이에 필요한 조직 체질 개선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재화시키고 있는 것이 점차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동은 국내에선 올해 설립하는 농업&모빌리티 플랫폼 회사를 중심으로 스마트 농기계 및 스마트 팜 등의 스마트 농업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3단계인 자율작업 트랙터 기술을 확보하고 서울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솔루션을 위한 농작물 생육 빅데이터 수집에 집중한다. 해외에선 북미, 유럽, 호주에서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력 제품군인 20~60마력대 중소형 트랙터 CK 및 DK 모델의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지난해 3대 미래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농기계 사업을 '스마트화'로 전환하고 스마트 팜&모빌리티의 신사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매출 1조원 돌파라는 새 역사를 썼다"며 "올해도 대동의 자부심인 농기계 사업은 스마트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ICT,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높여 농업과 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업으로 빠르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6 10:2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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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2년 연속 '1조 매출'…성장 본궤도 올라

2021년, 매출 1조788억·영업익 712억 기록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등 성장 견인 SK매직이 2년 연속으로 1조원 매출을 넘어서며 성장궤도에 안착했다. SK매직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788억원, 영업이익 712억원, 렌탈 누적계정 222만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SK매직은 2016년 11월 말에 SK그룹 계열인 SK네트웍스로 편입한 뒤 5년 동안 매출과 렌탈 누적계정은 각각 2.3배, 영업이익은 2.6배 증가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2016년 당시 매출은 4692억원이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및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시장 관점에서 새롭게 선보인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가스레인지, 오븐 등 주력제품들이 선전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확고히했다. 이로 인해 실적 상승과 함께 미래 성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기업으로 평가받아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를 받는 성과도 이뤘다. 또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와 보더리스 인덕션레인지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주력제품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reddot, iF, IDEA)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높였다. 전략적 제휴 및 차별화된 고객 경험(CX) 제공을 위한 노력도 성장에 일조했다. 삼성전자의 주요 가전제품과 SK매직의 렌탈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SK텔레콤과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전국 3300여개로 판매 매장도 크게 늘렸다. 아울러 신개념 브랜드 체험공간인 잇츠매직을 서울 강동에 오픈한데 이어, SKT 매장을 통한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체험형 매장을 선보이는 등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대고객 접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윤요섭 SK매직 대표는 "SK매직은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의 진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및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일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2-16 09:34: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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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聯, '일상회복 힐링 무료콘서트' 하남문화회관서 개최

20일부터 22일까지…15개 단체, 정상급 예술인들 공연 펼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코카카)가 일상회복 힐링콘서트 '방방곡곡 페스타-희망의 다리를 놓다'를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특히 공연은 모두 무료다. 16일 코카카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코카카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특별기획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로부터의 일상 회복, 예술이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 연이은 공연 취소와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백신' 역할을 하기위해 기획했다. 공연은 첫날인 20일 오후 5시 소극장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7시 소극장, 22일 오후 7시 대극장에서 각각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중 15개 단체와 국내 정상급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페스타는 안전한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한다. 참여하지 못한 국민은 행사 종료 후에도 예술방송 아르떼TV, 코카카 공식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방송 일정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코카카 이승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관람 기회가 줄어든 국민과 공연 취소로 무대를 잃은 예술인, 공연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주최측 등 모두 삼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코카카는 이번 페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일상과 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09:1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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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니콘기업, 총 18곳…작년 7곳 추가

중기부 집계…컬리, 당근마켓, 두나무, 직방등 새로 편입 CB인사이트 기준으론 11개社…미국, 중국 등 이어 10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컬리, 당근마켓 등 7곳이 지난해 유니콘기업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유니콘기업은 총 18개사로 나타났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0년 말 13개사이던 국내 유니콘기업은 지난해 7개사가 새로 추가되고, 2개사가 증권시장 상장으로 빠지면서 총 18개사로 집계됐다. 컬리(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당근마켓(전자상거래) 외에 두나무(핀테크), 직방(부동산중개), 버킷플레이스(전자상거래), 빗썸코리아(핀테크), 리디(콘텐츠플랫폼)가 지난해 새로 유니콘기업이 됐다. 비상장기업인 유니콘기업은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기업으로, 숫자는 창업·벤처 생태계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반면 쿠팡과 크래프톤은 미국과 한국 증권시장에 각각 상장하면서 유니콘기업 명단에서 빠졌다. 이번에 집계한 2021년 기준 18개사는 국제 비교 시 주로 인용하는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에 올라있는 11개사와 중기부가 자체적으로 투자업계, 국내·외 언론 등을 통해 추가 파악한 7개사를 포함한 수치다. CB Insights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 11개사는 미국(489개사), 중국(171개사), 인도(53개사) 등에 이어 세계 10위 수준이다. 아울러 이번에 추가 파악한 유니콘기업들을 포함하면 2021년 말 기준 비상장기업으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이력이 있는 기업은 27개사로 늘었다.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한 하이브(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게임), 더블유게임즈(게임), 펄어비스(게임), 잇츠한불(화장품)도 여기에 포함된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작년 한 해 유니콘기업의 활발한 탄생은 우수한 스타트업의 출현과 투자의 대형화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라면서 "중기부는 더 많은 벤처·스타트업이 새로운 유니콘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2조원 이상의 펀드를 만들고 복수의결권, 스톡옵션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제도를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5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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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기업, 스톡옵션 평가 다양해진다

중기부,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보충적 평가방법' 外도 가능 매매사실있는 거래가액등도 추가, 스톡옵션 활용 인재유치 도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비상장사인 온라인게임 개발 A사는 2021년 12월 자체적으로 산정한 주식의 시가가 주당 2503원이었다. 법에 따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의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산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보다 앞서 같은해 9월 외부에서 투자를 받으면서 산정했을 때는 주당 3만4237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보충적 평가방법'보다 10배 이상 회사 가치가 커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론 이같은 기존의 보충적 평가방법보다 비상장 벤처기업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시가평가방법이 더욱 다양해져 벤처기업들이 스톡옵션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비상장주식의 시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엔 벤처기업이 임직원 등에게 주는 스톡옵션이나 이를 행사할 때 기준이 되는 시가를 평가할 때 상증법 시행령에 의한 보충적 평가방법만 인정했었다. 이는 비상장 벤처기업의 자산과 부채, 손순익 등을 고려하는 방법이다. 이를 두고 벤처업계에선 기업 성장과정에서 재무구조가 취약하고, 또 투자를 받고 고속으로 성장하면서 기업가치 변동성이 커 기업의 실제 가치(시가)를 합리적으로 추정하는 게 어렵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나왔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보충적 평가방법 외에도 매매사실이 있는 거래가액(기준일 전후 6개월 평균), 유사상장법인 평가방법 등 비상장 주식의 시가 평가 시 기업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벤처기업은 기업의 상황에 맞는 스톡옵션의 부여 및 행사가 가능질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는 지난해 8월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4대 벤처강국 도약을 위한 벤처보완 대책' 일환으로 벤처기업 주식매수선택권의 세제혜택 확대 및 제도개선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벤처기업 스톡옵션 매뉴얼'과 '표준계약서'를 제정해 배포했다. 또 올해부터는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를 확대(행사이익 3000만원→5000만원)하고, 시가이하로 발행하는 스톡옵션에 대해서도 과세이연 특례를 적용하는 등 세제혜택도 늘렸다. 중기부 박상용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임직원과 임직원이 아닌자에 대한 혜택을 구분하는 등 스톡옵션 제도개선을 위한 벤처기업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비상장주식 시가평가 현실화로 벤처기업이 합리적으로 시가를 추정하고, 이를 통해 벤처기업 스톡옵션이 활성화되고 우수 인재를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15 10:4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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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김용문 창진원장, 현장서 기업애로 청취

김학도 이사장,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방문 김용문 원장, 비대면 스포츠 기업들과 간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이 잇따라 현장을 찾아 기업 애로를 청취했다. 15일 두 기관에 따르면 김학도 이사장은 이날 서울 금천구 G밸리에 위치한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빛컨을 방문해 연구소와 제조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듣고,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컨은 스마트공장 전문기업으로 제조현장스마트화 분야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 장치(MODLINK),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조하고 기계설비·장비 스마트화, 스마트공장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중진공은 빛컨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2017년부터 시설·운전자금을 비롯해 IPO를 위한 성장공유형자금 등을 지원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디지털화 등 구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등 제조현장스마트화를 돕기 위한 자금, 전문인력 양성, 사후관리 등을 연계 지원할 것"이라면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공급기업 등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비대면 스포츠 분야 발굴, 육성을 위해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하고 있는 와이앤아처, 비대면 스포츠 분야 창업기업 4곳과 전날 간담회를 가졌다. 와이앤아처는 비대면 스포츠 분야의 전문 교육, 투자유치를 위한 IR, 기업별 잠재 고객을 타겟팅한 시장검증 프로그램, 투자자 멘토링 등 액셀러레이터인 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용문 원장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산업이 중요한 시장이 됐으며 비대면 스포츠 분야도 하나의 산업으로서 성장해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비대면 스포츠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사업을 마련하는 등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09:1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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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서울 청담동에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門 열어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다양한 문화 콘텐츠 선봬 시몬스가 서울 청담동에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SIMMONS GROCERY STORE CHEONGDAM)'을 새로 열었다. 15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지역 중심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예상치 못한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앞세우고 있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이 들어선 청담동은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문화 허브'였다. 시몬스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을 내세워 '청담 제2의 전성기'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핵심은 소셜라이징이다. 시몬스는 부산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샵'을 팝업 스토어 2층에 열며 명품거리로 잘 알려진 청담 한복판에서 부산의 서브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시몬스 그로서리 청담은 빈티지 감성을 담은 버거샵의 인테리어와 버거샵 고유의 진한 패티 맛을 그대로 재현,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외관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샤퀴테리 샵(Charcuterie Shop·유럽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육가공 식품 판매점)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느낌도 살렸다. 매장 1층에는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장착한 어드밴스드 버전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메인 팝업 공간이 꾸며졌다. 또 숨겨진 히든 앨리 공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버거샵 너머 농구 코트와 정원 테라스에 '시몬스 스튜디오'가 있다.

2022-02-15 08:1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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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김혜선 등장 '클렌체' 전용 홈피 오픈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상세 정보 수록 KCC가 새로 연 창호브랜드 클렌체 홈페이지. KCC가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전용 홈페이지를 열고 고객 접점을 넓히며 비대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첫 화면은 배우 김혜선이 대사 연습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15일 KCC에 따르면 클렌체는 기존 프리미엄 창호들과 차별화된 KCC만의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클렌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근 개별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클렌체 제품은 뛰어난 단열성을 지녔다. 또한 알루미늄(AL 또는 AL cap)과 PVC의 복합재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클렌체 홈페이지에서는 다중유리 시스템 단창 제품군인 M시리즈와 복층유리 시스템 이중창 제품군인 Z시리즈와 함께 주방용 시스템 창호 등의 옵션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제품 라인업에 대한 상세 소개와 함께 브랜드의 스토리와 BI(Brand Identity)도 알 수 있다. 클렌체 브랜드는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빛과 공간을 면밀히 탐구한 건축가의 철학과 클렌체가 추구하는 프리미엄의 가치가 결합하게 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클렌체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이야기 등 고객이 궁금한 사항을 한눈에 보기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클렌체의 완벽한 품질로 고객들의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08:1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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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70억 투자 유치

시리즈A 성공하며 기업가치 500억 인정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1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아르게스-오비트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포티투닷이 참여했다. 투자 유치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 주행을 위한 고정밀 ADAS 맵 구축 및 신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개발하고 있는 ADAS맵은 레벨 4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고정밀지도로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되는 SD맵에서 축적된 정보와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도로 정보를 수집한 HD맵을 통합한다. 외부 환경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주행 경로 정보를 생성해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년 이상 축적된 GIS 데이터 및 고도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맵을 개발해 자율주행 플랫폼에 대한 완성차 및 유관 서비스 업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 성득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고정밀 지도 구축 등에 필요한 핵심 개발 인력을 확보해 향후 자율주행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5 08: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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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쾌적 수면 제공 '에이스 벨라-Ⅲ' 출시

체형과 침대 프레임 크기 따라 다양하게 선택 에이스침대가 온몸을 잡아주는 견고함과 위생적인 소재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에이스 벨라-Ⅲ'(사진)를 출시했다. 15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벨라-Ⅲ'는 단단한 지지력으로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탄생한 에이스침대 슈퍼 하드(Super Hard) 타입의 고급형 매트리스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개인 체형과 침대 프레임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 벨라-Ⅲ는 ▲매트리스의 내부의 미생물과 녹발생을 방지한 위생적인 '플러스 파워 스프링' ▲통기성 등이 좋은 '100% 레이온 원단'과 '100% 순수양모' 소재 ▲쏠림 현상을 방지하는 특허기술 'FTF 공법' ▲외관 변형 방지 기능의 '하이필로우 공법' 등 다양한 침대 기술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단한 지지력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가장자리까지 뒤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이스 벨라-Ⅲ'에는 매트리스 상면보다 하면의 경도가 조금 더 부드러운 '투웨이 기법'을 적용해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하면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2022-02-15 07:5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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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강원대등 6곳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에 선정

중기부, 호서대·대구대·전북대·부산대도 포함 21일까지 이의신청 없으면 최종 확정…운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한양대(수도권), 강원대(강원권), 호서대(충청권), 대구대(대경권), 전북대(호남권), 부산대(동남권)가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중기부는 대학 내부의 창업 열기를 대학 밖으로 확산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 집중된 청년창업생태계를 개선해 대학을 지역청년 혁신창업의 거점이자 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중심대학 선정을 추진, 6곳을 최종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선정은 지난해 12월 모집공고에 총 27개 대학이 신청했다. 올해 1월 진행한 서면평가를 통해 권역별 3배수 이내인 총 17개 대학을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이뤄진 현장점검과 이달 9일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각각 민간, 유관기관, 학계 등의 외부전문가를 섭외하여 구성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 선정은 오는 21일까지 이의신청에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엔 주관기관 협약체결 후 별도 공고를 통해 성장단계별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을 진행한다.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대학별 자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정책진흥관은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선정된 대학뿐만 아니라 권역 내 청년 및 지역 창업기업들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역할 수행을 바란다"며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6개 대학과 협력해 지역의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14 14:31: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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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놓고 더욱 팽팽…CJ대한통운 vs 택배노조 '해법' 없나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5일째…14일도 집회 社측에 '대화' 요구…21일 택배노동자대회, 경고파업도 '택배노조 괴롭힘' 유서 지점장 미망인 '파업 중단' 호소 CJ대한통운노조도 '택배노조 성토' 성명…'대화'는 요원 14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를 점거 농성 중인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저는 택배노조의 불법점거와 폭력행위를 보며 국가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법 위의 존재인 듯 거리낌없이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조차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이 너희를 지켜 줄 것이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의 죽음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어야 할 택배노조 집행부는 불법과 폭력을 즉시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총사퇴하십시오. 정부에게는 택배노조의 불법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기 마시고 즉시 엄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지난해 8월 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기 김포의 CJ대한통운 대리점장 미망인 A씨가 남편이 생계를 유지해왔던 CJ대한통운 본사에 대한 택배노조의 불법 점거 사태와 관련해 14일 언론을 통해 호소한 말이다. 그러면서 A씨는 "서로 돕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불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단순한 진실이 통하는 세상이 만들어지도록 제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택배 대리점을 운영던 A씨의 남편은 지난해 8월 말 '택배노조의 파업과 집단 괴롭힘을 견딜 수 없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택배노조)간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날로 택배노조 파업은 49일째, 택배노조 산하 CJ대한통운 본부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은 5일째가 됐지만 노조가 파업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택배노조는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엔 전체 조합원 약 7000명이 상경해 택배노동자대회를 개최하며 수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일 우체국,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택배 조합원이 참여하는 경고파업도 예고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에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집회를 갖고 "현재 유지되고 있는 점거 농성을 지속하며 오는 15일부터 파업 조합원들이 전원 상경해 무기한으로 투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CJ대한통운이 21일 이후에도 계속 대화를 거부할 경우 택배노조 전체로 파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올린 170원의 택배요금 가운데 56원만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비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회사가 이윤으로 챙겼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 결과 1분기에 비해 택배요금이 227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인상한 100원까지 포함하면 2년간 요금인상액은 무려 327원이라고 전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을 향해 대화를 하자고 나섰고, 관철되지 못하자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CJ대한통운은 작업환경 개선, 설비투자 등을 이유로 택배비를 올렸고, 실제로 오른 금액은 140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인 70원 정도를 택배기사 수수료로 배분했다고 반박했다. 택배노조가 이처럼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을 향해 '대화'를 하자며 행동에 나서고 있지만 쉽진 않을 전망이다. 택배회사-택배대리점-택배기사로 이뤄진 택배시장에서 택배회사와 택배기사는 직접 고용관계가 아니다.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는 택배회사로부터 물량을 배정받는 택배대리점과 직접적인 계약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측에 요구하고 있는 '대화'는 법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양측이 이처럼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200여 명의 노조원을 동원해 CJ대한통운 본사를 점거하고 있는 택배노조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노총 전국항운노조 산하 CJ대한통운노조는 "전국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노조원에 대한 집단폭행과 본사 불법점거를 강력 규탄한다"며 이날 성명을 냈다. CJ대한통운노조에 따르면 택배노조가 본사를 불범 점거하는 과정에서 본사 소속 조합원을 포함해 30여 명이 택배노조원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 CJ대한통운노조는 "택배노조에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이 시간 이후 동일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우리 노동조합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도 택배노조의 불법점거에 대해 전날 입장문을 내고 "회사는 현장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과 폭력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다시한번 정부에 요청드린다"면서 "폭력과 불법은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 수 없으며, 불법을 외면하거나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촉구드린다"고 전했다.

2022-02-14 14:1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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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TV방송 상품 모바일 앱 주문 '할인·적립' 혜택

5% 할인, 10% 적립…카드사와 5% 청구 할인 이벤트도 공영홈쇼핑이 TV 방송으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모바일 앱 주문 시 5% 할인, 10% 적립,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은 설 명절이 이후 급격한 코로나19의 확산세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업의 소비진작과 판로 지원을 위해 '모바일 앱 5% 할인, 결제금액의 10%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TV 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면 5% 즉시할인 혜택을 받는다. 쿠폰 할인 및 적립금과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자동주문 할인과는 중복적용이 불가하다. 구매금액 10% 적립은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최종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며, 배송완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적립된다. 다만 해당 이벤트 혜택들은 쌀, 순금, 여행·무형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중 주요 카드사와 협의를 통해 5% 청구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5% 할인+10% 적립 이벤트를 맞이해 공영홈쇼핑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돈 한우, 과일 등 농축산물과 침대, 스마트TV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기제품, 제주도 여행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2-02-14 09:42: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