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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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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美 CES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첫 선

기존 스프링 매트리스, 에어셀 시장으로 재편 '포부' 코웨이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코웨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2 CES'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이끌 혁신 제품과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였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CES에선 'We innovate for your better life'라는 컨셉트로 스마트 슬립솔루션 존, 노블 존, 에어메가 존, 테크 존, 아이콘 존 등 총 5개 존을 꾸몄다. 특히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를 처음으로 내놨다.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를 통해 기존 스프링 매트리스 시장을 혁신적인 에어셀 시장으로 재편하고 시장 판도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1분기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코웨이만의 독자 특허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 등에 따라 매트리스 안에 있는 에어셀이 공기압 변화를 감지해 본인에게 맞는 경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코웨이 에어셀은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개인별 맞춤 경도를 9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개인별 체형과 취향, 컨디션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CES 전시장에선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기술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와 에어케어 제품을 연동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슬립솔루션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방문객이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에 누우면 조명이 스스로 꺼지고 매트리스 경도가 몸 상태에 맞춰 자동 조절된다. 이어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최적의 공기질과 습도를 찾아 자동 조절되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이후 사용자가 기상하면 사용자 움직임과 빛을 감지해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며 매트리스 릴렉스 기상 모드가 작동해 편안한 기상을 돕고, 가습기 및 공기청정기는 자동으로 꺼지는 등의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22-01-06 09:0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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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만 소상공인에 2차 방역지원금 6일 본격 지급 시작

1인 경영 다수사업체 3만곳도 포함…6·7일 홀짝제, 8일부터는 구분 없어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지급이 6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대상은 약 248만개사다. 2차 지급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버팀목자금플러스·희망회복자금 지원업체가 약 245만개사, 1인 경영 다수사업체가 약 3만개사다 중기부는 버팀목자금플러스·희망회복자금 지원업체 중 폐업 등을 제외한 약 249만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공동대표 사업체를 제외한 245만개사가 지급대상이다. 또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중 지난 1차 지급 때 제외됐던 1인 경영 다수 사업체 2만8406개사도 2차 지급을 통해 방역지원금을 받는다. 여기엔 특히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대표적인 간접 피해업종인 숙박업 약 4만개사, 여행업 약 1만개사, 이·미용업 약 14만개사 등도 포함됐다. 첫 날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 사업체가 신청 대상이다. 7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8일부터는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1차 지급과 동일하게 하루 5회 이체를 진행한다.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바로 당일 지원금을 입금한다. 오후 6시 이후 신청분은 이튿날 오전 3시에 이체한다. 안내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인터넷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인증에 필요한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본인인증, 이체계좌 입력을 하면 별도 서류 올리기 없이 간편하게 끝난다. 1인 경영 다수 사업체는 1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 12월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중 지자체의 별도 시설확인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17일부터 3차 지급을 시작한다.

2022-01-06 09:0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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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는 '대·중기 양극화 해결'…대선 후보들은 '공정' 구애

중기중앙회 등 中企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 개최 윤석열·심상정·안철수·김동연 후보 자리 같이해 김기문 회장 "최우선 과제 '대·중기 양극화 해결" 참석 후보들, 공정·중소기업 중심 경제 '한 목소리' 이재명 후보는 영상으로…중소기업들 표심 공략 중소기업중앙회를 포함해 15개 단체가 두루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2022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을 강조했다. 대선 주자들도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중기중앙회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관계·재계, 중소기업계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앞서 잡힌 전남 광주 일정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축사로 대신했다. 정부측에선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김대지 국세청장, 김정우 조달청장, 김용래 특허청장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해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는 경제정책의 중심을 중소기업에 두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어 주길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그러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양극화는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공정해야 해결될 수 있고, 상생의 문화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며 "중소기업계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등 신경제3불 해소를 위해 여기 계신 정부, 국회, 경제인들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 등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중기중앙회가 주최하고 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대선 후보들은 중소기업계를 향해 적극 구애를 했다. 윤석열 후보는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상생위원회 설치를 약속드린다"면서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기업의 납품단가 탈취를 막고 대·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일자리의 90%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위기를 가장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납품단가 물가연동제를 법적으로 제도화하고 협동조합 공동교섭권도 추진하겠다.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중소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산다. 중소기업이 잘 되기 위해선 자유와 공정, 사회적 안전망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중소기업에게 자유를 줘야한다. 실력만으로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도 만들어야한다. 재기를 돕는 안전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어떤 정부도, 어떤 대선후보도 귀에 못이 박히게 중소기업 (지원)이야기를 하지만 실천을 제대도 못했다"면서 "정책과 아이디어만으론 어렵다. 법 체계와 구조, 내용 그리고 생태계, 거래 관행, 시장 등 모든 경제구조·체계가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영상으로 전한 인사말에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다. 중소기업이 잘 돼야 골목상권이 살고, 가정경제에 온기가 돈다"며 "올 한해는 오직 경제와 민생만 생각하며 힘을 쏟겠다. 중소기업인들의 힘찬 도전에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2-01-05 15:3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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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단체협의회, 韓 재도약 최우선 과제 '대·中企 양극화 해결' 강조

중기중앙회 등 신년인사회서 밝혀…대선주자들 대거 참석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2022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자리엔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앞서 잡힌 전남 광주 일정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축사로 인사를 대신했다. 중기중앙회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관계·재계, 중소기업계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들 대선 후보 뿐만 아니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권 인사도 함께 자리했다. 정부측에선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김대지 국세청장, 김정우 조달청장, 김용래 특허청장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해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는 경제정책의 중심을 중소기업에 두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어 주길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그러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양극화는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공정해야 해결될 수 있고, 상생의 문화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며 "중소기업계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등 신경제3불 해소를 위해 여기 계신 정부, 국회, 경제인들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5 14:0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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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벤처기업, CES서 기술 뽐낸다

중기부, 'K-스타트업관' 마련해 스타트업 30곳 소개 비트센싱, 바디프랜드, 휴테크등도 참여…시장 노크 한국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대거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사흘간 'CES 2022' 행사장에 'K-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ES는 코로나 팩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K-스타트업관은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관 내 유레카파크에 위치해 있다. 이번 K-스타트업관에서 제품 및 홍보 영상 등을 전시하는 한국 스타트업은 총 30곳이다. 바이어, 투자자 등 참관객들은 행사장에 방문해 이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해보고 투자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특히 30개사 가운데 링크페이스, 에바, 에이아이포펫, 택트레이서, 히포티앤씨, 럭스랩은 우수한 혁신성을 보유한 기술 및 제품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링크페이스는 귀 건강을 위한 귀속 환경을 관리하는 '디어버즈'를 출시했다. 에바는 충전기를 여러개 분기해 전력선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전기차 완속 충전기 기술을 선보였다. 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의 질환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토탈 건강케어 앱인 '똑똑케어'를 내놨다. 택트레이서는 창고(매장) 재고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파이더-Go'를, 히포티앤씨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디지털 치료제 'AttnKare'를, 럭스랩은 저주파 진동을 활용한 피트니스 매트(Sonicfit)와 라이다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제품(LUX Lab)을 각각 선보였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CES 2022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기부는 국내 창업기업이 CES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벤처기업들도 개별적으로 CES에 참가하며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비트센싱은 CES 2022 유레카파크에 삼성전자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기업으로 참가했다. 비트센싱은 이번에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AIR 4D를 출품해 현장에서 실시간 데모까지 선보였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오토모티브 레이더 시스템 개발에 대해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의 AIR 4D를 설계할 수 있었다"며 "이번 CES가 모빌리티 분야에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비트센싱의 솔루션을 선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더파라오 오투' 외에 총 9개의 혁신 제품을 내놨다. 올해로 CES만 5번째 참가하는 바디프랜드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기술을접목한 안마의자와 의료기기 등을 선보인다. 휴테크산업도 이번 CES에서 '음파진동 카시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모빌리티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열었다. 카시트에 적용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은 음파진동 기술기업 에보소닉과 전략 제휴를 통해 음파진동 자기회로를 마사지 시스템에 접목한 휴테크의 독자적인 마사지 기술이다. 휴테크는 이외에도 안마의자, 음파진동 발 마사지기, 음파진동 스트레칭 매트 등도 출시했다.

2022-01-05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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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새해 맞아 생필품·식품류등 특별할인 행사

이달 27일까지…5개 이상 주문시 최대 20% 즉시 할인 공영홈쇼핑이 새해를 맞아 생필품, 식품류, 새해 선물 등을 중심으로 특별할인 행사를 펼친다. 공영홈쇼핑은 5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약 3주간 '2022년 마음을 보내세요' 특별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곳으로 선물 등을 보낼 경우 TV홈쇼핑 상품과 일부 모바일 동일상품을 5개 이상 주문 시 최대 20% 즉시 할인한다. TV와 모바일 구매 모두 적용한다. 또한 ▲2개 구매시 10% ▲3~4개 구매시 15% ▲5개 이상은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복수 구매한 상품은 주문 시 각각 다른 주소지에 복수지 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여행, 순금, 화장지 및 게릴라 돌발찬스, 일부 온라인상품은 제외된다. 공영홈쇼핑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김규흔 명인의 오란다, 도미솔 김치, 제주 은갈치, 귤로장생 레드향, 손질오징어, 블루밍 비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 1일 최대 10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공영라방 상품 역시 '2022년 마음을 보내세요' 할인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벌교 양념 손질 대구탕을 시작으로 벌교 양념 꼬막장, 쌀눈쌀 퍼핑 누룽지, 서랍장, 명화 마스터피스 컬렉션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판매할 예정이다. TV홈쇼핑 상품편성은 공영몰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공영라방 상품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방송 일정을 미리 확인해 선주문도 가능하다.

2022-01-05 10:3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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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위해 中企 지원이 '핵심'

정책 뉴스레터서 강조…300인 미만 사업체, 산업부문 탄소배출량 30% 차지 공정혁신 통한 에너지 효율화·탄소중립 관련 기업 사업전환지원 강화등 제안 정부가 목표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8년 기준으로 300인 미만 사업체가 내뿜는 온실가스 배출량만 1억800톤(t)으로 이는 전산업부문 탄소배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대응 전략과 지원 정책 방향을 담은 정책 뉴스레터 'KOSME정책ⓔ知(이지)' 제 6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중진공은 정책 뉴스레터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지원 방안으로 ▲공정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지원 ▲탄소중립 관련기업 사업전환 지원 강화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육성 지원 ▲탄소중립 관련 중소기업 인식개선 ▲통합지원 온·오프라인 플랫폼 등을 제안했다. 특히 탄소감축을 위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공정을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내연기관차 퇴출, 기후 위기 이슈 등으로 기존 사업 영역에서 변화가 불가피한 기업에 대한 사업전환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 창업 지원, 기후위기 대응기금 신설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시설투자 확대도 제안했다. 또 탄소중립 영향이 산업·업종·규모별로 다르게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면밀한 중소기업 영향 분석을 통한 업종과 규모별 맞춤 지원이 도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진공은 또 급격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개별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탄소중립의 동향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해 나갈 것도 제안했다. 앞서 중진공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0.6%가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준비가 됐다'는 곳은 15.1%에 그쳤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탄소국경세,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금지, 탄소중립 법제화 등을 고려할 때 이제 탄소중립은 수출 경쟁력, 나아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가 됐다"면서 "중진공은 Net-Zero 자금, 탄소중립형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1-05 10:2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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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수출바우처·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참여社 모집

1월12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2022년 1차 수출바우처 사업'과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2022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장기운송계약)'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5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내수(수출없음) ▲수출초보(~10만 달러 미만) ▲수출유망(~100만 달러 미만) ▲수출성장(~500만 달러 미만) ▲수출강소(500만 달러 이상)로 각각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업에게는 수출액을 기준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보조율은 2020년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70% 차등적용한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등록된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수출교육·디자인개발·해외인증·특허·해외온라인마케팅 및 전시회참가 등 수출 전 과정에서 기업 필요에 맞는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다.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는 선복 부족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물류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북미 서안(로스앤젤레스 롱비치)으로 주기적·고정적 수출 물류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정기업에게는 국적해운선사 HMM과 참여기업간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 전용 선복을 확보하고, 지급된 바우처를 통해 소요 물류비를 지원한다. 물류바우처는 보조율을 70%로 일괄 적용해 최대 2000만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영신 서울중기청장은 "수출 전 과정과 해외물류를 추가로 지원하는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에 도움이 되길바란다"면서 "관련 교육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09:2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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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스타트업등 대상 '기보벤처캠프' 참여社 모집

2월10일까지 모집…모든 프로그램 무료 기술보증기금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5일 기보에 따르면 오는 2월10일까지 모집하는 10기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동안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뽑는다. 또한, 일반전형 외 지역균형과 소셜벤처 전형을 통하여 비수도권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및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수료기업에는 보증, 투자 등의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R&D지원, 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 김영갑 이사는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중 상위 25% 기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15억원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는 등 기보는 앞으로도 적극적 지원정책을 통해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05 09:17: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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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간·위생·관리 최적화 '노블 정수기 RO' 출시

RO 필터 시스템 탑재…103종 유해 물질 제거 코웨이가 공간과 위생, 관리까지 정수기의 모든 기준을 완성한 프리미엄 디자인 정수기 '코웨이 노블 정수기 RO'(사진)를 출시했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정수기 RO는 가정용 정수기 가운데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탑재한 필터 시스템은 물속에 녹아있는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총 103종의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깐깐한 정수 성능 기반으로 물맛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국내 정수기 최초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로부터 물맛품질인증(WTQ)을 획득했다. 특히 이 제품은 물맛 평가에서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로부터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물맛품질인증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그랑 골드 등급에 선정됐다. 혁신 기술을 도입해 위생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정수기 최초로 정수기 사용 시에만 추출 파우셋이 노출되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과 완벽히 밀폐된 상태로 정수된 물을 보관하는 밀폐형 워터 스테이션 기능을 적용했다. 두 혁신 기술을 통해 파우셋부터 내부 유로까지 외부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해 오염의 원인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제품 위생성을 향상시켰다.

2022-01-05 09:1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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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지오영그룹 김진태 총괄사장 대표집행임원에 선임

이사회와 별개로 업무집행 전담하며 독립적 역할 ㈜한샘이 지오영그룹 김진태 총괄사장(사진)을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 5일 한샘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를 열어 김진태씨를 대표집행임원으로 확정했다. 집행임원제도는 감독 기능을 하는 이사회와는 별개로 업무 집행을 전담하는 임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는 제도다. 한샘은 지난해 12월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집행임원제도 도입 등 정관개정을 의결한 바 있다. 김 신임 대표집행임원은 맥킨지와 현대카드·캐피탈 등에서 전략, 운영, 브랜드·마케팅 등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어 ADT캡스 부사장, 티몬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8년부터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그룹에서 총괄사장을 맡아오고 있다. 김 신임 대표집행임원은 합리적인 성품으로 사업 파트너와 조직 구성원의 이해를 끈기 있게 구하는 스타일이며 속도감 있는 실행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샘은 "김진태 대표는 유통, 금융, IT 등 다양한 업종과, 전략, 재무, 운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온 전문 경영인"이라며 "회사의 최대주주가 IMM PE로 변경된 시점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사업모델의 혁신을 통해 홈인테리어 부문에서의 압도적 1위를 공고히해 한샘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샘의 이사회는 의장으로 선임된 이해준 기타비상무이사(IMM PE 투자부문 대표)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전임 대표이사인 강승수 회장은 고문직을 맡아 회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2-01-05 08:59: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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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기면서 줄다리기'…팽팽한 CJ대한통운 노사, 합의점 언제?

사회적 합의한 분류작업 놓고 노조는 '부족', 회사는 '충분' 노조, 4일에도 CJ대한통운·CJ그룹 본사서 성토대회 열어 사측 "소비자 상품 볼모로 명분없는 파업 중단해야" 호소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과 택배노조의 줄다리기가 해를 넘기면서까지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맺은 사회적 합의 이행 사항 가운데 택배기사의 분류작업 문제를 놓고 노조는 '부족하다'는 반면 사측은 '잘 이행하고 있다'고 맞서면서 간극이 좀처럼 좁아질 조짐이 보이질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에도 노조는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를 성토했다. 사측은 노조에게 명분없는 파업을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이날 오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분류작업 불이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은 즉시 제대로 된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배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부·여당·택배업계·노조 등이 참여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택배터미널에서 택배기사들이 했던 기존의 분류작업을 올해 1월1일부터는 택배기사가 아닌 별도의 인력을 투입해 해결하기로 합의했었다. 택배 배송에만 집중해야할 택배기사들이 분류작업에도 투입되면서 업무가 늘어나고 자칫 과로사가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불가피하게 택배기사가 분류작업을 해야 할 경우엔 회사가 타당한 수당을 별도로 지급해야한다는 점도 합의 내용에 담았다.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 약 1만6000명을 대상으로 구글설문 링크를 문자로 발송, 958명으로부터 응답받은 결과를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분류인력에 의한 분류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19.9%는 택배노조 조합원이 아니었다. '안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선 40.5%가 '분류인력 부족'을 꼽았다. 37.4%는 '분류인력과 투입시간이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18.4%는 분류인력 비용을 '부담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CJ대한통운측 입장은 노조와 다르다. CJ대한통운은 "새해부터 택배기사들이 분류작업을 하지 않도록 5500명 이상의 분류지원 인력을 투입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인력부족 등의 사유로 택배기사가 불가피하게 분류작업을 해야할 경우엔 비용을 (회사가)지불하고, 전체 작업시간도 주 60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분류인력 투입 등 사회적 이행 사항에 대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등 정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점검을 받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택배노조 CJ대한통운지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뒤 해를 넘겨 이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여기엔 약 2만여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가운데 쟁의권 있는 조합원 1700여 명이 동참했고, 이 가운데 1400~1500명이 실제 파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의 파업으로 CJ대한통운 택배 가운데 현재까지 약 40만건 정도가 배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물량 역시 일부의 배송방해만 아니면 이틀만에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CJ대한통운은 "2020년 기준 연평균 소득 8518만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하고, 가장 모범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소비자 상품을 볼모로 한 명분없는 파업을 중단하고 코로나19 극복과 국민들의 일상 회복에 동참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전했다.

2022-01-04 15:0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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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 펼쳤다

임직원 700여명 참여…에너지 부족국가에 태양광랜턴 2000여개 전달 전기가 열악한 인도네시아 반텐주 탕에랑 지역 아동들이 CJ대한통운으로부터 기부 은 태양광랜턴을 들고 있다./밀알복지재단 CJ대한통운이 에너지 부족 국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9년부터 필리핀 세부 담사이트와 이바바오, 인도네시아 탕에랑 등 전기가 없는 지역 빈곤 가정에 태양광랜턴을 2000여개 전달하고, 관련 활동에 본사, 전국 사업장, 건설부문 임직원 등 총 700여명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태양광랜턴 제작은 에너지 취약 국가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밤길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이다. 봉사활동은 재단이나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배송된 태양광랜턴 DIY(직접 만들기)키트를 조립해 밀알복지재단으로 보내는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태양광랜턴은 무게가 125g에 불과해 휴대가 편하고 완충 시 12시간 가량 지속된다. 밤길 안전 및 아동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에너지 취약 지역의 교육 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야간 범죄나 화재 등 사회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 안전을 지키면서도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안전하게 참여하는 방식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4 11:24: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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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디지털 공영' 원년 만들 것"

신년사서 "3년간 디지털 집중 투자, 모바일 중심 사업재편" 밝혀 작년 9월 취임후 공공사업단 신설등 조직 개편…소통·공감 강조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사진)가 2022년 새해 화두로 '디지털 공영 원년'을 꺼내들었다. 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조성호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의 획기적 강화와 모바일 퍼스트 전략 실행을 통한 사업 혁신에 주력하겠다"면서 "3개년에 걸친 디지털 집중투자와 함께 모바일 중심의 사업재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해 9월초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TV홈쇼핑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을 이끌고 있다. 조 대표는 "중소기업 상품의 개발, 생산, 마케팅, 판매의 통합플랫폼을 구축·지원하고 벤처형 창의상품, 브랜드K 상품 등 시장선도형 상품을 집중 발굴해 육성하겠다"면서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정직한 상품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임을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하는 ESG 경영체제를 구축해 친환경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조 대표는 "중소기업, 농어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영홈쇼핑의 경영가치는 ESG와 일치한다"면서 "국민과 사회,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역할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 소상공인을 위한 판로지원사업과 공익사업을 대폭 확대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브랜드, 마케팅, 기술개발지원, 정책지원방송, 상품공동개발 등 공익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내에 공공사업단을 새로 만들었다. 아울러 ▲사업수익 20% 공익예산으로 지원·투자 ▲상생결제제도 상품부문으로 확대 등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4분기부터 용역, 공공구매 등에 전면 도입하고 있는 상생결제제도를 확대해 1차 협력사와 하청협력사의 대금결제 안정성,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직 내부적으론 '소통'과 '공감'을 강조했다. 조 대표 본인이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하면서다. 조 대표는 "저부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공정과 공익,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면서 영역 없는 유통 초경쟁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실체적 변화'와 '창조적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는 대전환을 이뤄야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4 10:52: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