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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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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정수기, 국내 최초 '물맛품질인증' 획득

1등급인 '그랑 골드' 받아 코웨이 노블 정수기. 코웨이 노블 정수기가 국내 최초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물맛품질인증(WTQ)을 획득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물맛품질인증(Water Taste Quality)'은 정수기, 먹는샘물 등 상업용으로 판매되는 음용수 제품에 대해 물맛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물맛·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정수 성능 평가와 한국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의 물맛 품질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해당 인증은 평가에 따라 1등급인 그랑 골드, 2등급 골드, 3등급 실버의 물맛품질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코웨이 노블 정수기 3종(빌트인·가로·세로)은 물맛품질인증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그랑 골드 등급의 평가를 받으며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물맛품질인증을 획득한 정수기는 코웨이 노블 정수기가 유일하다. 이번에 '그랑 골드' 등급의 물맛품질인증을 획득한 코웨이 노블 정수기는 혁신 기술을 도입해 위생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정수기 최초로 정수기 사용 시에만 추출 파우셋이 노출되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을 적용해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 여기에 UV 살균 케어부터 모든 유로를 알아서 케어하는 스마트 올케어 시스템, 스마트 필터 센싱 기능을 통해 항상 새 제품과 같은 깨끗한 상태로 신선한 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노블 정수기가 물맛품질인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식적인 물맛 품질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2 09:1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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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각자 대표체제

손연호 대표, 경영 총괄…김 신임 대표, 혁신 주도 역할 김종욱 신임 경동나비엔 대표. 경동나비엔이 김종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 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기존 손연호 대표이사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생활환경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김종욱 대표는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원 출신이자 개발 전문가다. 특히 김 대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모두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를 사전에 예측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설계하는 경영인으로 손꼽힌다. 휴맥스 개발본부 총괄 본부장, 휴맥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 한화테크윈 CTO를 역임한 뒤 지난 2019년 6월부터 경동나비엔의 모기업인 경동원의 대표이사를 맡아 홈네트워크 사업 확대에 기여해왔다. 최근엔 경동나비엔 부사장으로서 개발, 생산, 품질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손연호 대표는 전사 경영을 총괄하며 기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김종욱 대표는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각각 맡게 된다.

2022-01-02 09:1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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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1 혁신계획 우수작성 기관'에 선정

243개 기관 중 3곳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혁신계획 우수작성 기관'으로 뽑혀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비대면·디지털 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대응, 지역산업발전 등 한국판 뉴딜 선도를 중심으로 혁신 계획을 수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혁신 계획을 제출한 243개 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해 3개 기관이 수상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촉진, 사회적가치 성과 창출, 국민 신뢰 확보를 혁신 목표로 삼고 지난해 ▲정책자금 지원 방식 디지털화 ▲스마트공장 확산 ▲수출 지원 시스템 비대면 전환 ▲해상·항공 물류애로 해소 ▲제조 현장 저탄소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산업 혁신 프로젝트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산업구조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벤처기업 구조혁신 지원 사업의 신규 추진에 필요한 전담부서와 지역별 센터를 설치하는 등 중소기업의 미래 경제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학도 이사장(사진)은 "중소벤처기업이 뉴노멀 시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ESG 경영, 디지털 전환,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대응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중진공은 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중재자로서 역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1-02 09:04: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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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인공지능 분야 비즈니스 확장나서

AI기업 클레온과 MOU…조인트 벤처도 설립 교원그룹이 클레온과 맺은 협약 체결식에서 신영욱 교원에듀 대표이사(왼쪽)와 진승혁 클레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교원그룹이 인공지능(AI) 분야 비즈니스 사업 추가 확장에 나선다. 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AI 전문기업 클레온과 AI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AI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나선다. 특히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해 공동 서비스 개발과 함께 올해 조인트 벤처도 설립할 예정이다. 교원그룹의 교육사업 노하우와 독보적 콘텐츠, 클레온의 딥휴먼 AI기술을 접목해 AI 중심의 에듀테크 서비스 확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다. 교원그룹은 지난 36년 동안 교육사업을 통해 구축한 역량을 바탕으로 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킬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클레온은 딥휴먼 등 AI응용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며, 교육 영역에 적용 가능한 AI기술 확보에 나선다. 클레온은 지난해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프라이즈에서 1위를 수상한 기업으로, 딥러닝 기반 영상·음성 생성이 가능한 '딥 휴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는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전략적인 협업을 이어나간다. AI튜터 등 가상인물 서비스를 고도화해 유초등 교육시장을 넘어 이러닝, 화상과외, 공공교육 등 B2B, B2C로의 대외 서비스 영역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지속적으로 첨단 기술을 신규 개발하고, 기술 우위를 확보해 미래형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딥러닝 분야의 노하우를 가진 클레온과 교원이 서로 가진 장점을 더해 AI 기반의 에듀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AI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에듀테크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육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선보여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2 08:44: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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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민간위탁 고용서비스 인증기관' 선정

고용노동부·고용정보원 시행…3년간 유효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시행하는 민간위탁 고용서비스 인증기관으로 뽑혔다. 2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고용서비스 기관 인증평가는 2018년부터 민간 위탁사업 수행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준법성, 재정건전성 등 1단계 평가가 후 2단계 역량평가(현장평가·성과평가)에서 700점 이상 취득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민간위탁 고용서비스 기관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메인비즈협회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부 일자리 사업 및 고용서비스 운영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석용찬 협회장은 "중소기업 및 청년·중장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간위탁 고용서비스 인증기관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인비즈협회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중소기업인력공동관리협의회, 미래청년인재육성사업, 민간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01-02 08:34: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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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벤처기업 성장, 코로나19도 막지 못했다

중기부, 지난해 기준 '2021년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 1년전比 고용, 81만643명→81만7297명으로 6600명 증가 4대 그룹 고용 인원보다 많아…총 매출 207조로 14조 늘어 벤처, 영업이익·순이익 큰 폭 증가…수익성 크게 양호해져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대한민국 벤처기업의 성장을 막지 못했다. 코로나19가 한참 불거진 지난해 벤처기업의 고용, 매출액, 영업이익 등이 전반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발표한 2020년 말 기준 '2021년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들의 고용은 지난해 81만7297명으로 1년전의 81만643명보다 6600명 가량 증가했다. 다만 조사대상 벤처기업수는 1년새 3만6503개사에서 3만9191개사로 2688개 늘었다. 이에 따라 기업당 평균 종사자수는 22.2명에서 20.9명으로 다소 줄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평균 고용인원이 감소한 것은 2020년도에 새로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9335개사 중 일반적으로 고용이 적은 창업초기 기업 비율이 50.2%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벤처기업이 고용하고 있는 81만7000여 명은 4대 그룹인 삼성, 현대차, LG, SK가 고용하고 있는 총 69만8000여 명에 비해선 11만9000여명 많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연구개발서비스 및 기타서비스·도소매가 10.3% 고용이 늘었다. 특히 온라인플랫폼이 포함된 도소매업 평균 고용이 35.9%나 증가했다. 하지만 음식료·섬유·비금속·기타제조(-17.8%), 통신기기·방송기기(-14.2%) 업종에선 감소했다. 지난해 벤처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약 206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대비 약 14조원 늘어난 수치다. 대기업집단과 비교했을 땐 삼성(265조원) 다음으로 매출이 높았다. 다만 벤처기업 표본이 늘면서 1곳당 매출액은 이 기간 52억9600만원에서 52억9100만원으로 다소 줄었다. 이 역시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9% 감소하고, 대기업의 매출도 -10.5%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벤처기업들이 선방한 모습이다. 특히 1곳당 영업이익은 1억2000만원에서 1억6700만원으로 1년새 39%나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400만원에서 8100만원으로 238%나 증가하는 등 수익성도 좋아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벤처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비 비중은 4.4%로 집계됐다. 이는 대기업의 R&D 비중(1.8%)보다 2.4배 높고, 중소기업의 R&D(0.8%)에 비해선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 지난해 벤처기업들이 보유한 국내 산업재산권은 27만5907건으로 국내 전체 산업재산권 55만7265건의 절반에 달했다. 벤처기업의 지분구조는 창업자가 68.3%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임직원(14.3%), 가족(9.6%), 투자자(7.8%) 순이었다. 주요 애로는 자금조달·운용 등 자금 관리 어려움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국내 판로개척,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순이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벤처1000억 클럽'의 경제 기여도를 확인한 것과 마찬가지로 벤처기업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지속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벤처투자 제도 정비, 복수의결권 도입, 스톡옵션 활성화 등을 위한 법령 개정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6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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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전망, 4개월만에 80 아래로 '하락'

중기중앙회 1월 SBHI 79 기록…전월보다 4.5p ↓ 오미크론 확산 등에 '숙박·음식점업' 중심 하락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4개월만에 80 아래로 떨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월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가 79로 전월보다 4.5p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이는 전년동월에 비해선 14p 상승한 수치다. SBHI는 지난 9월 78을 기록한 이후 4개월만에 80 아래로 떨어졌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 확진자 급증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의 영향으로 큰 하락폭을 보인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을 중심으로 전산업 전체의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1월 경기전망 분야별로는 제조업이 83.3, 비제조업은 76.8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각각 3.1p, 5.2p 하락한 수치다. 건설업(74.3)과 서비스업(77.3)도 전월보다 각각 8.0p, 4.6p 하락했다. 최근 3년간의 1월 SBHI 평균치와 비교하면 대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그리고 역계열인 설비, 재고, 고용 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보다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꼽은 12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8.3%)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 원자재 가격상승(46.4%), 인건비 상승(44.9%), 업체간 과당경쟁(40.1%)도 주요 애로로 꼽혔다.

2021-12-26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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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친환경 굿즈' 출시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소셜벤처 K.O.A와 협업 판매 수익금 전액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기부 CJ대한통운,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K.O.A 직원들이 빅이슈 판매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빅이슈 판매원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패딩 목도리를 착용한 채 다회용 박스와 빅이슈 잡지를 들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고객사와 손잡고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굿즈를 출시하며 탄소 중립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친환경 소셜벤처 'K.O.A'와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4.9톤(t)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패딩 목도리와 다회용 박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7일 우선 공개하며 내달 3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출범한 '탄소ZERO 협의체'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컵 52만개(약 4500kg)와 락앤락 제품 공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플라스틱 400kg을 일상에 꼭 필요한 패딩 목도리와 다회용 박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CJ대한통운은 고객사인 락앤락과 투썸플레이스 사업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을 회수하고 전체 프로젝트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업사이클링에 사용한 1회용 플라스틱컵 52만개는 모두 CJ대한통운의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을 통해 수거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투썸플레이스 수도권 직영매장 50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패딩 목도리는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나온 1회용 플라스틱컵을 활용해 만든 충전재와 PET병 재생섬유 및 자투리 천으로 만든 겉감으로 이루어진 100%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패딩 소재로 방한성은 물론 미니멀한 디자인과 130g의 가벼운 무게로 활용도를 높였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한파, 폭염 등 이상기후에 노출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빅이슈코리아'와 '상록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ESG팀 박진규 부장은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나아가 버려지던 플라스틱을 일상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3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ESG경영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6 10: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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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協, 성신여대와 청년 여성 창업지원나서

여성벤처기업 육성 다양한 프로그램 협업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성신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청년 여성 창업 지원에 나선다. 여벤협은 성신여대와 '여성벤처기업 육성기반 조성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가 양성을 위해 창업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학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교육과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협회 회원사 대상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혁신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두 기관이 청년 창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협력하기위해 협약을 한 만큼 청년 여성이 창업하기 좋은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업계에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그동안 창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변화의 시대에 미래를 짊어지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희망하는 청년 여성들이 여벤협의 큰 울타리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12-26 08:0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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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모바일 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랭킹전 이벤트

1월2일까지…종합 점수 상위 유저 총 22명에 기프트카드 ㈜한진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랭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한진에 따르면 1월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택배왕 아일랜드'에 찾아온 연말 성수기 택배 대란을 해결할 최고의 택배왕을 선발하는 내용으로 기간 중 분류, 상차, 배송게임 3종을 모두 플레이하고 종합 점수 상위 유저 총 22명에게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한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새해 덕담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언택트 시대에 라스트마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한 택배·물류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 8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월과 10월에도 추석과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랭킹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8월에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의 설렘과 택배기사를 향한 고마움을 담은 카카오 이모티콘을 출시하는 등 택배게임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왔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현재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DIY 그림 그리기 세트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하고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하여 물류에 대한 재미있고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는 로지테인먼트의 영역을 확대한다. 또한, 현재 게임 내 광고를 게재중인 GS 홈쇼핑, KB 손해보험 외에도 더 많은 기업들의 광고를 유치해 해당 수익을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등 회사와 택배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왕 아일랜드를 통해 MZ 세대를 비롯해 더 많은 고객에게 물류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게임을 통해 물류에 대한 공감을 이끌고 물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6 06:0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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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신사동 '옐로우 바스켓'에 웰스팜 팝업스토어

'우주 공간 속 웰스팜' 컨셉 적용…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웰스(Wells)가 서울 신사동 '옐로우 바스켓'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웰스팜 알리기에 나선다. 24일 웰스에 따르면 가로수길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옐로우바스켓'은 다양한 기업 및 예술가들의 특색 있는 제작품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SNS(소셜네트워크) 명소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웰스 팝업스토어는 어느 곳에서든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웰스팜의 강점을 보여주기 위해 '우주 공간 속 웰스팜' 컨셉을 적용했다. 영화 속 주인공이 힘든 과정을 거치며 우주에서 작물을 재배했던 것과 달리, 웰스팜을 이용하면 공간 제약 없이 채소를 간편하게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 방문 이벤트도 연다. 웰스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 전원에게 웰스팜 팝업스토어 방문 기념 디자인 스티커를 제공하며 현장 촬영 사진과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웰스 관계자는 "건강가전 대세 반열에 올라선 '웰스팜'의 혁신적인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폭 넓게 마주할 수 있도록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며 "입소문 속 웰스팜이 궁금했던 고객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4 05:2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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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기사·전 임직원에게 '연말 기프트박스' 선물

총 1만2500여 명에 전달…감사 카드, 빵, 과자 등 담아 ㈜한진이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택배기사와 전 임직원에게 '연말 기프트박스'를 선물했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택배기사와 물류 현장직을 비롯해 국내해외 법인 직원을 포함한 전 임직원으로 확대해 총 1만2500여 명에게 기프트박스를 선물했다. 한진은 지난해에도 언택트 소비 문화 확산으로 인해 바쁘게 일하고 있는 택배기사 1만여 명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카드와 연말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빵, 과자, 초콜릿 등을 담아 '크리스마스 기프트박스'를 제작해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택배기사와 물류 현장직에게 선물하는 기프트박스는 한진이 '로지테인먼트(Logistics+Entertainment)' 일환으로 택배와 물류현장을 모티브로 제작한 브랜드 굿즈 중 택배차 틴케이스 초콜릿 기프트 세트를 선정해 감사카드와 함께 구성했다. 한진은 택배차 틴케이스 초콜릿 기프트 세트 외에도 택배차와 컨테이너터미널 장비인 겐트리크레인 레고블럭,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캐릭터 방향제, 연필 케이스 세트를 제작하는 등 물류업계의 문화 아이콘인 로지테인먼트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기사와 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연말 기프트박스를 선물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4 05:27: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