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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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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추석 명절대피소' 이벤트 진행

해커스어학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학원과 자습실을 무료로 개방하는 '추석 명절대피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누구나 해커스어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방문만 해도 '합격잡는 해커스 스펙 정복서'와 '해커스 토플 Final 적중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격잡는 해커스 스펙 정복서'는 2016년 하반기 취업 경향과 취업 성공을 위한 준비방법을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시기별로 구성되었다. '해커스 토플 Final 적중노트'는 해커스어학원 토플 스타강사진의 고득점 비법 칼럼과 토플 최신 출제 트렌드 분석, 학습 전략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어학원은 16일(금)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 2차 개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수강등록 시에는 '해커스 취업강의 수강료 20% 지원'과 '취업인강 전 강좌 프리패스 15일 무료 수강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토익강의 수강생이라면, '토토가(토익 후엔 토스로 가자)' 이벤트를 통해 9월 토익스피킹·오픽 강의 수강료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ㆍ종로캠퍼스의 경우 2016년 7월~9월 토익종합반 수강생, 대구캠퍼스는 2016년 3월~9일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 해당된다. 10월 예비등록도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 신청자는 10월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비롯해 추후 진행될 수강신청 관련 소식을 문자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예비등록만 해도 '9월 정기토익 대비 프리미엄 모의고사 풀패키지(응시권+해설강의+정답+음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캠퍼스별 오픈 시간 및 수강신청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9-14 15:0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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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코아루 블루핀'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 진행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청도 코아루 블루핀' 아파트가 1주일 만에 계약률 60%를 넘어서며 인기 있는 전용 84㎡A 타입이 계약 마감됐다. 지난 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지정계약에 들어간 '청도 코아루 블루핀'은 계약 첫날 좋은 동·호수를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였다. 청도읍 내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 모씨는 "청도에서는 이런 아파트가 처음이다. 앞으로도 이만한 아파트가 다시 들어서기 쉽지 않을 것이므로 청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희소가치가 프리미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 코아루 블루핀'은 타입별, 층별, 향별 다양하게 가격이 책정돼 있다. 최근 청도에 분양했던 소규모 빌라형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분양가와 비슷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융자 혜택 등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낮춘 분양조건도 갖췄다. 지상 16층 아파트 3개동 총 258세대로, 전용 59㎡ 85세대, 84A㎡ 89세대, 84B㎡ 84세대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청도 코아루 블루핀'은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중이다. 먼저 오는 사람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하고 바로 계약하는 방법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489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59㎡, 84A㎡는 4Bay 설계가 적용돼 있다. 대형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창고형 팬트리, 대형 현관수납장,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침실 붙박이장, 복도수납장 등 집안 곳곳 넉넉한 수납공간이 들어서 있다. 또한 방음, 단열, 환기에 강한 로이복층유리가 적용되어 있으며, 자동으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며 오염된 공기를 환기시키는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이 적용되며 강화된 단계별 보안시스템이 적용되어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공원, 산책로,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우리 집까지 올라올 수 있는 주동통합 엘리베이터,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와 주민운동시설이 갖춰져 있어, 빌라형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위주로 공급이 된다. 청도초등학교 바로 옆자리, 코아루 블루핀의 입지는 청도군민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청도초등학교가 도보1분 거리, 모계중고등학교가 도보3분 거리에 있으며, 청도군청, 보건소, 청도문화체육센터 등이 모두 인접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잘 누릴 수 있는 위치다. 청도IC가 5분 거리, 수성구까지 20분대에 달하는 교통요지로 청도 청정생활과 수성구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청도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2016-09-14 09:02: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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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전통음식연구가, 추석명절 모듬전 쉽고 빨리 부치는 비법

박효순 전통음식연구가, 추석명절 모듬전 쉽고 빨리 부치는 비법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준비에 대한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반나절 만에 추석 모듬전을 손쉽고 빨리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박효순 전통음식연구가(나루가온 대표)는 "다진 돼지고기와 새우젓만으로 동그랑땡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동그랑땡을 만드는 법은 간단했다. 다진 돼지고기를 핏물을 빼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다시 한번 완벽하게 제거한다. 꼭 짠 새우젓 건더기를 칼로 잘게 다진다. 돼지고기 500g에 새우젓 1큰술, 녹차가루 1 작은술, 마늘 또는 마늘가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조금, 깨 1작은술을 넣고 혼합한다. 녹차가루가 없을 때는 볶은 밀가루를 활용해도 된다. 동그랗고 도톰하게 동그랑땡 반죽을 빚은 뒤 밀가루에 굴려 달걀 물에 묻히고, 약불에서 익히기만 하면 동그랑땡이 완성된다. 동그랑땡 맛을 본 MC 김원희는 빡빡할 것이라는 출연진들의 예상을 깨고 "믿을 수 없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정말 돼지고기 하나로 만든 것이 맞냐"며 신기한 듯 반문했다. 동그랑땡을 만들 때 사용한 돼지고기 반죽을 그대로 활용하면 고추전, 깻잎전, 호박전 등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박효순 전통음식연구가는 추석명절 대표 음식인 산적을 불과 5분 만에 만드는 비법도 공개했다. 간장 양념, 갈아놓은 배, 갈아놓은 양파 등의 재료를 준비하고 재우는 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냄비에 간장과 물을 1:2 비율, 생강가루, 마늘가루, 조총, 청주, 후추 등을 넣고 양념장을 끓인 뒤 고기를 넣고 익히기만 하면 담백하고 촉촉한 산적이 완성된다. 산적 맛을 본 탤런트 최정원 씨는 "보통 산적은 퍽퍽하고 짠맛이 강한데 이건 말랑하고 촉촉한 느낌이 든다"며 "올해는 이 방법으로 산적을 만들어야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2016-09-13 16:11: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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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자동 케겔운동으로 예방

주부 A씨(41, 여)는 최근 외출이 부담스러워졌다.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소변이 새어 나오기 때문. 장거리 여행 중 화장실을 참기 어려운 정도더니, 이제는 과속방지턱만 넘어도 속옷이 흠뻑 젖는다. 요실금은 중년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이라 여겼는데, 자신이 요실금 환자라니 속상하기만 하다. A씨처럼 요실금 환자들은 5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써부터 교통정체난이 걱정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으로, 근래에는 출산이나 노화 등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된 중년 여성들뿐만 아니라 30대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뷰티헬스 전문기업 라베르샤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실금 치료기기 이지케이(Easy K)를 선보였다. 이지케이는 앉아만 있으면 인체에 안전한 전기자극이 골반저근과 항문 주위의 근육을 수축·이완해 자동으로 케겔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의 자동케겔운동기구들과 달리 전기자극 방식이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면 5단계 프로그램과 99단계 강도조절기능이 골반저근에 자극을 가하면서 효과적인 치료를 돕는다. 하루에 15분씩 4주 이상 사용하면 골반저근을 강화시켜 요실금은 물론 장기탈출증도 예방한다. 이 밖에도 남성 질환에도 효과적이어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으로, 근래에는 출산이나 노화 등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된 중년 여성들뿐만 아니라 30대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요실금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호전되는 질병이 아니며 위생 문제나 수치심 등 환자에게 사회적·정신적 문제를 야기한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 따르면 여성 10명 중 4명이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수치스럽게 여겨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실금 증상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재채기,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소변이 새는 경우가 있다. 2.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소변을 흘린 적이 있다. 3. 밤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2회 이상 자다가 일어난다 4.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신체적인 활동을 할 때 소변을 흘린 적이 있다. 5. 하루에 8회 이상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자주 있다(야간 포함) * 이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요실금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2016-09-13 12:18: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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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 주말 8천여 명 몰려

한국자산신탁과 신한종합건설이 지난 9일 충북 보은군에서 문을 연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에 주말 3일동안 약 8,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에서는 동부산업단지와 보은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예상되는 각종 개발 호재와 풍부한 교통 인프라, 최신 평면 설계 도입 등 여러 특장점이 소개되었다. 보은지역 내에 있는 한 아파트에 15년 이상을 거주했다는 김모씨(62)는 "지금 지내는 아파트가 오래되기도 했고, 최근 자녀들이 결혼, 취업으로 독립해 작은 평수의 신축 아파트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신한 헤센 아파트 분양 소식이 들려와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보은 신한 헤센은 단지 내 주민 운동 시설, 어린이놀이터, 자연쉼터, 미술품 설치 공간 등이 있고, 동광초, 삼산초, 보은중, 자영고, 보은여고 등의 학교와 가까이 있다. 경찰서, 동사무소, 지방법원, 보건소, 중앙 시장 등 주요 관공서 및 상업시설과도 인접하다. 또한 보은 신한 헤센에서는 전 가구 남향배치 및 4베이 설계로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발코니 확장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ㄷ자형 주방 등 공간 곳곳이 최신 평면 구조로 설계되었고, 오픈형 서재, 아이 놀이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84㎡형)을 제공한다. 생활모드 제어 서비스(조명, 가스, 난방, 냉방, 커튼, 환기제어), 원격제어 서비스(휴대폰, 인터넷, 전화), 세대간 화상통화 및 경비실 통화, 무인택배 등의 최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보은 신한 헤센'은 청원-상주고속도로 및 보은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서울, 부산 등을 비롯 전국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메인 간선도로에 접하고, 대중교통 역시 용이하다. 한편 인근 개발소식도 있다. 보은농공단지, 장안농공단지, 삼승농공단지와 더불어 약 20만 9,000평 규모의 동부산업단지의 분양이 100% 완료되었고, 약 38만 6,000평 규모의 보은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이 단지들 모두 '보은 신한 헤센'이 위치한 장신리에서 12km 이내, 차로는 2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해 가깝다. 보은 신한 헤센 분양관계자는 "나홀로 아파트가 대부분인 보은 지역 내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8개 동의 큰 규모 아파트를 선보여 보은 지역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보은읍 최대 규모 단지로 들어설 보은 신한 헤센은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장신리 98-1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18층 8개 동, 74~84㎡로 총 492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350가구, △84㎡ 14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9일부터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28일이다. 이에 따른 계약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27에 마련되어 있고 입주는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2016-09-13 12:17: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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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우리가 알고 있는 명절 스트레스 1순위 뒤바꼈다

미혼 남녀가 명절에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감·스트레스는 무엇일까. 여성은 '부모와 친인척들의 잔소리'가, 남성은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휴일 수와 상여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시집 언제 가느냐'는 이야기가, 남성은 '돈 등 열등감'이 명절에 가장 큰 부담인 셈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54명(남 223명, 여 231명)을 대상으로 '명절 부담'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82.4%)은 명절에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주범은 '가족 잔소리'(30.1%)였지만 성별로는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명절 스트레스는 주로 '타인과 비교되는 휴일 수와 상여금 차이'(28%)에서 발생했다. 이어 '가족 용돈과 선물로 인한 큰 지출'(25%), '부모 및 친인척 어른의 잔소리'(19.5%) 순이었다. 여성은 대표적인 명절 스트레스로 '부모 및 친인척의 잔소리'(38.3%)를 꼽았다. 다음으로 '귀성길 차표 전쟁과 교통 체증'(19.8%), '어려운 친지 사이에 강제 소환되는 것'(15.2%) 등이 짜증을 야기한다고 답했다. 올해 추석은 주말을 포함한 5일 이상의 연휴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평균 약 1.7일, 여성은 약 2.6일만을 가족과 함께할 것으로 계획했다. 미혼 대다수(74%)는 가족의 잔소리 때문에 귀향길이 꺼려진다는 게 솔직한 의견이다. 남성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명절 잔소리는 '얼마 벌어? 떡값은 좀 나와?'(36.8%)와 같은 경제력에 관한 것이었다. 뒤이어 '취직은 했니? 넌 뭐하고 살래?'(18.8%), '넌 왜 애인이 안 생기니?'(15.7%) 식의 취업과 연애 관련 잔소리 등이 있었다. 여성은 '결혼은 평생 안 할거야?'(32%)라고 묻는 가족의 결혼 성화가 가장 언짢다고 답했다. 이어 '취직은 했어?'(25.5%), '남들은 자식 걱정 안 한다던데'(20.3%), '그만 좀 먹어. 다이어트 안 해?'(10%) 등 타인과의 비교나 외모 지적의 말을 꼽았다.

2016-09-13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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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해 산림자원화 선도

한국임업진흥원,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해 산림자원화 선도 산을 가진 사람이나 앞으로 가질 계획이 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가져볼 만한 '내 산에 어떤 나무 심으면 좋을까?'라는 고민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앞장섰다. 맞춤형 조림지도(1:5,000)가 그 해결책으로 작년부터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수종별 조림적지 정보를 지역별로 확대하여 구축해왔으며, 일반인은 금년 연말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맞춤형 조림지도란 산림의 토양, 기후, 지형 등을 나무 생장에 관여하는 환경인자는 물론 지역의 선호도 등을 지역단위로 조사하여 미래 산림조성의 청사진 역할을 담당할 산림지도이다. 현재 5ha 미만의 소규모 산주가 대부분인 실정에서 필지 단위로 적정 조림수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3.0의 개인국민 행복을 만족시킬 맞춤형 산림사업이다. 지난 9월 7일 홍성군청에서 충남, 대전, 세종 지역 지자체 산림부서 및 임업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성과 공유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자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조도현 주임연구원은 "충남 49만 ha의 산림을 현재의 수종으로 유지할 경우 예상되는 총 원목 가치는 약 3조 4천억 원이지만, 맞춤형 조림지도의 적정 조림수종으로 대체하면 약 8조 7천억 원으로 원목 가치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0년까지 추진할 예정인 맞춤형 조림지도(1:5,000) 제작사업은 몇 해 전부터 국회 홍문표 의원이 우리나라 산림의 미래가치를 증대시킬 방안을 산림청, 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모색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조성해야 하는 목재 생산용 용재수 외에도 단기간에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실수, 특용수 등도 함께 포함시켜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정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정보본부 이충화 본부장은 "앞으로 전국 규모로 맞춤형 조림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관련 대학, 지자체 등과 함께 지혜를 모을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값진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맞춤형 조림지도 정보는 산림청 산림공간정보포털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정보 다드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6-09-12 16:53: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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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오피스 '서울숲 비즈포레' 분양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자리한 오피스텔 '서울숲 비즈포레'가 지난 6일 홍보관을 공개하고 분양 중이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하는 이 오피스는 최소 전용 33㎡부터 구성된 중소형 오피스로 1인 기업도 부담 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2층, 대지면적 2,207㎡에 연면적 1만7,617㎡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서울숲 일대는 초고층 고가 아파트 개발 재개가 본격화되면서 고급 주거타운으로 조성돼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서울숲 비즈포레가 들어서는 성수동은 역세권 주변 개발계획과 뚝섬 제1종 지구단위계획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미래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도 가까워 다리만 건너면 바로 강남으로 원스톱 접근이 가능하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 시내 주요 도로망에 접근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서울숲과 접한 왕십리로 양방 통행길에 위치해 있어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며 물류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지하 5층~지하 1층은 높은 층고로 설계돼 물건 적재가 수월하며 호실 앞 주차공간을 마련해 효율적인 물류 유통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용창고를 제공하며 중대형 차량 주차와 여성운전자를 배려한 확장형 주차공간도 설계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와 주민센터, 은행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업무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에는 대기전력차단 장치와 LED조명, 고효율 복층유리, 옥상 태양광 모듈 설치, 친환경건축자재 사용 등 다양한 녹색건축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사옥마련 초기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주며 2016년 기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5년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잔금 정책자금 대출 및 일반대출 저금리 알선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의 효율적인 층별 배치와 업무에 편리한 교통 환경 및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분양 문의와 홍보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숲 비즈포레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56, 백영성수센터 1층에 마련됐다.

2016-09-12 16:53: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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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받는 남자' 꽃중년!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들

'관리 받는 남자' 꽃중년!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들 푹 패인 팔자주름이나 미간주름, 꺼진 볼은 40~50대 남성들의 노안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러한 외모는 우리사회에서 아저씨라는 호칭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이렇다 보니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40~50대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성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성형외과나 피부과등에서 피부관리를 받는 중년의 남성들이 아저씨에서 꽃중년으로 불려지길 원하고 있다. 불과 몇년 전과 달리 성형수술과 시술에 대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면 지금은 남성들도 여성들의 시선과 일치해 피부미용에 대해 많이 관대해졌다. 남성들도 미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터라 필러의 경우 국내 시장 규모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 시장은 2013년 783억원에서 연평균 43%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지난해에도 10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부미용과 관련해 남성들도 성형외과적 수술이든 시술이든 부작용에 대해 고민도 있기 마련이다. 극히 드물지만 필러 주입 후 부작용이 몇 달 또는 몇 년에 걸쳐 발생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비발디닥터미의원 조한상 원장은 "환자 개인마다 원하는 부위와 선호하는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필러 용량에 대한 정확한 계산이 중요하다"면서 "용량 조절 실패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경험 많은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9-12 16:46: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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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제이브랜드, 스크린야구 '야구스타'로 기술력 입증

스크린야구 전문 브랜드 '야구스타'를 운영하는 (주)에스제이브랜드가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인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기술력이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각종 제도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우수기업 육성제도다. 이 인증은 보유 기술 및 회사 현황, 미래 성장가능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에 맞춰 요건이 충족된 기업에 한해 주어진다. 에스제이브랜드는 현재 '야구스타'를 비롯한 상표등록 3건 완료,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플레이트' 등 5건의 스크린야구 관련 특허와 출원을 앞두고 있다. 서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벤처인증획득은 고객과 가맹점주, 임직원의 전폭적인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 야구스타가 전문브랜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제이브랜드는 이달 초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품질만족도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스크린야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2016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윤리경영부문 대상', 지난달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에 이어 올해만 벌써 4번째 수상이다. 야구스타는 현재 20여 개 가맹점과 6개 시·도 총판 계약을 맺는 등 스크린야구 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상태다. 또한 야구스타는 예비창업자의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투자원금책임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6-09-12 11:2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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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 '임단협' 현대차 이어 르노삼성도 제동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지엠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SM6의 흥행과 QM6 출시 등으로 빠르게 주가를 높이고 있는 르노삼성은 노사 갈등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반면 한국지엠은 '201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최종 타결하며 판매 청신호를 켰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는 총 1만2851명이 투표하고 이중 7567명(58.9%)이 찬성표를 던져 올해 임단협 교섭이 최종 마무리됐다. 노사 양측은 4월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0차례 교섭을 가졌으며 지난 6일 ▲기본급 8만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50만원 지급(올해 말)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반면,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됐다. 투표에는 2329명의 조합원이 참가했으며 이 중 63.8%에 해당하는 1466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 7월11일부터 14차례 걸친 협상 끝에 지난 6일 ▲노사상생 타결 격려금 400만원 지급 ▲SM6·QM6 신차 출시 격려금 등 300만원 지급 ▲기본급 평균 3만1200원 인상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 150% ▲이익배분(PS) 200만원 선지급 등 내용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그러나 잠정합의안에 최근 생산량 증대에 따른 근로환경 악화 관련 개선 방안, 인력 충원 등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노조 내부에서 제기되면서 잠정협의안 부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지엠이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기본급 8만원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추석 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은 무산됐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 노조와 협상을 진행해 이달 말까지 합의점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 노사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조가 교섭과 파업을 병행해 진행하면서 생산 차질에 따른 피해 규모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4일 ▲임금 5만8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주식 10주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그러나 노조는 지난달 27일 78.05%라는 압도적인 반대로 합의안을 부결시켰다.

2016-09-12 08:4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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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FC 203 메인이벤트, 스티페 미오치치의 파운딩에 알리스타 오브레임 KO패

오브레임 미오치치의 파운딩에 속수무책! 미국 클리블랜드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3 메인이벤트에서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가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를 꺾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11일(한국 시간) UFC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는 오브레임을 파운딩 연타로 1라운드 2분 47초만에 KO로 이겼다. 1라운드를 시작하자마자 오브레임의 바디킥이 미오치치의 복부를 강타해 기선을 잡았고 오브레임의 기습적인 왼손 펀지에 얼굴을 허용한 미오치치가 중심을 잃자 오브레임은 길로틴 초크로 미오치치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미오치치는 1회초 위기를 맞았지만 헤비급 챔피언 다운 모습으로 오프레임의 초크를 풀어 위기를 모면했다. 미오치치의 강한 어퍼컷이 오브레임에게 정확하게 들어가고 그 이후 오브레임은 이렇다할 공격도 못한체 등을 보이면 도망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오브레임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미오치치의 날가로운 주먹과 강공에 오브레임은 연타를 허용했고 이후 미오치치의 테이크다운과 파운딩 펀치에 오브레임은 정신을 잃고 패했다. 영상·사진/네이버TV캐스트 [!{IMG::20160911000095.jpg::C::480::}!]

2016-09-11 17:47:24 온라인뉴스팀 기자
저축은행으로 내 몰린 저소득층, 40대 부실 위험 높아

#. 택시 운전을 하는 박모 씨(45)는 올해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요구에 저축은행에서 3000만 원을 급하게 빌렸다. 그의 월급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했지만 월이자 30만 원을 꼬박꼬박 상환해왔다. 하지만 최근 어머니의 수술비가 필요해 다시 제2 금융권의 문을 두드려야했다. 그는 "어떻게 이자를 갚아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며 "불황으로 수입도 줄어 뾰족한 수가 없다"고 말했다. #. 서울 마포에서 조그만 횟집을 하는 김모씨(49)도 은 최근 저축은행에서 급전 2000여만월 빌렸다. 콜레라 사건이 터진 후 장사는 안되는데 임대료, 직원들 월급을 조달할 길이 없어 금전을 빌렸다고 하소연 한다. 그는 "이대로 가다간 장사를 접어야할 판이다"면서 한숨을 쉬었다. 경기 침체로 저소득자들이 제2 금융권으로 내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이 '경기 침체→수입 감소→대출이자 부담 증가→연체'로 이어지는 덫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가계부채가 1300조 원을 육박하는 가운데 저소득 대출 취약계층이 대거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면 파장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축은행 가계대출 '경고등' 켜졌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전국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6조6920억원으로 전월보다 5924억원 늘었다. 월간 증가액이 6월(2349억원)의 2.5배 수준으로 확대됐고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7년 12월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에는 작년 10월 5117억원이 최대 증가 폭이었다.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올해 1∼7월 2조9984억원 늘면서 작년 말과 비교한 증가율은 21.9%로 집계됐다. 걱정은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저신용층이 생계를 위해 빌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한은 통계를 보면 지난 7월 저축은행의 평균 대출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11.20%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2.96%)의 약 4배 수준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축은행 가계대출을 살펴보면 대부분 생계형 대출이고 개인사업을 위한 대출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은행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감당하면서 돈을 빌려야 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운 가계가 많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는 경기 부진 등으로 실질적인 가계 소득이 정체된 현실이 반영돼 있다. 또 올해 은행권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으로 대출수요가 2금융권으로 이동한 '풍선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에는 은행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기타대출'이 2조5000억원 늘어났다. 이는 올해 1∼8월 월간 평균 증가액(약 9500억원)의 2.6배 수준이다. 기타대출 잔액의 증가 폭은 2010년 5월(2조7000억원) 이후 최대치이고 사상 두번째로 크다. ◆가계부채 최대 위험군은 '40대 저소득층 자영업자' 당장 부실 뇌관이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6.4%로 작년 말보다 0.4% 포인트 떨어졌고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도 0.31%에 머물렀다. 문제는 앞으로가 걱정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경기 악화, 부동산 가격 하락 등 곳곳에 위험 요인들이 널려 있다. 한국은해에 따르면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계부채 위험군을 분석한 결과 작년 3월 말 현재 '한계가구'와 '부실위험가구' 양쪽에 모두 포함된 가구는 모두 54만 가구로 집계됐다. 가계부채에서 채무불이행 등의 위험성이 가장 큰 채무자는 '저소득층의 40대 자영업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계부채의 급증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경기 회복 부진으로 소득 여건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정밀한 가계부채 대응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도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하락하고 있어 부실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경기 회복을 통한 소득여건 개선이 늦어지면 가계의 부채상환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은 이유 중 하나도 가계부채였다. 한은 관계자는 "특히 부채가 과도하게 많은 가구나 저소득가구 등을 중심으로 부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가계 소득증대나 부채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6-09-11 17:26: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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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토익 릴레이 특강' 입문부터 실전까지

해커스어학원, '토익 릴레이 특강' 입문부터 실전까지 해커스어학원이 입문부터 실전까지 모든 레벨을 아우르는 토익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은 '토익 입문특강'은 오는 20일(화) 오후 6시, '토익 설전특강'은 24일(토)오전 10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에 맞춰 특강을 듣고 점수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입문(550+)'과 '실전(900+)'으로 나눠 진행된다. 입문특강에서는 한나(LC)/선장주(RC)/이정민(Part7) 강사가 시험 전 필수 예상문제를 모아 단기 고득점 전략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입문특강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각각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비매품)'과 '합격잡는 해커스 스펙 정복서(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커스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는 시험시간부터 문제구성까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으로 구성해 빠르게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응시 후에는 상세한 성적분석과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영역별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수험생들이 스스로 유형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전특강은 실전 토익 모의고사와 유수진(LC)/조성재(RC) 강사의 문제풀이 강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문제풀이 강의가 아닌 점수보장제 특강으로, 실전감각을 끌어 올려줄 예정이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10월 예비등록을 진행 중이다.

2016-09-11 13:30:5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