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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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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휴에도 "기름값 2000원 시대"… '석유 최고가격제' 투입에도 고유가 지속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대를 돌파한 이후 좀처럼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제4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며 긴급 처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중동 전쟁 사태로 여파고 국내 기름값이 내려울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Opinet)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8원 오른 리터당 2,008.6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역시 5.1원 상승한 2,002.8원으로 집계되며 휘발유와 경유 모두 '2,000원 시대'가 고착화됐다. 지역별로는 가격 편차도 뚜렸하다.서울은 전국 최고가인 2,048.58원으로, 일부 주유소는 이미 2100원 중반대를 넘어섰다. 제주는 2029.41원으로 서울의 뒤를 이었다. 경기·인천은 각각 2012.12원, 2008.82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대구는 전국 최저가인 1993.6원을 기록했으나, 이 역시 2000원 선에 바짝 다가선 상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미·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중동 리스크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대응 체계를 상시화하고 유가 상승분 중 일부를 세금으로 보전하는 유류세 환급과 가격 상한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5-02 15:45: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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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여성 빅매치' 확정'...경제 전도사' 양향자 vs '정치 거물' 추미애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 대진표가 마침내 완성됐다. 국민의힘이 2일 양향자 최고위원을 최종 후보로 선출하면서, 이미 공천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의 '전무후무한 거물급 여성 정치인' 맞대결이 성사됐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야 주요 정당이 모두 여성 후보를 내세운 것은 사상 처음이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전, 경기지사 후보 경선 결과 양향자 최고위원이 함진규 전 의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상무 출신의 '고졸 신화'로 불리는 양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를 통한 경기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지난달 7일, 현직 지사인 김동연 후보와 한준호 의원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일찌감치 본선 고지에 올랐다. '추다르크'라는 별명답게 강한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조기 개통과 1기 신도시 재건축 등 굵직한 민생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5선 의원과 당대표, 법무부 장관을 지낸 관록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경기도에서부터 바로잡겠다"는 정권 심판론을 통해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2026-05-02 15:24: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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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섬, '굿사이클링 팝업' 참여…올그린 성분으로 ESG 가치 실현

제주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바섬(대표 임희경)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굿윌스토어가 공동 기획한 '굿사이클링 팝업스토어(굿팝업)'에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행보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명동 우리금융그룹 본사 내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이 기부한 제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발달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목적에 활용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로, 굿윌스토어는 현재 전국 46개 매장에서 51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이번 팝업에 단독으로 참여한 라바섬은 인천공항 제1·2터미널 면세점에 입점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순수 비타민C 13.5%를 함유하여 2024년과 2025년 연속 '서울어워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비타C 앰플' 등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전 성분 EWG 올그린 등급을 추구하고 친환경 용기를 도입했다. 라바섬은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하여 소비자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임희경 라바섬 대표는 "라바섬은 '적게 만들고 깊이 만드는' 브랜드 철학을 지향하며, 고성능 제품 제작을 통해 배출을 줄이는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굿윌스토어의 사회적 가치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 팝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라바섬은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을 발판 삼아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026-04-29 16:1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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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율제조AI 월드쇼' 자율제조 시대 본격 선포 …피지컬 AI·디지털트윈·로봇 총집결

국내 제조업이 인공지능 중심의 혁신을 넘어 '실행 가능한 자율제조' 단계로의 진입을 알리는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AMWS 2026, Autonomous Manufacturing World Show)'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현장에는 제조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자동화 엔지니어, 정책기관 관계자 등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기조강연과 함께 전시 부스 관람, 현장 상담 및 기술 교류가 동시에 진행됐다. '제조AI 시대에서의 자율제조혁신산업'을 주제로 내건 올해 행사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가 공정을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며 로봇 및 설비와 연계해 실제 제어까지 수행하는 제조 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피지컬(Physical) AI, 디지털트윈, 제조AX, 스마트비전, 산업데이터, 지능형 로봇, 차세대 모션제어 등 자율제조의 핵심 기술이 총망라되어 제조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로봇이 단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자동화 설비를 넘어 AI와 결합해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실행형 지능'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역설하며, 이러한 자율제조 환경이 향후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안광현 단장은 자율제조와 AI 확산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협력과 연결에 있다고 진단하며, 제조기업과 정부, 기술 주체들이 함께하는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과 함께 부처 간 협업을 통한 현장 확산 가속화를 제언했다. 올해 기조강연은 정책과 기술, 현장 적용 전략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되었으며, 안광현 단장이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지원정책'을 시작으로 인이지, 메크마인드로보틱스, 유비씨(UVC), 아이벡스, 원프레딕트 등 주요 기업들이 나서 신뢰할 수 있는 AI 자율제어 전략과 협업지능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행사장 밖 전시존에서는 제조 AI, AMR, 산업로봇, 스마트센서, 디지털트윈, AI 비전 등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이 공개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ROI 중심의 도입 전략을 제시하며 참관객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해 자율제조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4-29 15:25: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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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블라, 단독 콘서트 'Normal Life' 개최…평범한 일상 속 따뜻한 위로!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무대로 팬들을 찾아온다. 블라는 5월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blah 단독 콘서트 'Normal Life' : 롤링 31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롤링홀 개관 3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기념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공연 타이틀인 'Normal Life'는 블라가 지난 2월 발매한 네 번째 EP와 동명으로, 앨범에 담긴 감성을 라이브 무대로 고스란히 옮겨올 전망이다. 블라는 이번 단독 공연을 위해 자신의 대표곡들을 풍성하게 엮은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보컬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마치 일상의 대화를 나누듯 편안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블라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직접 악기 연주까지 소화하며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과시해 왔다. 이번 공연은 블라의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싱어송라이터 블라의 독보적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단독 콘서트 'Normal Life'는 오는 5월 14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펼쳐진다.

2026-04-29 15:1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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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버추얼 밴드 '테사르', 5월 데뷔 확정…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터진다"

독보적인 세계관을 장착한 3인조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오는 5월 10일 가요계에 전격 출사표를 던진다. 테사르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미스터리한 서사를 앞세워 가요계에 새로운 파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테사르는 제로(XERO), 카제(KAZE), 라이(RAI)로 구성된 버추얼 밴드로,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고(Get Loud),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Get Wind), 모든 준비를 마쳐라(Get Ready)!'라는 역동적인 슬로건을 내세운다. 그룹명 '테사르'는 미지의 존재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하며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 멤버의 면면도 흥미롭다. 보컬 제로(XERO)는 미지수 'X'와 '영웅(HERO)'의 합성어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영웅의 등장을 상징한다. 베이스의 카제(KAZE)는 세상에 에너지를 전파하는 '바람'을, 드럼의 라이(RAI)는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번개'를 상징하며 팀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데뷔 소식과 함께 공개된 로고와 론칭 이미지는 이들의 강렬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로고는 어두운 공간 속 푸른 빛의 삼각 프레임과 메탈릭한 질감의 폰트를 사용해 강력한 에너지의 집결을 표현했다. 또한 론칭 이미지 속 세 멤버의 불타오르는 눈빛은 테사르가 선보일 폭발적인 록 밴드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버추얼 아이돌 밴드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할 테사르는 푸른 빛의 에너지와 붉은 빛의 열정을 동시에 선사하며 오는 5월 10일 정식 데뷔한다. 이들이 가요계에 일으킬 새로운 바람과 파동에 음악 팬들과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4-29 13:59: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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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정규 1집 앰범 컴백!, 음악·비주얼·사운드까지...역대급 스토리텔링 예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실험적인 음악으로 K-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콘셉추얼 아이콘' 빌리(Billlie)가 마침내 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5월 6일 발매될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는 빌리가 구축해온 서사를 집대성하는 동시에, 기존의 이야기를 뒤집는 파격적인 반전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빌리의 이번 컴백이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을 끄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음악적 결정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빌리의 음악적 역량을 총집결했다. 특히 한국 대중음악상 수상자인 화지(Hwaji)와 글로벌 히트곡 프로듀서 제이크 케이(Jake K)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합류해 인더스트리얼 힙합부터 하이브리드 장르, 클래식 샘플링까지 아우르는 빌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둘째, 180도 달라진 비주얼과 음악적 진화다. 기존의 몽환적인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쇼트커트, 금발, 은발 등 과감한 스타일링과 시크한 무드를 장착했다. 사운드 측면에서도 하이퍼팝과 클래식의 변주를 시도하며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수록곡 일부를 먼저 만날 수 있는 '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를 통해서는 흑백이 교차하는 배경 속 군중에 둘러싸인 채 불안과 싸워나가는 한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고, 서브 타이틀곡 'WORK'가 담은 '자기 인식'에 관한 메시지를 초현실적으로 시각화하며 정규 1집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인더스트리얼 힙합, 하이브리드 장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샘플링한 빌리표 새로운 클래식을 엿볼 수 있는 영상미와 사운드까지 음악적 진화를 예고하고있다. 셋째, 더욱 확장된 '빌리버스(Billlieverse)'와 충격적인 서사의 반전이다. 빌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관찰자의 등장을 암시하는 한편, "그들은 거짓을 말했다, 빌리는 없었다"라는 문구로 기존 세계관을 뒤집는 정교한 스토리텔링을 예고했다. 이는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이 하나로 연결된 빌리만의 독창적 세계관을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앨범 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빌리 & 러버스' 캐릭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앨범에서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새로운 관찰자'의 등장을 암시하며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빌리의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내달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앨범이 과연 K-팝 씬에 어떤 새로운 충격을 안길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6-04-27 13:31: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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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日 오사카 단독 팬미팅 'TOUGH LOVE' 성료… 열도 뒤흔든 '감성 보컬'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일본 오사카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온유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를 마무리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3월 발매된 온유의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기획되어 음악과 토크, 미션이 결합된 다채로운 구성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온유는 앨범에 담긴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무대 위에 녹여냈으며, 특히 '러브 카운셀러'로 변신해 팬들의 고민에 진정성 있게 귀를 기울이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공연의 구성 또한 풍성했다. '번져 (gradation)'와 '어떤 사이 (sign)'로 감미로운 오프닝을 연 온유는 타이틀곡 'TOUGH LOVE'와 'X, Oh Why?'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현지 팬들을 위해 일본 오리지널 곡인 'Beautiful Snowdrop'과 'Life goes on'을 선곡하며 특유의 따뜻한 음색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오사카 공연을 마친 온유는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이 시간이 사랑으로 가득 찼다"며 "노래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온유는 회차별로 일본 내 최신 유행 챌린지와 재치 있는 입담을 곁들이며 팬들과의 친밀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오사카에서 흥행 신호탄을 쏜 온유는 내달 13일과 14일 양일간 도쿄에서 'TOUGH LOVE' 팬미팅 열기를 이어간다.

2026-04-27 13:18: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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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보수 분열 막기 위해 예비후보 사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후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이 '보수 통합'을 위해 자신의 거취를 결정함에 따라, 한때 내홍에 휩싸였던 대구시장 공천 정국은 단일대오를 형성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 전 위원장은 25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소속 출마를 깊이 고민했으나, 보수 진영의 분열로 인해 '자유 민주주의의 보루'인 대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번 결단의 배경이 되었음을 설명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다만 이 전 위원장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서는 "비리나 권력 남용 등 결격 사유가 없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추상적 이유로 배제당했다"며 부정의한 공천 방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향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대구를 지키겠다는 마음뿐"이라며 즉답을 피했으나, 캠프 관계자는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은 것으로 전했다. 이 전 위원장의 용퇴 소식에 당내 경선 주자들은 일제히 환영과 존중의 뜻을 표했다. 추경호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을 내려놓은 위대한 결단으로 하나의 대구, 더 큰 우리가 되었다"며 경의를 표했고, 유영하 의원 역시 "개인의 정치적 선택을 넘어 당의 미래를 고민한 무거운 결정"이라며 통합의 의지를 다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또한 "이 위원장은 우리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라며 큰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이 전 위원장의 사퇴로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야권 후보와의 본선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통합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6-04-25 19:52: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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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애니 명곡, 오케스트라로 부활… '2026 K-애니 x J-애니 심포닉 슈퍼 콘서트' 개최 5월 전국 투어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골든J엔터테인먼트와 샹그릴라 이엔티는 오는 5월, 애니메이션과 게임 OST를 재해석한 '2026 K-애니메이션 x J-애니메이션 심포닉 슈퍼 콘서트'의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클래식 명작부터 최신 K-애니메이션 사운드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공연이다. 코리아팝스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연주와 라이브 보컬이 어우러져 단순한 감상을 넘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슈퍼마리오', '포켓몬스터' 메들리를 비롯해 지브리 스튜디오의 감성적인 명곡들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역동적인 K-애니메이션 사운드를 중심으로 현대적이고 강렬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녀 동반 특별 할인 제도'를 도입해 가족 단위 관객의 문턱을 낮추었으며, 사회적 약자를 초청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 측과의 법적 공방이 예고되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MUSIC LLC 측이 제기한 공연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광호 프로모터는 "본 공연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식 승인을 완료한 공식 공연으로, 일체의 위반 사항이 없다"며 "글로벌 기업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당당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논란 속에서도 제작진은 완벽한 공연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광호 프로모터는 "강렬한 액션과 감동적인 서사가 담긴 OST들이 오케스트라만의 색채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5월 2일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3일), 안산(5일)을 거쳐 5월 23일과 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티켓 예매는 놀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24 14:55: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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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훅 날려주는 '노즈훅'...영메디칼바이오, 전문기기 '주목'

'코골이', 훅 날려주는 '노즈훅'...영메디칼바이오, 전문기기 '주목' 비강확장,기도저항 감소로 소음 '뚝'...삶의 질 개선, 주변배려 에티켓 아이템 최근 코골이 문제가 '방간소음' '층간소음' 민원으로까지 확산된 가운데 영메디칼바이오가 만든 코골이 방지 전문기기 '노즈훅'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3일 영메디칼바이오에 따르면 노즈훅은 비강을 부드럽게 확장해 호흡을 원할하게 유도함으로써 코골이 원인의 하나인 기도저항을 줄여 수면중 소음을 감소시키는 공기흐름 최적화 기술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권영조 사장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안전한 소재 선택에서 타사 제품과 궤를 달리한다"며 "단순한 의료기기 제조를 넘어, 국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코골이 방지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또 장시간 신체에 접촉해야 하는 특성을 고려해, 인체에 무해한 고품질 의료용 실리콘과 신소재를 사용해 이물감을 최소화하여 예민한 사용자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메디칼바이오측은 납과 수은 등 6가지의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한국의료기기안정정보원(NIDS)에 신고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오픈형 디자인을 채택해 미온수로 씻은 후 자연건조하면 되기 때문에 세척이 용이하고 별도로 제공하는 보관케이스가 있어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가족과 동료를 배려할 수 있는 에티켓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메디칼바이오 관계자는 "코골이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당사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함께 잠자리에 드는 가족과 주변에는 고문과도 같은 스트레스를 준다"며, "노즈훅은 '단절된 대화'를 잇고 '무너진 휴식'을 복구하는 치유의 도구"라고 말했다. 권영조 사장은 "노즈훅은 코골이 때문에 발생하는 주변의 수면부족, 그로인한 갈등까지 다독여 밤마다 반복되는 소음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고요한 밤' 프로젝트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코골이 방지 기구는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한 배려이자 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2026-04-23 15:46: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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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돌' 시즌5, 박지원 MC 활약 톡톡…해군 체험 편 공개 24시간 만 100만 뷰 달성!

유튜브 웹 예능의 강자 '워크돌'이 시즌5를 맞아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 새 MC로 발탁된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거침없는 노동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면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다. 업체측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워크돌' 시즌5의 에피소드 합산 조회수는 946만 회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 8일 공개된 '해군 체험 편'은 업로드 단 2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회차에는 멤버 백지헌이 함께 출연해 함포 정비와 항해 훈련 등 고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리얼한 현장감과 훈훈한 동료애를 동시에 전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박지원의 밝은 에너지가 프로그램의 격을 높였다", "당차고 씩씩한 모습에 응원하게 된다" 등 MC를 향한 호평은 물론, 군대와 같은 특수한 직업군 체험을 통해 프로그램이 가진 선한 영향력까지 입증하며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박지원은 이번 시즌을 통해 친근한 소통력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워크맨' 시리즈의 대표 디지털 예능인 '워크돌'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현역 종사자들과 깊이 공감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장기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편, '워크돌' 시즌5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공개된다.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지원은 오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변신해 새로운 직업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22 16:37: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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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안태규, '포켓몬스터: 라이징 어게인' 오프닝 테마곡 가창자 낙점…에너지 넘치는 보컬 '분위기 고조'

실력파 청춘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보컬 안태규가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새로운 목소리로 낙점됐다. 안태규는 지난 2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포켓몬스터: 라이징 어게인'의 오프닝 테마곡 '파편의 궤도' 가창을 맡아 음악 시장 내 상승세를 입증했다. 안태규가 참여한 '파편의 궤도'는 모험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주인공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낸 록 장르의 곡이다. 시원한 일렉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그루브가 곡 전체의 다이내믹함을 이끌며, 그 위로 흐르는 안태규 특유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끝없는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이번 작업은 안태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TV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글로벌 메가 IP인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오프닝 가창자로 선정된 것은 드래곤포니의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새 시리즈 '포켓몬스터: 라이징 어게인'은 블루베리 아카데미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시작되는 리코와 로드의 모험을 다룬다. 한편, 안태규가 속한 드래곤포니는 지난 3월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통해 밴드 사운드의 정점을 보여준 바 있다. 이들은 내달 2일과 3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Dragon Pony Concert 'RUN RUN RUN' in SEOUL'을 통해 음악적 색깔을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

2026-04-22 16:32: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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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연극 '이올라오스'로 나서는 본격적인 연기 행보…오는 6월 개막

대학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배우 정태영이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정태영과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오는 6월 초연되는 대작 연극 '이올라오스'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다재다능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정태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가 다양한 채널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영은 단편 영화로 데뷔한 이후 육군 창작 뮤지컬 'Stand or Die, 낙동강', '수호'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연극 '로프'와 음악극 '캐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학로의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새 소속사에서의 첫 행보는 오는 6월 21일 개막하는 연극 '이올라오스'가 될 전망이다. 인류사의 비극인 '카이로네이아 전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정태영은 낮은 신분이지만 가장 뜨겁고 순수한 신념을 지닌 병사 '피론' 역을 맡았다. 그는 인물들 간의 팽팽한 심리적 균열 속에서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는 핵심적인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의 결합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정태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연극 '이올라오스'는 오는 6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공연된다.

2026-04-22 16:32: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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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용준, '라이카 마스터샷' 김평희 작가와 만났다...'인생 포스터' 완성

국가대표 보컬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평희와 손을 잡고 공연 포스터를 완성했다. 김용준은 지난 16일, 사진작가 김평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다가올 공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포스터 작업에 참여한 김평희 작가는 정상급 뮤지션들의 음반을 제작해 온 베테랑 제작자이자, 최근 이집트 여행 사진으로 ‘LFI 갤러리’가 선정한 ‘마스터샷(Mastershot)’의 영예를 안은 실력파 사진작가다. 김 작가는 이번 협업에서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자연광을 활용해 김용준이 가진 서정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용준은 화사한 그린 톤의 의상을 입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연출과 김용준의 감미로운 이미지가 어우러져 ‘봄, 걸음’이라는 공연 타이틀이 가진 입체적인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김용준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처음’을 시작으로 ‘이음(2023)’, ‘닿음(2025)’ 등 꾸준한 공연 브랜드화를 통해 팬들과 깊게 소통해 왔다. 이번 ‘봄, 걸음’ 역시 그간 쌓아온 그의 음악적 여정을 계절의 변화에 빗대어 담아낼 예정이다. 봄의 설렘을 노래로 전할 김용준의 소극장 콘서트 ‘봄, 걸음’은 내달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2026-04-21 17:24: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