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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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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공공주택 25만2000가구 공급 목표…역대 최대 규모

정부가 내년 공공주택 공급 목표 물량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가구로 잡고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공급물량(현재까지 20만5000가구)보다도 약 4만7000가구 많은 수준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주택공급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별 올해 주택공급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공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토부는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공공분양, 공공건설임대) 착공 5만1000가구, 인허가 14만가구를 목표로 노력한 결과, 착공은 지난해 실적(1만8000가구)의 3배에 가까운 총 5만2000가구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고, 대부분 시공사까지 선정된 상황으로, 연내 착공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허가는 현재 LH, SH, GH, iH에서 담당하고 있는 물량(12만9000가구) 대부분이 신청 완료돼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연말에 기초 지자체 정비 물량까지 포함해 실적을 집계할 예정으로, 지난해 실적(7만8000가구)의 2배 수준인 14만가구 인허가를 위해 국토부와 지자체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공공주택 공급 물량은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가구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건설형 공공주택 인허가 14만가구 ▲매입임대 약정 체결 6만7000가구 ▲전세임대 계약 체결 4만5000가구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공급실적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같은 기준으로 보면 연말까지 총 20만5000가구(건설형 공공주택 인허가 약 14만여가구·매입임대 2만가구·전세임대 4만가구 등)로, 종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023년에는 실적이 14만2000가구 수준이었기에 (내년 공급 목표는) 굉장히 많이 늘어난 숫자"라고 설명했다. 먼저 건설형 공공주택은 당초 계획(13만5000가구) 대비 5000가구를 추가해 총 14만가구 인허가를 추진한다. 착공도 올해 대비 2만가구 가량 늘어난 7만가구 이상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공급상황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계획물량의 20% 이상은 상반기 내에 인허가 승인 신청 또는 착공을 추진한다. 도심 내 나대지나 노후 상가·호텔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신축매입임대'는 내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11만가구 이상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2월초 기준 21만가구 이상 신축매입약정이 신청됐고, 매입심의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실제 지난 11월 입주자를 모집한 서울 소재 분양전환형 든든전세주택은 평균 311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아파트 등을 포함해 중형 평형 위주로 본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생안정의 핵심인 주거 양극화 해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기울이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공급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이행상황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이 최우선 목표라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024-12-12 14:10: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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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실형이 확정됐다. 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조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2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힌뒤 1분만에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실형이 확정되면서 이날로 즉시 조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함과 동시에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 된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업무방해,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자녀 장학금 부정 수수(뇌물수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등 총 12개 달하는 협의를 받았다. 자녀 입시비리와 관련해 조 대표 부부는 아들 등과 공모해 2017~2018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활동증명서 등을 고려대와 연세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제출해 각 대학교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또 조 대표는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비위 의혹을 알고도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와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으로부터 딸 조민씨의 장학금 명목으로 합계 600만원을 받아 등록금을 충당한 혐의 등이다.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면서 "원심의 유죄 부분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증거재판주의, 무죄추정 원칙,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 공소권 남용, 검사의 객관의무, 죄형법정주의, 공모공동정범, 각 범죄의 성립 등에 관한 법리오해, 판단누락, 이유불비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선 1심과 2심에서는 조 대표에게 2년의 실형과 함께 6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정경심 전 교수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조 대표에게 출석 통보 후 이른 시일 내 형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2024-12-12 14:06: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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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원 작가, 'DREAMing draWING'전 개최...갤러리 피카고스 15일까지

서울 평창동 소재 갤러리 피카고스는 송용원 작가의 '드리밍 드로잉(DREAMing draWING)'전을 지난 3일 오픈해 오는 15일까지 열고 있다고 밝혔다. 송용원 작가는 자신의 꿈속 이미지들을 세상에 구현하는 '드로잉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그의 작품들은 스테인리스사로 만든 조형에 실을 감고 검은 색으로 덧칠해 완성된다. 또한 작품에서 실은 시간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배웠던 희생과 노고를 상징한다. 송 작가는 "나의 작품은 작가의 심리 상태에서 기인하여 발생하듯이 무의식과 의식의 결합체인 '꿈의 세계'를 나타내 보고자 하였다"며 "작품을 이방인의 덫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통로 역할을, 외부와 내부가 해체된 인간과 개가 영혼의 세계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고 드로잉 시리즈에서는 보이지 않는 벽 너머의 세계에 떠있는 섬을 형상화하여 제작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드로잉24 시리즈'에서는 작가의 꿈의 기억과 시간이 아름다운 컬러 세상으로 변신한다. 작가는 공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시도했다.'Drawing24_Horse'에서는 자수 캔버스, 일루전 큐브, 금속 드로잉의 3단계 레이어를, 'Drawing24_Dreaming Child'는 도형 구성의 나무판, 크레용 드로잉, 금속 드로잉의 3단계 레이어를 중첩하고 있다. 'Geometric Sculpture시리즈'도 이번 전시에서 새로 시작된 주목할만한 작업으로 보여진다. 하나의 뷰포인트를 갖지 않는 이 시리즈 작품은 모든 방향에서 능동적으로 바라보기를 관찰자에게 허락한다. 송작가는 홍익대 조소과 및 동대학권 조소과를 졸업했다. 제4회 동화약품 가송 예술 어워드 대상, 제12회 전국 대학,대학원생 조각대전 대상, 해태 크라운 공모전에서 은상 및 특선, MBC구상조각대전 특선을 수상하고, 코리아 투모로우(Korea Tomorrow)영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이어가고 있다.또 일찍이 국내는 물론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유명 갤러리들과도 인연을 맺고 있다. 작품의 무게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외 대기업들이 그의 작품을 주로 컬렉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작가는 "만드는 것을 뽐내고 싶은 마음을 덜어내고 진짜를 만들어내고 싶다"며 "절실함과 고뇌의 흔적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만큼 관람자의 가슴까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1 10:31: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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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새 EP 'SO WHAT!' 발매! 유쾌+반항적 사운드 6곡 수록

아티스트 그리즐리 (Grizzly)이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각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EP 'SO WHAT!' 발매 소식을 알렸다. 가장 먼저 공개된 앨범 티저 영상에는 차에 기대어 있는 그리즐리의 무력한 모습과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FTS'의 음원 일부가 담긴 숏폼 영상에서는 파격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멜로디가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함께 오픈된 리릭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FTS'와 수록곡 'From. heaven'의 가사 일부가 감각적으로 나열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9일 공개된 타이틀곡 'FTS'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빈티지한 질감의 영상미와 거침없는 매력의 가사가 통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리즐리의 새 EP 'SO WHAT!'은 음악과 패션, 언어 등 그 어떤 것에서도 경계를 두려 하지 않는 아티스트의 생각을 자유롭고 반항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를 관통하는 타이틀곡 'FTS'를 비롯해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즐은 앞서 발매한 싱글 'Pretty Lady', 'Gorgeous', 'I gotta go'에 이어 올해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완성하는 강렬하고도 유쾌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그리즐리의 새 EP 'SO WHAT!'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2024-12-10 14:0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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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새 코너 '아는 노래', 웃음 넘어 감동까지…新 시그니처 코너로 급부상

KBS2 '개그콘서트' 새 코너 '아는 노래'가 감동적인 이야기와 웃음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24일 첫 공개한 '아는 노래'는 익숙한 노래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음악 개그로, 지금까지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 변진섭의 '숙녀에게',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선곡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미니 뮤지컬을 선보였다. '아는 노래'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울렸다. 국민 짝사랑 송으로 알려진 '사랑의 바보'를 '딸 바보' 아빠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것.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이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등의 가사를 미혼 남성이 아닌 딸 가진 아빠의 시선으로 노래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두 번째 방송에선 '숙녀에게'의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라는 가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청각 장애가 있는 이성에게 첫눈에 반한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강조하고, 수어로 "사랑은 들리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웃음도 똑같아요. 저희가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릴게요"라고 표현한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편에서는 연인 사이의 이야기처럼 보였지만, 사실 반려견과 보호자의 이야기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라는 가사를 보호자를 기다리는 반려견의 마음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애틋함을 더했다. 출연진들의 열연은 '아는 노래'의 감동을 두 배로 배가시켰다. 특히 송필근과 나현영은 마치 정극을 보는 것 같은 실감 나는 연기로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사랑의 바보' 편에서 '아빠' 송필근은 '딸' 나현영의 결혼식 날,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여보! 오늘 우리 딸 시집간다, 이 정도면 잘 키웠지?"라고 외쳐 많은 이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 '숙녀에게' 편에서 나현영은 청각장애가 있는 여성 역을 맡아 수어와 표정만을 활용해 주인공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정범균, 박은영, 윤승현 등 '아는 노래'에 함께 출연하는 개그맨들은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맏형 정범균은 몸을 사리지 않는 감초 연기로, 자칫 무겁게만 흘러갈 수도 있는 코너의 분위기를 환기하며 웃음과 감동의 밸런스를 맞췄다. '아는 노래' 무대를 담은 영상은 수많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공식 SNS '아는 노래' 영상 합산 조회수가 약 88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아는 노래'가 시청자들로부터 2000년대 중반에 방송됐던 인기 코너 '뮤지컬'이 떠오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아는 노래'는 '개그콘서트'의 시그니처 코너가 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앞으로 '아는 노래'가 어떤 노래와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인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KBS2에서 방송한다.

2024-12-10 14:03: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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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정식 데뷔 전 선공개곡 '무한대' 발표…'新 K-POP 세대' 등장

그룹 누에라(NouerA)가 정식 데뷔를 앞둔 가운데 공식 SNS 채널에 선공개곡 '무한대(無限大)' 프로모션 타임테이블과 함께 판, 린, 기현, 현준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누에라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데뷔 전 자신들의 특별한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는 디지털 싱글 '무한대'를 발표하고 팬들과 만난다. 누에라의 첫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녹아든 콘셉트 포토에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호기심과 선공개곡 '무한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에라는 '무한대' 발매에 앞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준비와 10일 오후 유섭, 미라쿠, 준표의 콘셉트 포토가 팬들을 찾아가며, 11일과 12일엔 새로운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13일에는 무한한 시너지를 품은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물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그리고 14일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누에라의 첫 선물 '무한대(無限大)'가 정식으로 선발매된다. '무한대'발매 이후 1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하는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2024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 무대에 오른다. 누에라는 잊지 못할 특별한 퍼포먼스로 '무한대(無限大)' 선발매를 자축하는 동시에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겠단 각오다. 한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누에라의 글로벌 인기가 남다르다. 일본 팬 미팅을 성황리 마친 것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은 것. 아울러 이 자리에서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라는 '에라(ERA)'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름이다. 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단 각오를 품고 오는 2025년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2024-12-10 13:5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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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팬콘서트 성료…'유쾌 입담+예능감' 대방출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배승민, 봉재현, 김동현, 홍주찬)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2024 골든차일드 팬콘 '챕터'(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이하 '챕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챕터'는 골든차일드가 6년 만에 개최하는 팬콘서트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재계약 후 7인 체제로 재편된 골든차일드의 첫 공연이자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와이(Y)의 팀 활동 복귀 후 첫 공연으로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챕터'에서골든차일드는 '안아줄게(Burn It)'와 '원(ONE)(Lucid Dream)' 두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팬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골든차일드는 "여러분이 좋아하실만한 곡으로 꽉꽉 채워서 왔다"라는 반가운 인사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 눈을 의심해', '아이 러브 유 크레이지!(I Love U Crazy!)', '도망가지마', '그녀에게', '넌 모를 거야', '펌프 잇 업(Pump It Up)', '필 미(Feel me)', '담다디', '모든 날' 등 수많은 명곡들을 선보였다. 지난 일본 공연에서는 일본 곡인 '크레용(CRAYON)', '위켄즈(Weekends)', 그리고 '안아줄게(Burn It)'와 '담다디'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6년 만의 팬콘서트에 걸맞게 골든차일드가 준비한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이 사전에 작성한 메모지를 읽고 질문에 답하거나 소원을 들어주며 분위기를 달궜고, 서로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골차 골든벨'을 통해 가요계 대표 '예능돌'다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다. 또한 골든차일드는 '골든 노래방' 코너를 통해 정승환의 '변명',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대성의 '날 봐 귀순', 싸이의 '연예인',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임재범의 '고해'까지 실제 자신들의 노래방 애창곡을 직접 불르며 발다드에서 댄스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중간 객석으로 향한 골든차일드는 가까이서 마주한 팬들의 손을 잡아주거나 손하트를 완성하고, 즉석 셀카를 찍어주는 등 초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공연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TAG, 김지범, 최보민 또한 객석에서 멤버들과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팬콘서트 '챕터'를 끝마친 골든차일드는 "귀한 시간 내서 와준 골드니스(골든차일드 공식 팬클럽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여러분과 또 한 장의 소중한 페이지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많이 보고 싶었고, 앞으로 더 자주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09 16:02: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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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루희와의 벅찬 첫 만남을 담은 신곡 '안녕(Hello)' 발표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신곡 '안녕(Hello)'을 발표한다. 이지훈의 '안녕(Hello)'은 인생 속에서 마주하는 첫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아빠가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의 감정을 가사로 풀어낸 '안녕(Hello)'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고 처음 마주하며 "안녕 아가야"라는 말과 함께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그 순간 아빠가 되고 아이의 숨결과 온기를 느꼈던 감격적인 순간을 담고 있다. 신곡은 감성적인 피아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아트 오케스트라(Budapest Art Orchestra)의 연주와 함께 이지훈의 유려한 음색과 가창력은 깊은 공감과 온기를 전한다. '안녕(Hello)'의 작곡가 VINT(박상우)의 실제 경험이 담겨 있는 곡으로, 얼마전 딸 루희의 백일잔치를 치러낸 이지훈과도 그 서사가 맞닿아 있다. 이미 이지훈은 딸 루희에게 '안녕(Hello)'을 불러주는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고, 지난 3일에는 이지훈이 직접 소개한 '안녕(Hello)' 소개 영상이 공개되며 곡에 대한 이지훈의 애정과 함께 작곡가 VINT(박상우)와의 협업 프로젝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안녕(Hello)'을 기획, 작곡한 VINT(박상우)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이야기(Our Story)', 문빈&산하(ASTRO)의 'Dream Catcher', 모어(More)가 가창한 놀아주는 여자 OST 'Everything'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지훈이 부른 '안녕(Hello)'은 실력 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레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의 'K-뮤직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지훈은 '왜 하늘은', '나만의 신부', '인형'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이자, 드라마, 영화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얼마 전에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를 성공리에 마쳤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첫째 딸 루희 백일잔치를 공개하는 등 이지훈·아야네 부부로도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1월 26일 방영된 KBS2 음악 토크쇼 '미씽(Me Sing)'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녕(Hello)'은 5일 정오부터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스페셜클립 역시 동시 공개된다.

2024-12-04 13:27: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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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령부 포로경, 비상계엄사령관에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 임명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24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계엄사령관에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을 임명했다. 계엄사령관은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포고령을 발표했다. 다음은 계엄사령부 포로령(제1호) 제목 :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합니다.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4.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 5.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6.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2024.12.3.(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2024-12-03 23:46: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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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비상소집…이재명 "국회 지켜달라"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24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민주당은 계엄 선포 직후 당 소속 의원 전원을 국회로 소집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라며 국회로 집결하자고 밝혔다. 비상계엄령이 선포 됨에 따라 국회 경비대도 국회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직후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는 차량에서 유튜브 생중계 방송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제 곧 탱크와 장갑차, 총칼을 든 군인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 여러분 신속하게 국회로 와 달라"며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 국회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절박한 시간이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며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주체인 국민들께서 지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을 향해선 "총칼은 모두 국민 권력으로부터 온 것"이라며 "이 나라 주인은 국민이고 국군 장병 여러분이 복종해야 할 주인은 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복종해야 할 것은 윤 대통령의 명령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담화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됐다"며 "저는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2024-12-03 23:15: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