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광명시,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 ▲청년성장 등 2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광명청년인턴 55명, 청년성장 48명이다. 광명청년인턴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된 18~34세 미취업 청년이, 청년성장은 18~39세 미취업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1월 27일 발표된다. 근무 기간은 광명청년인턴이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청년성장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월 급여는 180만 6천 원이다. 근무일 기준 실내 근무자는 하루 5천 원, 실외 근무자는 8천 원의 부대비용이 추가 지급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2 09:21: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용인FC 선수단과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형 용인FC 단장과 최윤겸 감독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 등이 참석해 구단 운영 방향과 비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오는 4일 예정된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과 만나 "석현준 선수와 조재훈 선수는 용인FC의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용인에서 자란 선수'라 더욱 반갑고 환영한다"며 "두 선수가 용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최영준 선수 역시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포츠 전문 언론들이 신생팀인 용인FC를 주목하며 선수단 구성이 매우 탄탄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만큼, 구단주로서 선수단이 K리그2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용인FC가 스포츠 정신을 잘 실천하는 팀이자 승리를 지향하는 팀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단장과 감독, 선수단이 혼연일체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현준 선수는 "여러 무대를 경험했지만 고향과 같은 곳에서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돼 특별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용인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민우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음으로 용인FC에 합류했는데 부담도 있지만 기대도 크다"며 "무엇보다 용인에 프로축구단을 창단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용인FC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21: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예술의전당 개관 기념해 시민과 제야 콘서트 개최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에 기여한 LH 관계자 등 5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 대표 등 주요 내빈 5명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 무대를 선보였다.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과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말미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용주사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제야 타종행사'가 생중계돼, 관객들이 공연장 안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예술의전당이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시설과 공연으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 개막

시흥시는 연말에 열린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1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 '삼바락차' 등을 선보이고,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 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후 회차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인 마술사 트릭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이 회차별로 교차 편성돼, 매 공연마다 새로운 조합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2 09:14: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새해 첫날 석성산 올라 시민들과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석성산에 올라 시민 2천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 머물며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건넸으며,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성산에서는 매년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참여 시민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정상부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천만 원을 투입해 정상 전망대 면적을 기존 230㎡에서 500㎡로 확대하고, 데크를 넓히는 등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설치하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비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야간 조명과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09:14: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지원액 상향…자녀 수별 차등 강화

광명시가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지원액을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상향한다. 광명시는 2일,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됐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며,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욱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확대된 지원 기준은 2025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14: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병오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송년제야행사 성료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타종식에는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작성,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기준이 되는 도시 화성'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11: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신년사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유능한 도시 건설" 강조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강한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유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은 물리적 규모나 단기 성과가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키워왔다"며 "2026년에도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 저성장과 인구위기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시민주권, 기후의병, 사회연대경제, 자원순환 등 정책적 선택이 도시 회복력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광명시는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과 1만 6천 명 참여의 1.5℃ 기후의병 활동, 전국 최초 2년 연속 자원순환 대상,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대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전국 회복력 1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은 ▲안전 최우선 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기본사회 실현 ▲미래 산업과 도시 완성 등 4대 전략으로 설정됐다.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사장 전수 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제도, 24시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 선제적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탄소중립·재생에너지·제로에너지 건축 등 환경 친화적 도시 구조를 확립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조적 성장도 핵심 과제로, 광명사랑화폐 5천억 원 유지, 공공일자리 안정화, 사회연대경제 육성,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등을 통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 시민권 보장과 기본사회 실현에도 속도를 내며, 동장공모제 확대, 시민원탁회의 강화, 통합돌봄 체계 운영 등을 통해 모든 시민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명시는 미래 산업과 도시 완성에도 집중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첨단 산업 유치,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 4만 석 규모 K-아레나 유치, 철도·도로 광역 교통망 확충,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 등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전환 준비를 진행한다. 또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광명경륜장 다목적체육관, 국립소방박물관, 공공도서관, 여성문화공간 등을 확충해 안전·문화·돌봄이 어우러진 도시를 조성한다. 박 시장은 "도시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광명은 시민과 함께 공동체의 힘으로 회복해 온 도시"라고 강조하고, "2026년에도 시민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6-01-01 12:59: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김보라 시장, 신년사 통해 "승세도약으로 지속가능 안성 실현" 강조

김보라 안성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승세도약(乘勢跳躍)'의 해로 삼아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안성의 구조적 전환과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안성 인구가 3,430명 증가해 21만을 넘어섰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동신산업단지 본격 추진, 5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과 등 안성이 첨단 제조와 기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2026년 핵심 과제로는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충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반도체·소부장·식품·제조업 등 핵심 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R&D)·기술지원·인재양성·판로개척을 통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청년 인재 프로그램 확대와 산업단지 현대화, 청년문화센터 추진으로 노동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도시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강조됐다.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영농형 태양광·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등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기업과 시민의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현한다. 또한 안성다움(자연·역사·사람)을 기반으로 문화·관광 자원을 활성화해 생활인구를 늘린다. 문화도시 사업, 원도심 재생, 문예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일상 속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호수개발사업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이 지역에서 소비·참여하며 다시 찾는 구조를 구축한다. 김 시장은 "행정은 '관리'가 아닌 '연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책임지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안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붉은 말의 병오년은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라며, "빠르되 반드시 함께 가며 안성의 더욱 큰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1-01 12:59: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AI 시대, 시민행복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지난해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2026년에는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실시하며, 비산체육공원에는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시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노선 확대와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하고,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안양권 등 광역 철도망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지난달 3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AI) 특화 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소상공인·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 공간 활성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해 안양천 지방(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개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태양광 설치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확대 등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01 12:59: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 2026년 신년사 통해 '명품 도시' 도약 의지 밝혀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과 '명품 도시 의왕' 실현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2026년은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 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재정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돌봄,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는 지원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낭비는 철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장은 "청년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의회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입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 AI를 활용,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세금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다. 김학기 의장은 "2026년에도 시민 중심 의정을 실현하며, 집행부와 협력하되 필요한 부분에는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58: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2026년 신년사 통해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용인특례시를 한층 발전시키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교통, 문화·예술, 체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1000조원 시대를 연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첨단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유입도 활발하다. 현재 용인에는 92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고, 이들 기업이 투자한 금액만 총 3조 4000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의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첫 생산라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7년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국토교통부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부터 보상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LH와 삼성전자의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도 체결됐다. 이 시장은 "이는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첨단산업의 유입과 함께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지난 3년간 710곳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들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 협력 측면에서도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과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12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반도체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됐고, '동용인IC'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 등 주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국도 42호선과 45호선 확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등 철도망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도시 공간 설계와 주거·생활·교통의 조화를 위한 플랫폼시티 사업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언남지구·고림지구·역삼지구 사업 정상화 등도 추진 중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경기도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처리했다. 전국 최초 '학교 제설지도' 도입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도 확보했다.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포은아트홀 객석 확장,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학연극제 개최 등으로 '문화도시 용인' 이미지를 높였고, 생활체육 시설 확충, 공공수영장과 파크골프장 확대,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 우상혁 선수 국제대회 성과 등으로 시민의 삶과 도시 품격을 높였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으며, 정치적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용인특례시 발전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다"며 "110만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들어 미래세대에 더 나은 도시를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58: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