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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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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 쌀' 품질·밥맛 평가로 우수성 입증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의 품질과 식미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을 통해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는 주 재배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국산 신품종 꿈마지의 밥맛, 단백질 함량, 완전미율 등 이화학적·관능적 특성이 종합적으로 분석됐다. 평가 결과, 꿈마지 쌀은 74.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고시히카리도 69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품종 모두 단백질 함량 6.0% 이하로 양곡법 기준 '수' 등급을 충족했으며, 아밀로오스 함량과 완전립 비율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꿈마지는 맑고 고소한 풍미와 균형 잡힌 밥맛이 특징이며, 일식 요리나 캠핑용으로 인기가 높다. 고시히카리는 윤기와 부드러움, 은은한 단맛을 갖춘 프리미엄 밥맛으로, 초밥·도시락 등 다양한 활용에서도 안정적인 식미를 보인다. 재배 측면에서도 꿈마지는 도복과 수발아에 강해 이상기후에 안정적이며, 고시히카리는 조생종으로 늦장마를 피해 수확 가능하고, 저탄소 농법 적용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슈퍼오닝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품종별 특성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미 평가와 재배 기술 관리를 강화해 평택 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2-26 12:3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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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시흥캠퍼스, 문화·교육 프로그램 성료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해 추진한 문화·교육·체험 분야 지역공헌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보유한 문화·교육·연구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캠퍼스를 지역의 공공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지난 11월 23일 물수제비 영화제와 12월 17일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가 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물수제비 영화제에는 당초 계획 인원을 웃도는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크리스마스 전야제와 이후 18~21일 진행된 첼로 앙상블·캐럴 공연까지 포함해 총 1,200여 명의 시민이 연말 문화공연을 즐겼다. 교육·진로 분야에서는 12월 22~23일 열린 '대학과 도시 포럼'에 3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진로와 학습을 주제로 서울대 교수진의 강연을 들었다. 12월 20일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80여 명이 참여한 '서울대 과학드림캠프'가 열려 캠퍼스 투어와 공개강연이 진행됐다. 창업 분야에서는 '딥테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통해 10개 팀이 멘토링과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 중 4개 팀이 수상해 후속 지원을 받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대학의 문화·교육 자원을 시민이 직접 누릴 수 있도록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와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내년에도 공연, 포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12-26 09:1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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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성남시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신인 예술인 발굴 사업인 '성남(SN) 탤런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 22~23일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회 기간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5개 시·군·구가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86건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문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신인 예술인을 발굴·육성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사업 '성남(SN) 탤런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성남(SN) 탤런트'는 보컬, 댄스,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신인 예술인을 선발해 전문가 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시가 주최하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청년프로예술단 선발로 시작해 ▲첫해 10개 팀 39명 ▲2024년 42개 팀 115명 ▲2025년 24개 팀 72명이 활동하며 무대를 넓혀 왔다. 이 사업은 시민을 단순한 문화 소비자가 아닌 문화의 주체로 전환하고,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광장과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내년에는 15개 팀, 36명의 '성남(SN) 탤런트' 활동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생활권 곳곳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 09: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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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성료…취·창업 성공률 83%

시흥시는 경력단절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보유 여성에게 전문성 강화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지원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1년 동안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직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에서 벗어나 경력개발과 숙련 기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창업 육성 과정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협동조합 설립, 비영리단체 운영, 개인 창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진출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6개 단체, 40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3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83%의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강사 파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한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이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사회적경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는 성장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여성새일본부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경력보유 여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26 09:15: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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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래형 과학고 설립 맞춰 지역사회 기여 방안 마련

성남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방안 마련'을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등학교, 성남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과 향후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는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을 토대로 국내·외 과학고의 지역 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 결과로는 ▲판교 IT 기반 산학협력 프로그램 ▲취약계층 대상 IT 교육봉사 ▲과학동아리 페스티벌 ▲지역 연계 IT 경진대회 ▲청소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등 유형별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제안됐다. 성남시는 연구 결과를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중앙고등학교에 전달해 2026학년도 과학고 교육과정 구성 시 참고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며, 미래형 과학고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대학·교육기관이 연계된 협력 생태계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12월 29일 성남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리는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석해 성남시 지역인재선발 비율 40% 반영을 강력히 요청하는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26 09:1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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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건축행정평가서 경기도 1위 국토부장관상 수상

광명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문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건축허가·신고 과정의 합리성, 민원 처리의 편의성,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등 통상적인 건축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일반부문과,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심의 기준의 명확성과 일관성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 ▲건축물관리 조례 제·개정을 통한 제도 기반 정비 ▲건축물 정기점검 이행률 향상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일반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한 공무원 대상 자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물 부문 탄소배출량 데이터 정립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건축행정을 환경·기후 정책과 연계하려는 선제적 노력도 주목받았다. 이는 단순한 인·허가 행정을 넘어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 관리와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하는 미래지향적 건축행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건축행정을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건축환경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건축 인·허가 서비스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건축물 안전관리와 녹색건축 정책을 연계한 선도적인 건축행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09:1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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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메모리얼파크 증축 추진…봉안시설 수요 선제 대응

광명시는 증가하는 납골당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립 봉안시설인 '광명 메모리얼파크'를 증축한다고 26일 밝혔다. 광명 메모리얼파크는 자경로 153(일직동 497)에 위치한 시립 봉안시설로, 2009년 개장했다. 현재 개인단 1만3천940기, 부부단 1만9천12기 등 총 3만2천952기의 봉안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12월 23일 기준 2만4천40기(약 73%)가 사용 중이다. 매년 화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 시설 기준으로는 2029년 말 만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2023년 기준 광명시 화장률은 95.8%로, 전국 평균(92.9%)과 경기도 평균(94.9%)을 모두 웃돌아 장사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광명 메모리얼파크 증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메모리얼파크 부지 내 별동 증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증축을 통해 봉안단 약 3만 기 이상이 추가 설치될 예정이며, 현재 추세를 반영할 경우 최소 2043년까지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2032년 증축 공사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증축 결정에는 시민 공감대도 뒷받침됐다.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6.3%(518명)가 증축에 찬성했으며, 79%(474명)는 증축 이후 봉안시설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사시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도시의 태도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장사·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09:1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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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구나 돌봄' 평가서 시흥·수원시 '대상'

경기도는 25일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시흥시와 수원시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파주시, 이천시, 안산시, 군포시가, 우수상은 평택시, 양평군, 의정부시, 동두천시가 선정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선8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중점사업으로, 2024년에는 15개 시군에서 1만 35명에게 1만 46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29개 시군에서 1만 6,879명에게 1만 7,602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년에는 도내 31개 전 시군에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1월부터 11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시군 여건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정량지표(80%)와 정성지표(20%)를 종합해 평가했다. 대상 시흥시와 수원시는 돌봄 공백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지역 자원 연계, 현장 중심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군 10곳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총 3,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를 도 전역에 공유하고 2026년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6:5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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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몰래 산타' 사회공헌 행사 진행

안양산업진흥원은 22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인 '기업 드림(Dream)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인 '몰래 산타'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몰래 산타'는 소외 아동을 위해 기업이 성탄절 선물을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65개 기업이 참여해 준비한 선물을 지역아동센터 '빚진자들의 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는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기업 드림(Dream) 프로젝트'의 또 다른 프로그램인 '한끼온기 프로젝트' 수료식과 후원기업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끼온기 프로젝트'는 지역 식품 제조·유통 기업의 재료 후원과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에 음식을 나누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 원장은 "기업의 역할은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5 16:5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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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황금도시락'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 선정

광명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정책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 협의 우수사례 장려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업의 차별성, 운영 타당성, 관리 체계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에서 소외된 64세 이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결식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는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음식점과 상점에서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자산 축적에도 기여한다.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민관 협력 구조로 사업을 운영하며, 기부자·수혜자·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200명이 참여했으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와 연계해 정서 지원, 드림식당 할인,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황금도시락 사업은 기부자와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광명시형 지역공동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6:5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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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의왕시는 2025년 한 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 1위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약 이행 평가 최고등급(SA) 획득,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청계2지구 3,600억 원 투자유치, 철도박물관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 종합병원 유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병원을 유치한 성과로, 향후 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됐다.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3,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들과 한 해 주요 뉴스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시민과 소통하며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5 16:54: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