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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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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장 간담회 개최

안양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시청 본관 4층에서 관내 재개발 14곳과 재건축 4곳 등 총 18개 정비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정비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추진위원회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총회 등 의결 절차 ▲각종 계약 절차 ▲정보공개 의무 등을 안내했으며, 추진위원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추진위원장 전문성 보완 방안,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에 대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안양시는 추진위원회별 정비구역 편입·제척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진위원장이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청렴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위원회의 공정한 운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5월 30일 수립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통해 재개발 15곳과 재건축 9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전국 지자체 가운데에서도 활발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4 13:2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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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실험동물 국제 기준 인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4일 수원시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산업본부가 운영하는 실험동물실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완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AALAC International 인증은 실험동물의 관리와 사용 전반이 국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 기준 인증이다.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개 연구기관과 대학, 병원 등이 해당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실험동물실은 'Guide for the Care and Use of Laboratory Animals(NRC, 2011)' 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이번 완전 인증을 획득했다. 경과원은 인증 획득을 위해 ▲실험동물실 운영 표준절차(SOP) 정비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실험 환경 개선 ▲연구자 및 실험자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실험동물수의사와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수술 후 통증 관리 체계와 비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실험동물 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사육 환경 개선과 함께 연구자 및 실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운영해 실험동물 관리와 사용 전 과정에 국제 기준을 적용했으며, 이는 실험동물 복지와 연구 윤리를 동시에 고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관계자와 실험동물실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 경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경기바이오센터 6층 실험동물실 앞에서 인증 현판을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과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실험동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임상 연구 및 국제 공동연구 수행에 필요한 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이번 AAALAC International 완전 인증은 국제 수준의 동물복지와 윤리적 연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실험동물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전임상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3:2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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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30년 이상 헌신한 공직자 퇴임식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개최하고, 최장 36년에서 최소 32년간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9명의 퇴임을 기념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오제홍 환경국장, 박형일 동부출장소장, 최원교 감사관을 비롯한 퇴직 공직자와 가족, 동료 및 선·후배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발령 통지서 교부 및 공로패 수여 ▲기념영상 상영과 축하공연 ▲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자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오늘의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에도 행복과 보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퇴직 공직자들은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특례시 및 4개 구청 출범 기반 마련 ▲문화·관광·레저 인프라 확충 ▲어촌 활성화 및 지역 개발 사업 추진 ▲공공보건체계 강화와 복지 행정 확대 등 시정 전반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끌며 화성특례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퇴직 공직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13:2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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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감사원 자체감사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 선정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市) 가운데 성과향상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지난 19일 감사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조직·인력 운영, 감사 계획 수립 및 집행, 사후 조치, 내부통제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매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감사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과 전년 대비 성과가 크게 향상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이번 평가에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전문성 강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감사 확대 ▲제도 개선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 대비 평가 결과가 가장 크게 개선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으며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원교 화성특례시 감사관은 "특례시 승격으로 행정과 재정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이에 걸맞은 책임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사 기능을 단순한 사후 통제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가 적극행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3:2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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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 소통 행사 개최

평택시는 지난 23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및 관내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나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그동안 현장에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과 실제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와 시공사, 지역업체, 감리단은 상생·안전 실천 선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책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품질·안전 관리에 기여한 우수 공사 현장과 감리단, 지역업체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대형 건설 현장에 참여한 지역업체들이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행정과 현장 간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상생은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 현장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연결과 조정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과 전담 부서 운영을 통해 대형 시공사와의 협약 체결,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12-24 13:2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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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관 합동 민생안전 대응 강화

안산시는 지난 23일 안산시를 비롯한 지역 대표 6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제14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양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평택해양경찰서가 참여해 민생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회의를 통해 ▲반달섬 정주인구 증가 대응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통합관제센터 현장 시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기관 간 합동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과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정훈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14회를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민생 안전 분야에서 각 기관이 추진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중점 안전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안산시는 올해 10개 권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민생안전회의 ▲자치경찰사무 지원 사업과 연계한 공·폐가 환경개선 ▲민·관·경 합동 순찰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전한 상호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반달섬 범죄예방센터 개소 ▲외국인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범죄예방 교육 추진 사례를 공유했으며, 안산상록경찰서는 ▲월피동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안전 환경 개선 ▲본오1동·안산동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안산소방서는 화재·구조 출동 건수 감소 성과와 함께 ▲소방활동 분석을 통한 취약지역 해소 ▲맞춤형 화재안전 대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역 설치 확대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통학 학생 지원 등 교육 현장의 안전 강화 대책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안산이 비교적 안정적인 민생 안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경찰·소방·교육 등 지역 6대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온 결과"라며 "이러한 협력의 과정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기관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생안전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13:1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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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단절 여성 재진입 해법 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4일 '여성 생애주기별 돌봄 부담 완화와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한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실태 분석 결과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력단절 원인과 재취업 과정에서의 장애 요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경력단절 사유로는 '임신·출산·육아'가 3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경력단절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는 응답도 30.6%에 달했다. 특히 자녀 양육 이후에도 부모 돌봄 부담이 이어지면서 노동시장 재진입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됐다. 노동시장 복귀 과정에서는 일자리 정보 플랫폼이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점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진로 탐색과 경력 설계에 대한 상담 수요, 직업교육훈련 참여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시간제 일자리 부족과 직무 감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공공부문 인턴십 등 직무연계형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구직 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직업훈련 프로그램 및 운영 방식의 다양화 ▲유연근무제 및 시간제 일자리 확대 지원 ▲여성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사회적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임다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여성은 결혼 이후 생애주기 전반에서 가족 돌봄이 노동시장 이탈과 재진입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2-24 13:1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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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무직 임금 3% 인상 합의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지부장 안재형)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접수 이후 총 11차례에 걸친 성실한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임금 총액 3% 인상 ▲저임금 직종 호봉 승급 및 호봉 간격 확대에 따른 추가 임금 인상 ▲병가 사용 요건 완화 ▲장기재직휴가 일수 확대 등 휴가 제도 개선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공무원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뤄진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노사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재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장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상호 존중 속에서 원만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4 13:0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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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백운·왕송호수에 자살 예방 메시지 설치

의왕시 보건소는 최근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생태탐방로에 투신사고 예방과 자살예방사업 홍보를 위해 '로고젝터'와 '우드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 새로 설치된 로고젝터는 총 4구로, "당신이 있어야 우리가 됩니다" 등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생명 존중 메시지와 함께 올바른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의왕시 자살예방센터' 이용 안내 문구를 담고 있다. 또한 왕송호수 데크길에는 우드 사인물을 함께 설치·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산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코스 곳곳에 배치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 존중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이 확산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치료 서비스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운영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사례관리 ▲자살 예방 교육 ▲생명사랑 환경 조성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동GO동LOCK'(동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자살을 예방하는 사업)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정신 건강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살 예방 및 정신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3:0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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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연패 달성 등 도 선수단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선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도 종목단체와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성과 보고, 우승기 봉납, 우수 시·군 시상,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지회 우수 시·군에는 지표종합 평가 결과 A그룹 성남시장애인체육회, B그룹 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선정됐다. 장애인체육 진흥 유공자 표창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장애인체육회와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등 총 58명에게 수여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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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 증설 완료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화장로 증설 사업을 지난 11월 30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증설은 최근 화장 수요 급증으로 장례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화장로 5기 설치와 이에 따른 부대시설 확충이다. 이번 사업으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기존 13기에서 총 18기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일평균 화장 가능 건수도 기존 55구에서 최대 80구까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초기부터 향후 시설 확장을 고려해 부지를 확보해 둔 만큼, 이번 증설 과정에서 공사 기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장례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장사시설 운영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2025년 12월 시운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증설된 화장로를 포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4 08:3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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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 중부권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가 광명시에서 마련됐다.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는 22일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한 해 동안 협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광명 등 중부권 7개 시의회 의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경제 여건 악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다양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중부권 지방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7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는 광명·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과 조사·연구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4 08:3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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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자체 평가 실시

의왕시는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왕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기존 부서장 중심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청백-이' 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전 직원의 참여로 완성되는 제도"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제도가 행정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8:36: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