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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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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AI 강사 130명 위촉…청소년 교육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수원 본원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AI·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AI 경기' 정책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 130여 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AI국장,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관계자와 강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SW미래채움 사업 소개와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우수 강사의 활동 사례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현장 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대표 강사 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AI·SW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최신 기술 흐름과 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2부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나만의 AI 포트폴리오 만들기' 과정을 통해 강사들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구현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습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익혔다. 이와 함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강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교수법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과원은 이번에 위촉된 강사를 중심으로 도내 청소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SW 및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 포천 등 경기 북부지역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넘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며 "강사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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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데이터클러스터 구축 조례 추진…AI 산업 기반 강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를 경기도 내 개발사업구역에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최근 AI·클라우드·빅데이터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기반 시설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클러스터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시설이 집적돼 기술 혁신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임 의원은 주거·업무·산업 기능이 결합된 개발사업구역이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례안은 총 12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데이터 기반 시설 집적을 위한 도지사 책무 ▲체계적 지원계획 수립·시행 ▲시범사업 추진 ▲전문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에너지와 통신 등 기반시설의 효율적 구축과 지역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도 포함했다. 임 의원은 조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과 3월 세 차례에 걸쳐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임창휘 의원은 "데이터클러스터는 경기도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엔진"이라며 "개발사업구역을 첨단 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열리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03-28 08:5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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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 실시…최대 조아용 15개 지급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용인 지역 생활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시 캐릭터 '조아용'을 적립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대상 봄꽃 명소를 방문해 얼굴이 확인되도록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내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총 12곳이다.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되며,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수 있다. 적립한 조아용 개수(15개·35개·75개·150개)에 따라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상일 시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봄꽃 관광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8 08:5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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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제조혁신 거점 확보

시흥시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부터 진행돼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시흥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AI 확산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시기업인협회를 비롯한 산업계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확산센터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정왕어울림센터)에 조성되며, GPU 기반 연산 인프라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을 구축해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대규모 투자 없이도 AI 기반 공정 실증과 도입 지원을 받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센터가 들어서는 공간에는 '경기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도 함께 조성돼 기업 입주와 기술개발, 실증이 연계되는 원스톱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시는 향후 경기도 및 협약기관과 협력해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AI 도입 확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시흥 확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성남 '경기도 피지컬 AI 랩'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28 08:5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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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칠곡호수공원 개장…호수관광도시 조성 추진

안성시가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으며,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토지매입비 105억 원을 포함해 170억 원 규모로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구축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가 조성돼 눈길을 끈다. 해당 콘텐츠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반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 내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며, 안성팜랜드, 금광호수, 안성 3.1운동기념관 등과 연계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와 9시 두 차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야간 경관을 제공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시는 당분간 임시 개장 형태로 운영하며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점검·보완한 뒤 정식 개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03-28 08:5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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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화성시, 연계교통 협력 논의…도로망 구축 속도

용인특례시는 26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 도시 도로·철도부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연계도로망 확충과 관련한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화성시가 지난달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검토 등이 포함된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력 사항과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용인시는 실무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반기 중 연계도로망 구축 초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두 도시는 지난해 11월 21일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연계도로망 구축을 통한 이동권 개선과 물류망 확보,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지난 1월 26일 화성 동탄출장소에서 1차 실무협의회를 열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과 분당선 연장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양 도시 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5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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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 주요 사업 현장 점검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인 24일에는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체육시설 용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표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했다. 25일에는 모산 공원과 은실 공원을 잇달아 방문해 도심 녹지축 보전과 시민 여가 공간 확충 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은실 공원에서는 역세권과 주거지역을 연계한 복합 여가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을 방문해 교통 소음 저감 대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류정화 위원장은 "공원 조성과 녹지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5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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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한별 부위원장,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27일 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처우개선과 업무 체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늘봄행정실무사에게 과도한 업무가 집중된 구조적 문제와 명확하지 않은 운영 기준으로 인한 현장 혼선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노조 측은 방과후 돌봄 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업무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업무뿐 아니라 학생 인솔, 민원 대응, 프로그램 운영까지 한 명에게 집중되면서 업무 과중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수교육 관련 업무까지 이관되며 전문성 부족과 운영 지침 부재로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대해 ▲본연의 업무 보장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늘봄전담실장 역할 강화 등을 제안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방과후 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며 "특정 인력에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교육의 질 저하와 학생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직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이에 맞는 인력과 처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위원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은 단순한 근로 여건 문제가 아닌 경기교육의 안정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5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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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 '대상' 수상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가 지난 26일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와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을 11개 분야, 33개 지표에 걸쳐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만에 다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분야별 우수사례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기관평가 발표는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이, 분야별 평가는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이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벼 품종 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품목별 연구회 활성화, 경관농업단지 조성 등 총 10개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기도 관계자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50: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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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용인특례시는 26일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안전한 계약 절차와 함께,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전달됐다. 특히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에는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이 참여한 상담 부스도 운영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청년들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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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사업 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앞서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등 5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총괄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서부권역 개발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GH 본부장은 이날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사업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28 08:4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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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지역 필수의료 재건' 토론회 좌장 맡아 해법 논의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을 위한 토론회'가 26일 도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필수의료에 대한 국민과 의료진 간 인식 격차가 존재한다"며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과 함께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보험 재정 확보를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은 응급의료과 신설과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운영 등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기존 의료자원 간 연계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공공병원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은환 경기연구원 박사는 "수도권 쏠림 완화를 위해 의료이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병원 수용 거절 사례가 반복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송체계와 의료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통합돌봄과 의료 연계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통합돌봄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의료와 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조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수의료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6-03-28 08:4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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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개관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현지에서 '남수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를 갖춰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 2023년 4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개관했다. 명칭 '남수헌'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뜻하는 '남수(南水)'에 집을 의미하는 '헌(軒)'을 더해 지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남수헌 방문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와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영진 국회의원, 장미영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남수헌은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8 08:4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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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돌봄마당' 교육 운영

의왕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보건소에서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 중심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을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통합돌봄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 준비가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9: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