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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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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중일 전통음악 현대적 재해석 공연 개최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진행 중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11월 28일 오후 7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한 월드뮤직엑스포(WOMEX) 등 유럽 대표 축제와 넷플릭스, 게임 '원신', 파리 필하모니 음악박물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 전통과 실험적 창작을 결합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협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의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대학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문화콘텐츠 기반의 오픈 캠퍼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플라자'와 '나눔 연주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공연, 전시, 강연 등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7 09:2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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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자리센터 상담사 전문성 입증…공모전 대상 석권

성남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대상·우수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직업상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공모는 개인부문(직업상담·사후관리, 우수기업 발굴·채용연계)과 단체부문(사업운영, 연계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개인 7명과 단체 3개소가 선정됐다. 성남시일자리센터는 단체부문 대상에 올랐고, 개인부문에서는 '모의면접이 무료라구요?!' 사례가 대상, '작은 기업에 큰 희망을, 발로 뛴 구인 성공기'가 우수상으로 뽑혀 센터 상담사들의 전문성이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단체부문 대상 사례인 'AI와 전문적 코칭이 결합한 성남시 청년취업박람회에서 내일을 잡(Job)다'는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진단·체험형 프로그램 ▲실전 대비 이미지 컨설팅 ▲심리 안정과 동기부여를 위한 힐링존 등 청년 친화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025년 직업상담사의 날' 행사와 함께 지난 26일 열렸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센터가 현장에서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2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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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 창업 지원 강화… 창업수다방으로 실전 정보 제공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소하동 카페 가우디에서 '2025 여성창업자 디딤돌 네트워킹데이·말자할매 김영희와 함께하는 창업수다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딤돌취창업동아리 5팀, 예비창업동아리 4팀, 졸업동아리 협동조합 설립 6팀, 2025년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퓨전국악 공연, 참석자 소개, 동아리 활동 영상 상영,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자 간 자율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특별 강연에는 '말자할매' 캐릭터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영희가 참여해 '수다로 푸는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창업 과정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예비창업자는 "서로의 경험을 편하게 나누고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창업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 디딤돌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준비 단계별 정보 제공, 동아리 활동 지원, 협동조합 설립 연계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27 09:22: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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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 K-팹리스 테크포럼' 개최

성남시는 26일 오후 판교 그래비티 조선호텔에서 '2025 K-팹리스 테크포럼 및 제3회 팹리스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성남시 주최, 한국팹리스산업협회(KFIA)·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공동 주관으로 국내 팹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을 목표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KFIA·KETI와 함께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 매칭, 공동 R&D, 교류 지원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집적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테크포럼에는 암코리아, 시놉시스코리아, 지멘스 EDA 코리아, 케이던스코리아 등 글로벌 EDA·IP 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설계기술과 차세대 IP 동향을 발표했다. 국내 팹리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이어 열린 '제3회 팹리스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 유공자 16명에게 부총리·장관·성남시장·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는 산·학·연·관 협력의 모범 모델"이라며 "성남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밀집한 최대 집적지로, 판교테크노밸리와 제3판교를 기반으로 개발지원센터 운영, 첨단 장비 공동 이용, 인력 양성,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등 산업 생태계 강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5-11-27 09:2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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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양성 심포지엄 개최

안성시와 SK하이닉스,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5일 안성시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SK하이닉스 정상록 부사장(CR담당), 법무부 관계자 등과 이주민 교육 참여자, 시민, AI·정책 전문가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일자리 창출 사업 'AI 데이터플래닛'의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술과 지역사회 포용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올해 SK하이닉스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역사회 이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AI 데이터플래닛' 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안성시 거주 이주민들은 한국어 교육과 직무 교육, 데이터셋 실무를 수료한 후 데이터 어노테이션 프로젝트에 참여, 안정적인 소득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경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교육 참여 이주민 대표가 교육 과정에서의 변화와 경제적·정서적 성장을 발표했으며, 법무부 관계자는 한국 이민정책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특별 강연자인 수잔 샤키야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한국 노동시장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학계·정책·현장 전문가들은 연구 및 사례 발표와 종합 토론을 통해 사업의 의미와 효과를 심층 분석했다. 연구 결과,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공동체 신뢰 회복 등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포용성과 상호 이해 확대에 기여한 대표적 모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며 주류 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성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0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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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박물관, 광복 80주년 맞아 오세창 특별전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위창(葦滄) 오세창(吳世昌, 1864~1953)의 삶과 예술, 문화 독립의 정신을 조명하는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를 오는 11월 27일부터 2026년 3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이 기획한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앞선 김가진·여운형 특별전이 정치·사회적 관점에서 광복의 의미를 살폈다면, 이번 전시는 문화적 관점에서 그 의미를 되새긴다. 오세창은 개화기부터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와 해방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며 독립운동가, 서화가, 수장가, 언론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한국 근대 문화 형성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그는 부친 오경석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문물과 지식을 수용하고 근대 사상과 학문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언론 활동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참여 등을 통해 독립운동에 기여했다. 또한 고서화와 금석 자료 수집, 연구를 통해 민족문화의 맥을 잇는 데 힘썼다. 전시는 오세창의 삶과 사상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그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다. ▲오세창과 아버지 오경석, ▲금문 탐구와 전각 예술, ▲문화를 지켜낸 수집 활동, ▲오세창의 글씨와 동시대 예술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경석과 오세창이 수집한 주요 유물이 역사상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며, 보물 21점을 포함한 9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또한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 한국 미술사 핵심 인물들의 글과 그림도 함께 전시된다. 경기도박물관 이동국 관장은 "오경석·오세창 부자가 남긴 글과 그림은 광복의 정신을 지탱하는 요체이자, 현대예술과 K-컬처의 뿌리를 이루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역사·전통·예술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 문화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서울대학교 박물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월전미술관 등 국내 주요 기관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경기도박물관 기획1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7 09:0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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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겨울철과 이른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산업·수송·공공 등 6개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기오염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과제에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 집중단속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안심쉼터 운영 ▲불법소각 집중 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파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에 단속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안성시는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통해 2024년 초미세먼지 농도를 전년 대비 15.3%, 2019년 대비 30.7%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으로 연속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대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8:5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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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통큰 세일 현장 점검…"시장 활력·매출 회복 집중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진행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도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상원은 지난 25일 김민철 원장이 안성맞춤시장과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페이백 행사 참여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들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생생몰', 7080 추억을 담은 테마 거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의왕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도깨비 캐릭터와 인근 철도 박물관, 왕송호수 등 관광 명소가 있어 주말이면 방문객이 몰린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민철 원장은 상인들과 소통하며 행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성맞춤시장 상인회는 고령층 고객을 위해 페이백과 행사 안내 기념품 배부를 제안했고,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는 스마트폰 결제와 페이백이 편리하게 운영되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행사 덕분에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민철 원장은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통큰 세일을 더 편리하고 혜택이 풍부하게 추진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해 민생 경제 회복과 시장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8:49: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