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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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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김철진 의원, "미래성장산업 교육, 특성화고등학교까지 확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17일 열린 2025년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미래성장산업 분야 교육을 특성화고등학교까지 확대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하는 체계적 교육 모델 구축을 강하게 제안했다. 김철진 의원은 "상임위 소관 공공기관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특성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직업계고와 특성화고까지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학점 인정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을 사례로 들며, "특성화고와 보다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점 연계까지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한국나노기술원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450시간 규모의 나노·반도체 기초 과정과 관련해,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받으면서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의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해서도, "안산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된 만큼, 안산 내 모든 특성화고가 참여해 학교-지역기업-대학-교육청이 협력하는 선순환 교육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센터 구축 이전 단계부터 특성화고와 함께 교육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모델 구축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경기테크노파크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고교학점제와 연계 가능한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미래성장산업국 또한 "특성화고 대상 교육이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내년 연구용역 이전에도 각 공공기관과 협의하여 교육 내용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업해 경기도형 RISE+DX의 새로운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5-11-18 09:2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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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출퇴근 편의 대폭 개선"…'광역버스 신규 노선' 제안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4차 산업 중심지인 판교·분당과 KTX 광명역을 연결하는 신규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제안하며, 시민 교통 편의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향후 인구 증가와 시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교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3일 중회의실에서 '광명역 및 분당판교 방향 광역버스 노선 신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에서는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GIS 기반 인구 밀도 분석을 활용해, 의왕시민의 KTX 광명역, 분당·판교, 용인 접근성을 높이고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노선안을 도출했다. 분당·판교 노선은 오전동과 내손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직행으로 관통하도록 계획됐으며, 월암동을 기점으로 종점인 분당까지 약 32km로 설계됐다. 광명역(KTX) 노선은 환승 없이 직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검토됐다. 또한 두 노선은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류장에서 환승이 가능해, 포일동 주민과 농협IT센터 및 인덕원IT밸리 출퇴근 직장인에게도 편리하다. 용역사는 R버스와 G버스 등 두 가지 운영 모델을 제시했으며, 60분 간격 4대 운영 기준으로 연간 시비 투입은 약 2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정밀 분석해 시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 노선안을 마련했다"며,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신설 노선 검토와 정책 추진, 예산 반영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주택, 복지, 경제, 문화, 환경 등 8개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의회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흥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손동, 포일동, 백운밸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서창수 의원도 "오전동 주민 숙원인 분당·판교 직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현호 의원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 중 하나는 직장과 가까운 교통 편의성"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의왕시는 자체적인 노선 발굴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예산을 적극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8 09:2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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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7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5일 평택시 비전동 이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이기형·김승겸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국학기공협회장,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시범공연 ▲개회 선언 ▲공로자 표창 ▲선수 대표선서 ▲폐식 통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국학기공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전에서 4명의 심사위원 점수 중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로 우승팀을 결정했다.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국학기공은 한민족 전통 정신 수련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생활체육으로,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단련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택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을 가꾸고 심신일체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주최, 평택시국학기공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현재 평택시국학기공협회는 9개 클럽 17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은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국학기공 저변 확대를 위한 장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25-11-18 09:2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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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역경제 버팀목 소상공인 격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과 도약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과 시민 등 약 800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생과 도약,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소상공인 상품 체험, 시민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상생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시장 및 시의장이 모범소상공인 10명을 표창하고, '남양역골로상점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되어 행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13명), 비상(飛上) 세레모니, 기념 촬영 등이 이어지며,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배정수 의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화성특례시 경제를 움직이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화성이 활력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8 09:2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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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통안전지수 B등급…대규모 도시 중 1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교통안전지수 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해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2024년 평가에서 평택시는 전년보다 4.68점 상승한 75.15점을 받아 B등급을 획득했다. 교통안전지수 산정이 시작된 2016년 이후 줄곧 D·E등급에 머물렀던 평택시는 올해 가장 큰 폭의 개선을 이루며 역대 최고 점수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의 개선이 두드러졌다. 평택시는 지난해 해당 분야에서 E등급에 머물렀으나 올해 B등급으로 크게 향상됐다. 전국에서 자동차등록 대수가 30만 대 이상인 시군구는 총 16곳으로, 평택시를 제외한 15곳은 모두 C~E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대규모 교통량을 가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교통안전 수준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인 차량뿐 아니라 건설 현장과 산업단지를 오가는 차량이 많은 여건 속에서도 높은 교통안전지수를 기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시설 확충 등 지속적인 정책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09:2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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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이주태 포스코 홀딩스 사장과 상생협약 체결

성남시는 17일 오후 2시,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열고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포스코그룹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전진기지이자,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상징적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국회의원 및 경기도 관계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기념사·축사, 상생협약 체결, 기념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코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부지 4만9308㎡(축구장 7개 규모)에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수도권 핵심 거점 기능과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약 3300명의 상시 고용 창출과 16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성남시와 포스코홀딩스㈜는 '위례지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산업 육성 ▲산·학·연 기술협력 확대 ▲공공시설 개방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자리 창출 및 세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 시장은 "오늘 기공식은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주) 관계자는 "위례 포스코글로벌센터는 미래기술연구원의 수도권 분원이자 전략기지로, 이를 통해 포항-광양-수도권(성남)-해외를 연결하는 그룹 산학연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와 함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와 함께 위례 지역을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7 16:3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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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광명·파주문화재단과 문화예술기관 협력망 구축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내 지역 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11월 14일 광명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7일에는 파주문화재단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교류와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행사 프로그램 기획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경기아트센터와 광명문화재단은 이미 2020년 첫 협약을 맺고,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유월>을 2021년 2월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번 재협약은 그 성과를 기반으로 두 기관의 자원과 노하우를 집약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파주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아트센터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 북부 지역의 문화향유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남부와 북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도 전역이 문화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광역 문화예술기관으로서, 문화 거버넌스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공연장 네트워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명문화재단과 파주문화재단을 포함한 도내 19개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28명이 참석해,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논의는 12월 3~4일 열리는 'G-ARTS 프리뷰 컨퍼런스'를 통해 보다 구체화될 예정이다.

2025-11-17 16:2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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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회 한채훈 의원, "인덕원 엘센트로 환승 가능 IT센터 직장인 교통 편의도 증진"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에서 4차산업 중심지인 판교와 분당 및 고속철도 이용 거점인 KTX 광명역까지 연결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을 제안했다. 지난 13일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광명역 및 분당판교 방향 광역버스 노선 신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향후 인구 증가에 부합하는 타당성 높은 노선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GIS 기반 인구 밀도 분석을 활용해 의왕시민의 KTX 광명역, 분당·판교, 용인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구체적인 신규 광역버스 노선(안)을 도출했다. 분당·판교 노선의 경우 연구단체 한채훈, 김태흥, 서창수, 박현호 시의원과 연구용역사의 제안으로 오전동과 내손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직행으로 관통하도록 검토해 월암동을 기점으로 종점인 분당까지 약 32km 연장으로 계획했다. 광명역(KTX)행 노선도 환승 없이 직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환승을 해야만 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검토했다. 특히, 두 노선은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류장에서 환승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계획, 포일동 주민과 농협IT센터 및 인덕원IT밸리 출퇴근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역사는 노선 신설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R버스와 G버스 등 2가지 운영 모델이 제안했고, 노선 운영에 필요한 총예산은 60분 간격 4대 운영 기준으로 연간 시비 투입이 약 20억 원 규모로 예측됐다. 연구단체 대표인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빅데이터로 정밀 분석하여, 시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선안을 계획 및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노선 신설 검토와 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 등 행정적 절차를 신속 이행하고, 시민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 의원은 "시의회가 광역교통 노선 신설 추진을 하면서 정책 전문가들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교통, 주택, 복지, 경제, 문화, 환경, 상하수도, 도시계획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의회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흥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손동과 포일동, 백운밸리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고, 서창수 의원도 "오전동 지역주민 숙원인 분당·판교방면 직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현호 의원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 중 하나는 직장과 얼마나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지가 중요 요소"라며, "이번 의왕시의회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자체적인 노선 발굴 및 광역교통망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버스 노선 확충에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종보고회에 앞서,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분당․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의 한채훈 대표의원과 박현호, 서창수 의원 등은 성남시의 광역버스와 GTX 환승 체계 벤치마킹과 의왕시에 도입할만한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직접 현장 조사에 나선 바 있다.

2025-11-17 16:14: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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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평가 업무 투명성 강화…'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가·심사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GH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술용역, 민간사업자 공모 등 공사 전반의 평가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업무 자동화 및 효율성을 높이고, 평가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 시스템은 ▲평가 안내 전용 게시판 ▲평가위원회 관리 ▲외부 소통 창구 등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는 포털 검색('GH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이나 GH 홈페이지 상단의 '주요사업 사이트'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그동안 GH는 제안서 평가와 각종 심사 관련 정보가 홈페이지 내 여러 게시판에 흩어져 있어 사용자 혼선과 문의가 잦았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에서는 평가계획·평가결과 등 안내 정보를 한곳에 통합하고 직관적으로 분류해 접근성·시인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기존 이메일 기반으로 진행되던 평가위원 모집 절차가 시스템 내에서 일원화되면서 업무 효율성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강화됐다. 실제로 지난달 '제4기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모집에 처음 적용한 결과, 신청 절차가 간편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부정·비리행위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 기능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평가제안함'도 새롭게 마련해 사용자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기술평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환경을 제도적으로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도민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4:0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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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ISO14001·ISO41001 사후 심사 '적합'…지속가능 경영체계 재입증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1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운영하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1001(시설관리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결과로 환경경영과 시설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ISO14001과 ISO41001은 국제표준에 따라 조직의 환경책임 이행, 시설 운영의 효율성, 이해관계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하는 경영시스템 인증제도다. 이번 사후 심사는 인증기관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시스템 운영의 적합성·유효성·지속적 개선 활동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공사는 그동안 환경성과 향상,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전사적 노력이 반영되며, 올해 사후 심사에서도 두 인증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리스크관리 체계 확립, 유지관리 표준화, 이해관계자 요구 충족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공공시설 관리기관으로서 ESG 기반 책임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ISO 사후 심사 적합 판정은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온 지속가능 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ISO 인증 유지뿐 아니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공경영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11-17 14:0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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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창립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경기교통공사는 2025년 11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주요 활동이 담겼으며, 교통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마련됐다. 경기교통공사는 그동안 윤리경영 강화,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왔다. 공사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이러한 노력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고서는 GRI Standards, SASB, TCFD, UNGC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구성됐다. 공사는 ESG 경영성과를 평가받을 수 있는 객관적 공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교통공사는 단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넘어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보고서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의 출발점이자, 실질적인 ESG 경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넘어 환경·사회·조직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통 생태계 구축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인쇄본과 전자책(E-book) 두 가지 형태로 제작돼 경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2025-11-17 14:0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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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연내 마지막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가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가 여성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도내 여성의 창업을 촉진하고 유망 여성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고를 통해 총 7개 기업을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11월 3일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선정 기업은 12월 15일부터 센터 입주가 가능하다.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경기도테크노파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창업 초기 여성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는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전문교육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개별실 또는 공용실 형태의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 기업 홍보, 멘토링,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창업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다. 단, 타 창업보육센터 입주 경력이 있는 기업은 지원할 수 없으며, 입주 후 30일 이내 사업자등록 이전과 관련 서류 제출이 필수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창업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2월 중 '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여성창업보육센터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려는 여성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라며 "이번 모집은 올해 안에 입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기업인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 신청은 꿈마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5-11-17 14:0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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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양시 최대호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

인구는 줄고, 상권의 온도는 낮아지고, 도시는 예전만큼 활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이점도 더 이상 '성장의 보증수표'가 되지 못하는 시대, 안양 역시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인구 순유출과 청년층 이탈이 진행되면서 "도시 경쟁력의 근본이 흔들린다"라는 위기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안양시의 움직임은 오히려 더욱 빨라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생경제 회복, 청년 유입, 일자리 재편, 도시재생 구조 개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혁신에 속도를 내며 "도시의 기본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닌, 시민의 일상 전체를 바꾸는 체감형 변화가 시정의 중심에 놓였다. 메트로신문은 안양시가 맞닥뜨린 현실과 최대호 시장이 올해 집중 추진한 핵심 정책들을 ▲민생·기업 경제 ▲일자리 ▲청년정책 ▲도시재생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심층 분석했다. 이 기획을 통해 안양의 현재와 내일을 가르는 변화의 지점을 짚어본다. ◇ 지역경제의 체온을 높여라…민생·기업지원 집중 전략 장기적인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양시는 올해 연말까지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을 실시하며 지역 소비에 직접 불을 지피고 있다. 가계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 흐름을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16곳에 약 3억2천만원, 골목상권 공동체 9곳에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상권 활력 회복을 지원했다. 전통시장에는 비가림막·경관조명 등 시설 현대화 예산 17억원을 배정하며 쇼핑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안양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상권 분석·경영컨설팅·교육 콘텐츠 제작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한편, 시는 '발로 뛰는 기업 소통데이'를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를 청취하고, 부서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기업 원스톱 처리회의'로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재정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해 35개 기업에 54억원 규모를 추천한 데 이어 올해는 8월 기준 41개 기업에 70억원 추천을 마쳤다. 민선 7기부터 조성해 온 총 98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안양형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민선 8기 2호 펀드에서는 기술기반 청년기업 11곳이 20억원의 투자를 확보하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 ◇ 청년과 신중년이 함께 일하는 도시…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안양시의 일자리 정책은 생애주기를 기준으로 정교하게 설계돼 있다. 특히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일자리 찾기를 포기한 청년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상담-역량 강화-직업체험 과정을 통해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상반기 62명 중 51명이 수료했다. 또 시는 '청년행복 인턴십'을 통해 시청과 공공기관에서 현장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후기 청소년 대상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대성공'도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상반기 열린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는 550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105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재취업 상담뿐 아니라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 등 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중장년층의 '두 번째 커리어'를 지원하고 있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위해…정착·주거·활동 생태계 전면 개편 안양시는 청년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설정하고 올해만 481억원, 69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은 '청년 유입→정착→결혼·출산→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먼저 주거 안정 전략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다. 2033년까지 3,180세대의 청년주택 공급을 목표로 지난해 238세대에 이어 올해 171세대를 추가 공급한다. 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자금 지원 등 생애주기별 주거 비용 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된다. 정책 참여 플랫폼도 확대됐다. 올해 첫 도입된 청년자율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6년 만의 결실인 '안양청년1번가'는 공용주방, 댄스실, 소통계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청년 거점 공간으로,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의 허브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실험적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 도심을 다시 살리는 방법…주거 중심 도시재생의 전환 그동안 물리적 환경 개선 중심이었던 도시재생 정책은 최근 '주거 중심 재생'으로 방향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있다. 대표 사업은 전국 최초 국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이다. 노후 주거지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499호, 공영주차장, 생활SOC 시설을 조성하며,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 재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지역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8월 조례 제정으로 기반을 마련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원도심·준공업지역 등 기존 방식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또 하나의 축이다. 주민 제안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라는 점이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도록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가 당면한 복합위기를 "혁신·포용·실행력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안양이 추구하는 미래는 단순한 도시 성장의 차원이 아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 중장년이 다시 도전하는 도시,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는 도시, 그리고 주거가 안정된 도시이다. 그가 그려가는 변화는 '사람이 중심'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품고 있다.

2025-11-17 13:56: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