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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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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월 1일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을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시흥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흥농업의 내일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농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농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지역 가족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농업인단체 퍼레이드 ▲유공 농업인 표창 ▲미래 농업인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시흥 대표 쌀 '햇토미' 소비 촉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허수아비 만들기, 전통 농기구 전시 및 체험, 농산물 홍보전, 춘공무용단 공연 등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미래 농업인 결의문을 통해 참석자들은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희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2 22:0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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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인증 이벤트' 시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월 1일부터 시 주요 축제 현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시민들에게 지난 30일 기준 97.5% 지급 완료한 데 이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현장형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11월 1일 열리는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와 '화성 학생 동아리 축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축제장에 설치된 소비쿠폰 소비 인증 부스를 방문해, 축제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쿠폰 전액 사용 화면을 인증하면 소정의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축제 참여가 곧 지역 상권 소비와 시민 혜택으로 연결되는 현장 순환형 민생 정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사용분의 사용을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 축제와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비쿠폰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소비가 곧바로 우리 동네 가게 매출로 이어진다"며, "남은 금액 없이 알뜰하게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2025-10-31 22:5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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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도1호선 '가로숲길'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도1호선 가로숲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가로수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 내 녹색공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택시는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도1호선 가로숲길'은 평택남부문예회관 사거리에서 오좌사거리까지 약 14.5㎞ 구간에 걸쳐 조성된 도심 대표 녹색도로다. 평택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로경관을 만들기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주요 도로변 수목을 체계적으로 식재·관리해 도시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도심 교통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수목 생육환경 개선 ▲띠 녹지 정비 ▲교통섬 식재 ▲관수 시스템 확충 등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경관을 조성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가꾼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녹색 네트워크를 확충해 누구나 가까이에서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22:5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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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기반 일자리 매칭 정책 보고서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0월 31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연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보고서 '경기도 일자리 매칭(Job Matching) 정책 개선 방안 - AI 에이전트(에이전틱 AI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공공 고용서비스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여러 기술이 연동돼 작동하는 '복합 AI 시스템(Compound AI System)' 개념을 도입해, 기존의 단일 모델보다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단일 기술의 성능 향상보다 시스템 전체를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접근이 더 효율적이고 신뢰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복합 AI 시스템은 서비스 품질과 비용을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공공부문 도입 시 실효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핵심 기술로 소개된 'AI 에이전트(에이전틱 AI 시스템)'는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보고서는 생성형 AI 기술력과 실제 활용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AI 에이전트가 산업 및 공공 현장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부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더욱 정밀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AI-first 조직(기관)'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AI-first 조직(기관)'은 기존의 수직적·분절된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된 체계를 갖춘 기관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이 같은 변화가 이미 일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공 고용서비스 분야에서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AI 기반 맞춤형 고용서비스 정책 방향에 맞춰, 고용24·워크넷 등 기존 공공 고용서비스를 통합하고 지역 정책 및 법령(채용절차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AI 시스템에 반영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행정 오류를 줄이고 도민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토대로 보고서는 '사람 중심의 AI-first 일자리 매칭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초기에는 공고 작성·인재 추천 등 실무 중심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이후 AI 정확도 향상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공공과 민간 일자리 플랫폼을 연계해 전국 단위 AI 기반 매칭 체계로 발전시키는 청사진도 담고 있다. 임희정 경기도일자리재단 선임연구위원과 이재홍 연구원은 "경기도의 AI 및 AI 에이전트 기반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기술 내재화'에 있다"며 "공고 작성과 인재 추천 등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차근차근 추진하고, 공공성과 신뢰성을 갖춘 AI 매칭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내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1 22:5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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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정흥범 부의장,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지금이 설계할 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1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복지기준선 수립의 의미를 공유하고,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과 김종복 의원을 비롯해 복지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하며 복지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은 "모든 시민이 행복을 누리는 복지도시 화성"을 비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흥범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의 출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의 규모에 걸맞게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출범하는 추진단은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이 모이는 협력의 장"이라며, "시민·전문가·행정·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성형 복지의 표준을 세워가는 과정이 곧 우리 공동체의 복지 품격을 높이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포용복지 화성'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31 22:5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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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5 Hello Anyang, 팸투어!' 진행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5 Hello Anyang,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양의 역사와 문화, 첨단 도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유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몽골, 프랑스 등 5개국에서 온 2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과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탐방하며 안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첫날인 30일에는 도예공방을 찾아 직접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한국 전통 공예의 멋과 정성을 배우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안양 양궁장에서 활을 쏘며 한국 스포츠 문화의 역동성과 집중력을 느꼈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안양예술공원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야외 작품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를 즐겼고, 이후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도시 안전 및 생활편의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첨단 스마트도시 정책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도자기 만들기와 양궁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예술공원과 스마트도시 견학으로 안양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양의 다양한 문화적·기술적 매력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22:5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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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산동성 물동량 유치 ‘2025 평택항 청도 포트세일즈’ 개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지난 30일 중국 청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중국 산동성 지역 물동량 유치를 위한 '2025년 평택항 중국 청도 포트세일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불확실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평택항의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인 중국 산동성 지역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를 위해,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 및 평택동방아이포트(PNCT) 대표,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청도항·연태항·위해항·일조항 등이 소재한 중국 산동성 지역은 평택항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기반으로 여객, 화물 등 한-중 산업 발전 및 교역에 폭넓은 역할을 하고 있는 평택항 중국 물동량의 핵심 거점 지역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들 산동성 지역 해운·항만 유관기관 및 선화주, 포워더, 물류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을 초청하여 ▲평택항의 최신 현황 ▲배후단지 개발 계획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 ▲경기도 평택항 인센티브 정책 등을 소개하고 평택항 이용과 투자 확대를 적극 독려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서 "중국 산동성 지역 관계자 여러분과의 업무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어려운 외부 환경을 함께 이겨내고, 평택항을 통한 공급망 혁신 및 한중교역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자"며,"산동성 지역과 평택항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대표단은 이날'2025년 평택항 중국 청도 포트세일즈'에 이어, 31일 평택항 크로스보더(Cross-border) 전자상거래 및 해 상특송 물동량이 가장 큰 중국 산동성 위해항을 방문하여, 평택항으로 화물 유치, 항로 신증설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2025년 9월 기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에 따르면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약 4.2% 증가하였으며, 중국 지역 물동량도 약 3.9% 상승하며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10-31 22:5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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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로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장려상 수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으로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과 혁신사례를 발굴·포상해 기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도내 전체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지난 30일 열렸다. 올해 발표회는 ▲도민 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 경영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경상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에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은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최대 20%의 페이백을 제공하고,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과 협력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동시에 이끈 대표적인 경제활성화 사업이다. 경상원은 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17일 열린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시상식에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 22일부터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와 연계해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1 22:5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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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양주 8개 기업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 35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남양주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2025 남양주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3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World-OKTA 주최)과 연계해 진행됐다. 세계 58개국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들은 한인 바이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며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모색했다. 상담회에는 남양주 소재 수출 유망기업 8개사가 참여해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주방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경과원은 참가기업의 부스비 전액을 지원하고, 온라인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매칭, 전담 통역 인력 배치, 상담일지 작성 등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업별 제품 특성과 타깃 시장을 분석해 맞춤형 바이어를 연결함으로써 상담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참가기업인 끌레지오㈜(대표 정나겸)는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한 기초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진행된 상담을 통해 남양주 기업들은 총 1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3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50만 달러 상당의 MOU 체결 성과를 달성했다. 경과원은 이번 상담회 이후에도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현지 후속 지원과 수출대행사업 연계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세계 50여 개국의 한인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 북부거점센터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올해 총 5회의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10-31 22:51: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