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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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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제25회 '재능동화구연대회' 성황리 마쳐

재능그룹 재단법인 재능문화가 주최한 '제25회 재능동화구연대회' 지난 18일 서울 혜화동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1년 시작된 재능동화구연대회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장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동화구연대회로, 매년 재능 있는 동화구연가를 배출하며 한국 구연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240여 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으며, 음원·동영상 심사를 통해 유치부·초등부·성인부 각 25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쳤다. 특히 올해 본선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JCC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능문화의 **JCC 개관 10주년 특별기획전 '하트풀(Heartpool)'**과 연계해 진행되며,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구연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본선 결과, 성인부 대상은 '민들레 이야기'를 구연한 최비결 씨(광주), 초등부 대상은 '냄새 맡은 값'을 구연한 이혜윤 양(염리초 3학년), 유치부 대상은 '삼년고개'를 구연한 이라은 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는 김용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김종석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홍정화 재능동화구연협회 회장이 맡아 공정하고 세심하게 진행됐다.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경쟁보다 성장, 기술보다 감성,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재능교육, 재능방송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본선 성인부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인증 동화구연가 증서가 수여되어 구연 전문가로서의 자격과 명예를 함께 인정받았다.

2025-10-29 11:0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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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광주백자 발굴 조사 20년' 성과 보고회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0월 31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조선 왕실백자의 뿌리, 광주백자 발굴성과로 보다'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04년부터 진행된 광주조선백자요지 발굴조사 20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조선 왕실백자의 원류로 평가받는 '광주백자'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광주시 전역에는 조선 왕실백자를 제작하던 가마터인 '광주조선백자요지'가 320여 개소에 이른다. 이 유적들은 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가 광주에서 제작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그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1985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보고회에서는 조선 왕실백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대표하는 주요 유물 200점이 공개된다. 주요 전시품은 ▲여주 영릉에서 사용된 '영(英)'명 백자(광주 우산리 4호 출토), ▲국보 '천(天)·지(地)·현(玄)·황(黃)'명 백자발에 비견되는 '지(地)', '황(黃)'명 백자발(광주 관음리 20호 출토), ▲백자청화매죽문병(광주 관음리 6호 출토), ▲조선 전기 사기장들의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안료시험편 등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약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일정은 ▲광주조선백자요지 발굴성과 발표 ▲대표 유물 실견 ▲질의응답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도어지교: 물고기 만난 도자기' 관람 순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 성과를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도 공유함으로써, 광주백자가 조선 왕실백자의 기술적·문화적 뿌리임을 알리고 연구·교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자박물으로 하면 된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광주백자는 조선 왕실백자의 기원으로, 조선 도자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광주백자의 가치와 발굴 성과를 널리 알리고, 도예인과 연구자, 도민이 함께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11:08: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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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 무순위(사후) 청약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시흥장현 B10BL) 계약 해제분 2세대에 대해 무순위(사후) 청약 공고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는 공사와 민간사업자 DL건설·이하임건설이 공동으로 추진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 총 431세대 규모의 단지다.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반경 2km 내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시흥시청역이 위치하고 향후 신안산선 개통도 예정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초등학교가 인접해 자녀 양육에 적합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전용면적 84㎡A형 2세대로, 분양가에는 최초 분양가와 함께 사전 시공된 발코니 확장 및 유상옵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11월 12일(화) 청약 접수 ▲11월 17일(일) 당첨자 발표 ▲11월 24일(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잔금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90%를 납부해야 한다. 해당 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거주의무기간은 최초 입주 가능일(2024년 8월 1일)로부터 3년이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는 지난 2022년 5월 최초 청약 당시 일반공급 67세대에 평균 189.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무순위 청약 역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는 공사와 민간이 함께 조성한 우수한 주거공간으로, 입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11:0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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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10월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한 7개 기관과 함께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당진항 액체부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항만 내 개별 부두별로 이뤄지던 기존 유지준설 과정에서 발생했던 ▲선박 입·출항 시 안전성 저하 ▲조수대기로 인한 부두 이용성 감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항만 통합 유지관리사업이다. 통합 유지준설사업은 준설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도모함과 동시에, 준설과 병행해 수심측량을 실시하여 퇴적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를 통해 향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액체부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통합 유지준설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준설사업 관련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고, ▲한국가스공사 등 액체부두 운영사는 필요한 재원을 확보·조달하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추진하는 전국 항만 최초의 통합 유지준설사업으로, 항만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친환경적이고 공공성 있는 평택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 유지준설사업은 2026년부터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평택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9 11:0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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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현대백화점, 스타트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현대백화점 아울렛·커넥트사업부와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실증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중심의 스타트업들이 오프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은 자사 오프라인 매장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양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제품의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협력 ▲상생협력 행사·팝업스토어·프로모션 등 공동 기획·운영 ▲기타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경기 스타트업 상생 브릿지 with 현대아울렛' 시범사업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IoT 기반 스마트 의류 수거 솔루션 기업인 그린루프(부천시, 대표 한강진)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해 기술을 실증했다. AI 딥테크 스타트업 비글즈(성남시, 대표 이희정)는 송도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이러한 시범사업은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으로 경과원은 더 많은 스타트업이 현대아울렛의 전국 매장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도내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11:04: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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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플리마켓 'Art & Share'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플리마켓 'Art & Share(아트 앤 셰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아트센터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적 감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Art & Share'는 단순한 판매장이 아닌, 예술·환경·나눔이 어우러진 지속가능 문화장터를 지향한다. 경기아트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도내 예술가, 업사이클링 기업, 사회적경제조직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한다. 행사장에서는 ▲셀러존(친환경·수공예·재활용품 판매) ▲체험존(폐자재 활용 소품 만들기) ▲나눔존(판매자 및 구매자 자발적 기부) ▲포토존(참여자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축제인 '피아노 페스티벌'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구매 및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자유참여로 가능하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경기도 내 장애인 예술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예술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구매·체험·기부에 참여하며 공익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회공헌 축제"라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문화장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올해 들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예술·교육 분야 협력을 추진했으며, 경기관광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경기도의료원 등과도 협약을 맺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29 11:03: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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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책 읽는 광장 도서관' 7곳 추가 조성… 총 19곳으로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개방형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7곳 추가로 조성해 총 1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변 등에 설치한 12곳의 도서관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일상 속 독서 공간을 더 넓히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곳은 ▲대원공원(2곳) ▲구미동 성남물빛공원 ▲야탑3동 오야소리길 ▲삼평동 화랑공원 ▲정자공원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등 7곳이다. 기존에는 ▲위례중앙광장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유스센터광장 ▲산성공원 ▲율동공원(2곳) ▲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탄천 수내동·서현동 피크닉장 등 12곳이 운영 중이다. 각 도서관에는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책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약 300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시민들은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당일 다시 제자리에 꽂으면 된다. 주변에는 벤치와 빈백 소파를 두어 누구나 편하게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는 분기별로 지역 공공도서관 직원이 교체·보충한다. 시는 이날(28일) 오후 2시 정자공원에서 대표 개관식을 열고,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확대했다"며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 책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08:36: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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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안양시, 범계역 인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현장 긴급 점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8일 오후 3시 30분경 발생한 범계역 인근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방문해 군포시 및 열 공급업체 GS파워㈜ 관계자들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상황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추운 날씨에 시민들이 온수와 난방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후 열수송관의 안전진단과 상시 누수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GS파워에 취약구간 개선사업과 열수송관 이원화 공사를 적극 추진하도록 요구하고, 시에서도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차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군포시는 영상으로 참석했다. 현재 사고 현장에서는 터파기 및 중온수 배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GS파워 최길재 지역난방기술처장은 "파손 부위가 넓어 12미터 구간의 배관 전체를 교체할 계획이며, 이르면 29일 오전 6시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수 공급이 지연돼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GS파워는 전날 군포 지역 임대아파트에 전기매트 600세트를 우선 지원했으며, 추가 배부를 검토 중이다. 또한 피해 보상을 위해 기본요금 및 난방요금 감면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7일 낮 12시 18분경 누수 신고가 접수된 후 발생한 것으로, 노후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싱크홀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안양 지역 아파트 3,340세대와 업무시설 4개소, 군포 산본 지역 아파트 4만8,000세대 및 일부 업무시설의 열 공급이 중단됐다.

2025-10-29 08:3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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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세상을 바꾸는 실학'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실학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까지 '세상을 바꾸는 실학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와 아이디어를 영상(30초 내외 숏폼) 또는 카드뉴스(5장 내외)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실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사례 ▲실용: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나만의 생활 꿀팁 ▲실험: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한 경험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대상(100만원) ▲우수상(30만원, 2명) ▲인기상(10만원, 4명) 등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실학박물관 공식 SNS에 게시되고, '실·실·실 프로젝트' 성과전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실학박물관이 추진 중인 '실·실·실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실·실·실 프로젝트'는 실학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실천·실용·실험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도민이 일상에서 실학정신을 직접 실천하고 공유하는 생활문화형 프로젝트다. 올해 박물관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남양주시 조안면과 양평군 양서면 주민·활동가로 구성된 10개 팀을 선정,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학문화 확산의 장이 열리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08:3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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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미국 조지아 경제사절단과 소공인 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8일 미국 조지아주 상·하원의원 및 지역 상공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미국 조지아 경제사절단과 함께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내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양국 간 제조 부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소공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화성시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 조지아 경제사절단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정구원 화성시 제1부시장, 전순옥 전 국회의원,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 경제사절단 측에서는 조시 맥로린(Josh McLaurin) 주상원의원, 롱 트랜(Long Tran) 주하원의원, 알린 베크스(Arlene Beckes) 주하원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업종 간 기술 교류와 협업 촉진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공동 생산 인프라, 시제품 개발 지원, 전문 기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3D프린팅 장비, 금속가공 라인, 시제품 제작실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기술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소공인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 경제사절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에 참석해, '소공인 박람회' 및 '제2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5-10-29 08:3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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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5 시군 마이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8일 오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도내 마이스(MICE)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2025 경기도 시군 마이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의 관광 및 마이스 산업 관련 공무원, 유니크베뉴(Unique Venue) 관계자, 경기 관광·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기도 마이스 육성 전략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유니크베뉴 도슨트 투어 ▲지역 마이스 활성화 전략 ▲마이스 산업의 이해 및 네트워킹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장소인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로, 몰입감 높은 전시 체험과 다양한 테마 시승 프로그램, 미래지향적인 비정형 건축물로 주목받는 공간이다. 2021년 경기 유니크베뉴로 지정된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도슨트 투어를 통해 유니크베뉴 운영의 우수 사례와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기도 마이스 산업의 전략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균형 있는 마이스 산업 발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08:35: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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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시행자 지정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 시행자로 지정받아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추진 주체가 공식 확정됨에 따라, 안양시는 계획 단계를 넘어 군사시설 이전과 도시개발을 병행할 수 있는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 328만㎡ 규모의 군부대 탄약시설을 지하화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 부지를 양여 받아 첨단산업·문화·주거 기능을 갖춘 스마트 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9월 24일 국방시설본부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첫 법적 절차를 완료했다. 앞으로 안양시는 국방시설본부 및 민간 컨소시엄과 협력해 탄약시설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와 착공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양여 부지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전되는 탄약시설은 인공지능(AI) 기반 'K-스마트 탄약고'로 구축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첨단 탄약 관리체계를 갖출 계획이며, 양여 부지는 주거와 일자리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로 개발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안양시의 미래 100년을 여는 박달스마트시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게 됐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08:3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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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원데이 성공클래스'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 지원을 넘어, 도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비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10월 28일 본점 3층 강당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온라인마케팅 전략교육(2차)'(이하 성공클래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높은 호응을 얻은 1차 과정에 이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달달버스'를 통해 도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도정 철학에 발맞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성공클래스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SNS 콘텐츠 활용, 검색 노출도 향상 등 온라인마케팅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김태호 강사(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네이버 블로그 활동명 '깜자선생')가 진행했다. 1부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고객 유입을 위한 대표 키워드 설정 ▲네이버 예약 서비스 연동 ▲스마트콜을 활용한 단골 고객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네이버 쇼핑커넥트 시장 동향 ▲크리에이터 가입 및 활용법 ▲블로그 상위노출 포스팅 실습 ▲생성형 AI를 활용한 블로그 콘텐츠 작성 등 참가자 참여형 실습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실무 교육이 꼭 필요했는데, 경기신보에서 현실적인 내용을 다뤄줘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온라인마케팅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15:33: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