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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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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5년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2025년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하며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수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맞춤형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첫날인 22일에는 '예산안 이해 및 심사 전략' 특강이 진행되어 예산 분석력과 정책 판단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23일에는 목포항 일원 및 해상케이블카, 반월도·박지도 정원, 1004뮤지엄파크 등을 방문하여 해양 관광자원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의정활동 AI 활용법'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을 실제 의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활용 방안을 교육받았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원 각자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평택시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15:5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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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아트센터 12월 준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문화시설 '평택아트센터'가 오는 12월 18일 준공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아트센터는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2022년 10월 착공해 3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이번 준공으로 평택시는 문화시설 균형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게 된다. 고덕신도시 함박산중앙공원 내 위치한 센터는 총사업비 1,301억 원, 부지 2만㎡, 건축연면적 2만4,47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318석 대공연장과 305석 소공연장을 갖췄다. 대공연장은 가변 음향시스템과 최적화된 콘서트홀 구조로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에 적합하며, 소공연장은 연극, 강연, 워크숍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친환경·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공간도 제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운영을 맡은 평택시문화재단은 준공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12월 18일 준공식에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12월 24일에는 조수미 콘서트, 12월 27일에는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가 이어진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아트센터는 시민의 자부심이자 경기 남부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평택을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15:5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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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임시회 개회…"조례 하나하나, 시민 체감 변화로"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과 동의안 10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시민 복지, 도시 관리, 행정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이상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오산의 제도를 새롭게 다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회기"라며 "조례 하나하나가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심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살피고, 집행부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도록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적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난 7월 발생한 가장동 서부대로 옹벽 붕괴사고 이후 지연되고 있는 복구 공사 문제를 언급하며 "사고 구간은 전면 교량으로 재시공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우회도로 공사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예슬 의원은 세교2지구 남촌오거리 일대의 교통혼잡과 행정 준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도시 성장은 행정의 속도보다 시민 편의가 우선되어야 하며, '선 교통, 후 입주' 원칙과 교통망 사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22건을 심사하고,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을 의결한 뒤 폐회될 예정이다.

2025-10-27 15:5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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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문화·관광이 흐르는 '남한강 테라스' 개장

양평의 일상이 새로운 관광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강변 복합문화공간 '남한강 테라스'를 개장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주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 중심부의 남한강변을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재탄생시켜 지역 관광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남한강 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에서 양평교까지 약 1.1km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도시재생사업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총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걷기 좋은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친수 공간과 휴식 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기존 산책로에는 폭 5m 규모의 데크길이 설치되고 벤치와 가로수, 야간경관 조명이 추가돼 낮에는 남한강의 절경을, 밤에는 빛의 거리로 변하는 매력적인 공간이 완성됐다. 천혜의 남한강 물길과 도시재생의 결실이 어우러져 남한강 중심부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 개장을 기념해 지난 26일 열린 '2025 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는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테라스 마켓에서는 양평 특산품과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됐으며, 지역 생산품을 활용한 맛대회와 쿠킹클래스 '양슐랭 마켓'도 열려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의 공연 '테라스 콘서트'와 도시재생 변화를 소개하는 '아카이빙 전시'가 더해져 강변 전체가 활력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이번 축제는 양평 대표 도보길 '물소리길'과 연계해 운영됐다. '남한강 테라스로 초대하는 물소리 어게인 4코스'라는 슬로건 아래, 원덕역에서 남한강 테라스까지 13.1km 구간을 걷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 속에서 남한강변 풍경을 즐기며 도보체험과 강변축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렸다. 양평군은 이번 남한강 테라스 개장을 시작으로 양평읍 관광자원화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서부권 두물머리와 동부권 용문산을 잇는 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사업, '127 테라스에 그린 양평다운타운' 도시재생사업, 남한강 야간경관 조명 사업, 양근천 청계천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양강문화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Y자형 출렁다리는 양강섬, 떠드렁섬, 물안개공원을 연결하고 출입이 제한된 떠드렁섬 내부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완공 후 한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3개 섬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127 테라스에 그린 양평다운타운' 사업은 양근리 일대를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커뮤니티형 광장과 로컬 문화매력 LAB 등 관광·문화 인프라를 조성해 남한강 테라스와 자연스럽게 연계한다. 양근천도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올해 착공한 양근천 4km 구간 정비사업은 확장 인도교, 목교, 쉼터와 공원, 조명시설 등을 갖춰 청계천 수준의 산책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남한강 산책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물안개공원에서 갈산공원 구간까지 경관조명과 건물 외벽 조명, 경관 등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든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남한강 테라스 개장은 양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중심지의 시작"이라며 "양강섬과 양근천, 갈산공원 등 천혜의 자연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이 자주 찾는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7 15:57: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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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성료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지난 25일,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인 제6회 활동을 김포 강화길 제1길(천등고갯길)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은 단체 탐방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경기옛길'을 함께 걸으며 문화해설을 듣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옛길 주요 구간을 선정해 '플로깅(Plogging)' 활동과 역사탐방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CES 문화걷기 모임, 둘레길 친구 모임 등 13명의 시민이 참가해 김포 고촌구장 인근에서 김포대수로까지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지급되어 프로그램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을 중심으로 각 지방으로 이어지던 옛길을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재조성한 탐방로로, 단순한 도보길을 넘어 역사와 자연,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도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120여 명의 도민이 환경정화와 역사탐방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주우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뜻깊었다",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더 다양한 참여형 도보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옛길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7 15:5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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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무상점검 자원봉사 실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26일 화성시 동탄 이마트 주차장에서 '2025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청, 대한적십자사 화성동탄사업후원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교육생의 실무 능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상점검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운행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경기도기술학교 친환경자동차정비학과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오일 상태 확인, 타이어 공기압 조절, 각종 기본 점검 등 실제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날 봉사에는 수원과학대학 자동차과 학생들도 참여해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과 함께 정비 실습과 자원봉사를 병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차량 점검에 임하며 기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에게는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기술학교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7 15:5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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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2025년 운송사업자 설명회' 개최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광역·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참여하고 있는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운송사업자 설명회'를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역버스(빨간색)와 시내버스(초록·파란색) 등 공공관리제 버스를 통합 관리·운영하고 있는 경기교통공사가 마련한 자리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운송사업자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경기교통공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정산·입찰·평가 등 공공관리제 주요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공사는 상·하반기 각각 4회씩, 올해 총 8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버스운송사업조합, 60개 운수사 등 약 40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공공관리제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제도 이해도·운영 효율성·투명성을 높였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공공관리제는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서비스를 위한 핵심 제도"라며, "운송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교육·설명회 운영을 통해 공공관리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27 15:0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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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06만 시민이 하나로 '2025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화합을 다지는 '2025년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26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과 종목별 구장에서 열렸다. 총 16개 종목 28세부 경기에 29개 읍면동 4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육상·휠체어육상·축구·배드민턴·볼링·씨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26일 오전에는 각 읍면동 선수단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입장식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대회사와 내빈 축사,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의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 입장상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입장상은 궁중 악대 '대취타'를 면민들과 함께 재현한 정남면(조성하 면장, 이용기 체육진흥회장, 최학운 이장단협의회장)이 수상했다. 2위는 진안동, 공동 3위는 팔탄면·서신면·기배동이 차지했다. 정명근 시장은 행사 중 48개 부대행사 부스와 29개 읍면동 부스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했고, 오후에는 시민 명랑운동회에 직접 참여해 공굴리기와 박터뜨리기 경기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폐회식에서는 종합·종목별·모범상·응원상 시상이 이어졌으며, 향남읍(민영섭 읍장, 안성현 체육진흥회장)이 종합우승을, 봉담읍이 2위, 남양읍이 3위를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시민체육대회는 새로운 변화가 가져올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뭉친 시민들의 열정과 단결이 새롭게 출범할 구청 체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09:1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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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AI 로봇오페라 '2025 경기 컬쳐 로드' 프리뷰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5 경기 컬쳐 로드 AI 로봇오페라'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백남준아트센터와 전곡선사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경기 컬쳐 로드'는 경기도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험적·비주류 장르를 지원하며 문화 소외 지역에 새로운 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백남준 서거 20주기(2026년 1월)를 앞두고 그의 대표작 '로봇 오페라'의 정신을 현대 기술로 계승해, AI 로봇이 주체가 되는 극의 일부와 제작 과정을 먼저 공개한다. 프리뷰에서는 사운드아티스트이자 미디어 작가인 권병준이 제작한 로봇 작품이 퍼포먼스 '아해와 나엘'을 선보이며,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도 상영된다. 또한 전곡선사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가 참여하는 '신기술과 예술' 아트토크도 진행되며,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가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11일에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로봇 K-456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프리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초기 로봇 아트의 상징인 '로봇 K-456'의 복원 과정과 관련 강연, 연주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백남준의 예술 실험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AI 로봇오페라는 인간 배우 대신 로봇이 연기하고 AI가 서사를 이끄는 새로운 형태의 연극형 오페라"라며, "실험적 공공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GGC멤버스를 통해 11월 3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7 09:1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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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 다산 '경기 유니티' 시범 추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서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유니티'는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델이다. 사업 대상지인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경기도와 GH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1~2층, 965㎡)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주택 커뮤니티 시설의 서비스 질이 부족하다"는 입주민들의 의견에서 출발했다. 도와 GH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유휴공간을 민간에 개방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문 노하우를 갖춘 기관이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여가 활동 ▲육아 및 요리 교육 등 주민 수요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의 활용률을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세대 간 통합,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등 공동체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12:5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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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 출범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 혼잡 ▲환경오염 ▲행정절차 불투명 등 다양한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김상균·김상수·김영수·김종복·배정수·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특별위원회가 주민·집행부·인접 지자체 간 갈등을 중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구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표발의자인 김영수 의원은 "동탄 유통3부지 개발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생활환경, 교통, 안전, 행정 신뢰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 중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운영계획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현장 점검 ▲전문가 자문 ▲인근 도시 우수사례 조사 ▲주민 의견수렴 등 다층적 활동을 추진하며, 갈등의 근본적 해소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차순임 의원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선임 절차를 진행해 위원회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5-10-26 12:5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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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거북섬 일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CEO 네트워킹 행사인 '2025년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는 전국 여성 경제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 경기도와 시흥시가 후원했다. '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326만 여성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노영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고영인 경기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여성 CEO 1,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비전 선포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시흥시 홍보 영상 상영 ▲특별 강연 ▲여성기업 경영 우수사례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또 행사장에는 시흥시 및 시흥산업진흥원 사업 홍보부스, 여성기업 제품 전시관, 경영 애로 상담창구 등이 운영돼 여성기업인 간의 교류와 시흥시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해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바이오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영연수가 시흥시의 미래 산업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의 여성 기업인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10-26 12:57: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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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4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보상제는 '광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30조'에 근거해, 시민이 거리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면 종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사전 수거한 불법광고물을 접수처에 제출하면, 벽보 1장당 100원, 전단 1장당 50원, 명함형 전단 1장당 2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2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3톤가량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시는 이번 수거보상제가 시민의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참여 구조를 통해 사회적 배려와 공동체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골목과 보행로가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졌다"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참여 연령 제한 완화 등 제도를 보완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6 12:5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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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개최

의왕시는 지난 25일, 약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왕송호수공원에서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배우Go! 성장하Go! 어울리Go!'를 주제로 열렸으며, 학생동아리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에는 60여 개 체험 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드론축구 ▲AI 드로잉 ▲가상현실(VR) 체험 ▲버블쇼 ▲마술쇼 등이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53개 학생동아리와 680여 명의 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준비한 체험과 공연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와 창의성을 뽐내며 '명품교육도시 의왕'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다수 방문했다. 내손동에 거주하는 정경숙 시민은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 팝드론게임,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체험비를 전액 기부하는 부스가 있어 아이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무대에서는 청소년밴드와 평생학습동아리의 노래·댄스·악기연주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에는 원슈타인, 윤태화, 손진욱, 에클레시아 등이 출연해 늦가을 밤의 축제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는 학생과 성인 학습자가 함께 준비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의왕형 평생학습 축제의 대표 모델"이라며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어울림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6 12:56: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