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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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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 당부

17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주의보는 전국 298개 표본 의료기관에서 조사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 환자 1천 명당 12.1명으로, 절기 유행기준 9.1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 유행 시작을 의미하며, 소아·청소년과 어르신층에서 감염 증가가 예상된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특히 어린이(2012년 1월 1일~올해 8월 31일 출생자),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예방접종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이 진행 중이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14~64세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실천이 백신 접종과 함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는 핵심 수단"이라며, "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향후 관내 의료기관과 협조해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0 13:5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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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흥마을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서 경기도지사상 수상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거점단체인 신흥마을 이웃사랑 마을기획단이 2025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 우수공동체 사례 발표회에서 경기도지사상(매력 만렙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이 제출한 20개 우수 공동체 사례 중 상위 10개 시군이 현장에서 발표하며 수상을 경쟁했다. 신흥마을 이웃사랑 마을기획단은 2019년부터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매년 '신흥마을 이웃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마을, 학교, 상인회, 시민단체까지 참여하며 도심 속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온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중심의 도시형 공동체가 지역 전체로 확산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과 민간과 행정의 조화로운 협력 모델이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신흥마을 이웃사랑 페스티벌에는 매회 2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주민·학교·상인·시민단체가 공동 기획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간 신뢰가 높아져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등 생활 민원 감소, 환경 문제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흥마을(평택용이이편한세상2단지)은 이전에도 2021년 경기도 모범상생단지,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동체 강화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례를 발표한 신흥마을 마을기획단 김연진 단장은 "평택시 곳곳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고 마음을 나누는 진짜 이웃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 공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평택형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중심의 도시 구조 속에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거점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0 13:4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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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별빛 점등식' 개최

시흥시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거북섬둘레길 10 앞 잔디광장에서 '거북섬에 온 어린왕자 별빛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회복의 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시화호는 이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치유의 섬'으로 거듭났으며, 높이 9미터의 초대형 어린왕자 공기조형물이 거북섬 서편 라군에 설치된다. 조형물은 하늘의 별빛을 가리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10월 23일부터 내년 봄까지 거북섬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해가 지는 순간, 모두의 불빛이 모여 별빛이 켜집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점등식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 축제로, 오후 6시 15분 별빛 점등식 카운트다운이 진행된다. 6개의 빔라이트와 조형물이 동시에 점등되며, 시민들은 휴대전화 불빛을 모아 하나의 별빛을 완성하게 된다. 오후 3시부터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스부호 체험, 공주·왕자 크라프트, 사진관, 플리마켓 & 그림동화 전시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관계회복 음악 콘서트, 인기 코스프레 플래시몹, 명상형 스토리 공연 등 감성적인 공연이 이어지며, 거북섬의 밤을 수놓는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테마 장식이 설치되며, 이날은 '공주와 왕자의 날'로 지정돼 시민들은 왕자·공주 콘셉트 복장을 입고 참여할 수 있다. 드레스 코드를 갖춘 참가자에게는 현장 이벤트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과거 시화호는 인간 개발로 상처받았지만, 이제는 생태복원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어린왕자가 전하는 빛과 희망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0 13:4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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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화호 갯벌 맨발걷기 페스타' 개최

시흥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2시 30분, 거북섬 해안 덱(MTV 수변로)에서 '2025 시화호 갯벌 맨발걷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 치유와 회복의 길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걷는 시간'을 주제로, 시화호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시민들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특별강연 '치유와 회복'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맨발걷기 지도자와 함께 해안 덱을 따라 갯벌 일대를 걸으며 변화된 시화호 생태환경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걷기 코스는 두 조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바다와 갯벌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활력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존'에서는 바다를 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화호 힐링요가'와 함께, ▲저염소금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 일일 수업이 진행되며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건강 존'에서는 건강버스 '흥카', 약사에게 직접 듣는 건강정보 ▲별별 상담 ▲금연·치매 등 건강상담 부스가 운영돼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화호 갯벌 맨발걷기 페스타는 걷기와 체험, 건강이 어우러진 치유와 회복의 축제"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2025-10-20 13:4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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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석

평택시의회는 17일, 평택시 오성면 청오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평택이 지향하는 생태 문화도시의 위상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기도 의원, 기부단체, 정원 관계자, 시민 등 약 1만 명이 함께했다. 박람회는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정원 작품 전시와 체험전,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작가정원, 생활정원, 시민정원, 꼬마정원 등 17종 68개 정원이 조성되었으며, 평택의 정체성을 담은 '물의 정원' 등 특화정원도 공개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평택시 홍보대사인 가수 양지은의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투어'와 가수 브라이언의 '시민과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평택은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를 넘어 녹색 감성과 정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도시 속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는 박람회가 시민 여러분에게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시작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경기도 내 각 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2025-10-20 13:4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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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 스토리박스 부지 개발…2028년 착공 목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현재 컨테이너 문화공간인 '위례 스토리박스'가 위치한 창곡동 594번지 일대의 개발 방향을 '문화·체육복합시설 및 첨단기업 유치'로 확정하고,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총 2만3382.3㎡ 규모로, 이 중 1만6782.3㎡는 기업 유치 부지로, 6600㎡는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 부지로 활용된다. 성남시는 4차 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간 연계 시너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부족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5일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개발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던 부지가 새롭게 활용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위례동 한빛마을에 거주하는 안상일 씨는 "10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부지에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건물이 조속히 완공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위례동에는 약 4만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복정1지구에 1만 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생활권 인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위례동의 1인당 공공 문화·복지시설 면적은 성남시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공공 체육시설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위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창곡동 594번지 일대에 성남시 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건축면적 1만7600㎡)과 실내수영장,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문화·체육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산업(반도체·팹리스 등), 스마트 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4차 산업 첨단기업을 유치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있던 위례 스토리박스 부지가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면 위례 생활권의 자족 기능과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0:51: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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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 조찬 간담회 개최

성남시는 20일 오전 8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 조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보건의료단체, 소방서, 종합병원장, 국민건강보험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전 시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9월 22일~2026년 4월 30일) ▲20~49세 취약계층 대상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11월 3일~연중) ▲임산부와 배우자·양가 부모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11월 3일~연중)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과 기관·단체별 역할을 논의하고, 수두·성홍열 등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신종 감염병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감염병 대응은 어느 한 기관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간 긴밀한 소통과 연계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는 지난해 12월 구성돼 활동 중이며,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를 비롯해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성남·분당소방서, 성남시의료원, 주요 종합병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5-10-20 10:1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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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안산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산시 창말체육관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안산지역 보상 대상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 이 가운데 GH는 안산시 건건동 지역의 보상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500여 명, 김태희 경기도의원,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 ▲보상 절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일정과 기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추진을 요청했다. GH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만 사항을 해소하고, 보상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확한 보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토지·지장물 기본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참여하는 모든 도내 개발사업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설명회 등 직접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10:1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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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 개최…입양가족 300명 참여

경기도가 지난 18일 반려마루화성에서 '2025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가을운동회)'를 열고 반려가족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반려마루화성과 경기도 반려동물입양센터를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 그리고 도내 반려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홈커밍데이'는 입양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 입양가족 100여 팀이 청·백 두 팀으로 나뉘어 '마루청백전'을 펼쳤다. 이어달리기, 기다려 게임, 신문지 접기 등 운동회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 반려묘 입양가족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반려동물 보습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입양 전후 사진 콘테스트, 수의·훈련 상담, 위생미용, 산책로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보습밤 만들기' 교육에는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배우며 만족도를 높였다. 가족사진 촬영은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미용 서비스는 봉사단체 '리루'의 자원봉사로 이뤄져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입양자들이 직접 사진을 보내 참여한 '입양 전후 사진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경 씨는 "반려견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홈커밍데이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입양가족들이 다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반려마루를 중심으로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기도 반려마루(여주·화성)에서는 513마리의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됐다.

2025-10-20 10:1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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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한국물가협회, 지역개발 효율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공사)는 지난 17일 한국물가협회(협회)와 지역 공공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물가협회는 기획재정부 허가를 받은 전문 가격조사·원가계산용역기관으로, 공신력 있는 원가 분석 및 검증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택단지 공급 및 재개발·정비·재생사업 수행에 따른 비용 산정 및 검증 ▲도시기반 조성사업의 조성원가 산정 및 검증 ▲건설공사 설계변경·물가 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및 건설클레임 대응 ▲납품(하도급) 대금 연동제 산정 및 컨설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부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공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유대 강화와 상호이익 증진을 도모하며,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신력 있는 원가계산과 계약금액 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건설 여건과 시공 방법에 따라 변동이 큰 공사비를 정확히 산정함으로써 향후 신규사업 발굴에도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0 10:1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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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025 G-ARTS 큐레이션X국내연계-경기 연출가전'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2025 G-ARTS 큐레이션X국내연계-경기 연출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연극계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중견·원로 연출가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상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창작극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연출가전'은 경기아트센터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G-ARTS' 브랜드의 전략 사업으로, 지난 10월 초 공모를 통해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출가 7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오는 21일 부천 극예술공간에서 극단 얘기씨어터컴퍼니의 <나생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오산·파주·용인 등 도내 6개 공연장에서 총 9회 공연이 열린다. 심사는 한국연출가협회의 협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선정된 연출가들은 자율적으로 제작진을 구성해 신작을 무대에 올리며,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연극계의 공급-수요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의 연극 예술인은 약 5,100명에 달하지만, 도내 공연장은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상연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공연 관람객 중 연극 관람 비중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6.6%)에 머물러 있어 지역 창작극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연극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순환형 창작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 콘텐츠를 선별·지원해 도민이 부담 없이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연출가들이 지역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실질적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창작극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시도"라며 "경기도형 연극 생태계가 건강하게 순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0 10:1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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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캐나다 버나비시, 음악으로 잇는 15년 우정 문화교류 실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캐나다 버나비시의 '밴쿠버합창단'과 화성특례시 '동탄실버합창단'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합동공연 '함께 부르는 오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 도시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밴쿠버합창단 단원 54명이 방한해 화성시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총 87명의 합창단원이 참여해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탄실버합창단은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A Little Jazz Mass'와 '나 하나 꽃피어', '달빛이 내리는 강가', '아리랑 모음곡' 등 서정적인 곡을 선보였고, 밴쿠버합창단은 '조용필 시리즈'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뮤지컬 '영웅'의 주요 곡을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두 합창단이 '우리는'과 '아름다운 강산'을 함께 부르며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무대로 마무리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9 15:2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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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주민이 만든 마을 자생화 축제 성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 각 읍면동에서 열린 주민 주도형 자생화 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들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 산업, 생태, 세대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마을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송산면에서는 공룡알 화석산지에서 'THE 송산페스티벌 날아라 공룡아!'가 열렸다. 대형 연날리기, 공룡 발자국 힐링산책,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체험부스를 통해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되었다. 박명희 송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송산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신면에서는 궁평 오솔로파크와 백미리항 일원에서 '바다뜰 마켓'과 '소(금)&름(음식)축제'가 열려 청정 갯벌에서 나는 천일염과 해산물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해산물 맨손잡기와 소금치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바다뜰 마켓에서는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해 농어민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 김지규 서신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도면에서는 제10회를 맞은 '황토이슬 농산물 축제'가 진행됐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 농촌 문화와 가족 체험이 어우러진 전통 장터형 축제로, 마을 농악길놀이와 초청공연, 주민자치회 무대가 이어지며 지역농산물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의 장이 되었다. 이수원 마도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남면에서 열린 제9회 '어울림 갈대숲 축제'는 가을 갈대숲을 배경으로 세대와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체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왕재호상놀이, 노래자랑, 스탬프투어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졌으며, 이용원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어울림'이라는 축제 이름처럼 여러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진안동에서는 '다람산 다다다 축제'가 '모두 다 함께, 다문화·다자녀·다세대가 하나!'를 주제로 열렸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떡메치기, 세계문화체험, 병뚜껑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즐겼으며, 주민자치회와 봉사단체가 함께 운영해 '주민이 만들고 이웃이 즐기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았다. 이신철 진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축제가 세대를 잇고 문화를 잇는 화합의 장으로 꾸준히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점1동 '오라(O.R.A)! 축제'는 3대가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시니어 모델 패션쇼,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된 세대통합형 문화축제였으며, 병점2동 '꿈틀축제'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형 축제로 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반월동 '반다리 동행축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환경보호와 공동체 의식 고취를 동시에 달성했다. 동탄2동에서는 지역문화유산 중심의 참여민주주의형 축제인 '탄요축제'가 열렸으며, 동탄6동 '여울愛 환경축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환경체험형 축제로 약 3,000여 명이 함께하며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각 읍면동 자생화 축제는 시민이 스스로 주인으로 참여해 마을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만들어가는 생활 속 자치문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행복과 공동체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화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9 15:1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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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을공동체 '따마공' 경기도지사상 수상

광명시의 마을공동체 '따마공'이 주민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따마공'이 경기도지사상(행복 전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 결성된 '따마공'은 광명시의 '동상일몽'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철산2동을 중심으로 ▲현충공원 호국거리 조성(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달기, 벽화 그리기 등) ▲옥상 텃밭 가꾸기와 수확물 나눔을 통한 마을냉장고 운영 ▲안전골목 정화활동 ▲주민총회와 자치활동 참여 등 꾸준한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춘년 따마공 대표는 "이번 수상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협력하며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따마공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훌륭한 사례"라며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많아질수록 광명시는 더욱 따뜻한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동상일몽'과 '생활사촌'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비롯해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돌봄 기회소득 지원 등 시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10-19 15:17: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