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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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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생활밀착형 공간 지원 '온스팟 프로젝트' 첫 시행

안양시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는 '온스팟(ON:SPOT)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카페, 연습실, 공방 같은 생활권 내 민간공간을 청년친화공간으로 선정해 이용권이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모두 10곳이 청년친화공간으로 뽑혔다. 카페 ▲짜라츄 ▲타조 커피 ▲카페 더 바스켓 ▲카페 여유 ▲커피중독 등 5곳에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레브보컬학원 ▲박창훈 탭댄스 아카데미 ▲실공방 터프팅 ▲칩스오브우드 ▲필라테스 이연 등은 보컬·댄스·공예·운동 등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년들의 활동을 뒷받침한다.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안양에 거주하거나 안양에 있는 학교나 직장에 다니면 신청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안양청년1번가 사무실 또는 카카오톡 채널 '안양청년1번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 청년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인 '애니 액션 그라운드'와 연계해 참여 청년들 간 네트워킹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단순히 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동네에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민간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5 10:3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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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 힙스토어 오디션' 우승 점포 8곳 선정

성남시가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2025 힙스토어 오디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오디션에서는 총 236개 점포가 도전장을 냈고,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8곳이 선정됐다. '힙스토어(Hypstore)'는 개성과 매력을 갖춘 점포를 시민 투표로 뽑아 브랜딩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젝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올해 최종 선정된 점포는 다음과 같다. ▲기달임 돼지곰탕(곰탕을 삶아내는 태도를 담은 공간, 분당구 판교역로) ▲포코케이크(감정을 전하는 레터링 케이크, 중원구 성남대로) ▲헤이스탁 판교 브루어리(포틀랜드&오레곤 스타일 브루어리, 분당구 판교공원로) ▲화리화리(MZ세대 취향의 주꾸미 전문점, 수정구 성남대로) ▲순창떡볶이(1988년 개업, 신흥종합시장 첫 떡볶이집, 수정구 산성대로) ▲주백순대국보쌈('슬로우 푸드' 철학을 담은 순대국, 중원구 광명로) ▲무궁화파이브(신선한 재료의 브런치 메뉴, 분당구 동판교로) ▲누룩(전통주와 지역 별미주를 즐길 수 있는 감성 한식주점, 중원구 둔촌대로). 올해는 특히 경쟁이 치열했다. 지난해 96개 점포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236개 점포가 참가했고,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144곳이 시민 투표에 올랐다. 지난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2만891명이 참여해 12만9052표가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무려 276% 늘어난 수치로, '힙스토어 오디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선정된 점포에 대해 간판, 패키지, 홍보 콘텐츠, 굿즈 제작 등 맞춤형 브랜딩을 점포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하반기에는 '힙스토어 인증 현판식'을 열어 선정 점포를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2025년 힙스토어 중 5곳을 추가로 뽑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브랜드를 만나는 장을 마련하는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힙스토어 오디션은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상권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2026년에는 더 발전된 형태로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 힙스토어 오디션은 이색 점포 발굴과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열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지역산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9-05 10:3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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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 2년 연속 스마트시티상 수상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Power Korea) 대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2024·2025년) 스마트시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5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조망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국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포럼과 (사)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했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재난·복지 등 도시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 인증' 등을 획득하며 국내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외 143개국 929개 도시에서 7,025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안양을 방문한 사실도 소개됐다. 또한 ▲도시기반시설 고도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운영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안양시는 지난해 자율주행버스 주야간 운행을 시작하고, 군·경과 협력해 공중영역 감시·추적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7월부터는 경찰과 함께 '스마트폰 안전귀가 달빛동행'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이 외에도 ▲AI 기반 교통신호 운영 ▲고령자 안심서비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 등 생활 밀착형 스마트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시청 접견실에서 가진 전수식에서 "스마트시티상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땀 흘려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은 혁신으로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고 '디지털 특별자치시 안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10:2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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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B2B 간담회 성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급성장중인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팸투어 및 대규모 B2B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자체 최초로 대만 여행업계가 직접 방한해 경기도 신규 관광지를 체험하고 상호간 대규모 B2B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한-대만 관광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은 현재 한국 인바운드 관광시장 내 3위 규모로,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대만 방한객은 671,346명으로 전체 인바운드 시장의 9.0%를 차지했다. 2019년 7.1%, 2023년 8.1%, 2024년 8.5%로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지속 성장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따라 공사는 올해도 현지 주요 여행사 및 항공사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등을 추진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관광자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상품화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경기도의 신규 관광지, 쇼핑, 의료·체험 관광 콘텐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여행사는 현장에서 신규 상품 기획 의지와 향후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지난 4일, 수원 노보텔 아젤리아홀에서 열린 B2B 여행업계 간담회에는 콜라, 라이언 등 대만 주요 여행사 16개사와 서울랜드, 일경농원 등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 15개 기관이 매칭되어 140건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의미있는 성과도 거뒀다. 이도형(李道珩) 대만 이비망국제여행사 부총경리는 "대만에서 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이며, 경기도는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상품 기획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호텔, 테마파크, 쇼핑몰 등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 관광이 대만 시장에서 한층 더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교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만 여행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확대 및 경기도 관광업계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하반기 방한 수요 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5 10:2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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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역량강화 교육 참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병원장 이인영)은 지난 4월 30일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어 2차 교육을 9월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고 직종 간 교류 및 실무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생애말기 돌봄의 이해 ▲재택의료에서의 임종 실제 ▲임종기 환자 관리와 통합적 접근 ▲임종기 의사소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종별 맞춤형 강의와 그룹 토의를 통해 돌봄의료센터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의정부병원 강희중 공공사업과장은 "2026년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의료센터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과 민간병원 2곳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기도민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다학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5-09-05 10:2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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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컨템포러리 서커스 그룹 코드세시 작품 '열망' 공연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5 모든예술31 화성' 사업에 선정된 컨템포러리 서커스 그룹 코드세시(CodeSassy)가 밴드 64ksana와 협업한 신작 '열망'(Aspiration)을 오는 9월 13일 오후 7시 30분,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앞에서 선보인다. '2025 모든예술31 화성'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해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예술지원사업이다. 코드세시는 연출가 권해원을 중심으로 2019년 창단된 서커스 창작 단체로, 대표작 '해원(解願)'을 통해 전통 굿의 각성적 행위와 서커스의 신체적 실험을 결합해 퍼포머를 현대적 무당으로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신작 '열망'은 굿 음악과 전자음악을 결합해 공연을 공동체적 트랜스 경험으로 확장해온 밴드 64ksana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열망'은 되풀이되는 욕망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위로하는 현대판 굿(ritual performance)이다. 서커스의 극한 신체 움직임, 황해도 굿의 강렬한 리듬, 테크노 음악의 몰입성을 결합해 관객이 함께 각성과 해방의 순간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과거 굿이 공동체의 고통과 소망을 함께 나누던 위로의 장이었듯, 이번 공연은 현대인의 열망을 무대 위에서 풀어내어 치유와 해방의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특히 공연 무대를 공공공간인 공원에 마련해 일상적 공간을 의례적 해방의 장으로 바꾸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층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코드세시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05 10:2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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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ISE 대학협의회' 공식 출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경기RISE센터는 지난 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 홀에서 '경기도 RISE 수행대학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RISE 협약과 대학 협의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가 추진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공유와 수행대학 간 소통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경기RISE센터 관계자, 도내 RISE 수행대학 사업단장 및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RISE센터는 시·군 협력 연계 방안, 워킹그룹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분과별 라운드테이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 현안 해결 등 RISE 핵심 과제 추진력을 높이고,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트워킹 데이와 연계해 열린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 출범식에서는 도내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협의회를 구성하고 임원을 확정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향과 공동 의제를 논의하며, 대학 주도의 혁신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RISE센터는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산학연협력 EXPO, 성과 포럼, 우수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해 성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RISE 우수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올해 2월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총 6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5월에는 일반대 25개, 전문대 25개 등 총 50개 수행대학을 최종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선순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RISE 대학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대학의 역량과 지역 자원이 긴밀히 연결돼 지역혁신과 일자리 창출, 균형발전의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10:1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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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5 경기공예페스타 여주-모두의 클래스' 참여 기관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9월 10일까지 '2025 경기공예페스타 여주 - 모두의 클래스(Class for All)'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클래스'는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예 교육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넘어 도민 누구나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28일부터~30일까지 3일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각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작가의 작품 세계와 기법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30분), 그리고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60분)으로 구성된다. 운영 분야는 ▲도자·금속(10월 28일) ▲유리·목공(10월 29일) ▲디지털·섬유(10월 30일) 등 총 6개 공예 분야다. 참가자는 오전반(10:30~12:00) 또는 오후반(13:30~15:00)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문화취약계층 관련 기관으로, 총 12개소 내외를 모집한다. 기관별 교육 인원은 회당 약 15명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9월 1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12일 개별 통보되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도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를 통해 문화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포용적 문화복지를 함께 만들어 갈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공예문화축제로, 대표 프로그램인 '경기공예페스타'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열린다.

2025-09-05 10:0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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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버려진 공간이 힐링 명소로"…이색 여행지 6곳 추천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지만, 그 흔적은 낡은 건물의 갈라진 벽, 빛바랜 간판, 거칠어진 나무 기둥 속에 고스란히 남는다. 한 시대의 이야기를 품었던 공간도 기능을 잃는 순간 빠르게 쇠락하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곤 한다. 그러나 경기도 곳곳에는 과거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재생의 기적'을 이룬 장소들이 있다. 버려진 교실이 문화공간으로, 방치된 하수처리장이 시민의 정원으로, 낡은 창고가 마을의 쉼터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곳에서 우리는 오래된 것들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미래로 향하는 희망을 동시에 발견한다. 이처럼 오래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여행지로 재탄생시킨 가운데, 경기관광공사가 이번에 추천한 여행지는 ▲방치된 하수처리장이 시민의 정원으로 '성남 물빛정원' ▲폐교에서 피어나는 문화의 향기 '평택 웃다리문화촌' ▲물의 기억을 품은 복합문화공간 '시흥 맑은물상상누리' ▲채석장을 활용한 자연 친화 공원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 카페 '양주 봉암창고카페' ▲창고를 리모델링한 문화 쉼터 '고양 일산문화예술창작소' 등이다. ◇ 버려진 시설에서 시민의 정원으로-성남 '물빛정원' 성남에는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공간이 있다. 바로 '성남 물빛정원'이다. 한때 하수처리장이었던 이곳은 운영이 중단된 뒤 30년 가까이 흉물처럼 방치돼 왔다. 그러나 올해, 휴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시민의 정원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며 화제를 모았다. 탄천과 동막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물빛정원은 '두물길'이라는 별칭을 갖는다. 내부에는 담빛쉼터, 꽃대궐정원, 소풍마당 등이 조성됐다. 둥근 조형물이 놓인 담빛쉼터, 계절마다 꽃이 피어나는 꽃대궐정원, 파라솔과 벤치가 설치된 소풍마당은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특히 옛 하수처리장 건물과 현대적 정원 풍경이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체감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뮤직홀과 카페가 문을 열어 문화 휴식공간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출 예정이다. ◇ 폐교에서 문화촌으로-평택 '웃다리문화촌' 평택 서탄면 금각리 들녘에 들어서면,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금각초등학교가 눈에 띈다. 1945년 개교해 2000년 폐교된 이 학교는 6년여 방치 끝에 '웃다리문화촌'이라는 이름으로 새 숨결을 얻었다. 옛 교실은 전시장으로, 별관은 세미나실과 쉼터로 변모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상설전시관에는 금각초등학교의 옛 풍경과 마을 자료가 전시돼 있고, 기획전시실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무대가 된다. 학생들의 운동장이었던 공간은 이제 잔디와 메타세쿼이아가 어우러진 문화마당으로 거듭났다. 웃다리문화촌은 낡은 흔적 위에 예술과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터전이 되고 있다. ◇하수처리장에서 상상력의 무대로-시흥 '맑은물상상누리' 거대한 산업시설이 문화와 예술의 무대로 탈바꿈한 곳도 있다. 시흥의 '맑은물상상누리'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생활하수를 처리하던 공간이 이제는 아이들과 시민들의 창의와 상상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창의센터 전시장은 하수처리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그러나 진짜 매력은 재생 공간들에 있다. 소화조와 관제탑을 연결한 '비전타워'는 내부가 스릴러 영화 세트를 방불케 하며, 전망대에서는 둥근 지붕들이 꽃처럼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과거 가스 저장소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변해 시흥 명소들을 소개한다. 수생정원과 분수대 또한 이색적인 볼거리다. 맑은물상상누리는 버려진 공간이 창의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 채석장의 흔적을 품은 시민공원-안양 '병목안시민공원' 안양 수리산 북쪽 자락에 자리한 병목안시민공원은 사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시민들의 휴식처다. 그러나 이곳의 뿌리는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철도용 자갈을 채취하던 채석장이다. 오늘날 공원에 들어서면 황토 맨발 산책로, 넓은 잔디마당, 시원한 인공폭포가 방문객을 맞는다. 인공폭포는 과거 채석장의 흔적이자 상징으로, 한때의 산업시설이 시민을 위한 풍경으로 바뀐 사례다. 공원 한쪽에는 옛 석재 운반용 객차가 전시돼 있어 역사의 무게를 느끼게 한다. 계곡과 숲에 둘러싸인 캠핑장 역시 인기다. 병목안시민공원은 과거 채석장에서 오늘날 산책·휴식·캠핑을 즐길 수 있는 '팔방미인 공원'으로 거듭났다. ◇ 공동체가 살린 마을 창고-양주 '봉암창고카페' 양주 봉암리 끝자락에는 낡은 농협 창고를 개조한 '봉암창고카페'가 자리한다. 과거 비료를 보관하던 곳이었으나, 이제는 주민과 여행자를 잇는 마을 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높은 천장과 긴 테이블이 어우러진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벽면에는 봉암마을의 옛 사진들이 걸려 있다. 봄과 가을이면 폴딩도어 너머 뒷마당 벤치에 손님들이 삼삼오오 모인다. 카페 한쪽에는 마을의 오래된 간판들이 놓여 있어 정취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곳은 주민 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공동체 기반의 카페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버려진 창고가 공동체의 힘으로 되살아난 봉암창고는 지역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 창고에서 열린 문화공간으로-고양 '일산문화예술창작소' 일산역 인근 농협 창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일산문화예술창작소'는 도시 속 쉼표 같은 공간이다. 외벽에 남은 농협 마크가 과거의 흔적을 말해주지만, 내부는 전시와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변모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주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며, 한쪽 벽면에는 '일산 옛 사진전'이 상설로 걸려 있어 과거의 거리를 추억하게 한다. 전시가 없는 날에는 주민 누구나 앉아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개방된다. 오래된 건물이 예술과 사람을 이어주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난 것이다. 경기도의 버려진 학교, 하수처리장, 창고, 채석장은 이제 시민과 예술, 자연이 만나는 공간으로 새롭게 살아나고 있다. 이들 재생 공간은 단순한 과거의 흔적 보존을 넘어, 기억과 현재를 잇는 다리로서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래된 것의 재발견은 곧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의 시작임을, 이곳들이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2025-09-05 09:24: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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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 Best of CHAMP'서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과원은 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Best of CHAMP'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전국 65개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의 운영성과를 심사한 것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직무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한다. 경과원은 훈련 실적, 전담자의 전문성, 참여기업·교육생 만족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87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목표 대비 146%의 성과를 거뒀고, 최근 3년간 총 2,218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 리더십, 이러닝, 기계·IT·품질 등 20여 개 맞춤형 직무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2015년부터 10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사 관리, 과정 개설, 자체 점검 등 정성 지표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과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친환경 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기도 대표 공동훈련센터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장관상은 경과원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 과정은 'GBSA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5-09-05 08:5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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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PATH 2025'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 전략 선포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통해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선포했다. 지난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를 표어로 내걸고 AI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최초로 AI 휴먼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대화형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평택이 기술혁신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평택의 산업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이현익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평택은 국가 경제와 안보의 거점으로, 국제항과 미군기지를 기반으로 화합물 반도체 시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상훈 카이스트 교수는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정부 지원, 대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가 전략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상훈 한양대 ERICA 교수는 "AI 반도체 시대에는 첨단 패키징과 에너지 효율 혁신이 핵심"이라며 "국내 인재 양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은 "PATH 2025의 출발은 평택시가 AI와 반도체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과 인재 양성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AI와 반도체를 양축으로 삼아 평택을 글로벌 첨단도시로 키워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혁신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5 08:5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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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하반기 상설교육 초등단체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대리 이지희)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상설교육 초등단체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 3층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해 구성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9월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수업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이다. 장소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층 데구르르 지구별마당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한 3층 전시 관람 후,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예술활동인 '날 닮은 생명체 구출작전'을 체험하며 날 닮은 생명체를 만들어보는 경험과 다름을 이해하는 소통을 배워본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생태적 공존, 차이의 이해, 소통의 가치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상반기에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에서는 송전초등학교 등 4개 기관에서 308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90%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활동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등 긍정적인 의견도 많이 남겼다.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상반기에 재미있었다고 평가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저학년(1~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누어 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업의 난이도와 접근 방식이 조절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 운영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3층 전시 참여 작가팀과 어린이자문단이 협동해서 만든 '이만큼 사이공간' 키트를 활용해 참여 학생들의 신체 놀이까지 즐겨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교육 참여시 어린이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다. 신청방법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수성 학예사는 "초등학생 대상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명종과의 공존, 지속가능성의 가치,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초등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 가치를 배우고 널리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5 08:4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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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성남시 사회복지페스티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성남시 사회복지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9월 7일)을 기념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개최되었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개식 선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해온 사회복지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기념식에 이어 각 부스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를 여는 복지, 함께 만들어 가는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누리홀 등에서 58개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5-09-05 08:4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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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청년정책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청년친화도시 조성 논의

평택시의회 '평택시 청년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산수)'가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산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기형 의원, 외부 전문가, 청년정책과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더가능연구소 정현미 수석연구원이 연구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 중간보고에서는 ▲부산진구·관악구·평택시 주요 청년정책 현황 비교 ▲청년친화도시 추진 체계와 특징 ▲국내외 청년정책 사례 ▲평택시의 준비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 안정, 정보제공 서비스 등 실현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며 청년 맞춤형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산수 대표의원은 "청년정책은 도시 전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구체화해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회는 '평택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를 주제로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벤치마킹, 간담회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5-09-05 08:48: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