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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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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동인천역 일대 도시개발 프로젝트 본격화

인천시는 지난 4일 동구 송현동 및 중구 인현동 일대 93,483㎡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동인천역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완료했다. 동인천역 일대를 2029년까지 재개발하여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인천역 주변은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1990년대 이후 상권의 쇠퇴와 건물 노후화로 침체됐다. 이에 인천시는 '민선8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동인천역 일원을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지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개발계획에는 경인전철로 단절되었던 남과 북을 연결하는 관통도로 및 입체보행광장이 포함된다. 또한 2026년 중·동구 통합에 맞춰 제물포구가 신설될 예정이며, 제물포구를 상징하는 통합청사를 사업구역내로 배치하여 행정 접근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iH는 사업시행자로서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시의회에서 신규사업 동의안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분석하여 최적화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iH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금년 내 보상을 위한 물건 기본조사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계획 인허가 절차를 위한 조사 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이번 도시개발을 2029년 완공 목표로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0:5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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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 지역공감 '여기도 아트홀' 문화 행사

경기문화재단은 '2024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공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0월 8일 6건을 선정, 경기북부 시·군에서 11월, 12월 두 달간 지원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가고 싶은 경기북부 지역공감 '여기도 아트홀' 공모사업은 각종 중복 행정규제 및 지역별 문화자원 격차에 따른 문화소외지역을 볼 수 있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지역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불균형 격차를 줄이고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선정 된 6건의 사업을 2024년 하반기 동안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개최한다. 11월 17일 구리 망우묘역에서 열리는 '잠든 영혼을 만나다 예술이 있는 트레킹'은 독립유공자와 문화예술인의 이야기를 이동극 형태로 만나보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진행된다. 이어서 12월 14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축원의 축제 '구리 갈매마을의 안녕과 머무름'에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구리 갈매 도당굿을 현대적 해석으로 새롭게 재현해 선보인다. 또한 11월 25일 남양주 국립수목원에서는 광릉숲을 배경으로 전통 성년식을 새롭게 정의한 성년식 프로젝트 '똑똑똑! 성년입니다.'가 열리며, 11월 11일부터~30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에서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남양주의 자연을 담아낸 '정약용의 삶과 시간을 담은 ASMR 전시회'가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같은 달인 11월 10일 양주관아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모티브로 탈춤과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양주관아 탈놀이 풍물축제'가, ▲9일 연천 호로고루에서는 전쟁의 아픔과 감동을 담은 다장르 공연 '호로고루 이야기 : 잊혀진 영혼들의 노래'가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시민들이 지역의 유산과 역사를 예술을 통해 느끼고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다른 공모사업과 달리 콘텐츠 실행 목적이 아닌 콘텐츠를 수단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그 장소의 장소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업으로 행사에 참여하실 때 콘텐츠를 즐기는 것 외에도 지역과 장소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보신다면 지역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2024-11-05 10:2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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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능일인 14일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시행

인천광역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1월 14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인천지역 수험생은 총 28,149명으로, 시험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 등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면서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는 수험생 등교 시간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집중배차를 통해 운행 간격을 단축하고, 시험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에는 '수능시험장 경유'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수험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는 예비차량 3편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시험장 주변 역사 18곳에 고사장 안내문을 부착하고, 36명의 지원 인력을 배치해 수험생 안내 및 돌발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열차운행 지원반(14명)을 투입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택시 역시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시험장을 집중 운행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또한,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돼 있는 수험생과 동반 보호자는 자택에서 시험장소까지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왕복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군·구의 관용차량도 비상 상황 발생 시 수험생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기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능 특별수송대책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험장 경로를 중심으로 교통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0:2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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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 SCEWC 단독관 참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5일부터~7일까지 3일간(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SCEWC는 2011년부터 매년 스페인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분야 전시박람회로 지난해 104개국, 110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5000명이 참관했다. GH는 'S.M.A.R.T GH'를 캐치프레이즈로 Safe(안전), Managing(관리), Adaptive(기후위기 대응), Resilient(포용정책), Technical(첨단기술) 등 5가지 테마로 60㎡ 규모의 단독관을 꾸려 주요 사업을 전시했다. Safe(안전)분야는 친환경 스마트 건축기술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모듈러주택, Managing(관리)분야는 고독사 방지 생활관리플랫폼인 AI 케어 플랫폼, Adaptive(기후위기 대응) 분야는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광명학온 NET-ZERO공원, Resilient(포용정책) 분야는 GH의 지분적립형 주택, 공간복지 등을 소개했다. 또 Technical(첨단기술)분야에서는 판교 자율주행기술과 GH 광교 신사옥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방역 로봇을 선보인다. GH 김세용 사장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회를 통해 GH의 스마트시티 기술력뿐 아니라, 도시건설 및 관리능력을 세계적으로 알려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4-11-05 10:2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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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서 경기도 스타트업 혁신기술 선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0월 28~30일(북미시간 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4'에 도내 기업 25개 사의 글로벌 진출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전시회는 세계 4대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매년 130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올해 14번째로 지난 2011년 처음 개최됐다.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G-펀드 운영을 담당하는 기회펀드팀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전담하는 스타트업 육성팀이 참여해 도내 25개 사의 전시회 참가와 현지 투자 상담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회펀드팀은 G-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선발한 G-펀드 투자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라이브 피치(Live Pitch) 무대를 선보였고, 통합한국관에 참여해 글로벌 VC와 바이어들에게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VC와 바이어들에게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의 관심을 받았다. 30일 전시회 종료 후에는 경과원이 주관한 'WIXG in Silicon Valley'에서 현지 VC들과 투자유치 IR 및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 스타트업 A사는 글로벌 기업 보쉬(Bosch)와 마이크론(Micron)과 전략적 투자 및 기술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B사 역시 미국계 투자사인 RPS 벤처스와 협력해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스타트업 육성팀은 AI, 바이오, 데이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발해 '샌프란시스코 인베스트 지스타트업(Invest G-Startup) IR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투자자 25명과 진행한 투자 상담회에서는 총 78건의 상담이 성사됐으며, AI기반 부동산 조각 투자 서비스 기업 O사와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기업 T사는 Pre-A 시리즈 투자 제안을 받아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밋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했으며, 산업 제어망 보안 분야의 유니콘 기업인 노조미 네트웍스를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성천 경과원장은 노조미 네트웍스의 창업자 안드레아 카르카노(Andrea Carcano)와 함께 미주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을 독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현지 VC들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스타트업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올해 AI, 바이오, 반도체, 탄소중립 분야를 중심으로 4천억 원 규모의 G-펀드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G-펀드의 총 규모는 1조 2천억 원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투자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과원 기회펀드팀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은 스타트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5 10:2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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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안산시는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산시 주민자치회 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와 소통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산시 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연수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의 성장동력'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안산시의 발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명랑운동회에선 지난 2022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이후 처음으로 관내 25개 동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주민자치를 위해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행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안산형 주민자치회'가 시 전역에서 실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시정에 많은 관심과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10:20: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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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안심귀갓길 유공자 시상식 개최

오산시는 지난 4일 2024년 안심귀갓길 유공자 시상식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14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이번 2024년 안심귀갓길 유공자는 지정욱(갈곶동자율방범대), 이영만(남촌동자율방범대), 최정숙(녹색어머니회), 최복규(신장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전상흥(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김정분(신장동자율방범대), 김영옥(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김명자(안전보안관), 김영아(안전지도사협회), 변미숙(여성자율방범대), 조영후(오산대 경찰행정학과), 진성희(외국인치안봉사단), 조민형(의용소방대), 김보성(중앙동자율방범대)가 선정되어 오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오산시는 2023년부터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선포했다. 오산시는 최근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 동기 범죄 등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정책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만큼,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범죄취약지역 발굴, 안전시설 점검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나보다는 이웃들의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 애써오신 수상자분들과 안심귀갓길에 참여하는 20개 사회단체 회원 모든 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의 노고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오산이 만들어져 가고 있음에 오산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10:20: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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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송도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8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4)'를 개최한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MICE산업 전문 박람회로 인천관광공사와 한국MICE협회가 공동주관하며, 국내외 바이어 230명을 포함한 MICE 관계자 3,000명이 참석 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인천으로 장기 유치해 2016년부터 9년 연속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그 마지막 해로 인천의 강점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 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인천 개항의 역사를 담은 신포국제시장을 테마로한 홍보관 운영된다. 또한, 영종도 내 MICE 인프라와 유니크베뉴를 답사하는 포스트투어 등 인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협업 마케팅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인천 홍보관에서는'MICE 개최 최적지 인천'을 홍보하고 30여개의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상담 및 유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와 함께 대규모 기업회의 및 이벤트 유치 등 MICE 개최지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전세계 MICE 관계자에게 인천의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4-11-05 09:3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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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에코피스포럼' 학술행사 개최

경기관광공사가 'DMZ의 더 큰 평화'를 위한 '생태·평화·넥서스'를 주제로 '에코피스포럼'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1월 4일부터~6일까지 3일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고양 킨텍스에서 DMZ의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에코피스포럼'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4 DMZ OPEN 페스티벌'의 학술행사로,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포럼은 국제적 불안정 상황 속에서 한반도를 시작으로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에코피스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DMZ 생태, 평화, 넥서스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4일,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개회식과 기조대담으로 시작됐다. 첫번째 기조대담은 "국제분쟁지역에 시사하는 한반도 DMZ의 더 큰 평화"를 주제로 논의했으며, 경기도의 평화 의지와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두번째 기조대담에서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가브리엘라 셰프먼 스트럽(Gabriela Shaepman Strub), 아우구스트 프라데토(August Pradetto), 한범수 (경기대)교수 등이 "한반도 DMZ 생태에 기반한 미래 길 찾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포럼은 4일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5∼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생태, 평화, 넥서스를 주제로 매일 5∼6개의 세션으로 구성, 총 16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생태' 세션에서는 DMZ의 법적 지위와 지속 가능성을 다루며, DMZ를 글로벌 커먼즈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비저닝 워크숍(Visioning Workshop)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미래 비전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평화' 세션에서는 인권(People), 자연(Earth), 발전(Development), 여성평화운동(Gender) 등의 세부 주제로 DMZ의 평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논의한다. 특히 포럼 마지막 날에는 평화협력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통해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해 해결해야 할 난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비전을 제시한다. '넥서스' 세션은 DMZ를 더욱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DMZ와 경기북부의 지정학적, 경제적, 문화적 가능성을 다루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DMZ가 가진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자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DMZ 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활용한 혁신 클러스터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 더 나아가 문화·예술적 접근으로 DMZ를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자세한 사항은 DMZ OPEN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DMZ는 생태, 평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해외 관광객이 국내 방문시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중 하나로 세계적으로도 차별화 된 관광자원인 만큼 각종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더 많이 홍보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DMZ 오픈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 큰 평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09:3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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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기증특별전 '巖巖汪汪: 만 길 벽, 천 이랑 바다' 개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기증특별전 '巖巖汪汪: 만 길 벽, 천 이랑 바다'를 개최하여 경기도 지역 명문가들이 보관해 온 초상화와 복식 유물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이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초상화와 복식 유물의 연구와 전시에 특화된 박물관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보물 2점을 포함한 10여 점의 기증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 '巖巖汪汪(암암왕왕)'은 조선 후기의 학자 홍직필이 우암 송시열의 초상화를 묘사한 글에서 유래했다. 학자 홍직필이 송시열의 학문적 깊이와 인격적 높음을 "만 길 벽처럼 드높고(巖巖) 천 이랑 바다처럼 드넓다(汪汪)"고 표현한 것이다. 선인을 기리는 이러한 마음을 통해, 경기사대부들이 추구한 학문과 철학의 고결한 깊이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사대부의 정신이 담긴 유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이다.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인 송시열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그의 후계자인 홍직필의 기증품을 통해 경기사대부의 학문과 삶을 조명한다. 홍직필은 조선 사상사에서 중요한 '호락논쟁'과 관련된 낙론 학파의 인물로, 이번 전시는 그와 송시열 사이의 학문적 연계를 탐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 성리학자들이 현실을 인식하고 사유한 방식을 엿볼 수 있다. 2부에서는 경기도 지역 명문가들의 기증 유물들을 통해 경기사대부의 철학과 삶을 돌아본다. 성재 허전의 초상, 김확의 무덤에서 출토된 심의, 유한갈의 지석 등이 주요 전시 유물로 소개된다. 성재 허전의 초상화는 그의 학문적 업적과 인품을 담은 작품으로, 조선 후기 사대부 초상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심의는 사대부의 일상복으로 각 부분이 하늘과 땅을 의미하는데, 이를 모두 모아 하나의 우주가 된다. 김확의 심의는 조선 사대부들의 복식 문화와 정신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유한갈의 지석은 사대부의 생애와 죽음에 대한 철학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무장애 전시를 표방한다. 무장애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번역어인데,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물리적, 심리적 장벽으로부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전시는 촉각 전시물과 수어 영상, 음성 해설 등을 다채롭게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경기도박물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무장애 전시를 이어가며 박물관의 접근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시와 함께 발간된 도록에는 유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뿐만 아니라, 박물관 학예사들의 연구 성과를 담았다. 정미숙 책임학예사는 심의의 구성과 의미를 심도 있게 분석했고, 정윤회 선임학예사는 주요 유물인 '송시열 초상'의 특성과 의미를 조명했다. 김경진 학예사는 더욱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경기도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역사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다양한 부대 교육 및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매일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을 통해 정기 전시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를 관람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해석해 보는 '박물관 유물 속 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내년에 박물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뮤지엄 영화 피에스타'의 개막작도 전시 출품작과 연계한 영화 '관상'으로 선정했다. 전문가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는 특강도 준비 중이다. 경기도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기증된 유물 속에 담긴 조선 사대부들의 학문적 열정과 철학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물에 담긴 깊은 의미와 기증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은 앞으로도 경기 지역 명문가들의 유물을 연구하고 전시하여, 그들의 정신과 가치를 현재와 미래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4-11-05 09:3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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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아이룬파이브, 외국인 관광 활성화 맞손

양평군은 지난 1일 한국 여행 전문 플랫폼 '아이룬파이브'와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에는 약 1,7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 수치는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아이룬파이브는 트래블테크 업체인 주식회사 아이룬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한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현지 전문가이자 여행 동반자인 '프렌드'를 통해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의 깊이 있는 한국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진선 군수는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이룬파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룬파이브 이지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각 지역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양평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05 08:3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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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경기 시흥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는 지방자치법과 시흥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근거하여, 시흥시장이 제출한 ▲(재)시흥시정연구원(이하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시의회가 접수함에 따라 이뤄졌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서명범, 김선옥, 윤석경, 박춘호, 박소영, 이상훈, 한지숙 의원 등 총 7명을 선임했다. 이어 4일에는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서명범 위원을, 부위원장에 윤석경 위원을 선임하고 오는 14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 선서, 후보자 모두발언 청취,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인사청문 대상자인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의 도덕성 및 자질, 직무수행능력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펼칠 예정이다. 서명범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08:29: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