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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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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육아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 앞장· · · 출산 예정 직원 선물 증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14일 육아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 예정 직원을 찾아 출산 선물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달했다. 경상원 김경협 이사장 및 김민철 원장,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각각 북부총괄센터(남양주), 본원(양평), 남부센터(화성)를 직접 방문하여 출산을 앞둔 직원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출산 예정인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해 어떠한 지원과 복지가 필요한지에 대해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아울러, 육아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선 기관과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젊은 직원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직원들이 일·가정 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육아시간 유연근무 제도' 도입, '모성보호·부모휴가 확대 시행' 등 육아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5-05-14 13:4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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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 시민 불안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

안성시는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서울 강동구와 경기 광명시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관련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탐사 기법을 도입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국도비를 보조받아 인구밀집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총 100㎞ 구간에 걸쳐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지하에 매설된 관로 상태나 공동 발생 여부 등을 비파괴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지반침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보라 시장은 지반침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상·하수도 관로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과와 하수도과에 노후 관로의 신속한 점검 및 교체를 특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지하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등 지하시설물 관련 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시설물 관리기관이 참석했다.

2025-05-14 13:4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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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스터트롯2 眞 가수 안성훈' 홍보대사 위촉

안성시는 13일, 시장실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2를 통해 진(眞)을 수상한 트로트 가수 안성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과 안성훈 씨를 비롯해 시청 공무원 및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성시 홍보대사 위촉을 함께 축하했다. 가수 안성훈은 지난 2023년, 인기 경연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2에 참여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뛰어난 가창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각종 공연과 행사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안성훈은 안성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위해 전원주택을 선물하고, 바쁜 일정에도 본가를 자주 찾는 등 효심이 깊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위촉식에서 안성훈은 "안성은 어릴 적 유년 시절을 보낸 마음의 고향으로 이런 뜻깊은 곳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안성의 문화예술과 곳곳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대중적인 인지도는 물론, 따뜻한 인성과 성실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성훈 씨를 우리 시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안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4 13:4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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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중앙회 경기지역본부-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 안양시에 8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가 제5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하여 안양시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한 8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기탁했다. 안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강무 새마을금고 중앙회 지역이사,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안양시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각 금고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탁된 휴지와 세제, 라면 등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아동양육시설 3곳(안양의집, 좋은집, 평화의집)에 전달했다. 이강무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이사는 "안양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금고의 나눔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내일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며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역복지의 최일선인 복지시설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금고협의회 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에 참여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에는 안양중부·안양동부·안양남부·안양북부·안양제일·안양협심·안양만안·동안·안양새마을금고 등 9곳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2025-05-14 13:3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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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왕시와 도시공사에 30개 항목 자료 공식 요구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과 의왕도시공사 부실 경영 의혹 등에 관한 진상규명을 위한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가 자료를 공식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시의회 의왕도시공사 행조특위는 행정사무조사에 필요한 자료 리스트를 작성해 총 30개 항목의 자료를 제출 요구하는 공문을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에 발송했다. 대표적으로 ▲의왕백운PFV 이사회 개최 내역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전략 수립 용역 결과보고서 ▲종합병원, 주차장 부지 관련 감정평가 실시현황 결과자료 ▲의왕백운PFV 재무제표 정정 고시 각 사안 및 항목별 변경 내용 및 근거 ▲의왕시청과 의왕도시공사 감사부서에서 실시한 의왕도시공사 임직원 감사 진행 및 처리결과 리스트 ▲월암공영차고지 도어락 설치 관련 검토, 조치 결과 문서자료 일체 등이 포함됐다. 한채훈 행조특위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혁신적인 의왕도시공사의 경영을 도모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시민의 권익 증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신속한 행조특위가 이루어지려면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의 성실한 자료제출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제출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공사와 백운밸리 개발사업 실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시와 공사측으로부터 기관 보고와 관계자 증인 채택 질의응답을 6월 정례회 이전에 신속히 마무리하는 운영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14 13:3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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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팹리스 첨단장비 공동이용지원 사업' 국도비 337억원 확보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도 팹리스기업 첨단장비 공동이용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시는 국비 322억원과 도비 15억원 등 국도비 337억원을 포함한 총 451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시비 34억2000만원과 참여기관의 현물 79억8000만원도 투입된다. AI와 자율주행차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성장 속에서,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와 첨단공정 기술의 복잡성, 설계·제조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팹리스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제품 제작 전 단계의 설계 검증부터 제작 후 성능 평가까지 가능한 첨단 장비와 체계를 구축해, 국내 팹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성남산업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성남시와 경기도는 사업 운영을 총괄 지원하며, 첨단 기술과 인력을 갖춘 연구기관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고성능 AI 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컴퓨팅 환경 구축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성능검증 장비 구축 ▲전문인력 양성과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칩 설계 단계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에뮬레이터와 웨이퍼 수준의 성능 평가, 고속 인터페이스 신호 분석을 위한 첨단 장비를 마련한다. 사업 추진으로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며, 성남 소재 기업에는 장비 이용료를 약 30%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가 팹리스 첨단장비 공동이용지원 사업의 최적지로 인정받은 것은 글로벌 AI 산업 경쟁 속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는 정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두뇌 역할과 4차 산업 특별도시로의 도약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4 13:3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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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치매 예방서 돌봄까지 초고령 시대 체계적 정책 추진"

안양시는 치매 환자와 그로 인한 돌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치매의 예방부터 조기 발견, 돌봄까지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치매'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하에, 만안치매안심센터와 동안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치매 예방에서 교육, 돌봄까지 촘촘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치매 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환자돌봄에 필요한 물품) 제공 ▲지문등록 및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보건소의 치매 등록자 수는 지난 2022년 3,081명, 2023년 3,400명, 지난해 3,777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확대 추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어르신들의 주요 방문지를 직접 찾아가 검진하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올해 확대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관 등 만안구의 121곳, 동안구의 150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치매 선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 관내 노인복지시설 17곳의 종사자에게는 치매 파트너 및 인간존중 돌봄(휴머니튜드 케어, 치매환자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심신 상태에 따른 요구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돌봄), 치매예방 체조, 약물 복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제공한다. ◇ 치매노인 안심플랫폼 운영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 등의 돌봄이 취약한 치매 어르신은 '안양시 치매노인 안심플랫폼'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의 등록 환자 또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의 병력정보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119안심콜 서비스, 고령자 스마트 안심 단말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1,200여명의 치매 어르신을 119안심콜 서비스의 대상자로 등록해 대상 어르신의 사고가 접수된 경우 119안전신고센터가 맞춤형 구조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스마트 안심 단말기를 가정에 설치해 어르신의 '사람 살려' 같은 구조요청 음성을 인식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양방향 통신으로 긴급 구조(구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자동 잠금 안전장치를 통해 대상자와 주변 이웃도 보호할 수 있는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설치도 치매 어르신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 '기억을 지키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 풍성 지난 2021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만안도서관의 치매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풍성해졌다. 만안도서관은 '하루 10분, 뇌운동' 공간을 마련해 치매안심코너를 보강했고, 종합자료실(2층)에서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색칠하기, 다른그림찾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문화교실(1층)에서는 치매 및 돌봄 전문가 등이 진행하는 전문적인 교육도 열린다. 시는 올해 3월 석수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석수도서관은 관장을 비롯한 사서 직원들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 관련 도서 150여권을 구입해 비치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체육·원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기억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의 활발한 신체·정서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낭독살롱', '독서클럽'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 치매 전문 요양원 2027년 개원 목표 시는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이 전문적인 보살핌을 받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동안구 호계동 172-8번지에 치매전문 요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는 관내 첫 시립 요양원이기도 하다. 치매전담실을 갖추는 것은 물론 선진국형 유니트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요양원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4,941㎡ 규모로, 약 150명의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다. 총 사업비 259억원을 들여 지난 3월 건립 공사가 시작됐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거쳐 2027년 개원이 목표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건소, 도서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요양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을 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면서, "초고령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과 복지, 여가 등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13:3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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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작가조명전Ⅱ '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 전시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2025 성남작가조명전의 두 번째 전시 '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를 오는 5월 16일부터~7월 13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매체가 혼재된 동시대 미술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김남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김남표 작가는 "회화에서 숭고는 영원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오직 회화라는 언어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미술계에서 '지독한 회화주의자'로 불릴 만큼 철저히 '그리는 행위'에 몰두해 온 작가는 아카데믹한 화풍과 극사실주의적인 묘사, 초현실적인 화면 구성, 인상주의 회화를 떠올리게 하는 빛의 묘사와 색채 감각 등으로 독자적 화풍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 제목 '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작가 바넷 뉴먼의 작품명에서 착안한 것으로, 회화의 본질과 숭고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하는 김남표 작가의 태도를 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술 매체 환경 속에서도 회화라는 고전적 양식이 지닌 철학적 깊이와 감각적 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념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부터 이어온 대표 연작 'Instant Landscape'를 중심으로 산과 바다 등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회화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히말라야와 안나 푸르나 등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형 신작을 비롯해, 2024년 프랑스 파리 시테 레지던시에서 작업한 수채화 드로잉,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 2점까지 만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월 7일 오후 2시, 김남표 작가와 함께 작품 세계와 회화의 동시대적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참여 신청은 전시 개막 후 5월 20일부터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5-05-14 13:3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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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평' 개최...31개 시군서 1만1천명 참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오는 15일부터~17일까지 3일간 자라섬 중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다.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를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천583명(선수 8천170명, 임원 3천4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국대회 등을 고려해 5월 1일 소프트테니스, 역도, 사격을 시작으로 육상과 수영 등 11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축구와 테니스 등 16개 종목은 본 대회에서 진행하는 등 총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3개년간 시범종목으로 운영했던 야구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해 1부에 14개 시군, 2부에 11개 시군이 참여한다. 체육대회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회 세부 경기일정과 결과는 경기도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회식은 15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서태원 가평군수,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체육회장 및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개회식에는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경기도체육회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경기도체육대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녹색프리미엄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구입해 가평군 관내 행사 및 대회 운영 공공시설의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며, 개·폐회식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개회식장 내 수송셔틀은 전기버스로 운영하는 등 친환경적인 대회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가평군의 자체 경기장 점검에 더해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가평군 및 외부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주요 7개 경기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점검 결과를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한편 경기 당일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체육대회 개최 지원뿐 아니라 전문체육 시설 확충 등 전문체육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체육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등 정책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5-14 13:3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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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해외 정무 인사 '우수 일자리 정책'에 큰 관심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 초청으로 방한한 해외 정무 분야 주요 인사를 맞아 경기도 일자리 정책을 소개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대한민국과 외국 간의 각종 교류사업을 시행하게 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적 우호친선을 증진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외교부 산하 공공외교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 해밀턴시장, 리비아 농림축산부 차관, 스페인 라스팔마스시장, 미국 국무부 외교사절국 지국장 등 7개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경기도의 주요 일자리 사업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일자리 고용서비스 플랫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주4.5일제 시범 사업, 여성·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경기도형 일자리 정책을 설명하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시설과 창업지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일자리 사업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해외 인사들은 "일자리 지원 정책이 지역 상황에 맞게 정교하게 설계된 점이 인상 깊다",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 운영이 돋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유관기관과의 정책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일자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형 일자리 정책에 해외 인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경기도 일자리 모델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13:34: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