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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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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백원국 국토부 차관 안산선 지하화 개발사업 현장 시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하 백 차관)이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백 차관의 이번 방문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정부의 선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백 차관은 관계자들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백 차관은 사업 추진 대상지인 초지역, 고잔역, 중앙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철도건설교통국 직원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차관은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초지역~중앙역 약 5.12㎞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지역과 고잔역, 중앙역은 지하로 이전되고, 지상에는 폭 150m, 총면적 약 71만 2천㎡(축구장 약 100개 규모)의 부지가 확보된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7일 개최된 언론인 초청 특별 기자회견에서 "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도시공간 재구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녹지 연계 및 도시 재편과 연계해 '범국가적 성공모델'로 구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안산선 지하화를 위한 전담 대응 실무추진단(TF팀)과 철도건설교통국을 중심으로 정부의 사업 추진 절차에 맞춰 상부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3-22 17:1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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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경제자유구역 추진 순항"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 신규지구 지정(안)' 심의를 위한 접수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역산업을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혁신을 견인한다는 목표로 상록구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 1.66㎢ 부지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구 지정 신청(1월 14일), 산업부 적정성 심사 통과 통보(2월 7일 )에 이어 이번 ASV 신규지구 지정 접수 보고(3월 20일)까지 관련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개발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시유지, 한양대 ERICA 대학부지로만 한정해 구역을 설정했다. 토지 보상 절차와 사업 시행자 선정 문제를 원천 배제함으로써 한층 신속하고 안정적인 개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와 함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의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한 점에 대해서도 관련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첨단로봇·제조'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 군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해 제시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과 경제자유구역추진팀을 중심으로 ASV지구에 총 229개 기업의 투자수요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비즈니스 행정을 펼치고 있다. 연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신속한 개발을 통해 안산 ASV지구를 미래 첨단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접수보고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중앙행정기관 협의▲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평가단 평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산업통상자원부 심의 절차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지정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2 17:1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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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화성특례시가 21일 신텍스에서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시민의 날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고기동 차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 최경식 남원시장, 중국 옌청시 정부 옌옌 부비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화성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시민들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화성특례시는 105만 시민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위대한 도시"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완성하는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터·삶터·쉼터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특례시 출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영상 및 남산서울타워 점등식 영상 상영 ▲정명근 시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빛나는 별빛 화성'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공연으로는 뮤지컬 '애니'의 대표곡 'Tomorrow', '맘마미아' 메들리, 성악가 이남현의 'You Raise Me Up'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석자들은 '조용필의 꿈'과 영화 '국가대표' OST 'Butterfly'를 함께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 저녁 7시에는 동탄여울공원에서 특례시민의 날 축하콘서트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자우림, 이무진, 안치환, 여행스케치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화성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2025-03-22 16:5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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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주제 '기업성장 포럼' 개최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 '기후테크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2025년 제1회 '성남 기업성장 포럼'을 개최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후테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말에는 기후테크 지원센터도 구축 운영한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성남시 기업들의 기후테크 비즈니스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진흥원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테크'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강연과 기업지원기관들의 지원사업 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그린전환과 디지털전환을 위한 비영리재단인 에스디엑스(SDX)재단 전하진 이사장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가천대학교 김창섭 교수가 나선다. 전하진 이사장은 기후테크 비즈니스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김창섭 교수는 세계 경제 변화 속에서 기후테크 시장 개척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 전자영수증 개발사 ㈜더리얼의 손종희 대표가 기후테크 비즈니스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기후‧자원‧생태 분야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지원하는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을,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그린 기술 보유 기업을 위한 보증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업육성 사업을 소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은 기후테크 기업 육성 사업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포럼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 절차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포럼 개최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2025-03-22 16:5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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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센터평가 '우수 A등급' 달성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달성하며 창업 지원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인창조기업센터 43개소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27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관리, 운영 실적, 기업 성과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진흥원은 기업 성장 분야의 매출액 부문과 창업지원사업 연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두 센터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39억원, 수출 28만달러(한화 4억1천만원) 일자리 창출 7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30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2건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고,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매출액 13억원, 일자리 창출 3명, 정부지원사업 39건 선정, 신규 창업 13건, 지식재산권 29건 획득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두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입주기업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1인 창조기업 및 중장년창업기업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3월 현재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오는 4월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창업성장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2 16:5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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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지자체 협력 강화 위한 첫 일자리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9일 수원시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1일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열고 도내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도내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등 12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재단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을 널리 알려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민과 기업이 재단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재단이 새롭게 구축한 '일자리상황판'과 인공지능 기반 '잡아드림' 도민 평생 일자리 앱을 소개하고 설명했다. '일자리상황판'은 경기도와 시군의 일자리 동향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고용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잡아드림' 앱은 구직자의 경력과 능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하고, 사용자가 주변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의 매칭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의 일자리 관련 사업 설명이 함께 진행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일자리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시키고, 시군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기업과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정책 사업을 활용해 채용과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추진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2 16:5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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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2025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본격 시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용인시 소재 덕영고등학교에서 전교생(548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도민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소통 강화를 위해 자치경찰 관련 분야의 우수명사 강연을 통해 사회이슈 논의 및 치안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준배 경찰대학교 교수는 '자치경찰제도 이해와 범죄예방 교육'을 주제로 자치경찰 제도 설명 및 딥페이크, 도박·마약, 피싱범죄, 학교폭력 등 청소년이 직면할 수 있는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소통하고 큰 공감을 얻었다.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안전행정위원회)도 참석해 청소년들의 범죄예방교육 강화를 주문했으며, 용인동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배진수 경사가 참석해 학교폭력 등 학생들의 안전 신고 및 상담 안내의 시간도 가졌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제 시행('21.7.1.) 이후 도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22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주민, 학생을 대상으로 총20회를 개최해 5,241명이 참여했다.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범죄예방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도 도내 시군 및 중·고등학교에서 20회에 걸쳐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범죄 연령층이 낮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교육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사회적 이슈 범죄 등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는 4월 병점중학교(화성시)와 송운중학교(시흥시), 5월 수원정보과학고(수원시)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3-22 16:5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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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025년 제1차 평생교육 실무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수원메쎄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광역 평생교육 연수센터 제1차 정규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법·정책·트렌드 이해 과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공공·민간·산업·학계의 평생학습 담당자 및 관련 분야 취업 희망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국내·외 최신 평생교육 동향과 사례 분석 ▲평생교육 법·정책 변화에 따른 미래 방향성 ▲2025년 주요 평생학습 트렌드 및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 내 평생교육 담당자들이 법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22년부터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광역 평생교육 연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연수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의 정규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2 16:5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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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철도역 2곳 신설 위한 사전타당성용역 추진

성남시는 월곶~판교선 판교동과 수서~광주선 도촌사거리에 철도역 신설 검토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대상은 월곶~판교선 노선(미르공원·판교도서관사거리·판교공원 후보지) 한 곳과 수서~광주선 노선(도촌사거리 후보지) 한 곳이다. 지난 19일, 이 2곳에 대한 역 신설 검토 용역비가 포함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5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제301회 성남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용역비 반영은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 적립된 철도건설기금을 활용하고, 조속한 역 신설 타당성조사를 위한 것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동과 도촌사거리 일원은 철도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요구가 있었고, 주변 개발로 인해 도로 정체가 심화되는 등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타당성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 중인 일반철도 건설사업인 월곶~판교선 구간 판교동, 수서~광주선 구간 도촌사거리 일원을 대상으로 검토하며, 4~5월 용역 입찰 공고 및 용역업체 선정을 거쳐 5월 중 착수할 계획이다. 철도의 경우 사전타당성조사에 약 12개월이 소요되나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용역 수행에 필요한 최소기간으로하여 용역기간을 6개월로 단축했다. 용역의 주요 과업 내용은 ▲관련계획 및 현황 검토 ▲추가 역 설치 가능 구간 검토(장래 역 설치 가능한 구조 반영 검토 포함) ▲비용 산정(건설계획, 비용 추정) ▲수요 예측 및 편익 산정 ▲타당성 분석(경제성, 재무성)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개발방향 및 대안 제시 ▲정책적 분석 및 제안 등이다. 철도역 신설을 위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원인자가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통해 경제성이 확보되면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에 신설을 건의하게 된다. 이후, 국가철도공단의 검증 용역을 거쳐 개통 일정과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이용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여 경제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고, 역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2 16:5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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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경기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개최

의왕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각 시군이 직면한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경기도 규제개혁과, 5개 시군(의왕, 성남, 군포, 안양, 과천) 규제개혁 업무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각 시군이 당면한 규제에 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무인발급기를 통한 임대사업자 등록증 발급을 건의했다. 임대 사업자 등록증 발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 반해, 업무시간 외에는 해당 서류를 발급받을 수 없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계 법령상의 임대사업자 등록증 열람 및 발급(교부) 규정의 신설을 제안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확대(성남)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군포) ▲지식산업센터 분양 관련 산업집적법령 개정 (안양) ▲노래연습장 행정처분 규제 현실화(과천) 등 총 5건의 건의사항이 함께 제시됐다. 이날 시군에서 제안된 사항은 국무조정실, 전문가, 경기도 의견을 반영·보완해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규제 합리화 과제 보고회 개최','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규제개혁위원회 운영'등 규제개혁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2 16:5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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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 개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정원 조성과 식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군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제5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매년 3월에 두 개 반으로 나눠, 15주 동안 60시간의 다양한 정원 관련 전문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18일 첫 수업을 시작해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정원 디자인 및 조성 방법, 식물의 식재법과 유지 관리법, 병충해 진단과 예방법, 수목 전정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정원에 대해 기초 지식이 없는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론 교육과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작은 정원 디자인 및 조성하기, 천연 유기농 비료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수업이 포함돼 있다. 특히, 양평군은 내년 10월에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한 정원 행사에 군민 참여자로서 시민정원사의 역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주변에도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개인 역량을 키워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2 16:4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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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이끄는 광명형 ESG 강화

광명시가 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환경보건기술연구원과 맞손을 잡았다. 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이하 마사회),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하 연구원)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광명 ESG 액션팀(Action Team)'에 가입해 ESG 경영 실천뿐만 아니라 가용 자원과 정보를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문제해결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광명 ESG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민·관 자원의 협력으로 지역자산을 활용해 부의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지역자산형 ESG 실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이번 가입으로 액션팀 소속기관은 17개로 늘어났다. 협약에 따라 마사회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 자치 조직과 행사 참여 등 기존 전개했던 광명시와의 협력사업을 더 강화하고, 연구원은 자원 순환 촉진, 탄소중립 실현 등 광명시 주요 환경 정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하게 돼 광명형 ESG 실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규환 지사장은 "시를 비롯한 관내 다양한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백영만 원장은 "국민의 환경보건과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연구원의 비전을 광명시와 함께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광명지사는 1993년 지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센터 운영, 시민 화합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해 왔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2011년 설립된 환경부 소관 환경보건 분야 유일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대기, 수질, 토양, 폐기물 등 환경매체 시험분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22 16:4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