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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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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기술진흥원, '로봇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기술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5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로봇산업의 구조고도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앞서나가는 로봇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화 단계에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중심의 실증, 상용화 등 로봇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 실증 지원사업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로봇을 활용해 실제 로봇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도내 기업이다. 도내 중소기업이 주관연구기관으로 단독 참여할 수 있고, 공동연구기관과 컨소시엄(단체)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도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주관연구기관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로봇기업이다. 지원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3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로봇과 연계한 시제품 개발비 ▲재료비 ▲소프트웨어 개발비 ▲특허 출원 및 등록 수수료 등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한다. 민간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매칭해야 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부문 상임이사는 "로봇 기술은 산업 성장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며 "산업 전반의 로봇 활용 및 보급을 위한 로봇기술 개발 실증화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 후 11월 30일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신청은 경기도R&D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025-03-11 14:3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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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2025년 단기 입주단체 모집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가 문화예술 기반의 창의적인 프로젝트와 활동을 운영할 단기 입주단체를 오는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기존 정규 입주단체는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었으나, 이번 단기입주는 입주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선정된 단체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단기 입주와 프로젝트 입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기 입주는 문화기반 창업·창직, 예술활동가,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입주는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해 협업하며 문화기획, 교육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프로젝트 입주 단체에는 팀별 최대 700만 원의 지원비가 지급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공간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1981, 디자인1978, 생활1980, 공작1967 등 총 17개 공간에 적합한 17개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로, 경기상상캠퍼스 운영규칙과 공간별 특성에 맞는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생활문화, 문화기획, 공방, 예술교육,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적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개인 작업실로만 사용하는 경우나 사업자등록증 업태 및 종목이 건축물 용도와 맞지 않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단기 입주단체 모집을 통해 상생협력을 고도화하고, 예술적 실험과 상상력을 증진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이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경기상상캠퍼스를 통해 확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1 14:36: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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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모집공고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맞춤형 시설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5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1일부터 접수 받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시설 분야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 총 1억 원 이상의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 이내에 사전컨설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사전컨설팅(시설현대화, 화재안전망 구축 등) ▲진단컨설팅(현장 역량진단 등) ▲사후관리컨설팅(시설환경개선사업 수혜 상인회 대상) ▲견적산출(안전·시설분야 전문가 1억 원 이상 상세 견적 산출) 등을 지원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중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폭설, 화재 등으로부터 큰 피해를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현대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은 상시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공설시장의 경우, 시·군 지자체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컨설팅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과 관련된 공고문 및 신청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1 10:3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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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아트홀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봄을 맞이하여 따뜻한 분위기의 힐링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를 오는 3월 15일부터~16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는 한국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무인도에 표류한 남북한 군인들이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최우수작 수상과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을 비롯해 초연과 동시에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서울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누적 1,000회 이상의 공연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전쟁 포로를 이송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인도에 고립된 여섯 명의 군인들. 서로 총구를 겨누던 남한과 북한의 군인들은 배를 수리할 수 있는 병사 '순호'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신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 작은 이야기에서 비롯된 변화는 점차 군인들의 마음을 열어가고, 그들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전쟁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순수함과 따뜻한 희망을 그려내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추운 겨울을 녹이는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공연 MD를 증정하는 '여신님의 화성 착륙' 이벤트와 2회 이상 관람객에게 사인 포스터를 제공하는 관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아트홀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1 10:3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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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을 선정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하여 도비 매칭 방식으로 진행하며, 올해 성남시 내 8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기업별 수요에 맞는 자율 과제를 수행하며, 소요 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7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금은 전액 선지급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이 있으며, 기업 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또한, 2023년 기준 연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0일까지 이지비즈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시제품 개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홍보·판로 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디지털 전환 등 총 23개 과제를 수행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1 09:40: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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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 2024년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24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중장년 창업지원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성남 지역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지원, 창업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센터 관리 역량, 입주기업 매출 발생, 창업지원사업 연계, 지식재산권 인증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특히,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24년 총 33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였으며, 9건의 신규 창업과 30건의 창업지원사업 연계, 총 38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38명의 고용, 18억원의 매출 등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2024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하여 시범적으로 도입한 브릿지 센터 역시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을 받기도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S등급 달성은 센터를 이용하는 중장년 창업자들과의 협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1 09:3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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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본격 추진

시흥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25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추진한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시흥시 특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123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아 155명의 구직자를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이 확대돼, 지난해 100명이었던 지원 규모가 200명으로 늘어났으며 아르바이트생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추가 지원 대상으로 포함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3회에 걸쳐 1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도 개선됐다. 올해는 2회에 걸쳐 11개의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서류 제출 이전에 채용된 인력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더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근로자의 육아ㆍ출산 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에도 동일한 지원이 이뤄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소상공인의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시흥시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 또는 (재)시흥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1 09:3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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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 펼칠 것"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0일 단원구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공동체 공간을 살핀 뒤 복지 활성화를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지역 시·도의원,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푸르지오브리파크 어르신들의 쉼터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원곡동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내에 소재한 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은 240㎡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회원 수 46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내에는 할아버지 방과 할머니 방, 거실 및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이정자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경로당 회장은 "넓고 완벽한 시설을 갖춘 경로당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곳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3-11 09:3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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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현장서 답 찾는 행정 이어갈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 해결을 위해 후속 현장 방문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철산2동에 있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별 수요, 주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2동을 방문해 설월리마을 참샘 약수터 보존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구름산지구 개발로 존치가 어려운 약수터를 개발 이후에도 보존해 공원화하길 바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박 시장은 해당 공간을 보존하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강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한 언덕 이면도로에 열선 설치 요청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체적으로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학온동 마을회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학온동 지역이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 여건상 보도를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시장은 "불가능하다고 멈추지 말고,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3-11 09:3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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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조 2천773억원 규모 추경 편성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규모는 당초 예산 1조 1천604억 원에서 10.1%(1천169억 원)가 증가한 1조 2천773억 원이다.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광명시는 지난 1월 제1회 추경으로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원포인트로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경도 제1회 추경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이어간다. 일자리 강화, 소상공인 지원, 사회안전망 확충 및 가계경제 부양에 집중해 민생경제를 회복한다. 또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여가·경제·도시 분야에서 지역 인프라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와 지역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청년 및 신중년일자리 사업(12억 원) ▲장애인일자리사업(1억 5천만 원) ▲스타트업 육성(2억 원)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2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지원사업(1억 5천만 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사회활동비(1억 원) ▲아이돌보미 지원(6천만 원) ▲어린이 통학 안전 사업(2천500만 원) ▲장애인 활동 지원(40억 7천만 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지원(3억 6천만 원) 사업 등을 편성했다. 특히, 가계 부담과 직결되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68억 원을 투입한다.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지역 인프라 강화도 챙긴다. 광명시는 시민 여가 생활과 밀접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219억 원)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25억 원)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31억 5천만 원)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9억 원) ▲철망산 근린공원 정비(6억 원) ▲경륜장 둘레길 조성(6억 원)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함께 탄소중립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재투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이루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건립(42억 원) ▲스마트팜 조성(5억 원) 사업도 편성했다.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가족센터 건립비(10억 원) ▲하안철골주차장 재건축(27억 원) ▲공공부지 매입(28억 원) ▲도로 보수 및 시설물 안전 점검(12억 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10억 원) ▲보행환경 개선(3억 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SOC 시설 확충과 시민 안전까지 살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광명의 현재와 미래 과제 모두를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꾸준한 투자와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해야 하는 지역 인프라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은 13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3월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1 09:3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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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인도서 수출상담 160건 진행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는 2025년 첫 해외 파견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월 3일부터~8일까지 4박 6일간 인도의 뉴델리와 첸나이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으며,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약 14억 2,500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6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화장품을 취급하는 ㈜엘루오는 인도 바이어와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엘루오 박유석 대표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서남아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며 수출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해준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KOTRA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첫 시장개척단 파견 지역으로 서남아를 선정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화성시 기업들이 세계 각지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협력하여 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전시회 단체관 조성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1 08:5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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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1기 교육생 모집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성남시민 1인 1 특허 갖기 운동'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성남시민 대상 맞춤형 특허 무료교육 프로그램으로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대한변리사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신청받으며 강좌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기 교육은 4월부터 진행되며 회차별 2시간씩 총 6회 진행한다. 아이디어 창출에서부터 발명 고도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으로 청소년, 청년, 주부, 시니어 등 대상 맞춤형 교육이 운영된다. 청소년과 청년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장년층은 성남산업진흥원, 여성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리고 성남시민 누구나 서현도서관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 또는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성남시민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 재직자나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 시 변리사 상담 및 특허출원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수료 후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성남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남특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1 08:3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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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성장지원 사업 접수 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성장지원' 사업 신청을 3월 10일부터~31일까지 22일간 접수 받는다. 경기도와 경상원이 추진하는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골목 경제를 기반으로 조직된 공동체를 육성 및 지원하여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부터 시행된 전국 최초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비 100%로 진행되는 '골목상권 성장지원' 사업은 19년부터 24년 내 '골목상권 신규조직화' 사업을 진행한 도내 골목상권 공동체 405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총 18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7백만 원이며 상권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사업(이벤트·홍보·특화·기타), 골목상권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사업 등을 상권 특색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도내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골목상권 성장지원을 통해 향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성장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5-03-10 15:54: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