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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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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지역 살리는 '길' 뚫는다"

양평군은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2014년 10만 명이었던 인구는 2024년 기준 12만 9천여 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현재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다.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확대와 도심 내 차량 증가 등 기존 교통 체계의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양평군은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지역을 더욱 촘촘하게, 양평시내 순환버스 개통 그동안 대단지 아파트 준공으로 입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3년, 주민들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강상 순환버스가 개통되었다. 또한 올해 양평 내 주요 지역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2025년 3월 4일 양평시내 순환버스가 신규 개통됐다. 해당 노선은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해 4개 노선을 순환하며, 아침 출근·통학 시간대에 집중 운행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돼 기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의 중심지로 바뀐 양평역, 더욱 스마트하고 편하게 양평역 일대는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구간으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확장 및 인근 도로환경 개선을 추진, 역 앞을 주정차 단속 구역으로 지정하고 환승 승하차구역을 신설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특히 냉난방기, 냉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무료 Wi-Fi 등 편의 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 설치로 환승 대기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교통수단 간 환승에 있어 주민 편의를 더욱 증진 시켰다. 현재 양평시장입구, 양평역 등에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을 올해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등 예산을 확보해 각 읍면별 1개소 이상 스마트 승강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기존 상습적 차량정체가 발생하던 양평역 앞 소형 회전교차로도 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구조 변경을 이루어 대형차량도 원활히 통행할 수 있는 효율적 구조로 바꿨으며, 양평역을 중심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환승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환승 차량 정차구역을 지정하여 철도, 택시, 버스를 연계하는 원활한 환승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통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효율적 노선으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버스노선 체계 개편 용역 추진 양평군의 기존 버스 노선은 일부 지역에서는 운행 횟수가 적고 운행 차량 대비 노선 수가 과도하게 많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현재 양평군은 47대의 버스로 16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이는 1대의 차량이 여러 노선을 운행하는 코스제 체계로, 대중교통 수단 분담률은 3.5%(경기도 평균 15%)에 불과하다. 또한, 전체 노선의 90% 이상이 하루 5회 미만으로 운행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낮은 상황이었다. 군은 버스 노선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버스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진행, 162개 노선을 60여 개로 조정하고 기존 하루 374회 운행에서 700여 회 이상으로 증편하는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넓은 배차간격과 중복노선, 철도역사 접근성 부족, 낮은 수송분담률 등 군 대중교통 체계의 문제점을 명확히 분석하고 버스·전철·택시 등 대중교통 간 연계를 강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개편 등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버스노선체계 세부 시행계획 용역을 시행해 내년 하반기부터 변경된 세부 노선을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 열차 정기승차권 운임비 지원,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 실현 양평군은 관외 지역으로 출퇴근·통학하는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열차 정기승차권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1,228명의 주민에게 열차 운임을 지원했으며, 지원 금액은 약 1억2백여만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철도를 이용하여 장거리 출퇴근·통학을 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체계적 교통 인프라 구축의 초석 마련, 지속가능한 양평의 밑바탕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려면 기존 교통의 체계적인 정비와 미래를 바라보는 인프라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전력공사, 각 통신사와 협약해 양평 물맑은시장 일원 약 450m 구간에 '전선지중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의중앙선 철도 하부에 회전교차로 신설, 차도와 보도의 불균형한 보도폭 개선 등 군이 목표로 하는 '안전' 도시에 걸맞는 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4월 중 준공 계획이며 기존 보도 내 납립되어 있던 지장전주가 철거되고 양근리~창대리 간 동·서 축 도로가 연결됨으로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교통체계 개편이 앞으로 다가올 대중교통 중심의 스마트한 도시 환경 조성의 밑바탕이라 보고, 이후로도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중교통 개선 사업은 단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보다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교통정책을 수립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한 매력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1:0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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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역대 최고점 달성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전국 공공기관 중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384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결과,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평가한다. 공단은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점수인 97.2점을 획득하며 모든 평가항목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고객만족경영 우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공단은 고객접점에서 고객의 욕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재정비하고 사업장별 고객서비스 전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굴하는 등 고객접점부서의 노고 격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경영활동을 독려하였으며,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 노력 등으로 임직원 모두가 효율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한 부분들이 기대 이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낸 부분으로 보인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빠르게 변해가는 고객가치와 니즈에 대한 파악을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고객에게 공감하는 시간을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공단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은 고객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고객이 믿고 신뢰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만족경영 우수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0:5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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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청년 서포터즈단' 모집

안성시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청년사업 및 행사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취재하여 카드뉴스, 영상 등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뒤 자신의 SNS에 게시하여 안성시의 청년사업과 행사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활동 기반을 두거나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안성시 거주, 안성시 소재 대학 재학, 직장, 사업장이 있는 청년이거나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청년이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대학생 5명, 일반청년 5명)으로 선정된 서포터즈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서포터즈단은 매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청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취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1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카드뉴스, 블로그 글, 숏폼 및 일반 영상 제작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초본이 있으며, 재학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안성시의 다양한 청년사업과 행사를 알리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청년 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0 10:5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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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청주 청소년광장서 '정화활동·금연 캠페인' 진행

청소년들이 새학기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정화에 솔선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로, 청주 청소년광장 일대 약 1.5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Green World'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이날 활동에는 ASEZ STAR 회원과 친구 130여 명이 참여했다. ASEZ STAR 관계자는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앞서 일상에서부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이러한 봉사가 공동체의식과 이타심을 함양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경, 연두색 조끼를 입은 ASEZ STAR 봉사자들이 청소년 광장에 모였다. 이곳은 청주시내와 인접한 곳으로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평소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또한 많은 곳이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흩어져 일회용 플라스틱컵, 빨대, 담배꽁초, 비닐, 음료캔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고 금연 캠페인도 진행했다. 약 1시간에 걸친 활동으로 50리터 쓰레기봉투 20개가 가득 찼다. 현장을 찾은 김현문 충청북도의원은 "이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쓰레기를 줍고, 안 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 믿는다."며 "이것이 바로 교육과 봉사의 효과라 생각된다.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앙행정복지센터 김형석 주무관도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청소년광장을 청소해주신다고 하여 같이 동참하고자 나왔다."라며,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거된 쓰레기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분류하던 권수정(14세) 학생은 "쓰레기를 줍고 나니 거리가 깨끗해져서 뿌듯하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금연 캠페인에 참여했던 홍상용(19세) 학생은 "무심코 지나치던 거리인데 캠페인을 하다보니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 금연과 더불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함을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이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과 금연 캠페인의 의지를 전했다. ASEZ STAR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국과 해외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와 엽서로 전하는 '효&감사' 캠페인을 한국, 미국, 멕시코, 쿠웨이트, 인도, 네팔, 모잠비크, 호주 등지에서 개최했다. 사랑·겸손·배려·섬김 등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생들에게 국내외 정부와 기관에서 지지와 찬사가 잇따른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 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ASEZ STAR라는 명칭은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Save the Earth from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는 뜻을 담고 있다. 'STAR'는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인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이 단체는 모두가 행복하고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ASEZ STAR의 근간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 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설립 61주년을 맞았다. 370만 신자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그간 세계 곳곳에서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공로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이 4800회 넘는 상을 수여했다.

2025-03-10 10:5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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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문화·휴식공간' 재탄생

30년 가까이 방치된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오는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성남시는 6월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7월에는 뮤직센터와 카페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은 구미동 195 번지 일원 전체 부지 2만9041㎡ 중 약 51%에 해당한다. 시는 하수처리장 위험 구간에 안전조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탄천변에서 보행 접근이 용이한 광장형 입구를 조성하고, 330m 길이의 산책로와 함께 다양한 휴게·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이었던 유입펌프장은 시민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다목적 뮤직센터로 탈바꿈하며, 바로 옆 송풍기동은 카페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뮤직센터 건립에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성남 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 겸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금난새 지휘자가 참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됐으나, 시험 가동 중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28년간 방치된 채 주민 기피 시설로 남아 있었다. 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이자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를 시작했으며, 뮤직센터와 카페 건립을 위한 공사는 지난 4일 착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간 활용 문제를 해결하고, 성남시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10:0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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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중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현재 전시 공사가 한창이다. 2011년 개관한 3층 상설 전시실이 14년만에 오는 4월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변신 중이다. 인기가 많았던 <동화속 보물찾기>,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코너는 어린이들 기억 속에 저장되고, 이제 <공동체의 미래>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방문 고객 중 가장 많은 연령대는 4~9세 어린이다. 박물관 체험전시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 대상이어서 초등 고학년 방문이 높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박물관 전시 개편 주기가 더디다 보니 영유아 시기 방문한 어린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서는 방문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물관 시계의 속도는 어린이들 성장 속도와 급변하는 사회 현상과 함께 가기에는 느린 편이었다. 실제로 2011년 개막한 <한강과 물> 전시가 2018년에 <바람의 나라>로 바뀐 것 이외에는 개관 당시 조성된 전시 체험물 그대로다. 새로운 체험전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니즈가 매년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모든 어린이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와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오랫동안 지속됐다. 이번 전시 개편을 통해 '어린이와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의 비전을 달성하고, 더욱 수준 높은 전시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의 요구와 기대를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올해 박물관은 분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탁하기만 했던 대형 유리창을 대청소하여 봄이 오기 전 어린이들에게 햇살 가득한 실내 공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어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또한 여름이 오기 전에 교육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실을 추가 조성하고 어린이 연령과 체험 종류에 맞게 공간을 달리하여 다채로운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겨울이 오기 전에는 공연장의 객석과 무대, 음향 등을 리모델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편안한 극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4월 16일까지 3층을 제외한 1~2층 부분 운영 중이다. 3층 공사로 불편을 감수한 방문객들에게 무료관람권을 배부하여 추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각한 저출생으로 어린이 한명 한명이 더욱 귀해진 시대다. 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풍요로운 학습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5-03-09 20:0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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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탁부동산 체납액 4천300만 원 수탁자에게 받아내

광명시가 행정소송까지 간 신탁부동산에 부과된 체납 재산세 약 4천300만 원을 수탁자에게 받아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14년 수탁자에게 체납처분을 할 수 있도록 개정된 지방세법을 활용해 체납 대상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를 수탁자에게 받아낸 것이다. 체납법인 주식회사 A는 부동산을 2019년 B 은행에 위탁했고, 광명시는 수탁자인 B 은행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의 재산세를 부과했으나 기한 내 납부하지 않았다. 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체납처분으로 공매를 진행했으나 B 은행은 지난해 10월 시를 상대로 압류처분무효확인의 행정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지방세법 개정 전에는 신탁법에 강제집행 등의 금지 조항이 있어 위탁자의 재산세 체납을 근거로 수탁자에게 해당 부동산에 대한 체납처분이 불가해 체납징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는 2014년 신탁부동산의 재산세 징수에 한해 신탁사에 동일 물건지의 체납처분을 할 수 있도록 개정된 지방세법을 활용해 대응했고 지난해 11월 집행정지 신청에서 기각을 이끌어 냈다. 이후 B 은행은 한 번 더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지난 2월 기각되자 체납액 4천300여만 원을 완납하고 소를 취하했다. 유연홍 세정과장은 "이번 소송은 2014년 지방세법 개정 이후 최초의 압류처분무효확인의 행정소송으로, 신탁재산 재산세 체납에 대한 수탁자의 납부의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건을 계기로 신탁부동산의 재산세 체납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압류하고 공매를 의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9 20:0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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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발표 지원사업 '그대만 있다면' 공모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기존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대만 있다면'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X문화예술기관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의 개별 예술인에 대한 직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을 통해 예술인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창작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를 거쳐 간 예술가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에서 창작 발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예술가와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대만 있다면'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문화예술기관 창작발표 지원사업 공모는 대상은 경기도 내 사립 문화예술 기관(박물관·미술관, 대안공간, 갤러리, 출판사, 공연장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10개 기관을 선정하여 각 기관에서 2025년 추진 예정인 사업 중, 경기창작캠퍼스 기존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이 참여하는 창작발표(전시, 공연) 및 출판에 대해 기관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28일 오후 5시까지이고, 접수는 3월 24일~28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에서 하면된다. ◇ 예술가 경쟁 완화 및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 경기창작캠퍼스는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들이 지원금을 획득하기 위한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창작 발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별 예술가가 아닌 문화예술 기관을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출신 작가들이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예술 생태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관들이 기획하게 되는 프로젝트는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출신이 아닌 예술인들에게도 창작 발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신이었던 경기창작센터의 레지던시 활동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술인 창착 지원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게 될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연계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레지던시 사업 재개를 위한 점진적 제도 개선 이번 공모 지원사업에서는 지원 대상을 예술인이 아닌 문화예술 기관으로 한정함으로써 참여 예술인의 행정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복잡한 심의 절차를 없애고, 지원 대상의 자격 요견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기존의 창작 공모 지원사업이 지나치게 관료화되면서, 복잡한 행정 절차가 예술인들에게 부담이 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이기도 하다.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예술인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지원금의 정산 절차 또한 간소화하여 보다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부분의 공모 지원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예술인들은 지원의 대상이라기보다 사업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부여받은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창작 계획 또한 불가피하게 지원사업의 설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이번 공모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기관을 통해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전시, 공연, 출판 등 필요한 지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지원 방식과 차별성을 가진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 수행의 성과에 대한 과도한 요구에서 벗어나 예술 창작의 본질에 충실하고 창작 활동의 자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공모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이 단순한 사업 수행자가 아니라 지원의 주체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사업 종료 시점에는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업무를 총괄하는 지역문화본부 창작지원팀의 이상민 선임학예연구사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지난 17년 동안 쌓아온 가장 소중한 자산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와 함께한 예술인일 것"이라며,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을 앞두고 무엇보다 기존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와의 연결성 유지와 지원 확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이 사업을 추진한 핵심적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기존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창작 발표 활동을 기획하는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2025-03-09 13: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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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년소녀합창단 제38기 신입단원 20명 위촉

개성있고 풍부한 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38기 신입단원 20명이 공개됐다. 안양시는 지난 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8기 신입단원 위촉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입단원 20명은 우수한 기량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로, 위촉식에는 신입단원의 부모가 함께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안양시 예술문화의 수준을 높인 기존단원 6명은 예술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1월 경기도 최초로 창단되었으며, 지금까지 30년째 뛰어난 실력과 다양한 연출을 겸비한 공연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이다. 현재 이건륜 상임지휘자가 간부단원 4명과 소년소녀단원 57명 등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제20회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청소년과 민속분야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2002년 부산 세계합창올림픽에서는 한국 최초로 어린이 부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소년소녀합창단에게 항상 감탄하고 있다"면서 "안양의 문화사절단으로 세계에서 주목받길 바라고, 특유의 밝고 희망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9 12:5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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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책 적극 발굴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시청에서 출근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올해 117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한 것에서 유래됐다.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꽃은 참정권을 상징한다. 작년에 이어 여성의 날 행사를 주최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여성의날 슬로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의 정신처럼,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성평등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성평등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게 수여되는 2023년 경기도 성평등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해 주목받았다. 또,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30개의 일반형 새일센터 중 유일하게 서비스제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4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는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처럼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화성특례시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 여성 역량강화부터 성평등 정책·제도적 기반 마련까지 시는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지원하고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5개를 진행하고 있다. 취·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작년 1,344명의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76명이 인턴으로 일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9월 1일)을 기념해 9월 양성평등주간행사를 운영한다. 또, 여성리더 워크숍, 여성화합한마당의 개최를 통해 여성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킹 강화에 힘쓴다. 더불어, 시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화성시 성인지 통계집을 발간했다. 이와 함께 제3차 '화성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평가해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 5대폭력 예방·안전 인프라 구축…여성이 안전한 도시 실현 화성특례시는 5대폭력 예방교육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특히, 경찰과 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112에 신고된 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급지원을 실행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법률서비스, 의료 지원 등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찰과 연계해 4,587명의 피해자를 지원했고 8,02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서부권 2개소, 동탄권 2개소의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패키지 보급 ▲홈방범 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으로…시민 참여형 여성친화도시 구현 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여성 시민들에게 행정의 성별 불균형 요소, 도시기반시설, 공공 시설물 등 불편사항을 직접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정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화성시 시민 라운드테이블'을 3월부터 6월까지 총 30회 주최한다. 재단은 해당 행사를 통해 동부권, 서부권의 지역적 차이와 세대 간 균형을 추구하는 여성·가족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올해도 여성친화도시와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집행하겠다"라며, "모든 성별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3-09 12:5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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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관내 소프트테니스 꿈나무들에 장학금 전달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경)가 지난 7일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선수 2명이 수혜자로 선정돼, 훈련에 필요한 용품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스포츠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체육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안성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용품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의 체육 인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체육회는 지역 내 유망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3-09 12:50: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