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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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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법학회 신동만 목사, "내 삶에 대한 가치 고민 '일기 쓰기'서 찾아"

"일기 쓰기는 어떤 목적보다 내 삶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단순함에서 시작되었다. 습관이 붙고 자기성찰과 반성, 내 삶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고민하면서 일기의 중요성을 삶에서 느끼게 되었다." 신동만 한국교회법학회 목사(이사)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현재까지 약 48년간 꾸준히 일기 쓰기를 하면서 느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처럼 '일기 쓰기'는 한 개인의 인생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역사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의 기록이 모이면 한 시대의 역사적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 개인이 매일 규칙적으로 하루 중 겪었던 가장 소중한 시간을 기억해 50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기록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법학회 신동만 목사는 자신의 일생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내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만 목사는 "일기를 처음 쓰게 된 동기는 초등학교 5학년(1969년) 당시 충무공의 난중일기를 보급하던 시기였다."라며 "충무공의 위대함을 홍보하다 보니 전쟁 중에도 일기를 쓴 모습이 철저한 습관으로 전쟁의 어려움을 매일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일기를 쓰고자 마음을 먹었다."라고 하면서 일기 쓰기의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신 목사는 "그 당시 일기의 유형은 지금의 B5용지의 1/2 정도 칸을 채우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그날 하루 가장 기억에 남는 것 1~2개 정도 간단히 적은 것으로 기억된다."고 설명하면서, "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일기를 쓰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한 달에 10일 정도밖에 기록을 하지 못 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월말고사·기말고사·행사 등으로 일기를 쓰는 것이 부담이 된 탓도 있고 당시 일기를 형이 몰래 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것을 보고는 중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고등학교 때는 거의 일기를 쓰지 못했다"고 전하는 신 목사는 "단순히 기억나는 일이 있을 경우 메모 형식으로 칸만 채우는 식이었다. 그 이후 일기를 간헐적으로 쓰고 신앙일기라고 하여 QT일지를 쓰면서 다듬어진 모습으로 일기를 쓰던 것이 지금의 일기 쓰기 습관으로 굳어지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신 목사는 "현재 일기가 제대로 되어 볼 만한 것은 1995년 웬만한 회사의 비망록 형식의 노트형식이 나오고 지금은 양지사의 일기장을 구입하여 채우는데 제법 멋지게 채우고 있다."고 귀뜸했다. 그는 일기를 쓰는 목적을 처음에는 어떤 목적보다 내 삶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단순함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습관이 붙고 ▲자기성찰과 반성 ▲내 삶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고민하면서 일기의 중요성을 삶에서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신 목사는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일기를 쓰면 내면이 맑아지고 치밀해지는 느낌과 함께 기억의 정확성과 확실한 근거를 가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 내 성격과 어느 정도 부합되었다."라며, "나 자신을 하루 1~2시간 정도 일기를 쓰면서 성찰하다 보니 무엇인가 마음의 깊이를 아는 듯한 자부심과 책을 집필할 경우(실제 6권의 저서가 있다) 글쓰기와 어휘 선택의 적합성을 알고 그에 따르는 부가가치를 발견했다."고 했다. 신 목사는 일기 쓰기에 대하여 ▲1년 계획(주로 가족의 생일·기념일 등) ▲월별 계획(주간 단위와 일정 및 약속 등을 적는다. 경우에 따라 추가되는 약속과 실천된 약속에 대한 감상도 간단히 메모한다) ▲월간 독서계획과 이에 부수되는 기록을 적는다. ▲1년을 4분기로 나누어 나만의 분기별 결산을 한다(긍정과 부정, 계획과 실행의 진도 등) ▲가족의 기념적인 사진을 일기장 앞·뒤에 부착하여 쳐다보며 기도한 마음을 가진다. ▲분기별 가장 기억되는 사건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정리하여 기록해 놓는다. ▲일기를 쓰고 나서 1주일 정도 분량을 전반적으로 읽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등의 유익한 점을 소개했다. 끝으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삶에서의 애환이 독특하게 다 있지만 내 경우 일기를 통한 중심 잡기와 기록을 통한 꼼꼼함이 오늘의 나를 만드는데 절대적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힘써 내면의 채움과 삶에서의 가치를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나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신 목사는 현재 일기장이 온전히 보존된 것을 30권이고 지난 1994년 이전 일기장은 창고에 넣어 놓았다고 한다. 한편, 신동만 (사)한국교회법학회 목사(이사)는 사회복지사로서 독고노인과 수급자들의 삶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보살핌에 매진하고 있고 거주지 주변의 요양병원 원목으로 봉사하고 있다. 건국대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하여 현재 (사)한국교회법학회 이사, (사)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이사, 법무보호위원, HRD 원격교육원의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4-12-31 10:1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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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 공모 실시

인천도시공사(iH)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복합사업 참여자 모집 공모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1년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이용 및 노후화되고 있는 굴포천역 남측 일원에 고밀도의 공공주택과 도시기능 거점을 조성하는 복합사업이다.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동일하게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분양 2,130세대· 공공자가 285세대·공공임대 427세대를 포함한 총 2,84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 복합사업참여자 제안과 승인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복합사업참여자 신청자격은 시공능력평가 20위 내 주택건설사업자로서, iH는 리츠 방식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시공능력을 가진 업체를 선정하고자 한다. 공모 절차는 12월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2025년 1월 사업설명회, 4월 사업신청서 접수, 5월 중 평가위원회 및 주민의결 절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보상 절차를 마치고 2027년 초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굴포천역 남측 일원은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부평구청과 교육청 북구 도서관, 신트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i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고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저금리 정책자금을 활용하여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무리 없는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iH 관계자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주택 공급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10:1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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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경원여객, 탄소중립 위한 협력 강화

경기교통공사는 30일 경원여객자동차(주)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통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교통 RE100'은 경기교통공사가 RE100 달성을 위해 민간 운수사업자와 연계, 차고지 등 유휴부지를 발굴하여 경기도의 교통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100%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시설은 경원여객 차고지 내 유휴부지에 설치되며, 경기교통공사는 이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태양광 설비 도입과 운영은 경원여객이 담당하며, 양사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교통공사가 추진하는 교통 RE100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10:0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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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2025년 착공· · ·본격 건립공사 추진

시흥시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공사의 우선시공분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과 현대건설 간 공사 계약이 체결됐으며,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2월 30일에 조달청을 통해 이뤄졌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은 2019년 5월 병원 설립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1년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됐다. 2022년 3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입찰공고를 추진했으나 국내외 원자재 가격상승 경제상황으로 인해 시공사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물가 변동분 571억 원을 증액 반영하고, 올해 3월 수의계약 전환을 통해 지난 11월 12일 현대건설과 우선시공분 가격협상을 완료했다. 마침내 이번 공사 계약체결을 통해 착공 준비에 돌입하며 병원 건립 사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체결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진 의료공백으로 인한 병원 운영의 어려움과 건설공사비 단가 상승이라는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시는 서울대병원 신속 건립 T/F팀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시흥시-국회의원-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협력을 통해 이번 계약이 성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2025년 1월 사업설명회와 인허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시흥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이 실질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건립으로 시민들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며,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거점으로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함으로써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지상 12층 규모의 총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설계됐다.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혁신적 연구모델 제시로,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치료 기술의 연구개발 속도 극대화와 함께 의학적 난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 부문에서는 증가하는 진료권 인구와 높은 외부 유출률을 고려해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6개의 전문 진료센터와 27개의 진료과를 포함해 총 600병상을 갖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 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지역 1ㆍ2차 의료기관과의 공유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경기 서남권 공공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부문에서는 특화된 연구진료 병상 200개를 조성해 지역 의료기관에 개방형 인프라를 확대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 협력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진료 부문과 연계해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뇌인지바이오헬스 복합단지를 구축하며, 산학연병 협력 바이오 연구개발(R&D) 클러스터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올해 6월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 공동연구 등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의 연계ㆍ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업 유치를 비롯한 시흥시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31 10:0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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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연수구 행정구역 경계조정 최종 합의

인천광역시는 30일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조정은 '미추홀구의 용현·학익 1블록과 연수구의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종합의에 따라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4만 5,592㎡는 미추홀구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약 3만 7,763㎡는 연수구로 각각 편입된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는 지난 2016년에도 학익동과 옥련동 일대 토지를 맞교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개발사업의 토지 보상 문제로 주민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삼성물산이 시행하는 송도역세권 개발사업은 준공 시점이 내년 6월(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 12월, 시행사 DCRE)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과 행정관리의 비효율성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인천시의회 동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계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인천시는 시의원, 자치구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된 '경계변경 자율협의체'를 통해 의견 청취와 현장 확인 등 3차례의 협의를 거쳐 자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의 행정구역 경계조정은 2022년 1월 13일부터 전면 개정 시행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과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상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절차를 활용한 사례이다. 이는 2023년 3월 24일 시행된'숭의운동장 경계조정 사례'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시가 두 번째로 성공한 사례로, 주민 편의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합의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통보되며, 대통령령안으로 입안돼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경계조정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경계조정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더 나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31 09:5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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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해부터 '다자녀 지원카드 정책' 확대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지원카드인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의 발급대상 기준 나이를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확대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친출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를 통해 카드사 혜택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특별혜택(감면)을 받을 수 있어 2020년 이후 4년간 17,000건 이상의 발급 실적을 기록하며 다자녀 가정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기준 나이 확대 적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가정 중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태아 및 위탁가정 포함)이 발급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발급대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와 NH농협카드의 민관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인천시의 출생아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와 발맞추어 다자녀 지원카드 발급대상을 막내 나이 18세 이하까지 확대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혜택의 폭과 깊이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인천 지역 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 발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혜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New 아이모아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1 09:5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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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2024년 올해의 공무원' 3명 시상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2024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4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인 손주용 팀장(공공개발정책관), 김기한 팀장(스마트도시과), 강호섭 주무관(공원과)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제주항공 유가족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축하공연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 시장은 송년사에서 "한 해 동안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지난해 첫 시상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손주용 팀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 공공개발정책 성과를, 김기한 팀장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 혁신 분야 본상 수상 및 드론 활용 스마트도시 조성 기여를, 강호섭 주무관은 대원근린공원과 희망대근린공원 맨발황톳길 조성 등 녹지 공간 확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12-31 09:5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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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 지정 15년 만에 '전체 준공' 완료

시흥시의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2월 30일,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된 지 15년 만에 전체 준공됐다.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양호한 수변 경관을 활용한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서울대 시흥캠퍼스 및 교육 의료 산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작됐다. 현재 배곧신도시는 배곧1동, 배곧2동으로 나눠 있으며 7만여 명이 거주하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부지에는 한화오션,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컨벤션센터,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 등이 입주했으며, 서울대병원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울러, 배곧신도시는 2020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그간 과밀억제권역에서 벗어나 수도권 규제에서 자유로운 도시로 발돋움했다. 올해 6월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바이오기업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봉화로와 서해안로 개통을 완료했으며, 사업 추진 중인 배곧-월곶 보도교 및 서해안로 우회도로 등 나머지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서해안 개발 및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로서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31 09:50: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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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광명시

◇ 4급 승진·전보 ▲안전건설교통국장 박광희 ▲도시주택국장 김원곤 ▲신도시개발국장 장병국 ▲기획조정실장 문광호 ▲경제문화국장 홍명희 ◇ 5급 승진·전보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 김혜진 ▲정책기획과장 황명옥 ▲총무과장 강원식 ▲일자리창출과장 이경미 ▲도시농업과장 이종한 ▲체육진흥과장 김태영 ▲교육청소년과장 이민정 ▲광명1동장 김숙자 ▲철산4동장 박란주 ▲소하2동장 황용운 ▲민원토지과장 최미현 ▲정보통신과장 김형철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평생학습원장 정찬수 ▲하안2동장 국태경 ▲하안4동장 이재희 ▲자원순환과장 김봉섭 ▲광명도서관장 김광용 ◇ 6급 전보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장 박현수 ▲홍보기획관 방송홍보팀장 조정현 ▲감사담당관 청렴감사팀장 정경자 ▲정책기획과 기획팀장 김학선 ▲예산법무과 예산팀장 박미리 ▲예산법무과 의회법무팀장 이상균 ▲예산법무과 김순덕 ▲총무과 시정팀장 남무길 ▲자치분권과 주민자치팀장 성한용 ▲회계과 경리팀장 권지현 ▲회계과 공용차량지원팀장 홍현주 ▲회계과 장순영 ▲민원토지과 민원행정팀장 이현정 ▲민원토지과 토지주소팀장 윤서정 ▲민원토지과 전은경 ▲일자리창출과 노동권익팀장 조미정 ▲일자리창출과 일자리교육팀장 윤영미 ▲기업지원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서희원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장 김진현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장 이경화 ▲보육정책과 보육정책팀장 윤경희 ▲보육정책과 상진경 ▲철도정책과 철도정책팀장 김규진 ▲철도정책과 철도사업팀장 전하경 ▲하수과 하수시설팀장 남승림 ▲신도시조성과 신도시지원팀장 나인선 ▲평생학습원 학습지원팀장 유현숙 ▲스마트도시과 오선미 ▲광명도서관 연서도서관팀장 최재진 ▲건강위생과 식품안전팀장 박주경 ▲차량등록사업소 차량세무팀장 조미경 ▲광명1동 행정팀장 여희정 ▲광명3동 행정팀장 오대성 ▲광명4동 행정팀장 김만석 ▲광명7동 김태이 ▲철산3동 행정팀장 안민주 ▲하안2동 행정팀장 황의정 ▲하안3동 복지지원팀장 김정선 ▲소하1동 행정팀장 윤경숙 ▲소하1동 공민정 ▲학온동 행정팀장 김용우 ▲세정과 이종대 ▲사회적경제과 사회연대정책팀장 어유경 ▲차량등록사업소 정지윤 ▲광명1동 복지돌봄팀장 김기영 ▲광명3동 복지돌봄팀장 장세현 ▲일직동 행정팀장 김정아 ▲평생학습원 임종구 ▲정수과 박미라 ▲어르신복지과 어르신복지팀장 황미연 ▲어르신복지과 문정원 ▲장애인복지과 생활보장팀장 최준희 ▲보육정책과 양지현 ▲광명3동 김세종 ▲하안1동 이미지 ▲하안3동 복지돌봄팀장 박현숙(겸임 해제) ▲일직동 복지돌봄팀장 남현정 ▲학온동 박정선 ▲광명도서관 지식정보팀장 권경민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팀장 강현희 ▲도시교통과 교통시설팀장 정영주 ▲신도시조성과 윤한영 ▲하안도서관 충현도서관팀장 이민호 ▲자원순환과 자원정책팀장 손기옥 ▲정수과 정수운영팀장 최판규 ▲정수과 서창호 ▲체육진흥과 시민체육관팀장 고재윤 ▲감염병관리과 영유아모성팀장 이경아 ▲건강위생과 광명건강생활지원팀장 최미숙 ▲건강위생과 박소라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장 채명하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장 김선희 ▲철산2동 복지돌봄팀장 이옥이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장 박종림 ▲철도정책과 주차시설팀장 조재석 ▲하수과 하수시설팀장 최용호 ▲건설지원과 건설2팀장 설가영 ▲균형개발과 재건축팀장 김광진(겸임 해제) ▲균형개발과 공공재개발팀장 유재상 ▲도시재생과 재생사업팀장 여주영 ▲도시재생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장 임채옥 ▲수도과 누수방지팀장 김종철 ▲정보통신과 박민관

2024-12-30 17:1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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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 안양시

◇ 지방사무관 전보 ▲ 기획경제실 기업경제과장 김성대 ▲ 기획경제실 회계과장 김혜영 ▲ 복지문화국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 복지문화국 아동과장 이난영 ▲ 도로교통국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 도로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 평생학습원 평생학습과장 최병근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김성은 ▲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권민정 ▲ 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수희 ▲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정규주 ▲ 동안구 복지문화과장 정지형 ▲만안구 안양8동장 이봉철 ▲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정선미 ▲ 만안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신경순 ▲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 김현옥 ▲ 도시주택국 도시재생과장 김정섭 ▲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임상훈 ▲ 도시주택국 건축과장 최종원 ▲ 도로교통국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 환경국 생태하천과장 주동완 ▲ 만안구 건설과장 최은영 ▲ 총무과 박정길 ◇ 지방사무관 승진 ▲ 만안구 안양6동장 서향석 ▲ 만안구 안양9동장 최미선 ▲ 만안구 충훈동장 이애란 ▲ 동안구 관양동장 정현숙 ▲ 동안구 호계2동장 김영배 ▲ 만안구 석수2동장 김영철 ▲ 만안구 건축과장 김학윤 ◇ 지방사무관 직무대리 ▲ 만안구 안양3동장 직무대리 김봉자 ▲ 동안구 비산2동장 직무대리 이연숙 ▲ 동안구 비산3동장 직무대리 백수임 ▲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직무대리 오동영

2024-12-30 17:1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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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모듈러주택 로드맵' 발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모듈러주택 표준평면 등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지구별로 총 1만 개 이상(누적) 모듈을 공급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GH 모듈러주택 로드맵'을 발표했다. 모듈러공법은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온돌 등 건축물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OSC)이다. 시공기간 단축, 중대재해 예방, 탄소중립(친환경), 품질유지 등 장점이 많아 향후 건설산업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GH 모듈러주택 로드맵은 모듈러공법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환경 형성과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산업기반 구축 ▲모듈러 친화 성장환경 조성 ▲차별화전략 추진 ▲지속적 물량공급 등 4대 핵심전략을 담고 있다. GH는 물량공급 확대를 위해 기존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소형 모듈러주택에서 벗어나 3~4개의 모듈이 조합된 전용면적 60㎡이하 평면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3기 신도시 지구별로 모듈러 특화단지를 조성해 ▲2025년 하남교산지구 500모듈 ▲2027년 왕숙2지구 2500모듈 ▲2028년 왕숙1지구 5500모듈 ▲2030년 과천지구 1만 모듈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 모듈러 차별화전략과 관련해, GH는 기존 3기 신도시 외에 도심복합 개발시에도 모듈러 공법을 적극 적용해 현장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소음 분진 등을 줄여 공사에 따른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GH는 지난해 국내 최고층(13층) 모듈러주택인 용인영덕 행복주택을 준공한 데 이어 서안양, 의정부 우체국 복합사업, 동두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등을 모듈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GH는 국내 모듈러산업 기반 구축 및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상반기중 모듈러 기술공모전을 열어 '모듈러 파트너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듈러 관련 시공사,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획 설계안 및 기술설명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파트너스에게는 향후 민간참여 모듈러 주택사업 등에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모듈러주택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3기 신도시 등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인 물량공급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GH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모듈러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다지고, 모듈러주택이 건설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30 16:1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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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인천광역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조기 게양도 실시된다.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군·구 등 모든 공공기관은 애도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인천시는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30 16:11: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