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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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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대원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2030-2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인 중원구 상대원동 2780번지 일원(상대원3구역)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대원3구역은 총 45만470㎡ 규모로, 공동주택(29만119㎡)과 근린생활시설(2만838㎡)을 비롯해 주차장, 공원, 녹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실내체육시설 등의 복합공공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총 8792세대(분양 7267 세대, 임대 1525 세대)규모로 계획됐다. 특히 상대원3구역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 대단지로, 교육·문화·경제·체육·복지 등 다양한 주민지원시설 확충과 더불어 원도심의 부족한 기반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용지를 배치해 인접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산업단지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사업은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른 구역과 동일하게 순환정비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기업·준정부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성남시는 조사 완료 후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성남시 원도심 재개발사업은 14개 구역에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이다. 올해 8월부터는 '생활권계획에 따른 재개발 방식'이 도입돼, 성남시는 원도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수도권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30 10:1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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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경기도 관광단지로 지정···사업 가속화 기대

경기도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와 문호리 일원(송산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 8) 285만 4천708㎡(약 86만 평)를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마치고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을 공식 고시한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5월 경기도에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단지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을 한 바 있다. 관광단지는 50만㎡ 이상 규모를 충족하면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조성계획 승인 시에 인허가를 함께 처리할 수 있어서 기간이 단축되고, 취득세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도는 이번 관광단지 지정으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의 브랜드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 규모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 최초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 무산 이후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지역이다. ㈜신세계화성(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이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9조 4천억 원의 사업비(민간투자 100%)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화성시,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측과 만나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아시아 최대 규모 파라마운트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테마파크, 호텔, 쇼핑몰, 골프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 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11조 7천175억 원, 운영 단계에서는 생산유발효과 약 4조 7천144억 원, 취업유발효과 약 4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연간 약 2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경기 서부권 균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화성시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민과 화성시민 모두가 기다려 온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관광단지 지정은 사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경기도는 화성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0:1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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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 6억 달러 돌파

인천경제청의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FDI)가 6억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대비 140%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치열한 투자경쟁 속에서도 올해 외국인직접투자(이하 FDI)가 목표액인 6억 달러를 초과하여 최종 6억55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2022년 3억9230만 달러, 2023년 4억3260만 달러에 그쳤던 침체 기간을 딛고 올해는 전년도 실적을 훌쩍 뛰어넘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경제청의 누적 FDI는 158억8200만 달러에 도달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FDI 신고액 목표를 당초 4억에서 6억 달러로 크게 상향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저력을 입증해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설명회(2024년 5월 7일)'에서 직접 투자유치 전략을 설명하고, 발로 뛰는 투자 유치 행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투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봉장의 역할을 했다. 윤 청장도 1986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해 33년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축적한 인맥과 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의제와 새로운 타겟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영종도에 파나핀토와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LCS홀딩스와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케이(K)-뷰티산업 콤플렉스'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글로벌 앵커 기업 유치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송도국제도시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주), 필리핀의 대기업 LCS홀딩스 등 바이오·헬스 산업분야, 영종국제도시에는 파나핀토글로벌파트너스(주), 골든퍼시픽PFV(주), 더퍼스트클래스시티PFV(주), 아틀라스에어테크니칼서비스(주) 등 항공복합문화, 관광복합 단지개발 및 항공정비산업 등 핵심전략산업의 투자유치가 이뤄졌다. 친환경에너지산업과 자동차 관련업종 등 올해 총 119개 외투기업들의 투자 신고가 있었다. 앞으로 인천경제청은 개발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신규 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에 입주한 기업 및 학교, 연구소, 병원 등과 혁신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R&D 연구시설, 세계 유수 학교 및 연구소, 병원 등을 유치하여 글로벌 인재들이 집결하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한다.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위한 '강화국제도시' 경자구역 추가 지정도 2025년 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윤원석 청장은 "기존 가용 용지는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글로벌 기업 아시아 지역본부 유치 등을 새롭게 전개하는 한편, 강화남단 등에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등의 신산업 분야 투자 유치 활동도 본격화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글로벌 혁신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중심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인천이 글로벌 톱텐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FDI는 글로벌기업의 경영과 기술 노하우 전수, 일자리 창출, 글로벌 혁신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성장동력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인천경제청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하는 경자구역 평가에서 우수한 FDI 실적 등을 기반으로 6년 연속 S등급을 수상했다.

2024-12-30 10:07: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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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프랜차이즈 본부 법률·경영 컨설팅 전국 최초 실시

인천광역시는 '찾아가는 프랜차이즈 경영·법률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9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세 또는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 5곳을 선정해 실시했다. 컨설팅은 기존의 법률진단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 공무원과 전문가 그룹이 동행해 경영과 법률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공정거래법규 위반 여부는 물론, 프랜차이즈 본부가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경영 문제를 분석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했다. 선정 기준으로는 전문가 조력 여부, 가맹점변동 추이, 재무 건전성, 공정거래법규 위반 사항 등이 고려됐다. 또 특정 업종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균형 있게 포함하도록 배분했다. 이를 통해 ㈜해늘(해늘찹쌀순대), ㈜이플푸드(버무리떡볶이), ㈜엔프라니(홀리카홀리카), 라임커뮤니케이션(디딤스터디카페), 동화피앤디(수파가드) 등 5개 업체가 선정돼 약 2개월간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각 업체는 보유 자산의 가동률과 생산성 제고를 통한 부채변제, 밀키트 제품 판로 확대, 소자본 창업 탈피를 위한 킬러 메뉴 개발, 유사 브랜드와의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해당 프랜차이즈의 체질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본부 임직원들은 "지인들의 조언만 듣다가 시에서 제공한 컨설팅을 통해 시각이 넓어졌다"라거나 "가맹사업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는 이번 찾아가는 컨설팅은 규제 강화와 환경 변화로 침체된 프랜차이즈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규제 진단과 경영진단을 동시에 실시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본부들이 전국 브랜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며 "가맹사업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30 10:0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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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시흥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시흥시 장애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시흥시청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홍갑표)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지회장 박남옥)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지부장 박희량)가 참여한다. 시흥시청은 일반형 일자리 47명을 모집하고,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일자리 66명과 직무지도원 2명을 모집한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는 복지일자리 33명 및 직무지도원 1명과 일반형 일자리 7명을 모집하고, (사)경기부모연대 시흥시지부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3명 총 159명이 대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위해 사업 유형별로 신청한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총 54명 모집에 95명, 복지일자리 총 99명 모집에 152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3명 모집에 4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각 수행기관은 참여 신청자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7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합격자들은 오는 1월 1일부터 한 해 동안 각 배치기관에서 사업 유형에 따른 장애인일자리사업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장애인보호작업장 등에서 행정보조 또는 임가공 직무를 수행하고,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우체국, 카페, 어린이집, 복지관 등에서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에 알맞은 직무를 수행하거나 공영주차장 등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계도 직무를 수행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는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들을 보조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유성희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시흥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30 10:0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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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공무직 임금·보충협약 체결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 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2024년도 공무직 임금ㆍ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및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6월 2024년 임금ㆍ보충협약 교섭 요구서를 접수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교섭을 진행하며, 약 4개월간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보충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3년 임금 총액 대비 2.5% 인상 ▲저임금 직종 기본급 호봉 간격 정액 조정 ▲전 직종 임금테이블 최고호봉 30호봉까지 신설 ▲가족돌봄휴가 유급 일수 확대 ▲전 직원 주요 업무 수행 시 특별휴가 부여 규정 신설 등으로, 노사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과 김기범 시흥지부장은 "협약 체결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노사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9 10:2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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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새해 'G맘대로 콕' 정규 교육과정 운영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올해 과목선택형 집합교육 'G맘대로 콕'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G맘대로 콕은 오프라인 교육임에도 학습자가 과목 단위로 선택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전국 공무원 교육기관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3차에 걸쳐 15기수를 개설·운영한 시범 과정에는 798명의 공직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1일 3교시(총 7시간)로, 각 교시마다 4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5년에는 과목수를 확대하고 교육방식을 다양화해 연간 9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과 공직자 관심사를 반영한 240개의 신규 과목을 개발하고 현장학습과 체험 등 참여형 교육 방식도 도입된다. 1교시당 3과목으로 재편성해 선택의 폭은 유지하면서도 올해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5기수 집중 편성으로 인한 교육 포기 사례를 반영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 등을 피해 교육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 교육 참여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북부지역 공무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문을 여는 북부분원에서도 90기수 중 국제편 3기를 포함한 총 12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는 "G맘대로 콕 과정은 공직자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혁신적인 사례"라며 "내년에는 더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9 10:2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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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기물 대행 적격업체' 4곳 발표

평택시는 27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사업자 4곳을 선정하고, 개별 통지 및 결과 공고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신청업체 55개 중 55개가 모두 참여하여 심의가 이루어졌다. 발표 순서는 평가위원회 직전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심사위원도 26일 추첨을 통해 결정된 바 있다. 평가위원회 종료 후 시는 심사점수(정성평가 점수)를 업체별로 집계하고, 이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80점 이상인 자 중에서 고득점순에 의하여 상위 4개 업체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업체 선정에 따라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는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 지역의 생활폐기물 관련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선정을 위해 조직된 클린 평택 TF팀 문종호 반장은 "지난 19일 평가위원회가 심사위원 자격 미달로 중단된 이후 시는 심사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며 "평가위원회 심사의 작은 오류나 실수가 없도록 평가 점수를 몇 번씩 확인해 순위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에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분야에서 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5곳에서 9곳으로 크게 늘어났다"라며 "평택시는 더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행업체로 선정된 4개 업체는 수집운반업 허가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12-29 10:1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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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재선정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최근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와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들에게는 ▲귀화·영주 자격 신청 시 필기·면접 시험 면제 ▲그 외 체류자격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2009년 시범운영을 시작, 201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15년 동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거점 운영기관을 포함해 11개 운영기관에서 205개 반, 총 4,301명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18일 거점 운영기관 공모에 재선정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내년 1월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한국어와 한국문화(0~4단계) ▲한국 사회 이해(5단계) ▲교육단계 배정 및 평가 ▲이민자를 위한 시민교육, 정보 제공, 상담 등 체계적인 사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증가로 인한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내년도 교육과정에는 야간반과 주말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언어 교육 등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08:2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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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3년간 행안부 특교세 총 56억 확보

오산시가 24만 오산시민의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이 취임한 이래 2024년 12월 현재까지 총 56억 원 상당의 행안부 특교세 및 신속행정 관련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교부받은 특교세 항목은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8억 원)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 공사(3억 원)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재포장 공사(3억 원) 등 총 3건으로, 총 14억 원 규모다.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해당 도로(성호중·고 인근)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지속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역시 한신대 인근 서부우회도로 하부도로가 집중호우 시 지속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수방대책으로 빗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청사 전면에 위치한 하나로 광장 환경개선사업은 포장 노후화에 따른 침하 및 시멘트 부식 등이 발생하고 있는 해당 광장을 개선하고, 주변 주차구역과 보행로를 구분해 주차 편의성 및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이 시장은 취임 이후 매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주제로 동 순회설명회를 열고 24만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특교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물론, 행안부 제1차관 및 재난안전본부장(제2차관)을 직접 만나 주요 사업들의 신속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 등이 대표적 사례다. 그 과정에 2024년 상반기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3억 원) ▲오산천 자동음성경보 시스템 교체(2억 원) 등 총 2건의 특교세를 교부 받았다. 2023년 상·하반기에는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5억 원) ▲오산천 진입로 자동차단시설(4억5천만 원) ▲오산종합운동장 부근 재난안내전광판 교체(4억 원) ▲오색시장 및 궐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공사(4억 원) ▲탑동대교·남촌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3억2천500만 원)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 시설정비(2억 원) ▲삼미초교 앞 육교 캐노피 설치(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1억2천500만 원)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하반기에는 ▲교통신호제어기(5억 원) ▲대원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1억 원)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시설 기능보강(1억 원)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노선 정비(3천500만 원) ▲노후화 된 방범용 CCTV 교체(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바닥신호등 설치(1억 원)를 위한 교부세를 확보해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공직자들과 함께 불철주야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안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비를 다수 확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국·도비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16:0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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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 주관으로 2024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기원 국회의원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간을 가졌으며, 평택시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및 사회가치 환원에 큰 공헌을 한 '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의 박동신 대표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2024년 평택시의 사회적경제 10대 성과발표와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는 '사회혁신, 장애인 자립, 사회가치 확산, 지역사회'의 4가지 부문으로 평택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청출어람'의 장소윤 학생, ㈜엔터의 김요섭 대표, 주식회사 알액션의 유장미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두물양조(주)의 이충원 대표가 차례로 나와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참석자 모두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위하여 세리머니'를 함께하며 2024년 평택시 사회적경제 성과를 기념하고 2025년 더 발전된 성과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2-27 16:01: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