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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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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가현장서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양평군이 지난 5일 농가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모바일×홈' 방식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간소화된 장비로도 고품질의 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과 주식회사 그립컴퍼니가 협력해 진행한 이날 방송은 양평군에서 실시한 '농식품가공 전문가 라이브커머스 심화 교육'을 이수한 우수 교육생들과 전문 쇼호스트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그간 쇼호스트들과 일대일 교육 과정을 통해 제품별 판매 기획, 홍보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관리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을 익혔으며, 실제 방송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 참여한 마루터치즈, 광이원, 초필당 3개 업체는 제품 생산 현장을 배경으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특징과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이들 업체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양평군 기업들이 지켜온 청렴 정신과 정직한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가 가공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양평의 우수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현장의 생생함과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신뢰받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9 16:2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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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착수

평택시는 안중역과 평택항 항만배후단지를 연결하는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사업이 조기 추진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승~평택 철도 3공구는 올해 11월 개통된 평택역과 안중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 최종 구간이며, 국토교통부의 철도기본계획과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있다. 그러나, 철도노선의 마지막 구간의 항만배후단지 매립이 지연됨에 따라 철도사업도 장기화 됐고, 평택시에서는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 매립이라는 철도사업 추진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철도사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평택시(항만수산과)는 올해 1월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가스공사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활용한 항만배후단지 조기 매립(2030년→2027년) 계획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협의를 마치고, 7월부터 철도사업 조기 추진을 시작했다. 먼저, 평택시(항만수산과, 도시철도과)는 국가철도공단과 철도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후 이병진 국회의원실과 논의해 9월부터 조기 추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27일 이병진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철도사업 추진 여부의 쟁점이 됐던 항만배후단지 내 철도노선과 철송장(철도운송장) 부지확보를 위한 기술 조사 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향후 주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등을 해결할 예정이다.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협의체는 이병진 국회의원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국가철도공단, 평택시 등 6개 기관으로 구성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애쓰신 이병진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2-09 16:1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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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안정대책반' 운영

평택시는 대통령 탄핵 이후 가동하기로 했던 '지역안정대책반'을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됐지만, 지역의 정치·사회·경제 모든 면에서 혼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루어졌다. 대책반은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취약계층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민생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지역안정대책반은 지역 동향 관리 및 복무기강 확립을 ▲지역경제대책반은 기업체·소상공인 민원 수렴 및 지방물가 안정 대책을 ▲취약계층대책반은 동절기 노숙인 및 취약 가구 보호 대책을 ▲재난복구대책반은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피해복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대책반은 서민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혼란스러운 사회적 상황을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대통령의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아 국가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고, 사회적 혼란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택시는 지역안정대책반 가동으로 지역의 안정을 최우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민생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시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12-09 16:1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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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폭설 피해 관련 재난지원금 선지급 추진

평택시는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폭설 피해복구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폭설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일부를 국비 확정 전 선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39㎝의 기록적인 폭설이 발생해 공공시설 23억 원, 사유시설 944억 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평택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우선 활용해 교통신호등 및 전도수목 등의 공공시설을 긴급 복구해 교통 불편 및 2차 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민간의 피해 수습 및 복구를 위해 '폭설 피해 현장기동반'을 운영 중이며,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농축산분야 피해복구 지원센터 ▲폭설피해 기업지원센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맞춤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금전적 지원도 적극 추진 중이다. 대설 피해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의 추가적인 이차보전 계획을 수립한 상태며, 농업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 연기, 이자감면, 경영자금 특별융자지원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축수산 피해 농가 및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국비 확정 전 선지급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 및 불편을 겪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평택시는 시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대설 피해지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재난지원금 국비 부담액,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으며, 관련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4-12-09 16:0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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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세종대,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는 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세종대학교와 인공지능(AI) 첨단산업의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설계(팹리스) 연구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첨단기술에 대한 우수한 인력 양성 ▲산·학·연·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세종대와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성남시가 첨단기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성남시의 첨단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대학교는 최근 US News가 발표하는 'US News 2024-2025 세계대학 순위'에서 국내 3위(세계 순위도 23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4년 신입생의 70%를 이공계열로 구성하는 등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공대 육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4월,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명문인 미국 카네기멜론대 엔터테인먼트기술센터(ETC) 캠퍼스 판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2028년까지 '카이스트 성남 AI 연구원' 건립과 지난달 개소한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 내년 3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개소 예정인 '서강-디지털혁신캠퍼스' 등 4차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특히, 국내 팹리스기업 중 40%가 소재한 판교를 한국형 K-팹리스 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관련 8개 산·학·연 기관들과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맺는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전력을 쏟고 있다.

2024-12-09 15:5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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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도자원순환센터 부대시설 잠수풀 이색 다이빙 눈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9일 송도스포츠파크 잠수풀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2회 사랑나눔 자선 다이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도스포츠파크의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이다.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송도자원환경센터 부대시설인 주민편익시설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혈증 기부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잠수풀 이용객들이 코스튬(costume) 복장을 입고 다이빙을 즐기며 이색적인 장면들을 연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20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32장의 헌혈증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현혈증은 연말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환우들에게 1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중 촬영된 사진은 송도스포츠파크 주민편익시설 1층 휴게홀에 전시되어 이용객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작 선정 및 기념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송도스포츠파크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친환경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송도스포츠파크 내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비롯해 인천시 중구와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2024-12-09 15:4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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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부스트 스타트업' 독일 트랙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부스트 스타트업' 독일 트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부스트 스타트업에 선정된 4개사(쉐코, 에이버츄얼, 카이미, 누리에에이아이)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현지에서 9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아시아 베를린 서밋' 참가, 독일 현지 기업 시찰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부터 참가기업별 수요에 맞춰 100여개 독일 및 유럽의 잠재적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협의를 주선하고, 이번에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서 총 9건의 협약을 성사시켜 독일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마련했다. AI 기반 내시경 진단기기를 개발한 카이미는 독일의 연구와 창업 관련 전문기업인 Researchpreneur(리서치프레너)의 높은 관심을 받아 독일 및 유럽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에이버츄얼은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 참가한 50개사 중 3개 스타트업에게만 주어지는 메인 스테이지 발표 기회를 얻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베를린의 첨단 소재 혁신 네트워크(INAM, Innovation Network for Advanced Materials)가 개최하는 딥테크 투자자 대상 피칭 대회에 초청을 받아 12월 17일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사의 현지 프로그램 참가 및 독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I 공동혁신랩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만들었다. 아시아 베를린 서밋에서 별도로 개최한 인천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행사에서 옌스 호만(Jens Homann) 베를린 주정부 경제 · 기술 및 기업부 총괄이 축사를 전하고 다양한 분야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인천 스타트업들에게 관심을 표명하였다. 심순옥 스마트시티과장은 "유럽에서 주목받는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에 인천 기업들이 진출하는 것은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들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후속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유럽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9 15:4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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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기술자문·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 공개 모집

인천도시공사(iH)는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적정성을 자문하는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와 건축설계 공모 제출 작품을 심사하는 '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위원을 오는 1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도시계획 ▲안전관리 ▲토목 ▲건축 ▲환경 ▲교통 등 22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건설업무 관련 행정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 및 공기업 부장 이상급 전문가 등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건축사 취득 후 5년 이상 관련 업무에 종사한 전문가 또는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의 조교수로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년 1월 3일까지 공사 위원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위원 명단은 내년 2월 중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위원 모집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 있는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15:47: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