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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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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 14일자 한줄뉴스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고3 지원자를 위주로 대입 입학자원이 크게 감소했지만, 의대·치대·한의대 등 의학계열 정시모집 경쟁률은 전년보다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이월인원이 감소한데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도 고3 수험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수를 감수하고라도 의학계열에 도전하는 최상위권 수험생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공공기관 초임연봉은 평균 3669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517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순으로 초임 연봉이 높았다. ▲서울시가 '도시의 섬' 아파트를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막힌 길을 다시 연결하고 이 길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 시설을 짓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취임 후 세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90분간 '각본없는 회견'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통상 매주 월요일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도 13일에는 생략했다. ▲청와대는 13일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 수사과정에서 그 가족 및 주변인에 대한 무차별 인권침해가 있었기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과 관련,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명의로 이를 조사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새로운보수당은 13일 "자유한국당이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키는지 예의주시하면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4·15총선에서 전남 목포에 출마하는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을 공식화 했다. ▲삼성전자가 13일 준법실천 서약식을 열고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는 등 준법경영 노력을 가속화한다. ▲KT가 이르면 이번주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을 앞두고 있어 차기 KT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 사장이 구상하는 KT의 밑그림과 향후 경영계획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 '윈도7'의 기술 지원 서비스가 종료된다. 이에 따라 보안 공백으로 인한 피해 속출이 우려된다.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에 대한 격추 사실을 인정하며 국내 항공업계에도 중동 지역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100년의 시간보다 앞으로 10년 동안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우리에게는 경험하지 못한 생존의 시험대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경영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사명에 맞게 농협금융을 새롭게 설계(DESIGN)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1위 화장품 용기 전문기업 '연우'가 생활용품 용기로 사업 부문을 확장한다. ▲작년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전반적인 서울 집값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지만 강북을 비롯한 일부 지역 집값은 신축 소형 아파트 위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약업계에 '할랄' 바람이 불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인도네시아 중동 등 이슬람 국가로 잇달아 진출하면서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전세계 18억원 무슬림 인구가 이끄는 의약품 시장 규모는 80조원에 달한다. ▲중소·중견 화장품 브랜드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H&B 스토어의 몸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화장품 로드숍이 축소되고 있다. 이에 국내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편집숍 체제로 운영을 전환해 소비자의 발길을 돌릴 계획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2020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올해 대대적인 정규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맥도날드가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연간 최대 규모인 600여명이다.

2020-01-14 07:00:00 배한님 기자
인사-1월13일

인사-1월13일 ◆국회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법제실장 고상근 △기획조정실장 홍형선 ◇이사관 승진 △관리국장 여영준 △국회사무처 곽현준 △국회사무처 박규찬 △국회사무처 정경윤 △국회사무처 정대영 △국회사무처 최병권 △경호기획관 최오호 ◇이사관 전보 △의정연수원 교수 김상수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태균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송주아 △외교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최용훈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허병조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박선춘 △국방위원회 전문위원 이신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김병주 △국회사무처 이지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송병철 ◇부이사관 전보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사우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수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상지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임명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명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정홍진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 △경제산업조사실장 오명호 ◇부이사관 전보 △사회문화조사심의관 강대훈 ◆병무청 ◇고위공무원 전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김주영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병무청장 김종철 ◇과장급 전보 △사회복무연수센터장 백종훈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장 김용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정길 ◇과장급 승진 △입영동원국 현역모집과장 하성일 ◆서울문화재단 △감사실장 한지연 △경영기획본부장 김홍남 △예술지원본부장 김수현 △문화시민본부장 백승우 △예술교육본부장 김해보 △창작기반본부장 직무대리 남미진 △극장운영실장 우연 △경영기획팀장 서명구 △인사팀장 정일한 △재무회계팀장 주한식 △시설계약팀장 백성운 △홍보IT팀장 이규승 △예술기획팀장 최재훈 △예술지원팀장 김유진 △예술청팀장 김영호 △지역문화팀장 김진환 △생활문화팀장 우상욱 △축제팀장 이현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팀장 조동희 △시민청팀장 김희영 △예술교육팀장 나희영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팀장 직무대리 한민지 △용산예술교육센터팀장 장재환 △기획제작팀장 직무대리 도재형 △청년예술청 매니저 배소현 △삼각산시민청 매니저 김민수 △융합예술TFT 매니저 이정훈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김상원 △서울무용센터 매니저 정경미 △서교예술실험센터 매니저 황현정 △잠실창작스튜디오 매니저 이승주 ◆서민금융진흥원 △평택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황재호 △홍보협력실장 김소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부서장 전보 △홍보실장 이준석 △혁신전략실장 이병철 △경기남부지부장 임동환 ◆한국콘텐츠진흥원 ◇기획조정실 △혁신소통팀장 성임경 △홍보팀장 변미영 ◇부원장 직속 △시설안전관리단장 조은동 △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정진규 △공정상생지원단장 박승준 ◇경영지원본부 △인사팀장 이원희 △재무팀장 임규복 △정보보안팀장 신화범 △심사평가팀장 유영진 ◇기업·인재양성본부 △기업육성팀장 박인남 △인재양성팀장 김희숙 ◇문화기술본부 △문화기술전략팀장 연제혁 △문화기술개발팀장 이재은 ◇정책본부 △미래정책팀장 송진 △산업정책팀장 박혁태 △정책금융팀장 백승혁 ◇게임본부 △게임산업팀장 곽성환 △게임유통팀장 김문경 ◇방송본부 △방송산업팀장 이도형 △방송유통팀장 김정옥 ◇대중문화본부 △애니캐릭터산업팀장 장인걸 △만화스토리산업팀장 박정연 △음악패션산업팀장 이혜은 ◇해외사업본부 △콘텐츠수출팀장 이경은 △한류사업팀장 김기헌 ◇지역사업본부 △지역콘텐츠팀장 김성준 △실감콘텐츠팀장 유윤옥 ◆국회도서관 ◇ 이사관 전보 △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실장 이신재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장 노우진 ◇부이사관 전보 △정보봉사국 정보봉사국장 김정혜 △국회기록보존소 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 ◇이사관 전출 △국회사무처 박선춘 ◇이사관 전입 △기획관리관실 기획관리관 김경호 ◆호서대학교 △학사부총장 오삼권 △대학원장 김성동 △인문사회대학장 한유미 △경영대학장 조상섭 △생명보건대학장 임승주 △공과대학장 박경우 △예체능대학장 김경식 △인재개발처장 안진호 △전산정보처장 변상규 △비서실장 박승미 ◆미래에셋대우 ◇신임 △IR팀장 서창권 △Global혁신팀장 최정민 △Global시너지팀장 김만제 ◇전보 △홍보팀장 이남주 ◆bhc ◇전무 승진 △경영지원본부 CFO 허명수 ◇상무 승진 △지원사업본부 연구소 김충현 ◇부장 승진 △가맹사업본부 김정열 △가맹사업본부 오승우 △지원사업본부 마케팅팀 김지현 △지원사업본부 재무팀 정승원 △지원사업본부 홍보팀 김동한 ◆아주캐피탈 ◇리테일금융본부 지점장 △부산지점장 김한수 △서울지점장 허찬수 △경인지점장 이상범 △광주지점장 구본탁 ◇채권본부 센터장 △경인센터장 이우관 △강북센터장 전응수 △충청센터장 장희성 ◇커머셜금융본부 영업소장 △광주커머셜영업소장 최양현 △경인커머셜영업소장 이규성 ◇부서장 △커머셜금융팀장 강동수 △채권관리팀장 이승호 △채권기획팀장 구민오 △인사노무팀장 배규정 △준법감시팀장 김정준 ◆IBK투자증권 [보임] ◇본부장 △금융상품본부장 김기연 △법인영업본부장 허경량 △강북영업본부장 김성근 △강남영업본부장 손관 △서부영업본부장 이창섭 △영남영업본부장 김성범 ◇센터장 △영업부장 백기억 △IBK WM센터 중계동센터장 이영훈 △IBK WM센터 역삼센터장 유유신 ◇부/실장 △영업추진부장 이두희 △스마트금융부장 전장석 ◇팀장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부동산금융2팀장 김진관 △경영관리팀장 권오현 [승진] ◇상무보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백동흠 △채권영업팀장 박진영 △중소기업분석부장 유욱재 △감사실장 박양수 ◇이사 △대구센터 배성원 △IBK WM센터 역삼센터장 유유신 △구조화금융1팀장 김성환 △인사부장 김주영 △경영기획실장 현진길 ◇부장 △노조위원장 이상용 △IBK WM센터 강남센터장 김용주 △IBK WM센터 반포자이센터장 허은진 △영업추진부 이원형 △FICC운용팀장 문정훈 △IB금융팀 곽철수 △종합금융2팀 정철윤 △재산신탁팀장 이소라 △리스크관리부장 한종숙 ◇차장 △영업추진부 서정석 △IBK WM센터 창원센터장 윤성곤 △법인영업1팀 최준구 △금융상품영업팀 강세정 △부동산금융2팀 김완영 △종합금융1팀 김환희 △IPO1팀 이시우 △IB기업금융1팀 이종훈 △전략기획팀 이정훈 △투자분석부 박옥희 △컴플라이언스팀 유재규 ◆경남 거제시 ◇4급 승진 △행정국장 옥주원 △주민생활국장 김태근 △의회사무국장 박찬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규승 ◇4급 전보 △경제산업국장 유봉도 △관광국장 원태희 ◇5급 승진 △감사법무담당관 직무대리 김형철 △교통행정과장 〃 박용석 △둔덕면장 〃 장시온 △사등면장 〃 김훈 △연초면장 〃 주정운 △상문동장 〃 김호근 △장승포동장 〃 윤봉환 △하청면장 〃 이영실 △산림녹지과장 〃 김형호 △환경과장 〃 문치영 △농업육성과장 〃 김영미 ◇5급 전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송근섭 △홍보담당관 강윤복 △조선경제과장 이형운 △산단추진과장 최석호 △해양항민과장 박무석 △행정과장 신태진 △세무과장 박점호 △회계과장 강경국 △정보통신과장 김성겸 △주민생활과장 이경희 △사회복지과장 서창섭 △여성가족과장 김정숙 △교육체육과장 심태명 △문화예술과장 박미순 △차량등록과장 박용훈 △자원순환과장 우정수 △일운면장 최무경 △남부면장 추완석 △거제면장 전병근 △아주동장 서권완 △옥포1동장 정창욱 △장평동장 천정완 △고현동장 신채근 △민원봉사과장 김순희 △능포동장 서미경 △농업지원과장 오학주 △위생과장 원순옥 △보건과장 반명국 △수양동장 송정희 △허가과장 임우정 △안전총괄과장 조미래 △상하수도과장 조상천 ◆전북 군산시 ◇사무관 승진 △행정지원과 박종길 △회계과 노판철 △시민납세과 최우진 △교육지원과 황은미 △항만해양과 이동기 △문화예술과 김연실 △안전총괄과 김현석 △옥서면 이석기 △아동청소년과 강홍재 △농업축산과 이학천 △에너지담당관 김진현 △건설과 강의식 △건축경관과 윤병철 ◇농촌지도관 승진 △농촌지원과 신동우

2020-01-13 20: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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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홈서비스 미소' 출시…도배·장판 등 홈케어 서비스 제공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는 인테리어·도배·장판·페인트 등 홈케어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 '홈서비스 미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창립 5주년을 맞아 기업 CI 리뉴얼과 홈페이지 개편 등 전사적 리브랜딩도 진행한다. 미소는 홈서비스 미소로 기존의 홈클리닝 서비스에서 홈케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신규 홈서비스는 ▲인테리어 ▲가전·제품 ▲바닥·마루 시공 및 보수 ▲문·창문 설치 및 수리 ▲수도·전기 설치 및 수리 ▲가구 제작 및 수리 ▲철거·청소 ▲육아·실버·요리 도우미를 포함한 총 58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홈서비스 미소는 신청자의 연락처·지역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홈서비스 전문가와 1대 1 채팅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한다. 상담이 완료되면 최대 24시간 내로 견적서를 받는다. 모든 홈서비스 견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I 리뉴얼 및 홈페이지 개편 등 미소 리브랜딩은 홈케어 서비스로의 도약과 미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홈서비스 미소 런칭을 통해 미소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홈케어 서비스 브랜드로 기존 홈클리닝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미소는 홈케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는 현재 약 3만여 명의 가사도우미를 보유하고 있는 홈클리닝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홈클리닝 재이용률은 85%, 누적 청소 건수는 180만 건을 달성했다.

2020-01-13 16:01:0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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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미, 3조 규모 베트남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유니크미는 '베트남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르엉 쑤언 쯔엉 선수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크미는 지난해 7월 제주산학융합원이 국내 기업의 동남아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시범 운영한 '제주플라자'에서 발효 마스크팩을 판매한 바 있다. 유니크미는 이번 전속 모델 계약으로 연간 3조원 규모의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르엉 쑤언 쯔엉 선수는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AFC U-23 챔피언십에서 대표팀 박항서 호의 주장과 주 공격수를 맡아 베트남에 준우승을 안긴 일등 공신이다. 베트남 국민들은 쯔엉 선수를 '베트남의 박지성'이라고 부른다. 유니크미는 베트남 국민들의 높은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는 '쯔엉' 선수가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사랑받아 온 유니크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무릎 부상으로 재활치료 중인 쯔엉 선수는 계약 체결 후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고, 베트남 축구 발전을 응원해 준 한국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유니크미가 베트남 국민들이 사랑하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쯔엉 선수와 함께 마스크팩 라인을 강화하고, 기초화장품과 기능성 스포츠 라인,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확장해 한국과 베트남 뷰티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베트남에서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베트남의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한 유니크미는 천연 발효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제주산 천연약초를 100일간 숙성시킨 '화산송이동굴 발효마스크팩'으로 중국·일본·러시아·인도네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유니크미는 신제품 출시에 주력해 키즈 라인 '베베꺌랑', 산삼 항노화 스킨케어 라인 '유니크미 렌느' 등을 출시했다. 올해에는 남성용 라인과 선스크린, 립스틱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1-13 15:33: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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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체성분 측정 가능한 '헬스케어 비데' 선봬

콜러노비타는 리모컨에 체성분 측정 기능을 담은 비데 신제품 '헬스케어 비데(BD-HD82M)'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헬스케어 비데는 비데 리모컨을 통해 9가지 신체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별도의 시간이나 공간을 할애하지 않고 매일 찾는 화장실에서 몇 초 안에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헬스케어 비데로 체성분을 측정하면 비데 리모컨에 체지방·근육·수분 3가지 대표 체성분 측정 결과가 표시된다. 그 외 9가지 체성분 측정 결과는 노비타 비데 앱 'My Novit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체성분 목표를 설정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콜러노비타 이현식 마케팅본부 상무는 "헬스케어 비데가 제공하는 체성분 측정값은 전문 기관 사용 제품과 근접한 정확도를 제공할 만큼 신뢰도가 높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며 "매일 가는 화장실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빠도 건강을 챙기고 싶은 직장인들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헬스케어 비데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코스트코에서 단독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콜러노비타는 코스트코 할인 판매 후 헬스케어 비대 판매처를 온라인·대리점 등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01-13 15:32: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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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고등학생이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열어

서울창업허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내 키친인큐베이터 공유주방에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 4인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관이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미래의 외식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 경험하게 함으로써 졸업 후 성공적인 창업 혹은 취업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키친인큐베이터의 오후 시간을 활용해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과 인근 시민들에게 색다른 맛을 제공해 공유주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등학생 참가자들이 판매한 금액 중 일부는 장기요양원인 '모니카의 집'에 기부한다. 팝업 레스토랑에 참가한 김혜린 학생은 "5일간 개별 주방을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구매자 대상 설문을 통해 메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민식 학생은 "3학년이라 졸업 후 진로 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팝업 레스토랑으로 메뉴 검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서울창업허브 김동조 선임은 "키친인큐베이터 팝업 레스토랑 덕분에 저녁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입주기업과 시민들이 맛과 가격에 놀라고, 메뉴를 판매하는 쉐프가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선임은 이어 "앞으로도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 고등학교 및 타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해 취·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요식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13 15:30:3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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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및 민간 운영사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혁신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한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과 민간운영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17개소에서 제10기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35명이다. 이는 개교 이래 최대규모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동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 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 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 분야 등 제조 혁신 분야의 선발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별 특화 산업 및 문화 콘텐츠 관련 업종을 모집 인원 중 30% 내외로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제10기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교육과 코칭 및 네트워킹 등 창업 사업화 지원을 담당할 민간운영사 12곳도 모집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직영 운영하는 5개를 제외한 12개 소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다. 민간운영사를 모집하는 청년사관학교는 ▲서울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대전·세종 ▲충북 ▲전북 ▲전남 ▲부산 ▲대구 ▲울산 ▲제주다. 민간운영사는 민간의 혁신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성공률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 3년 이내의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 제9기까지 총 3815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9년간 총 2조6588억원의 매출 성과와 1만31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부동산거래 플랫폼 '직방' 등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청년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를 활성화할 주축이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스케일업 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5:29: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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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유명인 이름 무임승차·가로채기 상표심사 강화

특허청은 상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유명한 타인의 명칭 및 캐릭터 등에 대한 상표를 가로채거나 무임승차하려는 행위를 막기 위해 이에 대한 상표심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청은 상표 사용자와 전혀 관련이 없는 제3자가 널리 알려진 아이돌 그룹, 인기 유튜버, 캐릭터 등의 명칭을 상표로 출원하면 특허 출원을 거절하고 있다. 이는 현행 상표법 제34조, 제9호, 제11호, 제12호, 제13호에 따라 상표 사용자의 정당한 출원이 아니고 상표 선점을 통해 타인의 신용에 편승해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려는 부정한 목적이 있는 출원이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과거에도 아이돌 그룹 명칭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2NE1을 무단으로 출원한 상표들에 대해 저명한 타인의 성명, 명칭을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유명 캐릭터 명칭인 뽀로로와 방송프로그램 명칭인 무한도전, 토토가 등에 대해서도 상표 사용자와 무관한 사람이 출원한 경우 상표등록을 거절했다. 이와 같은 과거의 유사한 심사사례에 비추어 볼 때, 최근 일어난 펭수, 보겸TV 등 상표 분쟁도 최종적으로 상표 사용자 또는 캐릭터 창작자 이외의 제3자는 상표등록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은 올해부터 무임승차와 가로채기 상표 출원 등에 대한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상표 선점 가능성이 높은 용어 등에 대해 심사관이 사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표 트렌드 분석 사업'을 할 계획이다. 상표 트렌드 분석사업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용어·상품·캐릭터를 파악하고, 사회적 분쟁의 소지가 있는 용어를 선별하는 것이다. 특허청은 상표 트렌드 분석으로 특정인에게 독점권을 부여하기가 곤란한 유행어·신조어·약어·캐릭터 명칭 등에 대해 사전에 식별력이나 유사 판단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 상표심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 연예인 명칭 등은 방송 및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유명성을 획득하여 타인의 무단출원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으나 개인 사업자나 소상공인 등이 사용하는 상표는 유명성에 의한 보호를 받기 어려우므로 사업 구상 단계부터 미리 상표를 출원하여 등록을 받아두어야 이후 발생할 상표 분쟁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13 15:29:1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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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칸딘스키 미디어아트'展서 뮤럴 캔버스 전시

넷기어코리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전시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은 현대 추상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다.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끊임없이 추구한 칸딘스키의 예술 이론을 2020년에 적용해 미디어아트와 음악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뮤럴 캔버스는 '칸딘스키와 뉴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1관에서 10여 대의 뮤럴 캔버스를 통해 칸딘스키의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뮤럴 캔버스는 칸딘스키 작품 원본의 질감과 붓터치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하는 칸딘스키 화풍까지 담는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글로벌교육콘텐츠의 정수경 큐레이터는 "뮤럴 캔버스가 상당수의 칸딘스키 작품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원화의 질감을 높은 퀄리티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화풍의 변화 등을 보여주는 데 있어 최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전시에 함께하게 됐다"며 "유명한 작품뿐만이 아니라 1907년 칸딘스키가 참여한 파리의 살롱 전시 카탈로그의 목판화 'Night' 등의 아카이브 작품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뮤럴이 예술가들의 작품을 아카이빙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트숍에서도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다. 넷기어는 전시관 로비와 아트샵 내에 뮤럴 캔버스 21.5인치와 27인치를 설치해 고흐·모네·클림트·드가·세잔 등 전 세계 3만여 점의 명화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넷기어코리아 김희준 마케팅 담당 이사는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칸딘스키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에 뮤럴 캔버스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다양하게 늘려갈 예정"이라고 했다.

2020-01-13 15:28:4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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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R&D 인력 고령화 현상 심각

10년간 중소기업 청년 연구인력 24%p↓ 40세 이상 연구인력 2배↑…고령과 가속 청년 연구원 유입·장기 재직 유도 필요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이 12일 발표한 '중소기업 청년 R&D 인력 현황 분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중소기업 연구원의 청년 비중은 24%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이상 연구원 비중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구·개발 인력 고령화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구능력 상실을 막기 위해 청년 연구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및 장기 재직 유도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中企 40세 이상 연구원 21.6%→45.7%…2배↑ 중소기업 연구원의 고령화 현상은 최근 10년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9세 이하 청년 연구원 비중은 지난 2008년 78.4%에서 2018년 54.3%로 24.1%포인트 줄었다. 이는 중견기업(64.7%)과 일반 대기업(62.0%)의 청년 연구원 비중보다 약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특히 30대 연구원 비중이 58.6%에서 39.9%로 18.7%포인트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중소기업의 40대 이상 연구원 비중은 두 배로 뛰었다. 2008년 21.6%이던 중소기업의 40대 이상 연구원 비중은 2018년 45.7%로 24.1%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40대 연구원 증가율은 14.7%, 50대 이상 연구원 증가율은 21.2%였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중소기업 연구인력 증가율(7.9%)보다 각각 약 2배, 3배 높은 수치다. 중소기업 연구원의 고령화 현상은 남성 연구원에서 특히 심화되고 있었다. 중소기업 남성 연구원의 40세 이상 비중은 2008년 23.7%에서 2018년 51%로 27.3%포인트 증가했다. 중소기업 남성 연구원의 20대 비중은 9.9%에 불과했다. 이는 중소기업 여성 연구원의 20대 비중(35.1%)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연구·개발 인건비 투자 여력 높일 정책 필요해 보고서는 연구원 고령화 현상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인력 부족 현상과 맞물려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개발 인건비에 대한 투자 여력을 확충해 이공계 석·박사 출신 청년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과 장기 재직 유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51.8%가 적정 수준 대비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하다고 밝혔으며, 44.5%가 향후 5년간 연구·개발 인력 수급 상황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인건비에 투자할 여력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연구·개발 비용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9%로 대기업(38.6%)과 중견기업(50.5%)에 비해 높다. 최근 5년간 중소기업 연구원에 대한 인건비 증가분(3조4000억원)은 중소기업 전체 연구개발비 증가분(4조6000억원)의 73.6%를 차지했다. 반면, 중소기업 연구원 1인당 평균 연구개발비는 7920만원으로 대기업의 25.8%에 불과하다. 대·중소기업 간 이직률 격차도 늘고 있다. 2016년 1.2%포인트였던 대·중소기업 간 이직률 격차는 2018년 2.3%포인트로 1.1%포인트 상승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31%가 최근 3년간 회사 핵심 인력이 경쟁업체 등으로 이직해 경영상의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연구원 고령화 문제를 막기 위해 보고서는 이공계 대학원생이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 인력으로 근무할 것을 전제로 장려금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근무하지 않을 시 장려금을 상환하는 등 조건으로 등록금이나 실무능력향상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교육부가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등이 그 예다. 석·박사 청년 연구개발 인력을 신규 채용 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세액공제율을 현행 25%에서 30~50%까지 확대하자는 것이다. 보고서는 중소기업 청년 연구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학습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중소기업 총 재직기간이 5년 이상인 근로자에게 상급 학위 과정 학비를 지원하고, 핵심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 연구원의 자기 계발을 돕는 정책이 제안됐다. 아울러, 중소기업 연구개발 작업 환경을 쾌적하고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연구 친화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혁신적 업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1-12 15:07:3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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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변경된 상표·디자인 제도 소개한다

특허청은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새롭게 시행되는 상표·디자인 제도를 소개하는 종합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시행되는 상표·디자인 제도개선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표심사기준 및 디자인심사기준 개정사항 ▲상품분류고시 및 디자인 물품목록고시 변경사항 ▲상표·디자인 지원제도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시행 예정인 ▲상표 모바일 전자출원제도도 함께 설명된다. 설명회는 개인·소상공인·변리사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상표 분야에서는 '사용에 의한 식별력 취득'을 위해 진행하는 소비자 인지도 조사 결과의 신뢰성 판단기준을 만들었다. 사용에 의한 식별력 취득은 상표등록출원 전부터 그 상표를 사용한 결과 수요자 간에 특정인의 상품에 관한 출처를 표시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상표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특허청은 아울러 가공식품에 대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출원 심사기준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 분야에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신규 물품 출현에 따른 영어로 기재된 물품 명칭에 대한 심사기준 완화'와 '타인의 업무와 관련된 물품과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 심사기준' 등을 소개한다. 상품분류 분야에서는 의료용 나노로봇과 생체인증용 신분카드 등 신규 상품 명칭을 추가했다. 이는 기존에 인정하지 않던 '스마트워치'를 인정하는 등 상품분류의 국제적 기준과 거래실정에 부합하는 상품심사를 통해 상표 출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디자인 물품 분류 분야에서는 로카르노 국제분류 전문가 회의에서 논의된 물품 명칭 추가 등 주요 쟁점 내용을 설명하고 오는 2021년부터 시행되는 로카르노 국제분류 제13판 개정사항에 맞춰 국내 고시 개정 일정을 소개한다. 또한, 올해 중으로 서비스 개통 예정인 '상표의 모바일 전자출원시스템'과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등 '상표·디자인 관련 창출지원사업'도 설명한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변경되는 상표·디자인 제도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국민들의 상표·디자인권 획득 및 보호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1-12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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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951억원 규모 팁스 지원계획 통합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1951억원 규모의 '2020년도 팁스(TIPS) 창업팀 통합 지원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지금까지 프리팁스(Pre-TIPS)·팁스(TIPS)·포스트팁스(Post-TIPS) 사업별로 별도 발표했던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한다. 사업별 신청 및 평가시기를 사전에 공지해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한 해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팁스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투자(운영사)가 창업팀을 선별하면 엔젤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등과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올해 성장단계별로 나눠 프리팁스 30개, 팁스 300개, 포스트팁스 40개 내외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리팁스는 1000만원 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1년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팁스 운영사가 1~2억원을 선투자한 기업에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3년간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한다. 포스트팁스는 10억원 이상 후속 투자를 유치한 팁스 성공기업에 2년간 최대 5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준다. 올해 프리팁스는 2·5·9월로 세 차례, 포스트팁스는 5~6월과 10~11월로 두 차례, 팁스는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올해 팁스는 미래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우대 정책 및 포럼을 확대한다. AI·헬스케어·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를 확대하고 소재·부품·장비 가점과 특화형 추천권을 신설한다. 아울러, 성장단계별 사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팁스 성과평가를 운영사 중심으로 전환하고 프리팁스 성공 판정기업에는 가점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프리팁스 졸업기업에 운영사의 투자 유치를 통한 팁스 참여 기회를 준다.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는 기술 분야별로 구성됐던 분과위원회를 진출 희망 국가별로 재구성한다. 진출을 희망하는 시장에 대한 이해 항목의 평가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및 성공가능성이 높은 팀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창업팀의 효율적 사업비 관리를 위해 주기적 점검체계에서 상시점검 체계로 전환한다. 팁스 선정 후 팀별로 회계법인을 지정해 사업비 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부가적 행정적 절차 및 오용사례를 방지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중기부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팁스타운 및 지역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시행 8년 차를 맞이한 팁스는 민간과 협업해 지난 2019년 말 기준 총 56개 운영사와 934개 창업팀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IPO) 2개사, 인수·합병(M&A) 14개사, 민간 후속 투자는 정부지원금의 5.4배인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2020-01-12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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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매출도 세액공제 받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로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지금까지 세액 공제대상이 아니었지만, 법 개정으로 직불·선불 전자지급수단 항목이 추가되어 제로페이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세액공제 대상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매출전표·현금영수증·직불·선불 카드 영수증 등이었다. 제로페이로 발생한 매출이 세액 공제 대상이 되면서 소상공인은 수수료 부담과 세금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게 됐다. 직전 연도 공급가액이 10억원 미만인 개인 사업자는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출액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숙박업 간이 과세자는 2.6%, 기타 사업자는 1.3%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일반과세자는 1년에 2회, 간이과세자는 1년에 1회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한다. 1월은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모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마쳐야 하는 달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를 통해 수수료를 절감하고,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14:41:03 배한님 기자